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자산으로 수급이 쏠리고 있는데 고평가된 골드 롱이 부담스럽다면?
장기채 숏 + 골드 롱 조합은 어떨지 고민 중입니다. 시계열은 단기입니다.
트럼프가 크게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4월 2일은 관세 이슈의 기-승-전-결에서 승에 가깝다.
안전자산 = 골드, 엔화, 미국채
삼전 롱을 하려면 삼전 롱 + 코스피 중 고평가 종목 숏을 하는 것처럼
골드 롱 + 안전자산 중 고평가 숏은 좋은 조합이 아닐까
그중에 저항선이 가장 확고하고 이미 가까이 온 자산이 장기채라는 판단입니다.
이러한 전제 하에,
골드의 상승은 수급적 요인 + 스태그 우려(물가 상승 우려 + 침체 우려)
장기금리 하락은 침체 우려
골드 롱 - 장기채 롱 = (골드)수급적 요인...

트럼프와 베센트의 의도는 장기채금리의 하락 아닌가요? 그러기 위해서 에너지 가격을 잡고 은행규제 완화로 채권수요를 높이기 위함으로 알고 있는데 트럼프의 성공은 장기채 금리의 하락이라고 생각되면 장기채 롱이 아닌가 싶어서요

먼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말씀하신 부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위에 적은 건 4월2일 전후로 굳이 뭘 한다면 이렇게 해볼까? 하는 단기 시계열 이야기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장기채 금리를 끌어 내리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지금 당장은 관세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고 + 원유 가격에 상승압력이 가해지는 발언들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단기적 모습이 4월2일에 꺾일지 혹은 한 번 더 강화될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한 쪽으로 확신이 생긴다면 확신의 크기만큼 베팅을 해보는 거고, 아니면 아무것도 안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