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4/28 = 미국 4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 실적발표 : 한화오션
▲4/29 = 미국 3월 JOLTS 구인공고건수, 4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
▲4/30 = 미국 1Q GDP (속보), 3월 PCE 물가지수 / 중국 4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 유럽 1분기 GDP
* 실적발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화학 /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5/1 = 한국 4월 수출, 미국 4월 ISM 제조업지수 / 일본 BOJ 통화정책결정회의
* 실적발표 : 애플, 아마존, 마스터카드
▲5/2 = 한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 미국 4월 비농업취업자수, 4월 실업률 / 유럽 4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5~6 월 매크로 주요 일정
▲ 5/8 미국 FOMC
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한미 무역협상을 앞두고 있는 시점, 코스피는 저점은 찍고 반등하는 듯 하나, 여전히 외인은 지속하여 매도세를 기록하고 있다. 즉,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것.. 그래도 한국의 협상카드가 될 조선, LNG, 방산 등은 외인 매수 우위를 두고 있다. 그 외의 섹터는 아직 안심하기는 일러 보인다. 또한 차주의 빅테크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미국 증시도 위태롭다. 파월을 해임하겠다고 난리치며 미국 경제의 신뢰도를 하락시키고 있는 트럼프와, 관세로 위태로운 인플레이션에 더해서 위태로운 달러의 위상까지. 하지만 AI패권에서 타이밍이 생명인데 투자를 안할 수도 없을 빅테크. 가이던스를 어떻게 내놓을 지가 관건이겠으나, 리스크관리는 여전히 필요하다. 어느정도 포폴 리밸런싱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시점.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450 - 2,500
-> 지난주 국내 증시의 흐름은 한마디로 기승전 ‘관세’였다. 뚜렷한 방향 없이 정치테마주를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협상 진전 발언에 주중 2500선을 회복했다. 여기에 오는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자사주 의무 소각 등 주주 환원 확대 정책들에 대한 기대감도 증시에 상승 모멘텀을 더했다.
다만 지난 25일 한·미 관세 협상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지켜보자’ 쪽이었다. 주요 상장사들의 깜짝 실적 발표에도 조선·방산 업종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 동력을 얻지 못했다. 실적 호재조차 관세 리스크라는 대외 변수 앞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
지난주 지표로 확인된 우리 경제의 저성장 쇼크 역시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0.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4개 분기 연속 GDP 성장률이 0.1%를 밑돌았다. 아직 미국발 관세 영향이 반영되기 전인데도, 우리 경제가 이미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는 분석에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다만 금요일(25일) 긍정적인 한·미 관세 협상 분위기에 관세 우려가 다시금 완화, 외인이 오랜만에 현물/선물 순매수가 들어오면서 코스피는 2540선을 뚫고 상승 마감했다.
1) 코스피 : 2483.42 -> 2546.30 전주 대비 +2.53%
- 기관은 1조47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에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80억원과 5334억원을 각각 순매도
2) 코스닥 : 717.77 -> 729.69 / 전주대비 +1.66%
* 주도섹터 : 방산/조선
2. 글로벌 증시 리뷰
지난주 뉴욕 3대 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발표 이후 시장 혼란을 수습하며 상승 마감했다. 다우가 2.48% 급등했고,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4.59%, 6.73% 폭등했다. 특히 테슬라는 자율주행 규제 완화 호재 속에 이날 10% 폭등했고, 엔비디아는 알파벳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이 확인되며 4% 넘게 급등했다.
미국과 중국이 실제 무역협상을 개시했는지 불투명하지만, 양국의 경쟁적인 관세 인상은 멈춘 만큼 당분간 상황이 더 나빠지긴 어렵지 않겠냐는 인식이 확대됐다. 다만 상호관세 발표 이후 증시 낙폭이 워낙 컸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