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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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거기서 많은 실험을 하는데, 실험조건등을 기록을 안해두고 기억에만 의지하다가 까먹는 일이 몇 번 있었다.
메모를 쓰는것이 중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하지만 메모를 쓰는것이 쉽지는 않다. 휴대폰을 꺼내서 메모앱을 키고 기록하고, 이것들이 번거롭게 느껴진다.
앞에 사람이 있으면 그런건 더 심하다. 뭔가 눈치가 보여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그대로 까먹어 버린다.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메모를 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일단 조금이라도 생각나는게 있으면 메모를 해봐야겠다.

실험 노트는 별로 안 중요한것 같지만 실제로 법정에서 과학적 발견이나 타당성의 증거로 간주된다고 해요! 하지만 저도 예전 대학원 시절에 노트를 소홀히 했었지요 ㅋㅋ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