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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님의 칼럼을 이해해보자! - 1부
Aurum[2] 시장에 대한 생각들

Nathan님의 칼럼을 이해해보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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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08.11조회수 85회


Nathan님을 월가아재님이 유투브에서 사용하는 소개인데 "칭화대에서 경제학 공부하고 온 훌륭한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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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고 퀄리티 컬럼을 작성하고 계신데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이번 기회에 정리해보면서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 https://www.valley.town/column?page=1&q=Nathan&sort=relevance&searchBy=NI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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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국채 금리의 향방, 연준이 아닌 재무부를 봐야 하는 이유 - 1편

  • https://www.valley.town/column/post/66668af98ee9dd51f2d951ea


상반기 국채 시장 리뷰

  • 일드커브는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을 때 나타나는 베어 스티프닝의 모습, 즉 장기채 금리의 상승폭이 단기채 금리의 상승폭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작년 12월 말 3.9% 수준까지 하락했던 10년물 국채금리는 올해 5월 4.7%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상승

  • 장기채 금리를 끌어올린 요인 = 양호한 실물경기 + 인플레이션뿐 + 국채 수급에 대한 우려(재무부의 장기채 공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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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공급과 국채 가격

  • 국채 공급이 증가해서 채권 가격이 하락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재무부의 국채 발행 데이터를 살펴보자!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재무부의 국채발행 프로세스

  • 순발행액(Net Issuance) = 총 발행액(Total Issuance) - 만기도래액(Maturity Amount)

    • 총 발행액: 만기도래 상환을 위한 국채 발행이 포함됨

    • 만기도래액: 롤오버 되는 물량이라 시장으로 다시 주입되는 유동성

    • 순발행액: 재무부가 시장에서 흡수하는 순유동성

→ 한글로 작성하니 깨져서 부득이하게 그래프를 영어로 채웠습니다. 😅


현재 연준에서 QT를 하고 있으므로 이 식에 QT 물량을 반영해줘야 함.

QT 에 대해서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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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양적긴축 프로세스

  •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 국채를 비롯한 각종 자산을 연준이 매수해 시중에다 유동성을 공급

  • 연준의 보유 증권을 관리하는 계좌인 SOMA(System Open Market Account)에 보유함

  • SOMA 계정을 시각화 해보면 국채와 MBS로 나눠서 볼 수 있으며 1) 첫번째 화살표 동안 QE를 진행하며 유동성 공급(국채를 매수) 2) 두번째 화살펴 동안 QT를 진행하며 유동성 회수(보유 국채에 대해 롤오버 하지 않음)

  • Federal Agency Security: 미국 연방 정부의 특정 기관들이 발행하는 채권이나 기타 형태의 증권이며 Fannie Mae, Freddie Mac, Ginnie Mae인데 사이즈가 작아서 별도로 표기하지 않음

  • https://www.newyorkfed.org/data-and-statistics/data-visualization/system-open-market-account-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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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일, 2022년 5월 11일, 2024년 8월 7일을 비교해보자

  • 국채: $2092B → $5682B(171%↑) → $4296B(24%↓)

    • 국채의 경우 코로나때 171%를 늘렸고 QT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코로나 이전 시대에 비해 105%를 더 보유중

  • MBS: $1467B → $2706B(84%↑) → $2310B(14%↓)

    • MBS의 경우 코로나때 국채에 비해 적은 84%를 늘고 코로나 이전 시대에 비해 57%를 더 보유하고 있음

어디까지 줄이는게 최종 목표인지 모르겠다. 유동성 발작이 나기 이전까지가 아닐지? 지준금 3조달러?(SVB 사태)


QT 의 경우 올해 6월부터 국채는 250억 달러, MBS는 150억 달러가 진행되고 있는데 남아 있는 물량에 단순 대입하면

국채는 17개월, MBS는 15개월이 나오는데 평균내서 16개월*0.8 = 13개월이 나오는데 1) 내년 3분기가 끝나기 이전에 QT를 멈추거나 2) 양을 줄여서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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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2022년 6월부터 수동적 QT를 통해 SOMA 계정에서 증권 규모를 축소할 것을 발표

  • 올해 6월 이전까지의 월별 타겟은 장기채 600억 달러, MBS 350억 달러

  • 최근 연준은 QT 테이퍼링을 실시하며 장기채 월별 타겟을 250억 달러로 하향 조정

  • 수동적 QT: 보유 증권을 시장에 ‘능동적’으로 매각하는 방식이 아닌, 만기가 도래하는 증권(국채와 MBS)에 한해서만 재투자하지 않는 방식(roll-off)을 채택

  • 능동적 QT: 만기가 도래하면 시장에 매각하는 방식


월의 만기도래액이 타겟에 미달하거나 초과할 때는 어떻게 될까?

  • 국채: 장기채 월별 타겟이 600억 달러인데, 장기채 만기도래액이 450억 달러에 그친다면, 나머지 150억 달러는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채를 롤오버 하지 않고 만기 정산(redemption)

    • add-on: 타겟을 초과할 경우 초과된 만기 도래액을 재투자하여 시장에 예상치 못한 유동성 축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

  • MBS: 미달 시 따로 타겟을 맞추기 위한 조치가 없음


순발행액이란 시장이 받아내야 할 국채 순공급의 규모이자, 재무부가 시장에서 흡수하는 순유동성

  • 연준에서 QT 를 진행 → 매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채에 대해 재무부와 만기 정산 → 재무부는 만기 정산을 위해 시중에 국채를 발행 → 시중에서 유동성을 흡수하여 연준에 상환

  • (이전 식): 총 발행액 - 만기도래액 = 순발행액

  • (QT 반영 식): 총 발행액 - 만기도래액 + QT 집행 규모 = 순발행액*


월별 순발행액*을 계산해보자

  • Total SOMA를 받아서 실제 QT 집행액을 구해볼 수 있음

    • https://www.newyorkfed.org/markets/soma-holdings 여기서 CSV로 받을 수 있는데 어차피 돈도 막 찍어 내면서 서버비를 감당못할것도 아닌데 치사하게 2주치 밖에 못받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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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를 시각화해주는 링크가 있는데 거길 따라가면 모든 구간의 데이터를 내려다 주는 링크를 발견함

  • Maturity Profile of Treasury Securities: QT계산에 필요한 데이터

    • https://www.newyorkfed.org/medialibrary/Interactives/markets/soma-interactive/soma-data/data.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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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mestic Securities Holdings: 국채와 MBS 추이를 계산할때

    • https://www.newyorkfed.org/medialibrary/Interactives/markets/soma-interactive/soma-data/total-portfolio-summary.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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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발행액의 경우 총 발행액(Issues) - 만기도래액(Redemptions)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Daily Treasury Statement 에서 다운받을 수 있음

  • 무섭게 생긴 사이트인데 CSV 파일을 받으면 Transaction Type에 Issues, Redemptions으로 구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나머지 컬럼들 요약

    • Transactions Today (오늘의 거래):

      • 이 컬럼은 해당 날짜에 발생한 국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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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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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시리즈 요약 - 연준과 유동성

시장의 악재와 호재 정리 을 정리하고 운동을 하던중...대장님의 4부가 등장 두둥! 대충 보니 내용이 너무 좋아 집으로 복귀... 분명히 배운 내용 같은데 늘 새롭다 😅 4부만 간략히 작성했는데 추후 학습 용도로 1~3부도 다시 복습하면서 작성할 계획. 6개월 내로 양적긴축 4개월분의 유동성이 추가로 빠진다? - 연준 과 유동성 4부 https://www.youtube.com/watch?v=-5si41ISPGc 지난시간 요약 22년 3월 연준 금리 인상 → 22년 6월 양적 긴축 시작 → 시중 유동성(지준금) 감소 → 23년 3월 SVB 사태 → BTFP 등의 유동성 풀기 → 양적 긴축 이전 수준으로 유동성 레벨 복구 23년 5월 공화당 VS 민주당 부채한도 협상 통과 → 옐런은 막대한 단기채를 발행하여 TGA 잔고 채움 → 단기채 금리가 역레포 금리 상회 → 역레포 자금이 단기채 매입 → 역레포 자금이 재무부 TGA 계정으로 이동함 → 일부는 양적긴축 상환, 일부는 지준금으로 이동 지준금 증가: 재정 지출, 재무부 일반 만기 상환 지준금 증가X: 재무부 TGA 잔여분, 재무부 QT 만기 상환 https://fred.stlouisfed.org/graph/?graph_id=1348076 옐런의 대선 한방 단기채 공급 증가 → 단기채 금리 > 역레포 금리 위기 상황이 아닌데 단기채 공급을 증가한것 이례적인 일 이것을 나는 옐런의 대선 한방이라고 부르기로 함 QT로 인한 SOMA 계정 감소에도 불구하고 24년 1분기까지 시중 유동성이 증가함 https://en.macromicro.me/collections/51/us-treasury-bond/4458/us-treasury-issuance-gross 23년 11월이 지준금이 늘어나던 때랑 S&P500 이 상승하던 시기랑 겹침 https://fred.stlouisfed.org/graph/?graph_id=1348077 각 계정별 2024년 하반기 시나리오 Soma 계정: 양적 긴축의 지속은 유동성 환경을 악화 연준의 유동성 지원 창구 시중 은행이 대출을 상환하면, 시중의 유동성이 악화 BTFP 대출 상환에서 오는 영향은, 3~4분기에 가시적일 수 있다 9월부터 연준 금리 인하 → BTFP에서 빌렸던 이자율보다 현재 시중 이자율이 싸짐 연준은 BTFP 창구를 마련할 때, 조기 상환에 대한 어떠한 패널티, 조항도 두지 않음 즉, 시중 이자율이 싸질수록 BTFP 조기 상환이 가속될 것 BTFP 잔액 = 약 1100억 달러 연준의 국채 QT 페이스 = 250억 달러(4개월치 QT 량) 24년 3월에 종료, 만기는 1년 → 이건 몰랐다...다들 상환한줄 알았음 조기 상환 없어도 25년 3월전에는 상환 → 금리 인하는 이를 가속화 요약하면, 1) 양적긴축으로 SOMA 계정에서 돈은 나가고 2) 유동성 지원창구에서 돈이 나갈 예정이라 1) + 2)를 해보면 지급준비금이 줄어드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걸 방어하려면 3) 역레포 계좌와 4) TGA 잔고가 방출되면서 1) + 2) < 3) + 4) 가 되어야 함 그렇지 않으면 19년 레포사태 같은 발작이 일어나고 QT는 중단될 것(이 시절은 내가 투자를 하지 않던 시절) 5부까지 보고 나면 시장의 악재와 호재 정리 TGA 잔고, 역레포 계좌에 남아 있는 금액이 증시 부양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확률을 측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뉴런분들의 화력 지원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의 전문가: 연예인들의 연예인 환영합니다~ 5부 파월과 옐런의 벼랑 끝 줄다리기 - 연준과 유동성 5부 [월가아재 시즌3 - 19편] https://www.youtube.com/watch?v=uero0xUliVE 지준금 = SOMA 계정 + 대출(유동성 지원 창구) - 역레포 계좌 - 재무부 TGA SOMA 계정: 양적 긴축 중 대출 계정: 6개월 내로 양적 긴축 4개월치 빠질 것 역레포 & TGA: 옐런이 마음먹으면 활용 가능한 유동성 창고 8월 ~ 11월 유동성 환경 계산 SOMA 계정: 연준의 양적긴축으로 국채 시장 -250억, MBS -350억(실질적으로 -150억) → 4개월 -1600억 달러 BTFP: 1100억 달러를 3월까지 상환필요, 절반을 가정하면 → 4개월 -550억 달러 △지준금 = -1600억 - 550억 - △역레포 계좌(최대 -8000억) - △재무부 TGA(최대 -8500억)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하면 유동성이 줄어들 수 있는 이유 대출 창구(BTFP)에서 조기 상환이 빨라짐 역레포 잔고: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시장 심리 → 역레포 잔고 인출의 인센티브 저하 → 옐런이 단기채 발행해야함 금리 인하시기에는 시장금리의 단기채금리가 먼저 내려가고 역레포 금리는 나중에 내려가는데 이것은 역레포 잔고에서 단기채로의 자금 이동을 수월하지 않게 함: 자세한 내용은 캘린더님의 글을 보는게 좋음 https://fred.stlouisfed.org/graph/?graph_id=1348076 양적긴축 MBS 긴축 타겟 350억 달러: 실효적으로 150억 달러 긴축 중 → 금리 인하로 MBS 상환 증가 → 긴축의 양이 증가 금리 인하로 MBS 상환 증가하는 이유: 낮은 금리로 재대출 받기 위해서! 이러한 이유로, 유동성 측면에서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경우 → 시중 유동성...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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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악재와 호재 정리

일요일은 넷플보다는 날로 정하고 쉬려고 했는데 증시도 조정을 받고 해서 생각도 정리해볼겸 캐쥬얼하게 두서 없이 정리해봅니다. "시장 상황 점검... 봤던 지표 다시 보기" 티모씨님의 글에서 인용한 부분이 많습니다. 악재 주식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금융위기때 고점에서 -40% 빠짐(USDJPY 124 → 75) 현재 161에서 146까지 -9.3% S&P 500 -5.66% NASDAQ -10.0% 단순계산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상황이 금융위기급은 아니며(고점에서 -30% 정도가 최대 하락폭 예상, 110) 2022년 2월 금리인상전의 환율은 110임 현재 → S&P 500 -5.66%, NASDAQ -10.0% 140까지 밀리는 시나리오: -13% → S&P 500 -8.4%, NASDAQ -15% 130까지 밀리는 시나리오: -19% → S&P 500 -11.3%, NASDAQ -20% 120까지 밀리는 시나리오: -25% → S&P 500 -16.9%, NASDAQ -30% 110까지 밀리는 시나리오: -31% → S&P 500 -22.6%, NASDAQ -40% 순서대로 확률을 10%, 20%, 40%, 20%, 10%로 배정하면 기대값은 S&P500 -12.4%, NASDAQ -22% 엔화와 일본 Core CPI 를 보면 130부근에서 크게 인플레가 발생하지 않았음 엔화 약세가 수출에 좋은 점을 고려할때 130~140 정도를 BOJ에서 타겟하지 않을까 가정해봄 엔캐리 트레이드의 규모 추정 일본인들의 예금 규모: 15조 달러(2경원) 직접적인 엔캐리 규모: 5천 억 달러 (680조원) 레버리지 & 헤지 펀드 포함: 20조 달러(2경 7천조원) 미국 시장의 시가 총액(출처 ChatGPT) 주식: 10.7%(시가총액: $50.8조 달러) 채권: 9.7%(시가총액: $46조 달러) 외환: 79.6%(연간 거래량: $378조 달러) 엔캐리 자금 전체는 $35.5조 달러로 추정(박종훈의 지식한방) 주식의 비중은 $35.5*10.7% = $3.7조 달러 $3.7조 달러가 사라질 경우(앤캐리 자금에서 주식 비중이 10.7% 가정): 주가 지수 -9.2% 하락 $3.7*2조 달러가 사라질 경우(앤캐리 자금에서 주식 비중이 21.4% 가정): 주가 지수 -14.6% 하락 $3.7*3조 달러가 사라질 경우(앤캐리 자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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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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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 트럼프: 엔화 약세를 용인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표명

엔/달러 환율 158→156엔 하락…트럼프·日장관, 엔저 지적 영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12918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공개된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인터뷰에서 통화 문제를 언급하며 엔화 약세를 용인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도 엔/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늘 이런 뉴스가 있었는데 트럼프는 엔화가 약해서 불만인가보다 했다. 나스닥 조정이(-2.2%) 오길래 뭔가 싶었는데 엔화가 강세! 엔 캐리 자금이 테크주 비중이 높다고 하던데 나스닥 조정은 세지만 러셀2000은 -0.6% 밖에 빠지지 않은것을 보니 맞을수도? 미국 국채금리도 0.2% 오름 금이 빠지는 이유는 엔 캐리 자금이 청산되면서 그냥 매도하는 느낌 달러 인덱스도 0.4% 빠지면서 원화도 0.1% 빠짐 항셍은 제자리인것을 보니 일본인들 입장에서 중국주식을 굳이 살 이유가 없지 않은가 비트코인은 남들 다 조정받으니까 눈치껏 소폭 조정받는 느낌이다.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서둘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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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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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에 대한 짧은 생각 3부

금에 대한 짧은 생각 - 1부 금에 대한 짧은 생각 - 2부 이어서 3부를 작성 합니다. 3부에서는 각 시대별로 금의 가격을 변동 시킨 요인을 살펴보며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988년~1992년 금값이 하락한 이유: -3점 달러: 1989년 달러인덱스 104에서 1992년 78로 감소 → 달러 약세 Good(+1점) 통화정책: 금리 6% 인하 → Good(+1점) 경기국면: 회복에서 확장기로 이동 → Bad(-1점) 인플레이션: 안정되어 가는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금에 대한 수요가 감소 → Bad(-1점) 주식 시장: 주식 시장의 호황으로(S&P 500 340 → 475)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자금을 이동 → Bad(-1점) 경제 성장과 정치적 안정: 안정된 경제 성장과 정치적 안정은 금 수요 감소 → Bad(-1점)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1990년 독일 통일 1991년 소련 붕괴: 1991년 12월 26일 소련이 공식적으로 해체되면서 냉전은 사실상 종식 금 생산 증가: 금 생산량 증가가 금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 Bad(-1점) 세계 금 생산량은 1980년 약 1,200톤에서 1990년 약 2,300톤으로 증가 1993년~1995년 금값이 상승한 이유: -1점 달러: 달러인덱스 94에서 81로 감소 → Good(+1점) 통화정책: 3%에서 5.76%로 금리인상 구간 → Bad(-1점) 경기국면: 경기 둔화기와 침체기의 기간이 길었음 → Good(+1점) 인플레이션: 안정되었음 → Normal(-1점) 주식 시장: 박스권에서 움직임 → Normal(+0점) 경제 성장과 정치적 안정: 특이사항 없음 → Normal(+0점) 금의 역할 변화: 1990년대는 중앙은행들은 금 보유량을 줄이기 시작함 →  Bad(-1점) 영국: 영국 중앙은행은 1990년대 중반부터 금 보유량을 줄이기 시작 캐나다: 캐나다는 1990년대 초부터 금 보유량을 줄여왔고, 2000년대 초반에는 거의 모든 금을 매각 → 체크리스트의 결과는 -1점으로 금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상승한 이유는 경기둔화국면에서 금값이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다른 이벤트들보다 경기국면이 영향을 많이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996년~1999년 금값이 하락한 이유: -4점 달러 강세: 달러인덱스 81에서 101까지 증가 → Bad(-1) 통화정책: 1996년 4.63%에서 1999년 5.3%로 증가 → Bad(-1) 경기국면: 1999년 경기 확장기로 마무리 → Bad(-1) 인플레이션: 안정되었음 → Normal(+0) 주식 시장: 닷컴 붐과 함께 주식 시장이 호황을 보이면서 금에 대한 투자 수요 감소 → Bad(-1) → 수익률이 좋았던 주식시장으로 흡수되어서 금에 관심이 사라짐 2000년~2007년 금값이 상승한 이유: +5점 달러: 달러 인덱스 119에서 75까지 하락함 → Good(+1) 통화정책: 금리 인하 후 2004년 후반기부터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사용 → Normal(+0) 경기국면: 경기 둔화기로 마무리 → Good(+1) 인플레이션: 1.0%에서 4.5%까지 상승함 → Good(+1) 주식 시장: 닷컴버블 붕괴가 끝난 시점 → Normal(+0) 경제 성장과 정치적 안정: 9/11 테러와 같은 이슈는 안전 자산 수요를 증가 → Good(+1) ETF: ETF와 금 펀드의 인기가 금 투자 수요를 크게 증가 → Good(+1) SPDR Gold Shares (GLD): 2004년 11월 18일 출시 → ETF와 같이 신규 유입을 촉진 시키는 요소는 자산 가격 상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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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에 대한 짧은 생각 - 2부

금에 대한 짧은 생각 - 1부 이어서 2부를 작성 합니다. 금 가격을 구성하는 요소는 금의 이중적 성격, 즉 통화이자 상품이라는 점과 관련되며 연간 광산 생산량은 지상 금 재고에 약 1.7%를 추가 금 재고는 205,000톤이고 2021년 글로벌 광산 생산량은 3,560톤. 스톡-투-플로우 비율(STFR)은 현재 58(205,000/3,560) 금의 높은 STFR과 대부분의 지상 금이 통화 목적으로 보유된다는 사실이 금화를 통화처럼 거래하게 만듬 GFMS(Gold Fields Mineral Services) 시장 잔액의 공급 측에서 주요 항목은 광산 산출량과 폐기물 공급 수요 측에서는 새로 제작된 보석, 산업용 부품, 소매용 막대와 동전의 판매가 기록 순 중앙 은행(공식 부문) 매수/매도, 순 ETF(ETP) 매수/매도, 순 거래소 재고 증가/감소도 잔액에 추가 "순 잔액"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시장이 흑자 또는 적자임. 그러나 놀랍지 않게도 이 순 잔액은 금 가격과 통계적 관계가 없음 1982년부터 2020년까지 금 시장의 "잉여" 또는 "적자"가 금 가격 방향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경우는 44%에 불과함. 동전을 던지면 더 나은 결과인 50%를 보여줌 GFMS에 따르면 가장 큰 수요 카테고리는 보석 보석 구매자는 가격에 민감하지만, 가격을 주도하지 않음 지상 재고가 연간 광산 생산량을 압도하기 때문에 광산 생산량이 단기 및 중기적으로 금 가격을 좌우하지도 않음 금의 ‘높은 재고 대 흐름 비율’은 금 채굴 회사의 시장 지배력이 낮음을 의미하며 따라서 금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없음 금 채굴자는 시장 지배력이 낮고 가격 설정자라기보다 가격 수용자일 가능성이 높음 관련 논문: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042443115001134 연간 광산 생산량은 금 가격에 반응하며, 그 반대는 아님 강세장이 되면 새로운 채굴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10년 후 이 광산은 생산을 시작하고 총 광산 생산량을 높임 지난 17년 중 15년 동안 영국을 통한 순 금 흐름(수입에서 수출을 뺀 값)은 금 가격과 양의 상관관계 🇬🇧 2022년에 중국이 미국 달러 금 가격과 "실질 수익률" 간의 페그를 깨뜨리고 중국의 수요가 금 가격의 원동력이 됨 🇨🇳 PBoC가 2022년 하반기에 대규모로 금을 매수하기 시작한 이래로 가격은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그동안 서방은 순 매도하였음. 이전에는 금 가격이 오르면 서방이 매수자였음. 금 가격이 2022년 7월 온스당 1,736달러에서 2023년 1월 2,034달러로 오르면서 서부 골드 ETF 재고 대비 금 가격. 2024년 2월까지의 데이터. → 기존에는 ETF 물량과 금 가격이 비슷하게 움직였다면 2022년 하반기부터 반대방향으로 움직임 영국과 스위스(무역 및 저장 허브 모두)의 2024년 1월까지 순 금 수입량. → 2022년부터 금 수출량이 많아지고 있음 2024년 1월까지 영국의 순 금 수입: 2022년 이후 영국의 총 순수출이 영국의 동부 순수출과 거의 같음. 런던에서 흘러나오는 금은 스위스를 우회하여 아시아로 직접 운송. → 런던, 스위스를 거쳐서 어디로 배달될까요? 금을 직접 거래하거나 ETF를 사용하는 서양 기관은 COMEX 선물 거래소를 이용 → 금가격이 오를 동안 미결제 약정은 줄어듬 영국과 스위스가 순수출국이었다면, 그들은 누구에게 팔았을까? 영국은 주로 스위스에 금을 수출했으므로 스위스가 어느 나라에 수출했는지 알아내고, 이 나라들이 금속을 어디에 팔았는지 확인하면 됨 🇬🇧 🇨🇭 스위스 세관 부서는 사용자가 대륙별 상품 흐름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며 스위스는 금 가격이 올랐을 때 아시아에 대한 거대한 순수출국 → 아시아로 수출했군! 설마 코리아?!! 🇰🇷 아시아의 스위스 주요 구매자 중 누가 금 가격을 끌어올렸을까? 🇨🇭 2024년 1월까지 인도의 순수 금 수입량 → 인도인들은 가격을 올리지 않음 🇮🇳 2024년 1월까지 홍콩의 순 금 수입량: 2022년 이후 가격이 오르는...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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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 트럼프: 엔화 약세를 용인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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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에 대한 짧은 생각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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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에 대한 짧은 생각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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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4.08.11

와와 일단 스크롤 찬찬히 끝까지 내리기는 했는데...정말 어렵네요. '여간 번거롭지 않은 일'을 매일 수없이 해내시는 집념이 정말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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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4.08.11

단순하게 생각하면 가계부처럼 생각하면 쉬운데, 용어도 낯설고 자료도 낯설고 모르는게 있어도 검색해도 잘 안나오는...압박이 있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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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4.08.11

와우! 멋지디 멋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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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4.08.11

이제 다음편 봐야 하는데 자료보기가 무섭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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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4.08.11

한 20% 이해한 거 같은데, 책갈피에 넣어두고 공부해야겠습니다ㅋㅋㅋ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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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4.08.11

주식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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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2024.08.1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