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7] 민간 신용팽창 전조

[260217] 민간 신용팽창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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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dex
2026.02.17조회수 135회

양영빈 기자님의 2월 5일자 기사를 보면 연준 의장 지명자 워시와 재무부 장관 베센트가 그리는 그림을 얼추 그려볼 수 있음

일단, 왜 하필 이번 QRA에서 재정 우위와 연준의 적자 해소를 들고 나왔을까

당장은 2-3월 역대급 환급 때문으로 보임

OBBBA로 TGA에서 단기간에 엄청난 현금이 빠져나갈 것으로 보여서 미리 채워야 하고, 당장 연준이 RMPs로 사들이는 국채 양과 단기자금시장의 담보 부족을 고려해 단기국채 발행 한도를 높여놓아야만 시장의 마비를 막을 수 있음

길게 보면, 연준의 지준이자 및 재무부 재정적자 축소 - 듀레이션 민간 이전의 관점에서 필요한 사항

인플레이션을 통해 정부 부채를 녹이기 위한 선결사항으로도 보임

  • 재무부+연준 통합 대차대조표 구성과 WAN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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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QRA Charge 1에서 재무부는 금리 재설정 위험을 측정하는 지표로 가중평균 차기 금리 재설정 기간(이하 WANRR, Weighted Average Next Rate Reset)라는 개념을 다시금 제시했다. WANRR은 정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차입한 자금의 이자율이 시장 금리 변화에 얼마나 빨리 반응하여 변하는지를 나타내는 ‘시간 지표’다.

<출처 : 이코노미21(http://www.economy21.co.kr)>


재무부 10년물 국채 발행(TGA +100) → 연준 10년물 국채 매입(연준 SOMA +100) 및 지준부리 지급(지급준비금 +100)

여기서 TGA 부채 및 SOMA 자산은 상계 → 재무부 이자 지출은 발행 당시 금리로 고정 → 연준은 은행들에게 Fed Funds에 연동된 지준부리 이자 지출

이 경우 재무부의 WANRR은 늘어나고, 연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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