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장 프리장부터 장초반까지 기준으로 나스닥 숏 + 골드 롱 진입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매매를 자제하고 있어서 실제 진입은 안 했습니다.
근거는 그동안 적어온 맥락1, 그동안 적어온 맥락2와 다르지 않습니다.
미중협상
미중협상은 중요한 이슈는 미루는 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10월 내내 체감한 점은, 같은 소식도 트럼프의 입으로 듣는 것과 중국 쪽에서 듣는 게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골드의 중장기 모멘텀이 꺾이려면 미중 화해모드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항셍 롱에 비중베팅 들어갈 이유도 사라졌습니다. 골드는 중립에서 롱으로 기울었고, 매매를 하고 있다면 어제 프리장에 비중베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조금 열어 두고 평시 비중의 1/3 분할진입 했을 겁니다.
달러강세
달러는 강세를 보입니다. 일본과 EU는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시장 예상대로이고, 다카이치 총재 이후 나타난 엔화 강세 기대는 단기적으로 완전히 꺾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FOMC에 놀란 시장이 해석에 들어갔습니다. 그 해석에 따라 단기적으로 달러 방향에 무게추가 실릴 텐데, 아무래도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는 방향일 것 같습니다.
원래 최근 금은 달러인덱스나 미국채 금리 등 기존 명제들을 무시하고 혼자 움직였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조심스레 판단합니다. 채권금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