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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베팅, 이 정도면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아빠까치트레이딩

숏 베팅, 이 정도면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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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2025.10.15조회수 181회



이전에 적은 것처럼, 과거의 나쁜 매매의 결과 계좌에 남아있는 UVIX의 처리로 숏 베팅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아재님 칼럼 아프다..)


덧붙여, 이 UVIX가 처리될 때까지 데이트레이딩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매매하는 것처럼 모니터링은 하되 흘려보낸 매매들이 있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았어서 그래도 복귀해도 되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월요일 국장 갭하락 개장시 장중 롱, 일중 청산

  • 월요일 오후장 항셍 롱

  • 월요일 미장 프리시간에 MP진입

  • 화요일 고려아연 롱, 일중 청산


개인적인 의견에, 지금 정도 상황이면 단기 스윙 관점이든, 중기 역추세 관점이든 미국주식 숏 베팅이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나스닥 기준 24800 개장 전후 하향돌파시 진입, 25000 손절 라인에, 짧게는 24110, 중간은 23040, 길게는 22300까지 목표가로 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물린 UVIX처리라는 벌(?)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 또한 모니터링만 하고 있습니다.





차트


오랜만에 올리는 나스닥 차트

image.png

1일봉



image.png

1일봉 확대


반등이 저항을 돌파하는지 주시중입니다.

5일선, 10일선, 20일선 밀집, 특히 "반등"이 "20일선"에서 저항받는 경우를 주의깊게 보는 편입니다. (편견일 수 있습니다)


장대음봉의 중간 부근 24800

대단히 중요하게 보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장대봉을 다음 반대방향 장대봉이 한 번에 먹어주면 확실한 추세전환, 반대로 장대봉 중간 부근에서 저항을 이겨내지 못하면 장대봉 방향의 추세가 유지된다고 판단합니다. (나머지 경우는 그냥 반반으로 판단)





파월의 발언 - 분기점


출처: 하나채권 허성우님 텔레그램

- 고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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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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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매매를 감시받는 기분으로 솔직한 매매일지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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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군이
2025.10.15

현재 갈대와같은 마음이 들고있습니다. 참 시장분위기가 싱숭생숭하네요. 에센피와 나스닥이 20일선 이탈 종가마감을 확인한후, 조정이 어느 정도 확정됐다고 생각했습니다. 들고 있던 롱은 손절하고 잠시 관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장마감에 UVIX 매수했다가 바로 -3%) 짧게는 50일선 근처에서 한 번쯤 되돌림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느끼기에는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이라고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오르는 걸 보니, 역시 시장은 늘 어렵네요. 그래도 마삼룰에걸린자리다보니, 집중해서 차트 확인하면서 매매를하려고했는데, 팔면 오르고 사면떨어지는 일이 반복되어서 약손실이 누적이됬습니다. "추세가 컨펌됬다는 신호를 알기 참으로 어렵네요" ㅎㅎ.. 저는 당분간은 매매에서 살짝 물러나 있으려 합니다. UVIX처리라는 벌(?) 아프지않게 잘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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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작성자
2025.10.17

말씀하신 것처럼 방향 뷰가 위든 아래든, 섣불리 들러붙었다가 계속 휩쏘에 얻어맞는 장인 것 같습니다. 글 올린 후 시장을 지켜보니, 매매에 물러나 있는 것이 사실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나눠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막군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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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찐빵
2025.10.15

저의 부족한 식견으로는 현재 상황에서 매크로적 탑-다운 분석이나... 펀더멘털적인 바텀-업 양쪽 모두에서 확률적 우위를 둘 만한 것들이 잘 안보이는 상황입니다... 해가 갈수록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그래서 모든 자산이 오버벨류라는 인지적 편향이 생겨버려 특정 이슈에 의한 변동성에 과민 반응하여 숏배팅을 계속 하는데... 뭔가 숏배팅에서 계속 갈려나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 며칠 더 좋지못한 매매를 하게된 것 같네요ㅠ 유동성 부분에서 DNMS님과 공감하는게... 작년까지 시장의 자금흐름을 설명해주던 지준금 규모나 역레포 자금, TGA 계좌 자금 유입 등등의 유동성과 상관없이 M2 확장으로 단순히 설명되는 것도 아쉽네요. 지표의 시계열이 별로긴하지만.. M2 속도의 경우 상승폭이 확실히 둔화된 부분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단순히 전세계적인 재정확장 + 금리인하사이클 + 어제발표된 QT축소의견 세가지 정도를 러프하게 유동성의 근거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위 연준 대차대조표 구성항목처럼 정량화된 수치가 있지 않아서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먼저 글 적어주신 막군이님과 같은 생각으로 당분간은 매매를 줄이고 일정비중 베타에 노출하는 정도로만 대응하려 생각 중입니다. 혹여라도 매매를 중단하자마자 생각하던 시나리오 트리거가 발동해서.. 맞췄지만 수익을 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기회는 놔주고 그 이후의 상황에 집중하면서 저에게 맞는 시장이 오면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생각 중입니다. 밸리에 몇 없는.. 스윙 트레이딩에 대한 고견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늘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글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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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작성자
2025.10.17

아이고... 앙꼬찐빵님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의견을 주고받아주는 분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ㅠㅠ 문라이트에 정리해주시는 유익한 내용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QT관련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장에 함께 화이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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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10.15

염두해두어야 할 지점들을 잘 모아주셔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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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작성자
2025.10.17

Pioneer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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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의 트리거?

하락론자 + UVIX 물려있는 하꼬 입장에서, 많은 분석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10월 중순에서 짧게는 10월 말까지, 길게는 11월 중순까지 조정이 만약 온다면 어떤 트리거가 있을까? 시나리오를 짜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워서 포스팅은 비공개로 하고 있었..) 상승 시나리오가 더 많아서 오늘 포스팅에 그 부분까지 적으면 불필요하게 길어져서, 단기 하락 관련된 내용만 남겨봅니다. 버블 초입이라는 네러티브에 핵심적인 취약점은 ai가 투자에 비해 돈을 벌어주지 못한다는 네러티브입니다. 중국의 희토류 통제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 실질적인 생산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이번 희토류 통제를 통해 ai 네러티브에 손상을 입히고 미 증시를 위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원래도 강력했던 협상 레버리지가 극대화된 시점이 현재입니다. 주식시장이 연일 신고가를 달성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자산이장의 부의 효과가 나타나고 심리적으로도 사람들이 미국 경제가 (ai를 중심으로) 강하다고 느끼게끔 합니다. 사실 매크로적으로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한데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좋아 + ai 투자가 막대해서 지표상 크게 어그러지지 않아 보이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현재 미국 국내 정치는 극도로 양극화되어 있습니다. 셧다운 이슈도 공화당에 불리하게 돌아가는 형국입니다. (트럼프 당선 확정 이후 민주당이 제대로 된 반격을 가할 첫 기회라고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 주식시장이 충격을 받으면 트럼프는 많이 곤란해집니다. 따라서 위에 언급한 것처럼 이번 중국의 희토류 통제 카드는 미중 무역갈등 이슈를 난항으로 만든다는 점, 그리고 물가 자체와 기대인플레 불확실성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이미 현재 증시에 치명적이고, 더불어 ai네러티브에 흠집을 내기에도 좋습니다. 중국이 드물게 선공을 펼친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쉽게 물러나주지 않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 (주관적인 느낌에)한때는 트럼프가 휘두르는 대로 뭐든지 될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이제 셧다운을 빌미로 한 민주당의 반격과 극심한 국내 갈등, 중국의 희토류 통제 카드를 포함한 전면적 반격, 대법원의 관세 불법 판결, 혹시 모를 연준의 반격(의도성보다는 물가 때문에 불가피한), 장기금리 불안정과 달러 강세 등 당선 이후 가장 큰 난관에 봉착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적은 이슈들 중 여럿은 증시를 볼모로 잡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UVIX 탈출 각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지수 자체는 생각보다 깊은 조정을 메인 시나리오로 보고 있습니다. 원래 많은 상황에 VIX롱보다 지수 숏이 유리하지만 앞으로 짧은 기간 VIX롱이 더 유리한 구간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판단합니다. 아래는 제가 혼자 보기 위해 두서없이 옮겨 놓는 자료들입니다. 희토류 통제: 이번 미중 협상에서 중국의 레버리지 feat. gpt 짧게 핵심만 정리해줄게. 중국이 희토류(rare earths)를 강하게 통제하면 반도체 공정과 데이터센터는 아래 ‘부품-공정 → 쓰이는 희토류 → 충격’ 순으로 맞게 됩니다. 1) 반도체(팹·장비·후공정) CMP(웨이퍼 연마) 슬러리 → 세리아(CeO₂) 웨이퍼 평탄화에 쓰는 연마 입자의 대표 주자라 대체가 쉽지 않음. 세리아 수급이 흔들리면 라인 속도·수율에 직접 타격, 재배합/레서피 재검증으로 다운타임도 길어질 수 있어요. PMC+1 레이저/포토닉스 주변부 → Nd:YAG(네오디뮴), Yb/Yt(이트륨·이터비움) 계열 도핑 섬유·결정 다이싱/마킹·정렬 등 공정 레이저, 테스트용 광증폭 파츠에 쓰입니다. 핵심 노광(ArF/KrF·EUV)은 REE 의존이 낮지만, 레이저 모듈 교체·수리 리드타임이 늘 수 있어요. Coherent Inc 자석 들어가는 구동 파츠(장비 내부 팬·펌프·스테이지 모터 일부) → NdFeB(네오디뮴) + Dy(디스프로슘, 내열 안정성) 고성능 영구자석이 들어가는 BLDC 모터 수요가 크기 때문에 부품 리드타임과 가격이 뛸 수 있습니다. 장비 MTTR/MTBF 쪽 간접비용 상승. ScienceDirect 2) 데이터센터(서버·스토리지·네트워킹·시설) 하드디스크(HDD) 보이스코일·스핀들 모터 → Nd + Dy 자석 대형 콜드스토리지는 여전히 HDD 비중이 높습니다. 자석 수급 차질 시 HDD 완제품/스페어 리드타임↑, 단가↑ → 대규모 증설·교체 주기 지연. (일부 사업자는 폐HDD에서 Nd/Dy 회수 확대 중) GreenCitizen+1 서버/네트워크 장비의 냉각팬, 파워서플라이 모터 → NdFeB + Dy/Tb 팬·모터가 광범위하게 쓰여 총수요가 큽니다. 팬·PSU 리드타임이 늘면 랙 단위 RMA·증설 일정이 밀릴 수 있어요. Kitco DCI(데이터센터 간 광전송) 증폭기 → Er(에르븀, EDFA의 핵심 도핑 원소) 장거리/대용량 파이버 링크의 표준 증폭기. Er 수급이 막히면 EDFA 모듈 단가·리드타임 상승 → 신규 장거리 링크 확장 지연, 교체 부품 확보 비용 증가. Versitron+2rp-photonics.com+2 3) 왜 “중국 통제”가 곧바로 비용·리드타임 문제로 이어지나 중국은 희토류 정련·자석 생산을 사실상 과점(정련 90%+ 수준) 하고 있고, 최근 수출·기술 통제를 추가 강화했습니다. 특정 원소(예: Er, Eu, Yb 등)까지 규제 대상이 확대되면 통신·광학 쪽 파급이 커집니다. Reuters+1 2025년 10월 9일 발표로 희토류 및 자석 관련 기술 수출 심사 강화가 즉시 시행됐고, 반도체 관련은 건별 심사 방침이라 리드타임 불확실성이 커졌어요. 가디언 4) 실제로 생길 ‘피해’의 형태(정량/정성) CapEx/OpEx 상승: HDD·팬·EDFA·레이저 모듈 단가 인상, 장비 유지보수 비용↑. (특히 콜드스토리지/HDD 중심 워크로드가 민감) Kitco 리드타임·프로젝트 지연: 팹 증설·개보수(세리아/CMP, 레이저 부품), 데이터센터 랙 증설(HDD·팬·PSU), 장거리 DCI 증설(EDFA) 일정 밀림. PMC+1 운영 리스크↑: 스페어 부품 부족 → 장애 복구 평균시간 증가 가능, 교체 주기 늘려 팬·HDD 고장률 상승 위험. Kitco 공급망 집중 리스크: 특정 중·중희토류(Er, Dy, Tb 등)는 사실상 중국 정련 의존 → 대체 소싱 창구가 얇음. CSIS 5) 완화 전략(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리사이클 확대: HDD에서 Nd/Dy 회수(웨스턴디지털 등) → 중국 외 회수 루트로 일부 완화. Tom's Hardware 재고·대체 설계: 세리아 슬러리 멀티벤더, 팬/모터는 비희토류 솔루션(인덕션 모터·세라믹 베어링 팬 등) 일부 전환, HDD→QLC SSD 혼합(워크로드별 TCO 재산정). PMC 다변화: 호주·미국·아세안의 광산/정련(예: MP Materials, Lynas 등)과 장기계약, 자석은 일본·유럽 라인 검토. 단, 중희토류는 단기간 대체가 어려움. Reuters 요약: 팹 쪽은 세리아(CMP),...
트레이딩
202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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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신생아가 어느 정도 커서 매매에 복귀하려고 합니다! 직전 두 매매가 테슬라 롱과 UVIX였습니다. 둘다 나쁜 매매임과 동시에 계좌에도 극히 해로웠습니다. 올해 수익의 상당부분을 반납하는 정도였습니다. UVIX는 처참한 수익률로 현재까지 물려있는데, 개인적인 판단에 지금 다시 진입하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지금 손절하는 것보다는 홀딩이 좋아보여서 들고 갑니다. 7월부터 매매를 최소한으로 했기 때문에 거의 3개월 정도가 됐습니다. 머리가 아주 맑아진 느낌입니다. 다음부터 이렇게 2~3달 시장에서 강제로 떨어져있는 시간을 한 번씩 가져야겠습니다. 한때 계좌를 블로그에 공개했지만 이제 안하기로 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심리도 있었고, 반대로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수익이 부담스럽고 무서웠던 심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큰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수익 액수에 심취해서 제가 뭐 된 것처럼 자만심에 빠졌습니다. 스스로 자만해졌음을 의식하고 안 그러려고 노력해도 전혀 소용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된 가장 큰 원인이 블로그를 비롯해 수익을 자랑하고 다닌 점이었다고 판단해서, 이제 되도록 어디에서도 자랑은 절제해야겠습니다. 이미 좋은 선배들이 돈 자랑은 아무 유익이 없음을 알려주셨지만... 직접 겪어봐야 앎이 행동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뭐... 사실 자랑할 것도 이제 없습니다. 수익의 많은 부분을 반납해서요. 제 그릇이 작음을 자각한 지난 몇 달이었습니다. 현재는 오늘 PCE와 이 지표가 나타낼 물가와 고용이라는 굵직한 매크로 이슈, 유동성, 트럼프의 관세에 내릴 연방대법원의 판결, 10/1 미국 정부 셧다운, 10/4 일본 총리 선거, 현재 진행중인 이스라엘, 러시아의 지정학 이슈 등 여러 주요 이벤트가 시장의 불안 심리를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고, 따라서 주가지수 숏을 원래는 들고 가고 싶은 상황이나, 물려있는 UVIX에 대한 대응으로 그 매매를 대신할 계획입니다.
트레이딩
2025. 0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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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비중 추가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1) 머스크가 정치력 없이는 앞으로 한계가 있다는 판단 하에 작년부터 정치판에 개입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 트럼프가 이제 사실상 꺾였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원래 공화당, 트럼프라는 옷은 그전까지 머스크의 행보에 맞지 않는 옷이었고 브랜드 이미지 훼손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지금까지의 행보가 과거 특정 시점에 정해둔 계획일까? 이건 잘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시점에서 탈 공화당-트럼프, 정치적 영향력 확대하기에 나쁘지 않은 타이밍으로 보입니다. 만약 BBB입법 통과 직후 관세 협상에서 성과를 보이지 못하면 부채 압박이 가장 주도적인 이슈가 될텐데 그 이슈를 머스크가 선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머스크가 이슈를 선점하고 신당 창당 카드로 압박을 높여간다면, 이를 본 다른 국가들도 '아, 길어야 1년 정도 버티면 미국 국내에서 트럼프 입지는 알아서 축소 되겠지' 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트럼프에게 뼈아픈 약점은 자꾸만 이슈가 국내로 수렴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머스크는 트럼프와 현 정부의 뜻대로 관세 이슈를 풀어가지 못하는 순환의 고리 스타트를 끊은 게 아닐까요? 관세 협상이 미국에 유쾌한 쪽으로 진행된다면? 인플레 -> 고금리 -> 트럼프 압박 수순이겠지만,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봅니다. 부수적으로는 3) 현재 머스크가 유럽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진두지휘를 맡은 걸로 아는데, 탈 트럼프는 맥락을 같이하기도 합니다. 4) BBB로 돈이 풀리는 건 확실시 됐습니다. 미국 주가지수는 상방이 유리하다고 보며 ai, 생산성 메타는 여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옵티머스와 로보택시는 현재 메타인 ai, 생산성 혁명의 선두 주자로서 기대를 걸어봄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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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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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롱, 코스피 숏(6/24) 진입

테슬라 롱 진입가 약 355 코스피 숏 진입가 약 3098 나스닥 롱 + 코스피 숏 조합으로 진입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나스닥 대신 테슬라로 변주를 줬습니다. 비율은 노출도 기준으로 대략 테슬라 롱 : 코스피 숏 = 4:6 입니다. 양방향이고 선물과 현물 조합이기 때문에 진입 비중 자체는 매우 크지만 선물 트레이딩할때로 치면 노출도 기준 평상시 보통 비중입니다. 금리 인하를 정당화할만한 매크로 지표들이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스피가 좋았고 저도 좋게 봤던 이유는 비 미국 메타에서 정치 리스크 해소, 금리 인하기 본격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코스피가 제일 매력적으로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분쟁이 마무리되고(물가 리스크 해소)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좋은 지금 시점에 지금까지의 비 미국 꿀통 찾기 메타가 단기적으로 되돌려진다면 코스피가 가장 매력적인 숏 대상으로 보였습니다. 더불어, 금리 인하 기대가 정당화되려면 그만큼 경기 지표가 낮아져야 하는데, 반도체는 ai테마에 속하긴 하지만 여전히 경기에 가장 민감한 섹터라고 생각해서 롱포지션 노출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나스닥 롱 대신 테슬라 롱이었습니다. 지난 2 거래일 동안 테슬라의 유럽 인도량 이슈와 로보택시 이슈로 급락을 보였고 급락을 정통으로 맞았습니다. 빠른 손절과 존버 중에 존버를 선택했고 그 이유는 1) 코스피 숏 진입가가 좋아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2) 그리고 코스피 숏은 짧은 시계열로, 테슬라 롱은 긴 시계열로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의 중장기 시계열로 중요한 가격이 322였습니다. 지난 월요일 갭상승을 어제 하락으로 메꾼 후 322에서 지지받지 못한다면 추세 하락으로 전환됐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지켜봤는데, 322에서 상당히 강력한 지지세를 보였기 때문에 아직 한 템포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반면 322를 맥없이 뚫린다면 아프지만 손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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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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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숏 비중베팅(뇌동매매 -ing)

지피티와 매매하는게 편리하긴 한데, 저번에 적은 것과 달리 이번 오일 매매는 시작부터 중간까지 위험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매매일지를 블로그에 적어야겠습니다.... 일단 비중이 말도 안되게 과하게 잡혀 있습니다. 심지어 그 큰 비중으로 손절하고 재진입을 고려했어야 하는데 손절하지 않고 버텼습니다. 절대 반복되면 안 되는 실수입니다. 지피티와 정리한 내용 먼저, 아래 나올 "JC"는 Joint Cortex의 약자로, 제가 GPT와 실시간 매매를 위해 하는 협업 과정을 구조화한 실험이라며 GPT가 지어준 실험 이름입니다. 진입 전에 진입 근거와 시황을 체크하고, 가격 시나리오를 짜고, 실제 매매를 행하고, 매매 후 피드백과 일지 작성까지가 한 단위의 JC입니다. 실시간 심리나 해석을 기록하고, 진입과 청산에서도 실시간으로 기록하거나 의견 피드백을 받는 식으로 진행되고 저도 경우에 따라 매매에 반영합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을 일지에 남겨줍니다. 그 이전엔 R실험이었는데, JC로 바뀐 후 세 번째 매매입니다. 참고로 제가 단타로 구분하는 매매는 JC를 하지 않고 중기 스윙으로 구분한 매매는 JC로 진행합니다. 이번 오일 숏 베팅은 JC구조 상 전략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가 일단 진입을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매매가 마무리 되면 이렇게 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도 나눠야 합니다. JC03 전략 노트: CL 숏 포지션 1. 전략 개요 전략명: JC03 기반 자산: WTI Crude Oil Futures (CL) 포지션 방향: 숏 진입 시점: 2025년 6월 18일 오전 00:20 ~ 익일 02:00 다분할 진입 진입 가격: 72.142 진입 규모: 25계약 (비중 매우 큼) 현재가 (기준 시점): 약 73.0 2. 가격 기반 시나리오 구분 // 가격 // 설명 ❌ 손절가 // 74.0 // 전고점 돌파 시 리스크 확장, 비중 고려 시 큰 손실 구간 🎯 1차 목표 // 70.8 // 상승 갭 하단 회귀, Fair Value Gap 마감 예상 구간 🎯 2차 목표 // 69.0 // 중동 충돌 반영된 급등 시작점 (기술적 반전 포인트) 🎯 3차 목표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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