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을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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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삶
예일대 기금을 운용한 데이빗 스웬슨.
예일대가 운용을 잘한다고만 알았지, 변동성도 s&p500보다 작으면서 장기간 16%수익을 지속적으로 냈다는것은 대단한데, 그보다도 매년마다 수혜를 받아야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금에서 빼서 쓰는 돈을 줄이지도 못하는 제약속에서, 매년 출금을 하면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한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개인의 인생에서 4,50대에 가장 많이 벌 때에 소비를 너무 미루지도 않고, 과소비를 하지도 않고, 수익률이 올랐을때도 다음해에 반영되는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수익이 증가한 것이고, 말아먹었다고 다음해에 손가락 빠는 것이 아니라 은퇴후 자금으로 리스크가 분할된다는 운영방식이 특이하다.
홍진채가 알려준 엑셀시트 만드는 방식을 한번 따라해보고 지금 운영방식에 적용해보고, 특히 기로의 운영방식에 적용할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