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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투자 바이블 - 금과 젖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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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투자 바이블 - 금과 젖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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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2025.10.12조회수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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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구독자 290명구독중 133명
시사, 트렌드, IT 에 관심 많습니다. '알파'를 추구하지만 '베타'보다 수익률이 아직은 좋지 않은 40대 아재입니다.^--^

95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워렌버핏의 60여년간의 투자 서한을 주제별로 집대성하였다.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깊기에 하나의 소챕터만 잘 소화해도 투자 마인드를 기르는데에 도움이 된다.

책을 읽고 나의 투자 방식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해서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 번에 정리해볼 소챕터는 2011년 언급했던 '금과 젖소의 차이'이다.


image.png


이 챕터에서는 워렌버핏이 주식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 잘 설명한다.


버핏(버크셔)이 정의한 투자의 정의는

장래에 더 많은 구매력을 받으리라는 합리적인 기대에 따라 현재 구매력을 남에게 이전하는 행위,
즉, 미래에 더 많이 소비하려고 현재 소비를 포기하는 행위

투자에 '가격'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하지 않는 점이 역시 '버핏'이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버핏은 가격의 등락에는 크게 개의치 않고, 보유한 주식이 미래에 더 많은 구매력을 보장하는가의 측면으로 투자대상을 바라본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버핏은 자산을 세 가지 투자 유형으로 구분한다.


첫 번째는 금액으로 표시되는 투자 자산이다. MMF, 채권, 은행 예금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잘못된 투자 자산의 대표 사례로써 버핏은 '달러 자산'을 말한다. 달러 그 자체만 보유하게 되면, 1965년 이후 2011년에 86%의 가치가 상실되었다는 점을 언급한다. 물론 채권 투자를 통해 어느정도 가치손실을 막을 수는 있겠지만, 여기에는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달러와 금을 일정한 비율로 교환해주는 '금본위제'가 폐기된 이후, 달러는 해마다 빠른 속도로 팽창하였다. 즉 돈을 더 많이 발행했다는 뜻이다. 물자는 그대로인데, 돈이 많아지면~ 수요와 공급의 논리에 따라 돈의 가치는 하락(인플레이션 발생)한다.

(물론 코로나 이전의 30~40년은 세계화로 인해, 중국의 저가 물품이 미국에 유입되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았었다.)


두 번째 투자 자산 유형은 아무런 산출물이 나오지 않는 자산이다.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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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추종을 다루는 국내 전문가의 책이 나왔다길래 읽었다. 추세추종과 관련해서는 해외에는 마크 미너비니, 빅터 스페란데오 등이 있었지만 국내 전문가는 드물었기에 흥미를 끌었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증권사에서 20년간 프랍트레이더로 활동했고, 책의 내용에 따른 약 15%의 연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언급되어 있다. (정확하게는 측정하진 않은 것 같다.) 국내 전문가가 쓴 책 답게 책의 내용은 읽기 쉽게 써있는 편이다. 추세가 왜 중요하고, 추세추종 투자는 어떤 철학을 갖고 임하는지, 추세를 어떻게 판정하는지 추세의 변곡점의 종류는 무엇인지에 대한 저자만의 생각이 써있다. 또한 이런 추세추종 투자를 할 때, '주도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다. 20년 투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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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투자를 한다면 읽어야할 기본서 - 연금부자수업

8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박곰희'님이 연금 투자 관련 책을 집필했다. 박곰희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보다 보면, 연금에 진심임을 알 수 있다. 연금 관련한 중요한 사항들은 대부분 알고 있긴 하지만, 생각을 정리할 차원에서 책을 구매해 보았다. 50세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은퇴를 종용하는 한국 사회다 보니, 노후를 대비하여 투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장기간 투자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세금을 줄이느냐다. 올해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서면서, 주식 투자에 대한 세법을 개정해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일반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은 그렇게 크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노후를 대비하려면 세제혜택이 풍부한 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해당하는 계좌는 3가지 유형이 있다. 각각의 특징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를 간략히 정리해 본다. ISA 계좌 ISA는 Individual Saving Account의 줄임말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라고 불린다. 3년 이상 해지하지 않고 납입 시, 세제혜택이 있다. 1년에 최대 납입 가능한 원금은 2,000만원이며 최대 원금은 1억원까지만 납입 가능하다. (이 계좌의 재밌는 특징은 원금 한도가 늘어나는 기점이 1월 1일이라는 것이다. 즉 계좌를 24년 10월에 개설하면, 25년 1월에 납입 가능한 최대 원금은 24년 2천/25년 2천으로 만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하더라도 4천만원이 된다.) 200만원까지의 배당/이자 수익에 대해서는 비과세를 제공하고,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9.9%의 분리과세를 지원한다. (참고로 연봉 5천만원 이하의 경우, 서류 제출 시 서민형 가입이 가능하며 이때는 400만원까지 비과세를 지원한다.) 비과세나 분리과세의 경우, 해지시에 과세가 이루어진다. 즉 해지 전까지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과세이연 혜택이 있다. (통상적으로 장기로 투자할수록 과세이연 혜택은 큰 힘을 발휘한다.) ISA를 해지한 후에는 해지 후 90일 이내에 해지한 금액을 연금저축이나 IRP계좌 등으로 이전할 수 있다. 이 때, 이전한 금액의 10%(최대 300만)까지는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한다. 즉, 해지한 금액이 1억원이라면, 해지 후 3000만원을 연금저축 등으로 이전하면 300만원에 대해서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다. (세액공제된 금액에 적용되는 공제율은 소득(5,500만원이 기준점)에 따라 13.2% or 16.5%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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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책 '디즈니만이 하는 것'

아래 글은 문라이트가 생기기전 제가 23.1.1에 정리한 독후감입니다. 이번 홍진채님의 미국 주식 여행기를 보다가 거기에서 이 책이 언급(Bewizard님의 ValC 분석 글에도 제 글이 참조가 된 것 같아 영광입니다.ㅎㅎ)되어 제가 작성한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가끔 지난 글을 다시 읽어보는 것도 재밌네요. 아카이빙할 겸, 다시 옮겨 봅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저는 이 때보다 독서량이 현저히 줄었네요. 반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책은 최근 디즈니의 CEO로 다시 복귀한 밥 아이거의 리더십 관련 책입니다. 디즈니의 CEO에서 물러난 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최근 디즈니의 경영 부침으로 인해 다시 불러들여졌네요. 전 기업을 바라볼 때, 누가 경영진인지도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 혹시 디즈니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면, 한번 쯤 그의 생각을 들여다보기에 좋은 책이라 소개 드립니다. (고인이 되신 스티브 잡스와의 일화도 있기 때문에, 스티브잡스를 좋아하는 분들도 한 번 읽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독후감은 다른 메모장에 적어놓은 것을 옮긴 거라 '반말체(?)'로 작성하였습니다. 삭제 ================= 한 직장에서 근무한 지도 15년이 넘었다. 이 책의 저자인 밥아이거는 40년이 넘는 기간을 한 회사에서 근무했다. 그 점이 나의 흥미를 끌었다. 한 회사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것이 도태를 뜻하는 것과 동의어가 되어가는 요즘 시대 흐름에서 밥 아이거는 한 직장에서 40년이 넘게 재직했다. 아이거는 ABC 네트워크의 말단 사원에서부터 거대 컨텐츠/미디어 제국인 디즈니의 CEO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회사가 달라진 이유는 그의 회사가 디즈니에 인수합병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40년간 경험을 하며 체득한 리더십을 설명한다. 보통의 리더십 책은 이론과 연구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반면, 이 책은 이론/연구 보다는 일화 중심으로 그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리더십 관점에서 겪었던 경험을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스티브와 밥 아이거의 대화 ‘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아내와 내 주치의만 아는 사실입니다’. 그는 내(밥 아이거)게 완벽한 비밀 유지를 요구한 다음 자신의 암이 재발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굳이 지금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디즈니의 픽사인수는 30분을 앞두고 있었다. 하루 지난 일들도 기억하기 힘든 요즘 밥 아이거는 어떻게 이 모든 것을 떠올려 냈을까하는 경외감이 들면서도, 그 만큼 그의 하루하루가 치열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 외에도 마블의 CEO였던 아이크 펄머터, 스타워즈로 대변되는 루카스필름의 조지루카스, 미디어 제국을 일군 루퍼트 머독에 이르기까지 한 세기를 풍미한 많은 인물들이 일화 속에서 드러난다. 누군가의 대필이 아닌 자기 스스로 이야기를 써내려 갔기에 더욱 생생하다. (자칫 상대방의 치부를 드러낼 수 있음에도 이런 서술이 가능한 것은 아마 아이거가 이들과 깊은 신뢰관계를 쌓았기 때문일 것이다.) 책 도입부에서 저자가 강조하듯이 이 책은 회고록이나 전기는 아니다. 그 보다는 리더십에 관한 책인데, 리더십의 주요 항목들이 스토리 라인 속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책의 시작과 마지막 부분을 제외하면, 오롯이 아이거가 경험했던 스토리를 중심으로 책이 서술되어 있다. 책에서 기억나는 리더십 장면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본인과 잘 맞지 않는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서의 처신, 올바른 판단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준, 충돌하는 조직문화, 무지의 지에 대한 인정, 겸손함의 중요성,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치열한 노력, 숲과 나무에서의 리더의 처신 등 관리자의 역할에 들어가면 늘 벌어지는 일들(스케일은 매우 크지만), 자신의 상사였던 사람이 부하직원이 되었을 때의 모습, 후계를 꺼려하는 직장 상사 등이 책 속에 생생히 드러나 있다. 각 상황 속에서 아이거가 어떻게 느꼈고, 어떤 자세로 업무에 임했는지를 자서전임에도 꽤나 객관적인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었다. 나는 지금 중간 관리자/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의 나는 밥 아이거와 같은 노력을 기울였나를 생각해보면, ‘No’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물론 나는 임원은 아니기 때문에 밥 아이거와 비교하는게 타당하지는 않긴 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비록 작은 조직이나마 수장이라면, 자기 절제와 열정, 노력을 누구보다 기울여야 할텐데, 기회가 되면 나태해지려고 했으니 말이다. 마음 한 구석에서는 이런 멘토를 만났다면, 조금은 더 나의 성정이 변했을까 하는 헛된 상상도 해보면서, 나는 누군가에게 이런 리더로 느껴지는가를 돌아봤다. 하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을 돌이킬 수 없다는 아이거처럼, 지금은 앞으로의 방향과 미래에 집중할 때이다. 책에서 아이거가 언급한 리더십 원칙 중 내가 활용해볼 수 있는 만한 몇 가지 것들을 추려서 정리했다. [낙관주의] 가끔 동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습관적으로 한 숨을 내쉬는 사람이 있다. 동료의 한 숨은 그나마 낫지만, 리더의 한숨은 모두를 불안하게 만든다는 아이거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무턱대고 긍정적 사고를 펼치는 것은 위험하지만, 가진 자원의 범위 내에서 어떻게 최선의 결과를 낼 것 인지를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은 늘 필요한 자세다. [솔직함] 리더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때, 조직은 건강해진다. 회의실에서 리더만 주로 발언을 하는 상황이 오면, 무엇인가 그 조직의 문화는 잘못 형성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단, 아이거가 강조했듯이 리더가 모르는 상황을 지나치게 오랫동안 유지하면 안된다는 점이다. 모르는 부분은 인정하되, 모르는 부분에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려는 노력은 리더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질이다. [의사결정] 모든 의사결정을 리더가 할 수는 없다. 리더가 해야하는 것과 아래에서 해도 되는 것 간의 구분은 명확해야 한다. 사실 업무를 하다보면, 마이크로 매니징을 하거나 방치의 양 극단으로 흐르기 십상이다. 지금 내가 맡은 프로젝트는 약간은 방치쪽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방법이 썩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해결은 되지 않았지만 늘 고민이 되는 주제다. [우선순위]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우선순위의 개수를 줄이는 것이다. 아이거는 멘토의 조언을 참고하여, 디즈니의 CEO가 되기 위해 인터뷰할 때, 3가지로 우선순위를 조정했다. 고품질, 기술혁신, 글로벌 확장이 바로 그것이다. 우선순위가 명확할수록 부하 직원들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히 인식할 수 있다. 리더는 본래 외로운 자리다. 그리고 오롯이 홀로 결정을 내려야 하고, 책임져야 하는 순간이 온다. 방향을 잃어갈 때, 자신을 돌아볼 때, 밥 아이거라면 어떻게 결정을 내렸을까 자문해보면,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얻은 소중한 지혜다. 발췌/요약 이 후 내용은 책에서 인상적이어서 발췌한 부분입니다. 시작하며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누군가와 협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10가지 원칙의 5가지 바탕 리스크를 감수하고 창의성을 장려하는 것 신뢰의 문화를 구축하는 것 자신에 대한 깊고 지속적인 호기심을 배양해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것 변화를 거부하지 않고 수용하는 것 항상 정직하고 고결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것(그럼으로써 힘겨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 분명할 때조차도) 좋은 일은 잘 키우고, 나쁜 일은 잘 관리하는 10가지 원칙 낙관주의 달성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실용적인 열정 달성할 수 있음(현실성), 실용적(허례허식, 누군가에 보여주기 위함은 지양함) 용기 창의적인 의사결정에서 용기는 필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늘 창의성을 파괴한다. 개인이 아닌 조직 레벨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명확한 초점 시간, 에너지, 자원을 할당하는 것은 매우 중요. 우선순위를 자주, 명확하게 알리는 것이 필수적임 절대적으로 공감함, 유한한 자원을 어떻게 집중할 것인가. KPI가 진찌 비즈니스에 도움이되는가부터 심사숙고해야 함 결단력 시의 적절하게 내릴 수 없는 결정은 존재하지 않음. 리더는 견해의 다양성을 장려하되 결정을 내리고 실행에 옮겨야 함. 리더의 우유부단함은 효율과 생산성을 낮추고 조직의 사기를 저하시킴 결정을 제시기에 내리기 위해서는 리더는 주어진 정보의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함. 숲과 나무 / 거시적 시각과 미시적 시각을 오가야 함 호기심 깊고 지속적인 호기심은 새로운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하고, 시장과 그 변화하는 역학에 대한 이해도 돕는다. 혁신의 길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공정성 사람들을 공정하고 품위 있게 대하는 태도가 겸비되어야 진정으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사람들을 너무 가혹하게 판단하면 두려움과 불안감이 조장된다. 공포스러운 문화보다 조직에 더 해로운 것은 없다. 사려 깊음 사려 깊은 태도를 가진 사람은 지식과 정보를 수월하게 얻고, 의견을 제시할 때 더욱 신뢰받는다. 사려 깊은 태도를 가지려면, 무언가 의견을 주장할 때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견해를 개발하고 숙고해 다듬는 것이다. 진정성 항상 정직하고 진정성 있게 상황에 임해야 한다. 어떤 것도 조작해서는 안 된다. 완벽주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완벽을 추구하라는 의미가 아니며, 무언가가 웬만큼 좋다라고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고결함 어떤 기업이든 품질과 고결함 이 2가지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여기서 말하는 ‘품질과 고결함’은 구성원과 제품 모두에 해당한다. 어떤 업무든 그것을 수행하는 방식이 다른 모든 것을 수행하는 방식과 똑같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고결함이다. 본문 오늘날까지 나는 거의 매일 새벽 4시 15분에 일어나는 생활을 ...

퀄리티 투자 - 내 맘대로 이해해 보는 독후감.

나이가 조금씩 먹어갈수록 너무 디테일한 정보들에 집착하느라 전체를 보지 못하는게 오히려 역효과가 되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내 논리로 풀어내지 못한 것은 내 지식이 아니다. 이번 포스팅은 책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들을 적절히 믹스하여 작성해 봤다. ( 내용 중에 오류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퀄리티 투자는 한국 가치투자의 대표 전문가 중 하나인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가 강력 추천한 책이다. (최준철 대표의 책소개) 퀄리티 투자는 기업의 질이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으잉? 동어반복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가치투자라는 단어는 많이 퍼졌지만 퀄리티 투자는 그 이름이 널리 퍼지지 않았다. 책은 번역서 답게 내 기준에서는 다소 좀 지루하게 읽혔다. 아무래도 업계 전문가들이 쓴 책인만큼 조금은 더 엄밀하게 작성하려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물론 책 내용은 매우 훌륭하다. 문해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내용을 큰 틀에서 파악하는 능력은 있다고 보기에, 간단하게 책 내용을 정리해 본다. 크게 보면 책은 3가지 테마로 작성되어 있다. 첫 번째 테마는 퀄리티를 갖춘 기업들을 살펴보기 위해 어떤 구성요소를 살펴봐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책에서는 빌딩블록이라는 표현을 쓴다. 쉽게 말하면 건물을 짓기 위해 필요한 컴포넌트라는 의미다. 두 번째 테마는 퀄리티를 갖춘 기업들이 어떤 패턴을 보이느냐에 관한 것이다. 사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로 보인다. 세 번째 테마는 퀄리티를 갖춘 기업에 투자할 때 실패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주의해야 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퀄리티 투자란 무엇을 말하는가? 저자들도 퀄리티를 갖춘 기업(이하 퀄리티 기업)을 명확하게 정의하는게 어렵다고 말한다. 3가지 특징을 말한다. 강력하고 예측가능한 현금창출 능력, 높은 수준의 자본 수익률, 매력적인 성장의 기회가 바로 그것이다. 얼핏보면 당연한 말로 느껴지지만, 가치투자와 달리 퀄리티 투자는 퀄리티기업의 장기 성장성을 믿고, 적정가격에 베팅하는 투자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다. 통상적인 시간 지평은 최소 3년은 되는 것 같다. (물론 퀄리티기업이라고 판단했는데, 그렇지 않다면 매도를 해야할 것이다.) 퀄리티 기업을 구성하는 빌딩 블록은 무엇일까? 책에서는 7가지를 말한다. 자본 배분, 자본 수익률, 다양한 성장 동력, 우수한 경영진, 산업 구조, 고객혜택, 경쟁 우위다. 7가지 빌딩 블록에 있어서 운영을 잘 해내는 기업이 퀄리티 기업이라 할 수 있다. 꽤 많은 스타트업은 자본 수익률 측면에서 퀄리티 기업이 바로 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자본 배분 결국 기업은 갖고 있는 자본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어찌보면 핵심 경영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워렌버핏의 버크셔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자본 배치를 잘한 기업일 것이다. 자본 배분을 하는 방식은 R&D/마케팅, Capex, 배당/자사주소각 등이 있다. 기업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려면 경영에 필요한 자산을 확충하여 매출을 늘리거나,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거나, R&D를 통해 경쟁우위를 유지하거나, 배당/자사주소각을 통해 자본 효율을 지속하는 것일 것이다. 버크셔의 경우, 배당을 잘 안하는 기업으로 유명한데 왜냐하면 재투자 되는 돈으로 더 높은 자본 효율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퀄리티 기업이 되려면 이와 같은 자본을 어떻게 배치할지 잘 판단해야 한다. (근데 과연 내가 잘 판단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지속적인 Capex가 필요한 기업보다는 R&D를 통해 무형의 경쟁력을 계속 높여가는 기업이나 배당/자사주 소각을 통해 이익률을 높여가는 기업을 선호한다. 아마 대표적인 기업은 애플이지 않을까? 자본 수익률 두 번째 빌딩 블록은 자본 수익률이다. 위의 자본 배분을 잘 해내면 결국 그 결과는 자본 수익률이라는 수치로 드러난다. 매출, 영업이익, ROE, 자산회전율 등이 중요한 수치다. 저자들은 이 중 특이하게도 현금 자본에 대한 현금 수익률을 뜻하는 CROCCI(Cash Return on Cash Capital Invested)를 중요하게 본다고 한다. 밸리에서는 오토파일럿을 통해 자본 수익률 컴포넌트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성장 동력 퀄리티 기업이 되려면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야 할 것이다. 특정 지역이나 특정 제품/서비스에만 국한된 기업은 성장 동력에 한계가 있을 것이다. SW기업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이유는 아마 지역적 한계가 적게 시장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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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기적으로 만드는 방법 4가지(feat. 박문호 박사)

박문호 박사는 대중을 상대로 과학운동을 하는 과학자다. 오래된 연륜과 지식에서 쏟아져 나오는 그의 지혜는 곱씹어 볼만하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rL_RrwZ8xQ 이번 영상은 생각을 제대로 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간단하게 그 내용을 정리해 본다 1. 위치 파악하기 물리적, 시간적인 맥락에서 자신의 위치를 식별한다. 위치를 식별한다의 의미는 '기준'이 생긴다는 뜻이 된다. 집인지, 회사인지, 회의시간인지, 쉬는시간인지, 가족과 보내는 식사시간인지에 따라 맥락이 달라진다. 위치를 파악해야 그 다음 방법이 빛을 발한다. 2. 뭐가 중요한데? 라고 질문하기 현재 위치에서 중요한 것을 계속 곱씹는 것이다. 박문호 박사는 강조한다. 가장 먼저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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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투자를 한다면 읽어야할 기본서 - 연금부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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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책 '디즈니만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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