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4] INFLATION vs DISINFLATION

[251204] INFLATION vs DISIN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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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dex
2025.12.04조회수 52회

2026년은 AI CapEx 수확이 아닌 투자의 해

  • AI 디스인플레이션을 위해서 실제 AI가 물건을 싸게 만들어내야 함

  • 그러나 2026년은 그 단계가 아님

  • 현재 빅테크들은 데이터센터, 전력망, 반도체 등 확보를 위해 말도 안되는 금액을 쏟아내고 있음

  • 설비투자 금액은 원자재 수요를 폭발시키는 촉매임

  • 즉, 미래의 물가 하락을 위해 현재의 물가를 자극하는 돈 먹는 하마가 AI CapEx인 상황인지라 인프라 구축 비용이 먼저 청구서로 꽂히게 될 것

재정의 시계는 AI 시계보다 빠르다 : FISCAL DOMINANCE

  • AI가 물가 압력은 낮추고 GDP 5% 씩 실질성장 시키려면 최소 3~5년의 물리적 시간이 필요할 것

  • 저 시간은 데이터센터, 전력망, 로봇 도입 및 각종 규제 해결의 시차를 대략적으로 가늠한 것

  • 그러나, 부채의 속도로 보면 이자 상환액이 급증하는 속도가 더욱 빠르고, 금융억압과 통화 완화책은 물가 상승을 강하게 자극하는 요인

  • 2026년은 재무부에서 장기채 상환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할 시기

  • 그런데, 70~80년대와 달리 금융/주택 시장에 묶인 자금의 비율은 당시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짐

  • FED PUT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실물자산 가격 하락을 견고하게 방어하는 기제가 됨

  • 이런 기제가 FED YCC 또는 QE 주장을 뒷받침하게 되지만, 이는 장기금리 텐트럼 이후에 기대할 상황임

  • 실제 70년대초 원자재와 주가지수가 디커플링되며 스태그플레이션 직격탄을 맞아 50% 하락한 시기를 고려해봄직 함

  • 당장의 실질 성장은 견조할지라도 유가가 바닥 근처라는 근거가 SPR 충전에서 발견됨

  • 2026년 상반기는 원자재발 스테그플레이션의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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