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컴퓨텍스 2025, 젠슨황의 기조연설이 기대되는 까닭 (5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5/19 컴퓨텍스 2025, 젠슨황의 기조연설이 기대되는 까닭 (5월 4주차 주간 증시 전망)

avatar
ashaj
2025.05.18조회수 20회



*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5월 19일 = 미국 4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 중국 4월 소매판매, 4월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5' 개최 (젠슨황 19일 기조연설 / 21일 간담회 진행 예정)

▲5월 20일 = 한국 5월 1~20일 수출

▲5월 22일 = 미국 4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5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5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4월 기존주택매매건수 / 유럽 5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 일본 5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5월 23일 = 미국 4월 신규주택매매 / 일본 4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5~6 월 매크로 주요 일정

▲ 5/29 한국 금통위 금리결정 / 미국 1분기 GDP(잠정)

▲ 5/30 ~ 6/3 ASCO2025 미국임상종양학회

▲ 6/3 대한민국 총선

▲ 6/17 BOJ 금리 결정

▲ 6/19 FOMC

▲ 7/9 상호관세 유예 종료


II. 주간 증시 리뷰


image.png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 주 전망)

무역전쟁 이전까지 회복한 뉴욕 증시는 상승 동력이 주춤하고 있다. 미중 무역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쉽게 극적인 타결방안을 가져올 확률은 매우 낮다. 게다가 트럼프가 각국을 상대로 협의하고 있는 것은 상호관세이며, 기본 관세 10%는 여전히 유효하다. 연준의 목표 물가 상승률은 2%이며, 기본관세 10%만으로도 물가에 대한 압박은 작지 않다. 그 와중에 트럼프의 보호무역으로 달러화 가치가 낮아진다면.. 물가 상승의 압박은 더 크다. 현재는 유가 하락으로 어느 정도 방어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유가로 인한 수입이 필요한 사우디 등이 언제까지 협조를 해 줄지 모르는 상황이다.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금리인하를 하기 어렵고, 한시를 다투고 있는 AI패권에 대해서도 유동성의 한계로 성장을 장담할 수 없다면.. 여러모로 위태로워보인다. 단기간 상승폭이 컸던 만큼 당분간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그나마 투자가치가 보이는 섹터는 여전히 1) 방산, 조선 2) 반도체 3) 화장품, 음식료 등 K수출주 등으로 보고 있다.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500 - 2,550


-> 예상 외로 더 큰 폭으로 상승한 코스피, 외국인 자금 유입, AI(인공지능) 테마 모멘텀 회복으로 5주째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미국과 중국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상호 관세를 115%씩 낮추기로 합의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주중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생산자물가지수(PPI) 등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각종 지표들 역시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 상호 관세 유예 합의 이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관찰됐으며, 이들은 반도체, 조선, 방산, 화장품 업종 순으로 순매수했다"라며 "이 중, 반도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 엔비디아의 AI 칩 구매에 따른 인프라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전했다.


1) 코스피 : 2577.27 -> 2626.87 전주 대비 +1.92%

- 외국인 1조953억 원 순매수, 기관은 3765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조6299억 원 순매도 (외인 3주 연속 순매수)

2) 코스닥 : 722.52 -> 725.07 / 전주대비 +0.35%

-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58억 원, 972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1146억 원 순매도


* 주도섹터 : 반도체/전력/조선/방산/화장품



image.png

5/12~16 외인 순매수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지난주 미국 증시의 주요 주가지수는 뜨거웠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15% 급등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27%, 다우산업평균지수는 3.41% 뛰었다. S&P500은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뉴욕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결과와 주요국 간 협정 체결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그런 만큼 무역협상에 추가 진전이 없거나 있더라도 결과물이 실망스럽다면 증시는 최근의 강세를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다.


실제로 S&P500 지수는 지난주 미·중 합의 발표 후 올해 들어 수익률이 플러스로 전환됐다. 또한 지난 4월 2일 트럼프의 관세 발표 이후 약세장(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에 진입하며 기록했던 손실도 모두 회복했다. 이번 달 들어 S&P500 지수는 약 7% 상승했다.


주가 반등은 빅테크들이 이끌었다.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 중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이번 달 각각 24% 넘게 올랐고 메타 플랫폼스와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ashaj
구독자 61명구독중 6명
대기업 퇴사러 (현 프리랜서)의 자본주의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