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원 청산
주말까지만 해도 추가 매수를 고려하고 있었지만 오늘 판단이 바뀌었습니다.
933.5부터 매집 시작해서 오늘 957.0 부근에서 전량 청산했습니다.
계엄이 없었다면 오히려 더 길게 최소한 12월 FOMC 전까지, 혹은 그 이후까지 홀딩했을 텐데,
이젠 도리어 당국이 얼마나 개입하는지에 따라 단기 환율이 결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 상승분까지 먹은 걸로 만족하고 더 이상은 끌고 갈 수 없었습니다.
만약 엔화 강세에 확신이 있더라도
원화가 어디로 튀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달러가 강세일지 약세일지 모르겠는 상황이어서
환율 쪽은 당분간 매우 조심스럽게 볼 예정이고 매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담
저는 마누라 매매법에 대한 맹신을 갖고 있습니다.
아내에게 계좌를 자랑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