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5/13 = 미국 4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5/14 = 한국 4월 실업률, MSCI 리밸런싱 발표
편입 예상 : 삼양식품, 한화시스템 등 / 편출 예상 : 엔씨소프트, LG이노텍, 에코프로머티
▲5/15 = 미국 4월 소매판매,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4월 산업생산,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일본 4월 공작기계 수주
▲5/16 = 미국 4월 주택착공건수/허가건수,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 / 일본 1분기 GDP
5~6 월 매크로 주요 일정
▲ 5/29 한국 금통위 금리결정 / 미국 1분기 GDP(잠정)
▲ 5/30 ~ 6/3 ASCO2025 미국임상종양학회
▲ 6/3 대한민국 총선
▲ 6/17 BOJ 금리 결정
▲ 6/19 FOMC
▲ 7/9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강경한 관세 전쟁은 현재 미국/중국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실정이다. 아직까지 고용 등 미국 경제 지표는 타격이 없으나, 소비자 심리지수 악화 등 실제 민간이 느끼는 충격은 훨씬 크다. 중국 또한 PMI 지수가 본격적으로 악화되는 등 이제서야 반등하려나 싶은 경기에 불안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결국 서로 살기 위해 협상은 진전될 것이다. 다만 양국의 패권이 달려있는 만큼 쉬이 협상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사이에 경기 침체 우려감이 더 커지느냐, 그 우려를 덜기 위해 양국 모두 정부의 개입이 어느 정도 있느냐가 주가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다. 즉, 5/8 FOMC에서 파월이 금리 인하 기조에 있어 아직까직 강경한 입장을 고수한다면, 현재 관세 전쟁 이전까지 회복한 주가는 다시 떨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코스피는 어느덧 일봉상 200선 근처에 와있다. 몇번이나 200선을 시원하게 뚫지 못하고 좌절한만큼, 현재도 눈에 띄는 동력은 여전히 없기에 소폭 조정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 2600 부근에서는 다소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500 - 2,550
-> 지난주 코스피는 미국의 AI칩 수출 규제 완화 계획, 미·영 무역 합의 등에 관세 불확실성이 완화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관세를 예고하며 관련 업종이 타격을 받았고, 미·중 협상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상승세가 제한됐다.
1) 코스피 : 2559.79 -> 2577.27 전주 대비 +0.68%
- 외국인은 5386억원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67억원, 2739억원을 순매도 (외인 2주 연속 순매수)
2) 코스닥 : 721.86 -> 722.52 / 전주대비 +0.66%
- 개인 홀로 3530억 원을 순매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30억 원, 1530억 원을 순매도
* 주도섹터 : 방산/조선
* 한 주간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2070억 원), 에이피알(1240억 원), LIG넥스원(930억 원), 현대로템(810억 원), 두산에너빌리티(750억 원), 한국전력(53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530억 원) 등을 순매수, 삼성전자(-1240억 원), 카카오(-910억 원), LG에너지솔루션(-760억 원), LG화학(-360억 원) 등은 순매도
2. 글로벌 증시 리뷰
뉴욕 주식 시장이 지난 주 상승세가 소진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 실적 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0.47%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과 나스닥 지수는 1주일 동안 각각 0.16%, 0.27% 내렸다. S&P500 지수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오른 터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새로운 호재가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나온다.
S&P500 지수는 지난달 8일(현지시각) 저점 4910.42를 기준으로 지난 2일까지 15.8% 폭등했다. 지난주 소폭 하락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저점 이후 15.3% 높다. 미국과 중국이 협상을 통해 무역전쟁을 끝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식 시장은 이미 강세를 보였던 터라 미국과 중국의 첫 번째 무역합의는 시장에 외려 악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