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n님의 칼럼을 이해해보자! - 2부




1부에 이어서 2부를 작성합니다.
2부를 작성하기 전에 1부에서 잘못 작성한 내용 정정을 드립니다.
asymmetry님 블로그를 보고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lumbing] Nathan님의 재무부 월별 국채 순발행액 테이블 해부하기 ① 순발행액: https://blog.valley.town/@asymmetry/post/668bd0db896d4e06c7815174
[Plumbing] Nathan님의 재무부 월별 국채 순발행액 테이블 해부하기 ② QT 반영 순발행액(Coupons): https://blog.valley.town/@asymmetry/post/668d555a96ff6f5ecb808f96
[Plumbing] Nathan님의 재무부 월별 국채 순발행액 테이블 해부하기 ③ QT 반영 순발행액(T-bills) 그리고 다음 분기 추정치: https://blog.valley.town/@asymmetry/post/66947cd7b74ec53602be0169
Nathan님의 글
입찰일이 아닌 시장의 유동성이 재무부로 흡수되는 시점을 기준(결제일)으로 데이터를 조정
이 의미를 정확하게 몰라서 QT 집행 규모를 계산할때 SOMA 데이터에서 이번달이 지난달 대비해서 얼마나 줄었는지를 계산했더니 아래와 같은 차이가 생김


asymmetry님의 글 → 친절하게 소스코드도 제공해주시니 코드 따라가면 이해가 명확하게 잘됨
장기채(Notes, Bonds, FRNs, TIPS)들의 만기는 매월 15일 또는 매월: 이 사실을 몰랐음
단기채는 매주 만기가 돌아옴: 이 사실도 몰랐음
이 부분을 보완하면 오차가 거의 생기지 않음!



장기채의 경우 만기가 15일 또는 말일


단기채의 경우 그렇지 않으므로 매주 확인이 필요!

데이터 보정 후 그래프: 오차 범위는 크지 않아서 비슷하며 Bill QT 에 음수값이 있던 것은 제거함

이 부분도 asymmetry 글을 참조했습니다.
빨간색 네모박스는 왜 데이터가 같을까?
QT 테이퍼링 적용 전이라(60,000→25,000) 데이터 변화가 없는데 QT 적용 전이라고 잘못 이해를 함
녹색 네모박스는 빨간색과 다르게 데이터가 변경되었을까?
노란색 네모박스는 좌변에 데이터가 없는데 왜 우변에는 데이터가 있을까?

노란색 네모박스 부분에서 이해한 부분을 작성해보겠습니다.
[Plumbing] Nathan님의 재무부 월별 국채 순발행액 테이블 해부하기 ③ QT 반영 순발행액(T-bills) 그리고 다음 분기 추정치 대부분 asymmetry님 글을 인용하였음
Treasury Presentation to TBAC 24 2Q 자료를 보면 3분기의 장기채와 단기채 추정치를 알 수 있습니다.
장기채는(Coupon) 5,570억불, 단기채는(Bill) 2,900억불입니다.
추정치는 연준의 SOMA Accepted와 만기물량을 제외한 값이며, 24년 3분기 QT 집행규모가 1,770억불 기준으로 계산되어서 750억불 기준으로 다시 재계산 되어야 합니다.
750억불 = 250억(1달 QT) * 3(개월)
24년 3분기 QT 집행규모가 1,770억불의 경우 재무부에서 발표하는 QRA 자료에 있습니다.


장기채 순발행량: 557,000
단기채 순발행량: 290,000
QT 집행규모가 1,770억불에서 750억불로 감소하므로 재무부는 24년도 3분기 1,020억불 만큼 국채를 덜 발행해도 됩니다.
1,020억불 = 1,770(QRA)억불 - 750억불
3분기 만기인 장기채 물량을 살펴봅시다.
포스팅 하단의 코드를 이용하면 쉽게 월별로 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3분기인 7~9월 만기인 장기채 물량입니다.
7월: 56,848
8월: 62,572
9월: 32,088
매월 25000만큼 롤오프 시켜봅시다.
7월: 56,848-25000=31,848
8월: 62,572-25000=37,572
9월: 32,088-25000=7,088
3분기 연준 SOMA 계정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채 금액(SOMA-Maturities)을 합산하면 151,508이 나옵니다.
3분기 롤오버 합산 금액: 76,508(765억불)
롤오버 합산: 장기채 만기 물량에서 롤오프를 하고 남아 있는 금액이고 연준이 장기채에 재투자(re-invest)하는 물량
76,508=31,848+37,572+7,088
QRA 장기채 순발행액은 557,000-76,508 = 480,492가 나옵니다.
연준이 장기채에 재투자 하므로 국채를 덜 발행해도 됨
원래 발행하려던 557,000에서 연준이 되사주는(롤오버 합산) 76,508를 빼주면 480,492이 나옴
매크로팀 계산 결과: 479,816
QT 집행규모가 1,770억불에서 750억불로 감소하므로 재무부는 24년도 3분기 1,020억불 만큼 국채를 덜 발행해도 됩니다.
덜 발행해도 된다는 것은 기존 물량이 롤오버 된다고 해석할 수 있으므로
장기채의 롤오버는 76,508이므로 단기채의 롤오버는 25,492(102,000 - 76,508)가 나오게 됩니다.
QRA에서 재무부는 3분기 QT 금액(SOMA Redemption)을 177,000으로 두었습니다.
177,000/3=59000
매월 59000정도의 QT를 예상하고 있었음
다시 한번 만기 예정인 장기채를 보면 8월 QT 예정치인 59,000보다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8월 만기예정인 62,572에서 QT 예정치인 59,000을 빼면 3,572가 나오고 이것을 위에서 계산한 단기채 롤오버 예상치에 더해주면 29,064(25,492+3,572)이 나오게 됩니다.
7월: 56,848 < 59,000
8월: 62,572 > 59,000 → QT 물량보다 만기 도래 물량이 많은 경우 재투자 필요
62,572- 59,000=3,572
9월: 32,088 < 59,000
단기채 순발행 추정치인 290,000에서 단기채 롤오버 예상치를 29,064 빼주면 260,936(2,609억불)이 나옵니다.

녹색박스의 경우 위와 같이 계산하였으나 결과값이 다른데 아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2분기의 발표 자료를 보면 각각의 추정치는 장기채 540,000, 단기채 -297,000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기채는(Coupon) 5,400억불, 단기채는(Bill) -2,970억불
추정치는 연준의 SOMA Accepted와 만기물량을 제외한 값이며, 24년 2분기 QT 집행규모가 1,970억불 기준으로 ...






봐도 봐도 헤깔리는 부분이 있지만 덕분에 복습할 기회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헷갈려서 10번씩 읽어본 부분도 있습니다...계속 보다보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렵네요 ㅎㅎ

저도 아직 어렵네요 ㅎㅎ 같이 공부해보아요!

이걸 하나 하나 계산하실 능력이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기초적인 질문좀 드려도 될지요 ? 1. 단기채 (1년물) 이나 장기채 (10년물) 이나 재무부가 발행하고 시장에서 유통되는 것은 같아 보이는데 왜 단기채 발행은 유동성 주입이고 장기채 발행은 유동성 흡수 일까요 ? 두 채권 모두 실제 돈은 재무부 계정 (TGA)로 들어오고 채권들은 유통시장에서 거래되거나 담보로 돈을 쉽게 빌릴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장기채를 담보로는 돈을 빌리는 것이 어려운 것인가요 ? 2. 두개의 그래프에서 역 RP 액수가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 (최근 역RP 잔고가 3000억 달러 이하로 떨어졌다고 기사가 뜨는거 보면 두번째 그래프가 맞을것 같은데), 첫번째 그패프와의 차이가 무었일까요 ?? 그렇다면 연준의 부채를 계산할때는 어떤 숫자를 사용하는게 옳을지요? 1 그래프 : https://fred.stlouisfed.org/graph/?graph_id=1348077#0 2 그래프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RRPONTSYD NFT 보기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을 드립니다. 1. 레포 시장에서 미국 단기채가담보로 사용되므로 유동성을 주입한다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단기채는 만기가 짧으므로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리스크가 장기채에 비해 적고 현금화하기 쉽습니다. 즉, 레포 거래는 보통 단기 거래이므로, 단기 국채가 담보로 선호됩니다. 레포 시장에서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정확히 아래와 같이 진행되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담보를 기반으로 레버리지가 커질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담보물의 시장가치가 중요하게 됩니다. 담보물이 장기채이면 작은 시장 금리에도 시장가격이 크게 흔들리므로 안정적인 트레이딩 전략을 실행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단기채를 담보로 현금을 빌리고 → 국채를 매수 → 매수한 국채를 담보로 현금을 빌리기 → 국채를 매수 → 무한반복 - 레포시장(Repo market)은 자금이 필요한 은행, 딜러, MMF, 헤지펀드 등이 자신이 보유한 채권을 담보로 초단기로 돈을 빌리고(수요) 또 빌려주는(공급) 머니마켓 2.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6bd968f8a396da1a492ca76 같은 질문이 올라와서 답변을 드렸는데 이 부분을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 연준의 부채를 계산할때는 국내외 모든 RRP 를 계산하면 됩니다. NFT 알고 계시는군요 ㅎㅎ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Aurum 님 덕분에 커뮤니티가 더 활기차 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성투 되세요~

+ 단기 국채는 만기가 짧아 담보대출을 받을 시, 그 액면가액의 대부분을 담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채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특히 헤지펀드들은 레포시장과 같은 머니마켓을 통해 레버리지를 확대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구체적으로, 헤지펀드는 현물 국채를 매입한 후, 이를 담보로 레포시장에서 대출을 받고, 대출받은 자금으로 다시 현물 국채를 매수합니다. 그리고 또 이 국채를 담보로 레포시장에서 대출을 받아 대시 현물 국채를 매입하죠. 이런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면, 헤지펀드의 대차대조표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레버리지는 확대되며, 이렇게 매입한 현물 국채들은 베이시스 거래에 사용됩니다. 이 부분을 추가했고,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640a96fd0e0f1c3eb67e2eb 여기에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있어서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