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8일 토요일 오전 3시쯤 정리하고 3시 반쯤 잠든 후, 아침에 일어나서 차트를 보고 멘탈이 1차로 나갔습니다. 갑자기 2~3시간 만에 숏(유지) 뷰가 틀린 걸로 결론이 나서요. 상상매매를 기록하고 있긴 합니다만, 제 심리는 실제로는 물린 UVIX를 드디어 털 수 있는 기회라고 많이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멘탈 나간 상태로 월요일에 남긴 기록

SPX 일봉, 기록한 것처럼 60일선을 살짝 터치하고 말아올린게 10월부터 세 번째입니다.
(매매를 실제 하고 있었다면 월요일 아시아 장중에 숏은 무조건 청산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할 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스닥 숏을 바로 청산할 자신은 없지만, 월요일 국장 시작하면서 데이 반, 스윙 반 염두에 두고 코스피 롱 진입은 무조건 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 시간대에 차트를 보면서 스스로 매매 금지를 풀어버릴까 머리를 쥐어 싸매고 있었거든요.
주말사이 셧다운 해제가 거의 확정시 됐고, 국장의 경우 배당분리과세 + 국민연금 국장 비중 추가 이슈까지 나왔습니다. 금요일 국장의 나쁜 분위기를 이어간 나스닥이 단기 추세를 완전히 반전시켰고 아직 코스피에 반영되지도 않았는데 추가적인 강력한 호재가 주말사이 나온 겁니다. 나스닥, ai가 월요일에 무조건 가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삼전, 닉스는...




적어놓고 보니 시계열 언급이 군데군데 없어서 나중에 제가 보고 헷갈리지 않도록 기록을 남기자면 월요일 코스피 롱 경우는 선물 트레이딩으로 데이 절반 + 추세인지 지켜보는 주단위 스윙 절반 이번에 언급한 코스피에 매료됐다는 말은 엔비디아 실적, 12월 fomc등을 지켜보며 천천히 들어갈 주식계좌 장기 시계열을 말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ai 심리를 그날 아침 삼전+닉스가 힌트를 준다는 생각만 고정이고 언제든 바뀝니다. 특히 나스닥 롱 언급은 진입하기까지 더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 = 당장 진입보다는 롱을 염두에 둔 대기상태를 말하고 코스피 롱도 특별히 트리거가 없다면 데이 단위 매매에서 더 들어갈 생각도 없습니다. 댓글 짤에 적힌 것처럼, 어느 방향이든 예측 못한 트리거로 움직일 가능성이 많은 장 <- 이게 가장 베이스가 되는 현재 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