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 주식시장은? feat 굶주린 주린이님

트럼프 시대 주식시장은? feat 굶주린 주린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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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조회수 2회

#1. <하반기 대선 변수에 대한 금융시장 영향 분석>

하이투자증권

1. [경제] 무엇이 중헌디: 미 대선 VS AI 빅 사이클

"대선 불확실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펀더멘탈"

- 트럼프 전대통령의 대중국 강경 기조 등 관세 전쟁 발발 가능성은 글로벌 경제 회복 기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불안 요인.

- 또한, 감세 연장 등의 조치와 맞물려 관세 인상이 소위 트럼플레이션을 유발한다면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확률을 높일 것.

- 그러나, 지난 16년 대선 사례에서 보듯 트럼프 대통령 당선발 금융시장 및 경제 충격을 예상하지만 오히려 주가 랠리 및 경기 호조가 이어진 바 있어 이번에도 트럼프 재선 리스크에 대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할 필요성.

- 역사적으로 보면 미 대선이 경기 및 주가 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보다 당시 글로벌 환경이 더욱 큰 영향.

- 2000년, 2008년에는 각각 IT버블 붕괴와 서브프라임 사태로 경제와 주식시장이 충격을 받은 반면, 2016년과 2020년 당시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 투자 붐 및 팬데믹 직후 유동성 확대와 디지털 경제 부상 등으로 경제와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인 바.

- 따라서 이번 대선 이후에도 현재 글로벌 경제와 주식시장을 견인하는 AI 등 신기술 사이클의 확장 여부가 오히려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

- 또한, 16년 당시와 달리 미 연준이 금리인하 사이클에 직면할 수 있음도 주목해야.

- 다만, 중국 변수가 리스크라는 점은 분명.

- 18년들면서 주가 조정 및 경기 둔화가 나타났던 원인에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도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미-중 갈등도 중요한 요인.

- 특히, 국내 증시의 차별화 현상 심화에 미-중 갈등이 중심.

- 결국 이번에도 미-중 갈등이 증폭될지 혹은 예상외로 긴장 관계만 유지될지에 따라 글로벌 경제와 증시 상황은 크게 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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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권] 트럼프 텐트럼 트라우마

"트럼프 리플레이션 vs. 대선 보다는 인하 사이클"

-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확대되며 채권시장에서는 16년 발생한 트럼프 텐트럼의 트라우마가 다시 한번 상기.

- 16년 대선 결과 발표 직전 1.86% 수준에 머물러 있던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당선 직후 20bp 이상 급등했고, 17년 1월 취임날까지도 2.47%까지 급등하는 등 채권시장에 큰 충격.

- 가장 큰 원인은

1)전통적으로 공화당 집권 시 확정적 재정정책이 동원되었다는 특성(트럼프의 감세정책과 인프라투자 확대 공약을 감안하면 미국의 국채발행 증가로 연결될 수 있음)

2)트럼프의 주요 공약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수입관세 인상, 불법이민자를 추방으로 인한 고용비용 상승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소위 리플레이션 재발 우려.

- 이번에도 연준의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 잡기에 총력을 다하는 상황에서 트럼프의 주요 공약이 오히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인다면 미국 국채 금리는 내년 통화정책 경계(최종 정채금리 수준 상향 가능성 등)를 추가적으로 반영하며 하방 경직성 또는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

- 다만 아직까지 다행스러운 점은 1차 TV토론 직후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FF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인하 확률은 여전히 70% 전후를 유지 중.

- 대선 관련 불확실성 보다는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이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더 크게 반영 중.

- 16년과 달리 양적인 측면에서 무한정으로 확대될 수 없는 재정수지 환경과 더불어 대선보다는 인하 사이클에 집중하는 시장 행태를 고려한다면 과거와 달리 금리 텐트럼이 재발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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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식] 트럼프 프라이싱, 일단 따라는 가는데 …

"금융시장이 트럼프 당선 가능성을 증시부양으로 해석한 것은 좋은데, 내년의 미국 경기 전망은 조금 염려되기도"

- 트럼프가 TV 토론에서 승기를 잡자 금융시장은 일단 트럼프 프라이싱을 반영.

- 6월 정체하던 S&P500 지수는 트럼프 부양책을 떠올리며 5,500pt를 돌파했고, 채권시장은 감세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를 우려하며 장기금리가 상승하는 방향으로 트럼프의 우위를 가격에 반영.

- 대선 토론 이후 미 증시 스타일은 크게 바뀌었는데, 테슬라는 의외로 트럼프 수혜주라며 급등했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프트웨어는 지수 상승과 함께 떠밀려 상승.

- 반면 엔비디아는 ETF 편입 이슈를 마지막으로 주가는 정체되었고, 마이크론은 호실적 발표에도 가이던스가 기대 이하라며 조정.

- 주식시장은 고점을 경신했고, 장기금리도 상승했지만 정작 미국 경제지표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악화 중. (고용을 제외한 거의 전 부분이 하락)

- 이는 9월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기도.

-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던 2분기 국내 기업 실적은 잘 나올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증시도 한차례 더 랠리 중이니 좋은 상황은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오히려 연말이 염려되는데, 내년 미국 경기의 강세는 완화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이익전망치의 증가 폭이 커 KOSPI 지수가 3,000pt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9월의 금리인하 시작부터 큰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을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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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TF] 높아진 트럼프 당선 가능성, 오히려 대체자산에 주목해 본다면

"금리 상승 우려와 비우호적 경기, 불확실성 요인을 소거한다면 굳이 주식에 국한될 필요가 없다"

- 바이든 대통령과 상이한 입장을 보이는 트럼프 후보의 핵심 정책은 감세 및 관세, 전통에너지, 반이민자 정책 등.

- 특히 재원확보를 위한 보조금 축소, 전통에너지 전환 등 요인으로 신재생 (ICLN, TAN, QCLN), 전기차 (LIT)와 같은 테마는 트럼프 프라이싱 기간에는 기피할 필요가 있는 테마.

- 한편 감세 정책으로 주식시장 전반이 과거 트럼프 재임기간과 같이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도 존재.

- 하지만 감세, 반이민자 정책 등 고금리 유발 유인이 존재하는 가운데 이미 미국경제는 고금리 지속에 따른 경기 냉각이 진행중인 상황.

- 실제 당선 이후에 논의해야 겠지만 고금리 지속에 따른 유권자들의 원성은 정책적 제약으로도 연결될 여지.

- 오히려 수혜 테마로 언급되는 섹터/기업의 주식은 가격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이고, 증시 자체보다는 대체자산에 주목할 필요.

- 실제로 최근 시장의 화두는 테슬라였지만, 대선토론 이후 금과 은도 급등하며 다시 전고점 수준에 근접하기 시작.

- 더하여 가상화폐에도 7월 들어 마운트콕스 비트코인 상환, 독일 정부 비트코인 처분 이슈가 부각되며 5만 중반선까지 급락했고 추가 조정 가능성.

- 하지만 트럼프 후보 수혜 자산으로 언급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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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퀀트] 예상 외로 괜찮았던 과거 미 대선 해 증시

"우선 하반기 초는 실적 플레이 유효. 이후 대선 1~2개월 직전 변동성 확대 장세에서는 로우볼 투자 전략"

- 미 대선은 향후 글로벌 경제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의 정책 방향성을 결정짓는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의 대형 이벤트.

- 대한민국의 경우 특히 수출 중심의 국가로서 글로벌 경제에 따른 민감도가 크고, 이 때문에 미 대선이라는 거대한 불확실성은 국내 금융시장에 악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막연한 경계감이 존재.

- 반면 과거 미 대선이 있었던 해의 코스피 궤적을 그려보면, 미 대선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자 이에 대한 리스크를 반영할 하반기에 대체로 성과가 양호.

- IT버블이 발생했던 2000년도, GFR이 발발했던 2008년 금융시장을 제외하면 2000년도 이후 미 대선이 있었던 연도에 하반기 초 국내 금융시장은 일제히 (+) 성과를 기록.

- 표본이 4회뿐이라 유의미한 통계적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코스피 지수는 5~15%의 수익률을 기록.

- 오히려 시장은 선거 1~2개월 전부터 대선 결과에 따른 불확실성 속 변동성이 확대되며 대선 리스크를 본격적으로 반영.

- 이에 미 대선이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하반기 초부터 과도한 경계심을 가질 필요는 없음.

- 최근 삼성전자의 호실적과 함께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중심으로 실적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3분기 말까지는 실적 플레이에 집중할 시기.

- 이후 본격적으로 대선 리스크를 반영할 9~10월부터 변동성 장세에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는 로우볼 중심으로의 투자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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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럼프가 온다>

유진투자증권

1. 상반기와 다르게 출발한 하반기

- 7월 들어 상반기에 강했던 자동차/화장품 업종 주가가 부진하고, 상반기에 약했던 배터리가전/건강관리 업종 주가가 강함.

- 시장흐름 반전의 계기는 명확하지 않음.

- 6월 국내 수출 증가율은 둔화(6월 5.1%yoy, 5 월 11.5%yoy).

- 미국 ISM 제조업지수와 국내 수출 간 높은 상관 관계를 감안하면 수줄 증가율의 정점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도.

- 하지만 당장 추세적인 수출 감소를 우려할 정도는 아님.

- 상반기 동안 수출주에 대한 쏠림과 미국 1차 대선토론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될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

- 관세와 보호무역주의는 반도체 이외 국내 일반 수출 산업들에게 부정적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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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6년 트럼프 당선 사례

- 단순하게 보면 2016년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미국과 국내 증시는 상승.

- 금융주와 Tech 주가 강세를 보였는데, 2016년 대선 3개월 후 미국 주요 섹터별 수익률을 보면 금융주가 가장 강했고, 3~6개월 동안에는 Tech 주가 강했음.

- 국내 증시도 미국 대선 3개월까지 반도체/배터리/가전과 함께 은행/증권주가 강했음.

- 트럼프 당선 이후 경기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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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6 년과는 경기/통화정책 상황이 달라

- 우선 통화정책 방향성이 반대인데, 2016~17년 트럼프 당선 전후 미국 연준은 제로금리에서 서서히 금리를 인상하던 구간.

- 국내는 2016~17년 동결 구간이었다가 17년 11월이 되어 금리 상승.

- 다음으로는 2016~17년에는 금리인상에도 저성장/저물가 국면이었는데, 미국 장기금리는 지속적으로 오르지 않았고, 미국 장단기 금리 차는 축소.

- 지금은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고 있고, 경기/물가가 둔화되고 있으며, 트럼프 당선 가능성으로 미국 장기 금리가 급등했지만, 지속적으로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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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격 부담이 덜한 반도체/조선

- 트럼프 당선 가능성은 Tech 와 금융주에게 긍정적일 수 있으나 2016~17 년과 현재 경기/통화정책 상황은 다르기에 경기 둔화 국면에서 실적 안정성이 잣대가 될 필요.

-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수출주 주가가 좋았는데, 이를 PER와 이익 변화로 나누어 보면

- 수출주 중에서도 기계/화장품/자동차는 이익보다 PER 상승 영향이 컸음.

- 반면 반도체/조선 업종은 PER 보다 이익 영향이 컸음.

- 예컨대 기계/화장품 업종의 PER은 지난 3년 평균 수준을 넘어서 Valuation 부담이 높아진 것이기에

- PER 부담이 낮고, 대신 실적의 안정성이 높은 업종들(반도체, 조선 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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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수는 없어야 할 실적 시즌, 확률은 주식시장의 편>

신한투자증권

1. 작은 미스도 허용되지 않을 2분기 실적 시즌

- 연초와 달리 이제 시장의 실적 기대가 더이상 낮지 않음.

- 곧 2분기 실적 시즌이 도래하는데, 이런 환경에서는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반응이 밋밋할 수도.

- 실제로 1분기 M7과 브로드컴을 제외한 기업들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어도 실적 발표 전후 주가가 거의 오르지 못함.

- 2분기 실적 시즌을 둘러싼 또 하나의 고민은 peak-out 우려.

- 현재 컨센서스는 S&P 500 EPS 증가율이 내년 1분기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상정.

- 만약 2분기 실적 시즌이 실망 속 컨센서스 하향을 촉발한다면 peak-out 시점이 정말 상반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시장은 차익실현으로 대응할 공산.

- 과거 주식 시장은 EPS 증가율이 정점을 통과할 때마다 선제적 차익실현과 변동성 경험.

- 반대로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가 출현할 경우 아직도 시장의 실적 컨센서스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낮은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게 될 것.

- 자연히 내년 실적 경로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일 수 있고, peak-out 우려도 꽤 먼 시점으로 미뤄둘 수 있음.

- 결론적으로 이번 실적 시즌은 내년 1분기까지의 상승 추세 연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위치이며, 작은 미스도 허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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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적 시즌을 앞둔 확률은 주식시장에 긍정적. 실적 시즌 홀딩 유효

-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지난 3개월동안 1% 하향됐는데, 이는 2010년 이후 상위 25%에 해당하는 긍정적인 추정치 흐름.

- 과거 패턴에 대입할 경우 7% 수준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할 수 있는데, 작년부터 S&P 500은 예상 수치보다 1% 이상 서프라이즈를 더 내는 서프라이즈 사이클에 있음. (8% 수준까지도 기대 가능)

- 실적 시즌을 주도할 업종은 역시 빅테크(반도체, 플랫폼, 자동차)인데, 특히 플랫폼의 실적 추정치 상향폭이 커 서프라이즈를 낼 가능성이 크며, 이들의 Capex 전망이 향후 AI 업황 고속 성장의 연속성을 보증하기도 하기에 이들의 실적이 몰린 7월말~8월초가 메인 이벤트.

- 또한 대다수 민감주가 2분기 밋밋해진 경기 모멘텀 속 실적 전망이 하향되고 있는데, 금융주가 보여주는 군계일학의 모습에 주목.

- 은행, 금융서비스는 빅테크에 견줄만한 2분기 실적 상향 진행 중.

- 결론적으로 실적이 현 주가 수준에서 급등 재료로 작용하긴 어려우나, 2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될 8월말까지는 주식을 보유해도 괜찮다는 판단.

- Peak-out 시점은 지연될 공산이 크며, 테크 및 금융 중심의 실적 플레이가 유효하다는 생각.

- 8월까지 주식시장 계절성도 나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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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5년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2024년은 과거 연준이 (경기 침체가 발생 하지 않았음에도) 보험성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던 1995년과 유사한 측면.

보험성 인하 외에도 제조업 경기가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과 Tech 산업혁명으로 인해 노동 생산성이 본격적으로 개선세로 진입했다는 측면에서도 공통점이 존재.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시중금리가 급락한 영향에 1995년 상반기 당시 미국 증시 는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당시에도 테크가 주도주.

[1995년이 현재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1)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1995년 7월)된 이후 증시에 일정 기간 스타일 변화가 발생했다는 점.

상반기 19% 상승한 S&P500지수는 하반기에도 13% 상승했지만, 상반기 40% 급등하며 연초 이후 주가수익률 1위를 수성했던 Tech 섹터는 하반기 1%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

다만 이를 현재 증시에 그대로 접목시키기 보다는, 스타일 측면에서 기준금리 인하 이후 퀄리티의 차별화가 부각되었다는 특징에 주목할 필요.

상반기 S&P500 및 성장주 지수와 유사한 성과(+19%)를 보였던 퀄리티지수는 하반기 +17% 상승하며 여타 스타일 대비 아웃퍼폼.

2) 기준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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