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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빈 기자님 시리즈] 재무부의 분기별 자금 조달 계획
Aurum[2] 시장에 대한 생각들

[양영빈 기자님 시리즈] 재무부의 분기별 자금 조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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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08.17조회수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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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구독자 2,129명구독중 30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캘린더님의 지난 글을 읽다가 발견했는데 너무 좋은 자료입니다.

[책 추천]은행이 진짜 하는 일(양영빈)+ QT 관련 자료 추천

  •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63b91c9e1a2924dcc0694e1


양영빈 기자님의 시리즈를 공부하면서 요약해보았습니다.

  • 재무부의 분기별 자금 조달 계획 1/3: https://alook.so/posts/DjtlVyb

  • 재무부의 분기별 자금 조달 계획 2/3: https://alook.so/posts/vKtRexY

  • 재무부의 분기별 자금 조달 계획 3/3: https://alook.so/posts/G1t9JKZ


최근 Nathan님의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읽었으면 좋을뻔 했네요.


배경지식

  • 미국 재무부는 분기말이 지나고 한 달 후에 QRA 1차, 2차를 발표

  • QRA 1차에서는 Market Borrowing(재무부 자금조달) 크기를 발표

  • QRA 2차에서는 자금조달의 구성을 발표(1차 발표 다음날)


재무부 QRA 발표 사이트 구성

  • 가장 최근 QRA: Most Recent Quarterly Refunding Documents

    • https://home.treasury.gov/policy-issues/financing-the-government/quarterly-refunding/most-recent-quarterly-refunding-documents

  • ①: 1차 QRA - Financing Estimates: 2024 - 3rd Quarter

  • ②: 2차 QRA(Recommended) - TBAC Recommended Financing Table by Refunding Quarter

  • ③: 2차 QRA(Presentation) - Treasury Presentation to TBAC (Final): 2024 - 3rd Quarter

  • Quarterly Refunding Archives(파란색 타원): 이전 QRA

    • https://home.treasury.gov/policy-issues/financing-the-government/quarterly-refunding/quarterly-refunding-archives

    • ①은 Sources and Uses Reconciliation Table

    • ②는 Recommended

    • ③은 Presentation


QRA 이해의 필수 자료들

  • 재무부는 만기가 돌아오면 액면가를 상환

  • 액면가는 처음 국채입찰을 할 때 정해져 있으므로 액면가와 만기날짜 정보가 있으면 쉽게 계산할 수 있음

  •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TIPS(Treasury Inflation Protected Securities)라는 국채

  • TIPS의 특징은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액면가가 증가하고 인플레이션이 떨어지면 액면가가 감소

    • 인플레이션 변동에 대비한 국채

    • TIPS는 만기 정산 금액이 변하기 때문에 계산할 때 주의

  • 재무부는 Auction Query와 Daily Treasury Statement(DTS)를 통해 과거 국채입찰 정보를 제공

    • Auction Query: CUSIP(Committee on Uniform Securities Identification Procedures, 국채 식별 번호), 입찰 결제일, 만기일, 입찰 금액(액면가) 등을 제공

      • 국채가 발행될 때의 정보를 제공

    • DTS: 일별로 재무부가 국채를 발행해서 조달한 자금(Bills, Bonds, Notes 등)과 국채 만기가 도래해 만기 상환한 금액을 발표

      • 국채가 만기되어 실제로 상환된 금액을 보고

  • 단기국채(Bills): Auction Query에서 제공된 액면가와 DTS에서 보고된 상환 금액이 거의 동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단기국채가 만기까지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액면가 그대로 상환되기 때문

  • 만기가 긴 장기국채(Coupons = Notes+Bonds)를 조사할 때는 Auction Query를 통해 입찰 금액, 만기정보를 얻고 DTS를 통해서는 정확한 만기정산 금액을 알 수 있음

    • 장기 국채(특히 TIPS)의 경우, 처음 발행할 때의 원금(액면가)과 만기 시의 원금(상환 금액)이 다를 수 있음

    • Auction Query를 통해 초기의 입찰 금액과 만기 정보를 얻은 후

    • DTS를 통해 최종 상환된 금액을 확인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이나 기타 요인으로 인해 어떻게 원금이 변동되었는지를 알 수 있음


재무부 DTS

  • DTS 링크: https://fiscaldata.treasury.gov/datasets/daily-treasury-statement/public-debt-transactions

  • 데이터 범위(Data Range)를 원하는 대로 설정하고 CSV 파일형태로 다운로드하면 엑셀에서 원하는 자료를 추출

  • Transaction Type(빨간색)은 Issues(해당일 발행)와 Redemption(해당일 상환)

  • Security Marketability(파란색)는 Marketable과 Nonmarketable이 있는데 재무부가 민간으로부터 자금조달을 하는 경우이므로 Marketable

  • Marketable을 선택했다면 Security Type은 자동으로Bills, Notes, Bonds,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 Increment, Federal Financing Bank가 선택

  •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 Increment는 TIPS 국채가 인플레이션 변동에 의해 원금이 변화하는 양을 기록

  • Transaction Today(주황색)는 해당일의 거래 금액

    • 분기별로 자료를 봤을 때 Issues와 Redemptions으로 나누어서 합을 보면 분기별 국채 순발행금액을 알 수 있음


@dharmatrade는 DTS 자료를 활용해 국채 순발행 금액의 추이를 보여주는 파일 및 국채 순발행, 은행의 미실현 손익, 은행의 레버리지 비율 등 방대한 작업을 공개

  • https://gist.github.com/dharmatech


image.png


재무부 Auction Query 활용 사례

  • Bills는 일주일에 두 번 입찰이 있으므로 양이 많음

  • Select Filter에서 Bill을 선택한 것과 Notes, Bonds를 같이 선택한 것을 추천

  • Show Rows는 경험상 2000까지만 선택해도 충분

  • Columns이다. Show / Hide Columns에서 기본적으로 선택이 된 것 외에 Floating Rate, SOMA Accepted, TIPS,  Total Accepted를 더 선택


  • Floating Rate: FRN 여부, TIPS: TIPS 여부, SOMA Accepted: Add-Ons라고도 부름

  • 이 수치는 DTS에는 없고 Auction Query에만 있음

  • QE 또는 공개시장조작(Open Market Operation, OMO)등의 통화정책을 할 때 연준은 반드시 유통시장(the Secondary Market)에서 전문딜러(Primary Dealers)들로부터 미국 국채를 매입하도록 법에 의해 강제

  • 연준이 기존에 보유한 국채 중 전부 또는 일정 부분을 롤오버하는 경우는 예외 조항

    • 연준이 보유한 10년물 국채를 100억달러가 이번달에 전액 만기가 돌아오는 경우를 가정

    • 연준이 10년물 100억달러를 전부 롤오버(재투자)하려면 원칙대로라면 유통시장에서 100억달러를 매입

    • 연준이 롤오버를 하는 경우는 특별히 예외 규정을 만들어 연준이 직접 재무부의 국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듬

    • 연준이 국채 입찰을 할 때는 직접 비딩(가격 제시)을 하지는 않음

    • 연준은 경쟁적인 입찰이 끝난 후 입찰에서 정해진 가격으로 기존에 보유한 국채를 롤오버할 수 있음

    • 이러한 물량을 추가물량(Add-Ons)이라고 부름


재무부 Privately-Held Net Marketable Borrowing 계산 방식

  • https://home.treasury.gov/system/files/221/CombinedCharges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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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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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빛
2024.08.18

이걸 직접 계산하시다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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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님의 칼럼을 이해해보자! - 4부

[2024.08.02] 재무부 3분기 QRA 리뷰와 2025년 부채한도 협상 https://www.valley.town/column/post/66acc51d57b00ea282a7113e 7/31일 저녁 9시 30분, 재무부가 3분기 QRA(자금조달계획)와 분기 말 TGA 잔고 전망을 발표에 관한 내용입니다. 글을 작성하는 오늘이 8월 16일이니...이제서야 지난달의 이슈를 따라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3분기 전체 순발행액* 추정치는 7,400억 달러로, 2분기 QRA 당시 발표한 8,470억 달러 대비 1,060억 달러 하향조정 되었습니다. 재무부가 착해져서 2분기에 계획했던 것보다 더 줄이는 것일까요? 순발행액* = 재무부가 시장에서 흡수하는 순유동성 7,400억 달러라는 값은 재무부가 지출 규모를 축소해 차입 추정치가 낮아진 것이 아닌, 양적긴축(QT) 테이퍼링을 반영한 값으로 이전 칼럼에서 직접 계산한 수치와 대략 맞아떨어집니다 순발행액* ↓ = 총 발행액 - 만기도래액 + QT 집행 규모 ↓ 직접 계산해본 자료 Nathan 님 원문 2분기 실제 국채 발행 집행액을 살펴보면, 재무부는 2분기 QRA에서 제시한 대로 국채 발행을 진행한 모습입니다. 2분기 실제 국채 순발행액* 장기채(Coupon) 순발행액*: 5,400억 달러 (기존 순발행액* 5,310억 + 바이백 90억 달러) 단기채(Bills) 순발행액*: -2,970억 달러 (순상환) 바이백이란? 재무부는 5월부터 유동성이 부족한 off-the-run 국채(낡은 국채)를 on-the-run 국채(새 국채)로 바꿔치기하는 바이백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off-the-run 국채란 과거에 입찰된 국채를, on-the-run 국채는 최근 입찰된 국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off-the-run 국채를 거래하는 유동성이 on-the-run 국채보다 적기 때문에, 재무부는 on-the-run 국채를 발행해 off-the-run 국채를 매입하는 유동성 지원 바이백(Liquidity support buybacks)을 시행 중입니다. → 주식에는 자사주 매입이 국채에는 바이백이 있군요. 장기채는 칼럼의 예상보다 많이 발행했고 단기채의 순상환 규모는 예상보다 적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QT 테이퍼링으로 인해 순발행액*이 줄어들어서 국채를 적게 발행(더 많이 상환)할 수 있음에도 (대선을 위해) TGA 잔고를 채운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채: 5,310억 달러(예상) → 5,400억 달러(실제) 단기채: -3,210억 달러(예상) → -2,970억 달러(실제) 순발행액* = 재정지출 - 재정수입 + (분기 말 TGA 목표 잔고 ↑ - 전분기 TGA 잔고) + QT 집행 규모 ↓  1) 분기말 TGA 목표 잔고가 올라가고 2) QT 집행 규모가 낮아지니 3) 순발행액*은 증가함 순발행액*이 늘어난 결과 6월 말 TGA 실제 잔고는 7,780억 달러로, 2분기 QRA에서 전망했던 목표치 7,500억 달러 대비 278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재정 여력을 확보해서 대선전까지 경기침체까지 가지 않겠다는 재무부의 의지 같네요. https://home.treasury.gov/system/files/136/Sources_Uses.July_2024.pdf 3분기 실제 국채 순발행액* 목표치 장기채(Coupon) 순발행액*: 5,590억 달러(테이퍼링 반영하면 5,310억 달러) 단기채(Bills) 순발행액*: 1,810억 달러(테이퍼링 반영하면 3,210억 달러) 재무부는 QT 테이퍼링으로 장기채 순발행액*을 줄일 수 있지만, 2분기 QRA에서 제시한 대로 장기채를 순발행하고, 그 대신 단기채 순발행을 축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7월 31일 기준 시중 발행된 국채중 단기채 비중은 21.6%인데 TBAC 에서는 20% 이하로 낮출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4분기 장단기채 순발행액* 목표치 장기채 순발행액*: 4,750억 달러 단기채 순발행액*: 900억 달러 장, 단기채 모두 3분기에 비해서 줄어든 모습입니다. TBAC는 국채 총 발행량을 재무부가 제시한 1조 1,010억 달러 대비 보다 약간(20억 달러) 높은 1조 1,030억 달러를 권고했습니다.(결제일 기준, 아래 빨간 박스) 재무부의 국채 발행 프로세스 재무부가 먼저 자금조달계획(QRA)을 통해 당분기와 다음 분기의 국채 발행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presentation) → TBAC는 이를 기준으로 위원회가 생각하는 적정 장기채 발행액을 권고문(recommendation) 형태로 제시 장, 단기채 모두 3분기에 비해서 줄어듬 → 단기채 순발행량*의 감소(공급 감소) →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맞물리며 향후 단기채 금리 하락 → 역레포 잔고의 소진 시점 연장 및 지준금 감소 가능성을 높임 7/31일 기준, 7월 단기채 순발행액*은 약 1,500억 달러로 이미 3분기 QRA 목표치(1,810억 달러)에 근접했으며, 이는 향후 남은 8, 9월 동안 단기채 순발행액*이 약 310억 달러에 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8월 16일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보면 1) 7월 1,499억달러 2) 8월 880억 달러로 3분기 2,379억달러를 순발행했으며(QT 반영 안함) QRA 목표치를 초과한 것 같습니다. 이래도 되나? 앞으로의 리스크는 1) 4분기에 단기채 순발행략* 축소(유동성 축소) 2) 금리 인하에 따라 은행들의 BTFP 상환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기채 금리, 역레포 잔고, 지준금과 같은 유동성 지표들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책 결정자 입장에서, 19년 레포 발작 사태 같은 것을 막기 위해서 여분의 유동성을 남기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인 부분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BTFP는 24년 3월에 종료, 만기는 1년 QRA와 TBAC 권고문 발표 이후 10년물 국채 금리가 추가 하락한 이유 → 시장에서 예상했던 순발행액*이고 재무부에서 장기채나 FRN 발행 규모를 확대하지 않는다는 안도의 메시지 기관들은 이미 장기채 순발행액* 규모가 2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 3분기 QRA에서 제시한 장기채 순발행액*(5,590억 달러)에는 이번에 상향조정된 바이백 금액 또한 포함 재무부가 적어도 다음 몇 분기 동안 장기채 또는 변동금리채(FRN) 발행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예상 바이백 플랜 10월까지 바이백 한도 규모를 500억 달러로 확대하는 계획도 함께 발표 명목 금리 국채에 대해선 각 바이백마다 최대 40억 달러의 한도를, 장기물에 대해선 20억 달러의 한도 세금 납부일이 있는 9월에만 예정된 바이백 규모가 약 300억 달러에 달하며(아래 빨간 박스), 이에 더해 재무부는 시중 유동성 관리를 위해 9월 초에서 중순까지 단기채 옥션 규모를 소폭 축소할 예정이라 발표 19년 9월 레포 발작 사태를 경험했던 재무부는 세금 납부일과 국채 발행이 중첩되며 시중에 유동성 압력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 재무부는 4분기 말 TGA 잔고 전망을 7,000억 달러로 전망(3분기 7,780억 달러), 차입 추정치를 5,650억 달러(3분기 7,400억 달러)로 발표했습니다. 3분기 대비 4분기 낮아진 이유는 작년 부채 협상 당시 통과된 부채한도(Public Debt Ceiling) 적용 유예기간이 내년 1/1일에 종료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부채한도 증액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에는 국채 이자가 지불되지 않으면서 미 국채의 디폴트 가능성이 생깁니다. 2025년 부채한도 협상 11월 대선이 끝나고 나면, 트럼프와 해리스 중 누가 승리하든 새로운 행정부는 25년 초 부채 한도 협상에 대응해야 하며, 1월 초(새 행정부 임기 시작일은 1/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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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유동성, 그것이 궁금했다! -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유동성이 줄어들 수 있는 이유https://www.valley.town/column/post/6687e06f439ee4fae09a8cff이 컬럼은 대장님의 유투브를 보고 작성한 "유동성 시리즈 요약 - 연준과 유동성" 편에 대부분 요약이 되어 있습니다.https://blog.valley.town/@aurumresearch/post/66af7f15bffa0d488e07ed4d그냥 지나가기 아쉬우니 댓글을 살펴보고 추가적으로 리서치할 만한 부분을 보겠습니다.Q1. 레포 금리로 돈을 빌려서 IORB에 돈을 맞기면 차익거래가 가능할까?A1.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직·간접적인 비용에 직면함Q2. 은행이 지준금을 늘리는 것이 대출을 해주지 않고 안전하게 IORB 이자를 수령하려고 한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A2. 지준금이 증가한다고 대출이 무조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지준금이 증가하므로 앞으로 대출을 늘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대출이 늘어나는 것을 추가로 조사하려면 1) 통화량 대비 대출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2) Senior Loan Officer Opinion Survey 과 같은 대출 기준 강화 응답 데이터 조사통화량 대비 대출이 얼마나 늘어나는지"대출 데이터 / M2"를 살펴보았는데 1) 금융위기 이후 쭉 줄어들다가 2) 코로나 이후로 한 번 더 줄어들었고 3) 최근에는 소폭 상승해 있습니다. 2번째 그래프 왼쪽의 Loan 변화량을 보면(2014년 7월~2020년 2월): 7403 → 10061로 35% 상승2번째 그래프 오른쪽 M2 변화량을 보면(2014년 7월~2020년 2월): 11373 →15432로 35% 상승3번째 그래프의 왼쪽 Loan 변화량을 보면 코로나 이후 2021년 중순까지 대출이 줄어들다가 그 이후로 상승3번째 그래프의 왼쪽 M2 변화량을 2022년 1분기까지 상승 후 2022년 4분기까지 소폭 감소하고 그 이후 상승https://fred.stlouisfed.org/graph/?g=1sfWZ구간별로 살펴보았으니 최근의 추세를 확인하기 어려워서 일년전과의 변화률로 데이터를 보겠습니다.최근 대출(M2 대비)이 감소하고 있으나 과거 침체기 만큼 감소하지는 않았으나 감소하는 추세임금융위기 이후 대출 증가률을 보면 왜 QE를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음https://fred.stlouisfed.org/graph/fredgraph.png?g=1sg2ISenior Loan Officer Opinion SurveySenior Loan Officer Opinion Survey on Bank Lending Practices 페이지에 연준에서 분기마다 발표하고 있습니다.https://www.federalreserve.gov/data/sloos/sloos-202407-table-2.htm7월을 클릭하고 차트 부분을 보겠습니다.Measures of Supply and Demand for Commercial and Industrial Loans, by Size of Firm Seeking LoanNet Percent of Domestic Respondents Tightening Standards: 대출 기준을 강화한 은행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양(+)의 값은 기준이 강화되었음을, 음(-)의 값은 기준이 완화되었음을 의미최근 대출 기준은 완화되고 있음Net Percent of Domestic Respondents Increasing Spreads of Loan Rates over Bank’s Cost of Funds: 대출 이자율을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보다 더 크게 증가시킨 은행의 비율대출 이자율을 크게 증가 시키는 은행의 비율이 줄어드고 있으며 최근 대출 기준을 완화하고 있다는 위의 결과와 같음Net Percent of Domestic Respondents Reporting Stronger Demand: 대출 수요가 강해졌다고 보고한 은행의 비율2022년 말 이후로 대출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음Measures of Supply and Demand for Commercial Real Estate Loans: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 대한 대출 기준 및 수요의 변화Measures of Supply and Demand for Residential Mortgage Loans: 주택담보대출(모기지 대출)에 대한 대출 기준 및 수요의 변화Measures of Supply and Demand for Consumer Loans: 소비자 대출(예: 신용카드, 자동차 대출, 기타 소비자 대출)에 대한 대출 기준 및 수요의 변화Q3. 역레포 잔고간의 차이가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A3. 역레포 잔고를 가지고 있는 주체에 따라 분류할 수 있으며 해외 부분의 역레포 자금의 경우 큰 변동 없이 유지되는 편이나, 수익률과 자금 유동화 수준과 같은 인센티브 변동 수준에 따라 미국 금융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도(단기채 매입 유인) 있음전체 잔고: https://fred.stlouisfed.org/series/WLRRAL미국 기관과 해외 부문을 따로 보는 지표: https://fred.stlouisfed.org/graph/graph-landing.php?g=1riEg&width=670&height=475미국만 따로 보는 지표: https://fred.stlouisfed.org/series/RRPONTSYD[2024.07.24] 유동성, 그것이 궁금했다! - 연준은 언제 QT를 중단할까?https://www.valley.town/column/post/66a0c883786939e19ac35550QT 중단이 왜 중요할까요?QT를 지속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면 주가가 하락하는 슬픈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대차대조표 항등식: Δ 지준금 ↓ = Δ SOMA 계정 ↓ + Δ 대출(유동성 지원 창구) - Δ 역레포 계좌 - Δ 재무부 TGAQT 를 하면 SOMA 계정이 줄어듬 → SOMA 계정이 줄어들면 지준금이 줄어듬 → 지준금이 줄어들면 은행이 신용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대출) 감소함을 의미 → 대출총액도 감소하며 대출 조건도 타이트해짐 → 한계 기업들 도산 가능성 증가, 신규 기업들은 추가 투자여력에 제한이 생김 → 일자리 감소 → 소비 감소 → 주가 하락(지옥)QT 중단 시점을 어떻게 유추해볼 수 있을까?과거 QT 를 진행하다가 머니마켓에서 발작이 발생한 경우를 보고 알수 있음19년 9월 레포 시장에서 발작이(Repo Spike) 일어나자 연준은 QT를 중단하고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용어를 정리해보면,IORB (Interest on Reserve Balances): 은행들이 연준에 예치한 총 준비금 잔액(Reserve Balances)에 대해 지급되는 이자IOER (Interest on Excess Reserves): 은행들이 연준에 예치한 초과 준비금(Excess Reserves)에 대해 지급되는 이자인데 2021년 7월, 연준은 IOER을 IORB로 대체하면서 준비금 잔액 전반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2019년도를 분석해보려면 IOER 값을 사용해야 합니다.머니마켓에 발작이 일어났다는건 초과 지급준비금에 대해서 고정으로 지급하는 이자인 IOER 값보다 자금의 수요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인 EFFR, SOFR 값이 더 크게 증가할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첫번째 네모박스: EFFR-IOER < 0 → 자금시장이 평온함두번째 네모박스: EFFR-IOER < 0 → 자금시장이 불안정해짐세번째 네모박스: 자금 시장 발작https://fred.stlouisfed.org/graph/?g=1sgv7흥미로운 것은 연준은 최소 19년 4월부터 어느 정도 머니마켓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당시 통화정책은 이미 긴축에서 완화적으로 전환되고 있던 시점이었다는 것인데요. 이는 현재 시점과 유사한 부분입니다.연준은 19년 3월 FOMC에서 상반기 QT 테이퍼링을 암시했고(실제 5월 시행), 9월 말에 QT를 중단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기준금리는 1월 이미 동결된 상황이었고 7월부터는 첫 금리 인하에 돌입한 상황이었죠. 5월에는 연방기금시장의 이상 조짐을 조기 진압하기 위해 IOER(현재 IORB)을 선제적으로 -5bp 인하하기도 했습니다.19년도기준금리 관점: 1월에 동결 후 9월에 발작 → 발작까지 8개월 걸림QT 관점: 19년도 5월 테이퍼링 시작 → 9월 말에 QT를 중단 → 테이퍼링 후 발작까지 4개월 걸림24년도기준금리 관점: 23년 8월에 동결 후 13개월 지남QT 관점: 6월부터 테이퍼링 시작했으며 테이퍼링 시작 후 2개월상황이 달라서 단순 비교하긴 힘들지만 1) 기준금리 관점에선는 충분히 제약적이나 재무부에서 재정정책을 사용해서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2) QT 관점에서 연준에서 테이퍼링을 시작했다는건 충분히 과거 사례를 연구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하기 위해서 테이퍼링을 시작했으며 종료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음이와 같은 불확실성 때문인지, 최근 은행들이 내부적으로 평가하는 최소안정지준금(LCLoR)은 점점 상향조정되고 있습니다.팬데믹 이후 은행의 부채 구조에서 저축예금(savings deposits) 비중이 줄고 단기예금(checkable deposits) 비중이 늘어난 점도 경계심을 더하는 요인입니다. 이는 은행의 부채 구조가 이전보다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며, '23년 3월 SVB 사태로 촉발된 은행 위기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최근의 자금 상황은?그렇다면 최근의 트렌드를 볼까요? IOER 대신에 IORB 값으로 변경해주면 됩니다.EFFR-IOER < 0 → 자금시장이 평온함SOFR-IORB < 0 → 자금시장이 평온함https://fred.stlouisfed.org/graph/?g=1siyU머니마켓에 발작이 일어났다는 것은 결국 충분한 돈이 없다고 볼 수 있음 → 지급준비금이(시중에서 필요한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해볼 ...

QRA 101

양영빈 기자님 X 에 있는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https://x.com/yang_youngbin/status/1823543968988364880 QRA 초보라서 이러한 자료가 필요했습니다 ㅠㅠ 1. 용어정리 NMB = Privately-Held Net Marketable Borrowing TI = Total Issuance = 신규발행 TM = Total Matured = 만기도래 금액 NI = Net Issuance = 순발행 = TI - MI NI는 그림의 Net Coupon Issuance(연준 QT를 포함)와 다른 개념입니다.  RO = Fed's Rollover = 연준이 롤오버 하는 금액 QT = Fed's QT = 연준QT 금액 FM = Matured amount of UST held by the Fed = 연준이 보유한 국채의 만기 도래 금액 = RO+QT 연준은 보유한 국채의 만기가 도래하면 일부는 롤오버(RO)하고 일부는 QT(만기정산)를 합니다. 2. 그림(재무부 QRA)에 나온 용어 Gross = TI – RO  전체 신규발행에서 연준이 롤오버하는 것을 뺀 값 Maturing = TM – FM  만기도래 전체에서 연준의 만기도래를 뺀 값 3. NMB를 계산하는 두 가지 방식 a. 직관적인 방식: 과거 계산에 편리함 NMB = 순발행(TI - TM) + QT = TI - TM + QT b. 재무부 방식: 재무부가 TI -RO를 계산해 주기 때문에 미래 계산에 편리함 NMB = Gross – Maturing = TI - RO - (TM - FM) = TI - RO - TM + FM = TI - TM + QT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0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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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님의 칼럼을 이해해보자! - 2부

1부에 이어서 2부를 작성합니다. 2부를 작성하기 전에 1부에서 잘못 작성한 내용 정정을 드립니다. asymmetry님 블로그를 보고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lumbing] Nathan님의 재무부 월별 국채 순발행액 테이블 해부하기 ① 순발행액: https://blog.valley.town/@asymmetry/post/668bd0db896d4e06c7815174 [Plumbing] Nathan님의 재무부 월별 국채 순발행액 테이블 해부하기 ② QT 반영 순발행액(Coupons): https://blog.valley.town/@asymmetry/post/668d555a96ff6f5ecb808f96 [Plumbing] Nathan님의 재무부 월별 국채 순발행액 테이블 해부하기 ③ QT 반영 순발행액(T-bills) 그리고 다음 분기 추정치: https://blog.valley.town/@asymmetry/post/66947cd7b74ec53602be0169 1. QT 집행규모를 계산 Nathan님의 글 입찰일이 아닌 시장의 유동성이 재무부로 흡수되는 시점을 기준(결제일)으로 데이터를 조정 이 의미를 정확하게 몰라서 QT 집행 규모를 계산할때 SOMA 데이터에서 이번달이 지난달 대비해서 얼마나 줄었는지를 계산했더니 아래와 같은 차이가 생김 asymmetry님의 글 → 친절하게 소스코드도 제공해주시니 코드 따라가면 이해가 명확하게 잘됨 장기채(Notes, Bonds, FRNs, TIPS)들의 만기는 매월 15일 또는 매월: 이 사실을 몰랐음 단기채는 매주 만기가 돌아옴: 이 사실도 몰랐음 이 부분을 보완하면 오차가 거의 생기지 않음! 장기채의 경우 만기가 15일 또는 말일 단기채의 경우 그렇지 않으므로 매주 확인이 필요! 데이터 보정 후 그래프: 오차 범위는 크지 않아서 비슷하며 Bill QT 에 음수값이 있던 것은 제거함 2. QRA 추정치 이 부분도 asymmetry 글을 참조했습니다. 빨간색 네모박스는 왜 데이터가 같을까? QT 테이퍼링 적용 전이라(60,000→25,000) 데이터 변화가 없는데 QT 적용 전이라고 잘못 이해를 함 녹색 네모박스는 빨간색과 다르게 데이터가 변경되었을까? 노란색 네모박스는 좌변에 데이터가 없는데 왜 우변에는 데이터가 있을까? 노란색 네모박스 부분에서 이해한 부분을 작성해보겠습니다. [Plumbing] Nathan님의 재무부 월별 국채 순발행액 테이블 해부하기 ③ QT 반영 순발행액(T-bills) 그리고 다음 분기 추정치 대부분 asymmetry님 글을 인용하였음 Treasury Presentation to TBAC 24 2Q 자료를 보면 3분기의 장기채와 단기채 추정치를 알 수 있습니다. 장기채는(Coupon) 5,570억불, 단기채는(Bill) 2,900억불입니다. 추정치는 연준의 SOMA Accepted와 만기물량을 제외한 값이며, 24년 3분기 QT 집행규모가 1,770억불 기준으로 계산되어서 750억불 기준으로 다시 재계산 되어야 합니다. 750억불 = 250억(1달 QT) * 3(개월) 24년 3분기 QT 집행규모가 1,770억불의 경우 재무부에서 발표하는 QRA 자료에 있습니다. 다른 분기 열람하기 장기채 순발행량: 557,000 단기채 순발행량: 290,000 QT 집행규모가 1,770억불에서 750억불로 감소하므로 재무부는 24년도 3분기 1,020억불 만큼 국채를 덜 발행해도 됩니다. 1,020억불 = 1,770(QRA)억불 - 750억불 3분기 만기인 장기채 물량을 살펴봅시다. 포스팅 하단의 코드를 이용하면 쉽게 월별로 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3분기인 7~9월 만기인 장기채 물량입니다. 7월: 56,848 8월: 62,572 9월: 32,088 매월 25000만큼 롤오프 시켜봅시다. 7월: 56,848-25000=31,848 8월: 62,572-25000=37,572 9월: 32,088-25000=7,088 3분기 연준 SOMA 계정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채 금액(SOMA-Maturities)을 합산하면 151,508이 나옵니다. 3분기 롤오버 합산 금액: 76,508(765억불) 롤오버 합산: 장기채 만기 물량에서 롤오프를 하고 남아 있는 금액이고 연준이 장기채에 재투자(re-invest)하는 물량 76,508=31,848+37,572+7,088 QRA 장기채 순발행액은 557,000-76,508 = 480,492가 나옵니다. 연준이 장기채에 재투자 하므로 국채를 덜 발행해도 됨 원래 발행하려던 557,000에서 연준이 되사주는(롤오버 합산) 76,508를 빼주면 480,492이 나옴 매크로팀 계산 결과: 479,816 QT 집행규모가 1,770억불에서 750억불로 감소하므로 재무부는 24년도 3분기 1,020억불 만큼 국채를 덜 발행해도 됩니다. 덜 발행해도 된다는 것은 기존 물량이 롤오버 된다고 해석할 수 있으므로 장기채의 롤오버는 76,508이므로 단기채의 롤오버는 25,492(102,000 - 76,508)가 나오게 됩니다. QRA에서 재무부는 3분기 QT 금액(SOMA Redemption)을 177,000으로 두었습니다. 177,000/3=59000 매월 59000정도의 QT를 예상하고 있었음 다시 한번 만기 예정인 장기채를 보면 8월 QT 예정치인 59,000보다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8월 만기예정인 62,572에서 QT 예정치인 59,000을 빼면 3,572가 나오고 이것을 위에서 계산한 단기채 롤오버 예상치에 더해주면 29,064(25,492+3,572)이 나오게 됩니다. 7월: 56,848 < 59,000 8월: 62,572 > 59,000 → QT 물량보다 만기 도래 물량이 많은 경우 재투자 필요 62,572- 59,000=3,572 9월: 32,088 < 59,000 단기채 순발행 추정치인 290,000에서 단기채 롤오버 예상치를 29,064 빼주면 260,936(2,609억불)이 나옵니다. 녹색박스의 경우 위와 같이 계산하였으나 결과값이 다른데 아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2분기의 발표 자료를 보면 각각의 추정치는 장기채 540,000, 단기채 -297,000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athan님의 칼럼을 이해해보자! - 1부

Nathan님을 월가아재님이 유투브에서 사용하는 소개인데 "칭화대에서 경제학 공부하고 온 훌륭한 RA" 슈퍼 고 퀄리티 컬럼을 작성하고 계신데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이번 기회에 정리해보면서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https://www.valley.town/column?page=1&q=Nathan&sort=relevance&searchBy=NICKNAME [2024.06.10] 국채 금리의 향방, 연준이 아닌 재무부를 봐야 하는 이유 - 1편 https://www.valley.town/column/post/66668af98ee9dd51f2d951ea 상반기 국채 시장 리뷰 일드커브는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을 때 나타나는 베어 스티프닝의 모습, 즉 장기채 금리의 상승폭이 단기채 금리의 상승폭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작년 12월 말 3.9% 수준까지 하락했던 10년물 국채금리는 올해 5월 4.7%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상승 장기채 금리를 끌어올린 요인 = 양호한 실물경기 + 인플레이션뿐 + 국채 수급에 대한 우려(재무부의 장기채 공급 증가) 국채 공급과 국채 가격 국채 공급이 증가해서 채권 가격이 하락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재무부의 국채 발행 데이터를 살펴보자!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재무부의 국채발행 프로세스 순발행액(Net Issuance) = 총 발행액(Total Issuance) - 만기도래액(Maturity Amount) 총 발행액: 만기도래 상환을 위한 국채 발행이 포함됨 만기도래액: 롤오버 되는 물량이라 시장으로 다시 주입되는 유동성 순발행액: 재무부가 시장에서 흡수하는 순유동성 → 한글로 작성하니 깨져서 부득이하게 그래프를 영어로 채웠습니다. 😅 현재 연준에서 QT를 하고 있으므로 이 식에 QT 물량을 반영해줘야 함. QT 에 대해서 이해해보자. 연준의 양적긴축 프로세스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 국채를 비롯한 각종 자산을 연준이 매수해 시중에다 유동성을 공급 연준의 보유 증권을 관리하는 계좌인 SOMA(System Open Market Account)에 보유함 SOMA 계정을 시각화 해보면 국채와 MBS로 나눠서 볼 수 있으며 1) 첫번째 화살표 동안 QE를 진행하며 유동성 공급(국채를 매수) 2) 두번째 화살펴 동안 QT를 진행하며 유동성 회수(보유 국채에 대해 롤오버 하지 않음) Federal Agency Security: 미국 연방 정부의 특정 기관들이 발행하는 채권이나 기타 형태의 증권이며 Fannie Mae, Freddie Mac, Ginnie Mae인데 사이즈가 작아서 별도로 표기하지 않음 https://www.newyorkfed.org/data-and-statistics/data-visualization/system-open-market-account-portfolio 2019년 10월 2일, 2022년 5월 11일, 2024년 8월 7일을 비교해보자 국채: $2092B → $5682B(171%↑) → $4296B(24%↓) 국채의 경우 코로나때 171%를 늘렸고 QT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코로나 이전 시대에 비해 105%를 더 보유중 MBS: $1467B → $2706B(84%↑) → $2310B(14%↓) MBS의 경우 코로나때 국채에 비해 적은 84%를 늘고 코로나 이전 시대에 비해 57%를 더 보유하고 있음 어디까지 줄이는게 최종 목표인지 모르겠다. 유동성 발작이 나기 이전까지가 아닐지? 지준금 3조달러?(SVB 사태) QT 의 경우 올해 6월부터 국채는 250억 달러, MBS는 150억 달러가 진행되고 있는데 남아 있는 물량에 단순 대입하면 국채는 17개월, MBS는 15개월이 나오는데 평균내서 16개월*0.8 = 13개월이 나오는데 1) 내년 3분기가 끝나기 이전에 QT를 멈추거나 2) 양을 줄여서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연준은 2022년 6월부터 수동적 QT를 통해 SOMA 계정에서 증권 규모를 축소할 것을 발표 올해 6월 이전까지의 월별 타겟은 장기채 600억 달러, MBS 350억 달러 최근 연준은 QT 테이퍼링을 실시하며 장기채 월별 타겟을 250억 달러로 하향 조정 수동적 QT: 보유 증권을 시장에 ‘능동적’으로 매각하는 방식이 아닌, 만기가 도래하는 증권(국채와 MBS)에 한해서만 재투자하지 않는 방식(roll-off)을 채택 능동적 QT: 만기가 도래하면 시장에 매각하는 방식 월의 만기도래액이 타겟에 미달하거나 초과할 때는 어떻게 될까? 국채: 장기채 월별 타겟이 600억 달러인데, 장기채 만기도래액이 450억 달러에 그친다면, 나머지 150억 달러는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채를 롤오버 하지 않고 만기 정산(redemption) add-on: 타겟을 초과할 경우 초과된 만기 도래액을 재투자하여 시장에 예상치 못한 유동성 축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 MBS: 미달 시 따로 타겟을 맞추기 위한 조치가 없음 순발행액이란 시장이 받아내야 할 국채 순공급의 규모이자, 재무부가 시장에서 흡수하는 순유동성 연준에서 QT 를 진행 → 매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채에 대해 재무부와 만기 정산 → 재무부는 만기 정산을 위해 시중에 국채를 발행 → 시중에서 유동성을 흡수하여 연준에 상환 (이전 식): 총 발행액 - 만기도래액 = 순발행액 (QT 반영 식): 총 발행액 - 만기도래액 + QT 집행 규모 = 순발행액* 월별 순발행액*을 계산해보자 Total SOMA를 받아서 실제 QT 집행액을 구해볼 수 있음 https://www.newyorkfed.org/markets/soma-holdings 여기서 CSV로 받을 수 있는데 어차피 돈도 막 찍어 내면서 서버비를 감당못할것도 아닌데 치사하게 2주치 밖에 못받게 함 데이터를 시각화해주는 링크가 있는데 거길 따라가면 모든 구간의 데이터를 내려다 주는 링크를 발견함 Maturity Profile of Treasury Securities: QT계산에 필요한 데이터 https://www.newyorkfed.org/medialibrary/Interactives/markets/soma-interactive/soma-data/data.json Domestic Securities Holdings: 국채와 MBS 추이를 계산할때 https://www.newyorkfed.org/medialibrary/Interactives/markets/soma-interactive/soma-data/total-portfolio-summary.json 순발행액의 경우 총 발행액(Issues) - 만기도래액(Redemptions)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Daily Treasury Statement 에서 다운받을 수 있음 무섭게 생긴 사이트인데 CSV ...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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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님의 칼럼을 이해해보자!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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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A 101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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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님의 칼럼을 이해해보자! - 2부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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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님의 칼럼을 이해해보자!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