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트럼프 시즌2 - 1부
Aurum[2] 시장에 대한 생각들

트럼프 시즌2 - 1부

avatar
Aurum
2024.10.26조회수 7회
avatar
Aurum
구독자 2,129명구독중 30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트럼프 시즌2 초심자를 위한 해설 시리즈와 하이투자증권의 돌아온 트럼프의 시대를 읽고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과정이나 논리적인 서술은 원문에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Valley AI, 하이투자증권의 글을 순서대로 요약해보고 마지막에 중요점을 요약하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바로 읽기보다 하단 링크의 원문을 읽어보시고 제 글은 복습 용도로 쓱~ 한번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1부는 Valley AI 컨텐츠에 소개된 내용으로 시작하고 2부는 하이투자증권을 다루겠습니다.

원문 - 1부

  • 트럼프 2.0 (상편), 정책 배경은 무엇일까?

  • 트럼프 2.0 (중편), 에너지/제조업 분야의 연관 기업은?

  • 트럼프 2.0 (하편), 트럼프 정책으로 수혜를 입는 산업과 종목은?

초심자 해설 - 1부

  • 트럼프 시즌2, 오히려 강달러로 간다? | 초심자를 위한 해설 5

  • 트럼프의 제조업 사랑, 하지만 놓친 포인트가 있다? | 초심자를 위한 해설 6

  • 트럼프가 외칩니다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 초심자를 위한 해설 7

  • 트럼프 수혜주로는 무엇이 있을까? | 초심자를 위한 해설 8


하이투자증권 리포트 - 2부

  • 돌아온 트럼프의 시대, 트럼프 2기의 성격과 각 산업에 미치는 영향


레이건 정부 - 강달러

  • 냉전으로(국방비 지출) 인한 재정적자 + 일본, 독일 중심으로한 제조업 강국으로 인해 무역적자

  • 강달러를 무역적자의 원인으로 보고 1985년 플라자 합의로 달러는 잠시 약세로 돌아섰지만 2002년까지 상승함

    • 본문에 사용된 것은 Trade-Weighted U.S. Dollar Index 라서 DXY 값과 다름

    • Trade-Weighted U.S. Dollar Index: 미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들과의 교역 비중에 따라 각국 통화의 가중치를 달리하여 계산

    • DXY 기준으로는 플라자 합의 이후 1995년까지 달러 약세 이후 2002년까지 달러 강세 → 투자자 입장에서는 Trade-Weighted U.S. Dollar Index를 보는 것이 아닌 DXY 를 우선하므로 구분해서 생각하기

  • 플라자 합의 이후 무역적자가 1985년 이후로 1990년까지 감소하였으나 그 이후 다시 증가

  • 생각해볼 부분은 달러가 약했던 시절부터 이미 미국의 무역적자는 시작

  • 플라자 합의 이후 약달러로 돌아서고 5년 정도 무역적자 폭이 줄어들었지만 그 이후 다시 증가. 어쩌면 강달러가 무역적자의 근본원인이 아니지 않을까?

  • 트럼프 입장에서 생각: 5년정도 무역적자 폭이 줄어 들었던것이 플라자 합의가(약달러) 원인이 아닐 수 있지만 트럼프 입장에서는 임기내 무역적자 폭만 줄이면 되므로 이 정도 데이터로도 약달러를 시행할 명분을 얻지 않을까 생각해봄


레이건 정부 - 제조업

  • 미국은 1970년대에 이미 고용인력의 2/3이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였으며 제조업 중심의 2차 산업에서 서비스업 중심의 3차 산업으로 변화하는 과정이었음

    • 대한민국도 3차산업으로 변화해야할텐데요

  • "일본, 독일 중심으로한 제조업 강국으로 인해 무역적자" 가 발생했지만 해당 시기 일본 제조업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들었음


원인이 뭐냐고 펠드스타인에게 물어본다면?

  • 펠드스타인은 레이건 정부의 경제고문

  • 무역적자의 근본원인

    • 레이건 정부는 감세와 작은 정부

    • 세금이 줄어든 상황에서 소비에트와 군비경쟁으로 재정적자 증가

    • 미국 내 축적된 자본이 고갈 → 금리가 높아짐 → 해외자금의 미국으로 이동 → 강달러

  • 무역적자의 해결책

    • 정부투자 감소와 증세로 재정적자 축소, 증세로 민간의 가처분 소득에 압박을 주어 소비를 낮추고 가계 저축 증가 같은 긴축적인 조치를 통해 달러의 공급을 증가 → 정치적으로 인기가 없어서 하기 선호하지 않는 정책

    • 미국의 저축률은 레이건 재임기간인 1981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음 → 줄어든 저축은 소비로 가죠!

  • 트럼프 2.0

    • 공약을 보면 감세는 하지만(수입이 줄어듬) 지출이 많을 예정이라 재정적자 증가 → 국채 발행량 증가 → 강달러

    • 관세로 수입을 늘릴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감세분만큼 확보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 이렇게 보니 레이건 정부와 트럼프 2.0 정책의 유사점이 많네요


그 사이에 벌어진 일들

  • 1990년 이후 완성된 글로벌 공급망은 선진국과 개도국의 역할 분담을 초래

  • 선진국은 고부가가치 기술, 개도국은 생산과 제조의 역할

  • 이 역할 분담은 시간이 지날수록 선진국의 만성적 무역적자로 귀결


트럼프 1.0

  • 약달러를 통한 무역적자 해소 시도

    • 2019년 미국 재무부는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였으나 5개월만에 철회

  • 관세로 대중 무역적자를 줄이려 했으나 강달러 & 약위안을 초래하여 오히려 무역적자가 증가

    • 지정학적 긴장 상태를 유발해 달러가 강해지며 무역적자는 오히려 크게 늘어


트럼프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개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글

엔화에 대한 생각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내 아이디어로 착각하는게 아닐까 며칠 고민했지만 직관적으로 좋은 기회는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US Dollar/Japanese Yen: 152.22엔 10년물 미국채 금리: 4.2% 오늘 발표된 뉴스입니다. BOJ 총재 "정상화 이제 막 시작"…금리인상 지속 시사, 2024.10.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66804 직관적으로는 좋은 기회인 것 같은데 어떤 근거들이 있을지 정리해본 글입니다. [대내 정치의 렌즈] 트럼프는 약달러를 원하고 있지만 트럼프의 정책은 인플레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서 완화적인 기준금리와는 반대로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면서 강달러로 향하고 있습니다. 강달러로 향한다는 것은 반대로 다른 국가들의 통화가 약세임을 의미합니다. 강달러가 일시적인 요소라면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달러가 몇달간 지속되어 엔화가 약세 구간에 있더라도(USDJPY: 150~160엔) 트럼프 정부의 기조가 약달러이므로 강제로 달러를 평가 절하하는 이벤트가 펼쳐져서 탈출할 기회는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외 정치의 렌즈] 새로운 일본 총리는 "이시바 시게루"인데 매파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1255 내년 여름 참의원 선거가 있어서 그전에 긴축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어렵다는 내용입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308726639049312&mediaCodeNo=257 최근 여론 조사에서 여당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어서 금리 인상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뉴스입니다. "이시바 시게루"인데 매파로 분류되는 것은 긍정적이나 대내 정치 여건은 금리 인상을 하기 어렵다는 내용으로 긍정적인 내용과 부정적인 내용이 모두 있으므로 중립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제 정책의 렌즈] 캐나다 중앙은행 네번째 기준금리 인하…0.5%p 내려 年 3.75%로, 2024-10-24 00:59 https://m.yna.co.kr/view/AKR20241024001800072 통화 사이클 측면에서 일본을 제외한 국가들은 금리를 인하하는 사이클이고 일본은 나홀로 금리 인상 사이클 강달러라는 요소를 제외하고 금리의 측면에서 보았을때 금리를 인상할 확률이 있는 국가의 통화가 약달러로 전환 시 더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음 World - Central Banks Rate Hike/Cut Expectations (2024) ...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10. 24
20
12
24
엔화에 대한 생각

[위클리 구루] 채권왕 건들락 "9월 1일부터 경기 침체는 시작되었습니다"

위클리 구루 채권왕 건들락 "9월 1일부터 경기 침체는 시작되었습니다" 컬럼: https://www.valley.town/guru/weekly-guru/6703a0733652109617e957b7 영상: https://www.valley.town/guru/weekly-guru/66fb482c05449839ccebfa53 롱의 끝에서 숏을 외치는 한 남자! 대부분의 투자자와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어떤 근거로 경기 침체를 주장하는지는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내용을 요약해보면: 소비자 심리 지표: 참고할만하지만, 소프트 지표라 가중치를 많이 두기 어렵다고 생각함 노동 시장 노동 수요와 공급의 차이: 수요가 하락하고 있지만 수요가 어떤 이유에서 하락하는지 공급이 같이 하락할지(이민자)도 분석이 필요해 보임 근로 시간 감소: 큰폭의 감소는 없음 파트 타임 고용의 악화: 타당해 보임 실업률의 모멘텀: 샴의 법칙 버전 2같고 "실업률이 올라간다면 그 원인"이 일시적인 요소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할 것 같음 물가: 하락중 경기 침체에 대해서 우려할만한 부분은 "파트 타임 고용의 악화" 정도가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부분은 건들락의 의견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건들락의 자산군에 대한 의견인데 미국 대형주의 경우 어제 골드만 레포트와 동일한 맥락이고 소형주 또한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10. 23
0
0

돌아온 트럼프의 시대 - 트럼프 2기의 성격과 각 산업에 미치는 영향

https://www.hi-ib.com/common/pdf_2023/web/viewer.html?File=/upload/R_E03/2024/07/[18075745]_241527.pdf 109페이지에 해당되는 자료인데 알찬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위의 링크에서 인쇄하기를 누르면 PDF 로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개 텔레그램 채널이 아닌거 같은데 포워딩 된 텍스트를 퍼왔습니다. 하이증권시황팀에서 작성한 부분입니다. 이런 자료들을 읽어보고 미리 근거 아니 빤쓰를 모아보자구요! 100페이지짜리.. 당사 모든 애널리스트의 피땀 눈물을 모아 트럼프 전략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자료 1장은 제가 작성했고, 2장은 매크로 팀, 3-5장은 각 산업별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자료 1장에서는 트럼프 정권의 성격을 규명하고 지금까지 발표된 정책을 정리했습니다. 트럼프 정권은 과거 연방정부의 유산과 싸울 가능성이 높고 규제 완화와 보조금 축소 등을 진행할 것입니다. 감세, 금리인하, 경기부양도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녹록치 않을 것이며 금리인하를 위해 에너지가격 안정 등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장에서는 매크로팀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호재와 리스크가 맞물리는 가운데, 17년과 25년의 상황이 다름에 주목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3장에서는 방산, 조선, 에너지 등 산업재 관련 업종에 정리했고 전반적으로 트럼프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됩니다.  4장에서는 배터리, 반도체 등 기술주 위 주로 업종 영향을 정리했으며 전반적으로 미국 우선주의에 따른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는 특히 한국 산업 내에서 비중이 커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됩니다. 5장에서는 소프트웨어, 자동차 등 소비재 위주로 정리하였으며 대체로 중립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무쪼록 당사 애널리스트들의 연구가 투자의사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10. 19
4
1

Norges Bank에서 스탠리 드러켄밀러 발표

2023년 4월 27일 노르게스 Norges Bank에서 드러켄밀러의 발표입니다. 당시 S&P500지수는 4,150이었고 기준금리는 5.0%, 10년물 국채금리는 3.5% 임을 염두하고 보시면 됩니다.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 1년 동안 저금리 정책으로 공짜 돈이 뿌려져있어서 자산 버블이 발생했고 최근 1년간 금리가 500BP가 오르고 있음 - 2년 전만 해도 리스크와 보상에 대해서 시나리오를 구성하기 쉬웠지만 현재는 상황이 훨씬 더 복잡해지고 있음 - 생성형 인공지능, 인플레이션, 자산 버블, 환율 정책과 같은 것들은 투자의 복잡도를 높이고 있음 - 45년 동안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이와 같은 상황이 없어서 과거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으로서 지금은 분석하기에 어려운 시기임 -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분석하기에 얼마나 불확실성이 높은지! → 귀납적 사고보다 연역적 사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 복잡하고 고려할 것이 많은데 그중에서 어떻게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지? - 자산을 5~6가지로 나눠서 관리하며 큰 기회가 보이지 않을 때는 굳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중요 - 기회를 찾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보는데 미국 경제가 2024년에는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미국 2년 국채에 많은 투자를 하였음. 채권에 투자를 한다면 경기가 하락해도 꽤 많은 고정 수입이 발생함. - 상황이 복잡해서 큰 베팅을 하고 싶지는 않고 미국 경기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싼값에 국채를 사면 되는데 10년 물 국채는 3.5%로 매력적이지 않음 - 연준의 SVB 사태 대응에(2023년 3월) 대해서도 실망했는데 잘못된 판단으로 6개월에 걸쳐 불어난 손해를 4일 만에 돈을 찍어서 해결해버림 - 파월이 앞으로 과감한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며 인플레이션으로 기준 금리가 오르며 채권 시장에 활력이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 - 연준이 경기 침체를 막으려고 딱히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최악의 연준 의장인 ‘아서 번즈’처럼, 잘못된 금리 정책을 펴지 않기를 바람(인터뷰는 2023년 4월이라서 지금과 ...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10. 19
1
0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 2부

앨런 그린스펀(1987년 8월 – 2006년 1월) 1987년 8월 레이건 대통령은 그린스펀을 연준 의장으로 지명 놀랐던건...줄리아드 음대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했데요 ㅋ 입사하자마자 87년 10월 19일 블랙 먼데이가 발생하는데 1) 최종 대부자 역할 2) 은행들에게 일상적인 거래를 계속하고 고객에게 평소대로 대출을 제공하도록해서 금융기관중에 파산한곳이나 문을 닫은 곳은 없었음(실적) 주식시장 하락이 경제 피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앗는데 그 이유는 주식 매입 자금이 부채와 무관하기 때문이라고 결론 1988년 봄 연준이 예방 차원에서 긴축 조치를 시작했는데 경기가 둔화되고 1990년 7월에 시작되어 8개월간 완만한 불황 발생 이전에는 인플레이션 대응 관련해 연준이 긴축 정책을 취한 후에 오는 경우가 많았으나 1990년대 이후로는 인플레이션은 잘 통제되는데 금융 업계의 규모와 복잡성 증대, 금융시장의 세계화, 각종 금융기법의 혁신, 규제 완화 등 금융시장이 이슈! 고용 성장이 둔화하는 것을 보고 1989년 2월에 긴축 정책을 마감하고 금리 인하를 시작함 → Good job 1989년 10% 기준금리는 1992년 9월 3%까지 떨어짐 1990년 상반기 5.3% 실업률은 1992년 6월 7.8%까지 증가하고 1993년 중반까지 7% 1991년 7월 조지 H. W. 부시 대통령은 그린스펀을 연준 의장에 재지명(1988년 대선 직전 금리 인상으로 대통령 후보 부시를 화나게 함) 1992년 내내 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했지만 인하 속도가 느렸고 실업률은 여전히 7%가 넘어서 빌 클린턴("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야")에게 패배! → 화끈한 제로 금리는 없던 시절이죠 ㅎㅎ 1998년 부시는 "금리가 좀 더 큰 폭으로 내렸더라면 나는 분명히 대통령에 재선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를 재신임했지만, 그는 제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 연준이 독립성을 가지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1991년 제3의 통합 연방은행 기관을 설립한다는 재무부의 계획을 저지하는데 성공함. 이 계획이 실현되면 연준의 은행 규제 감독 기능을 빼앗겼음. 재정 정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백악관 내부 인사와 협력하여 적자 감축 법안을 구상하고 연방 긴축 재정안을 공개적으로 지지함 이것은 정치적 월권만이 아니라 판단 착오로 보이는데(제 의견이 아니라 버냉키 형님 의견) 미국 정도의 선진국 경제에 정부 예산이 다소 적자가 발생한다고 해서 경제에 큰 위험은 초래하지 않음 클린턴이 당선되고 친분을 쌓은 후(그린스펀은 공화당 지지자임) 다시 한번 적자 감축을 밀어 붙임(긴축) 1994년부터 1996년까지 그린스펀은 연착륙...파월이 그토록 하고 싶어하는 연착륙에 성공함!(상상속에 유니콘 같은) 1994년 2월 경기가 회복되면서 실업률도 7.8%에서 6.6%로 떨어졌는데 기준금리는 3%였음. 인플레는 2.5%에서 3%로 안정세. 1994년 2월 인플레가 낮고 실업률이 높은 상황에서 금리를 0.25% 인상했는데 "통화 정책이 인플레에 영향을 미치는데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1989년 이후 처음 시작된 긴축) 인플레에 대한 선제 조치로 성장을 저해하더라도 나중에 더 큰 폭의 긴축을 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함 → 1950년대 마틴과 비슷한 스타일 1995년 2월 인플레 압력을 의식하고 기준금리를 3%에서 6%로 인상함 1993년 말에 6% 10년물 국채 금리가 1994년 8% 수준으로 급등함 → 2024년 기준금리가 5.5%인데 국채 금리는 4.5%~4.7% 밴드를 형성하고 그 이상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보이지 않는 노란손(옐런)이 막고 있음. 제이미 다이먼 발언대로 국채 금리가 8%까지 가더라도 과거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이상하지 않고 이렇게 된다면 하워드 막스의 의견대로 Sea Change 가 발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러한 채권 학살을 계기로 민주당 정치인들은 불만을 드러냈고 로버트 루빈 재무장관은 연준에 대한 비판은 역효과만 낳을 뿐이라고 클린턴을 설득함. 클린턴은 그린스펀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10. 19
0
10
[위클리 구루] 채권왕 건들락 "9월 1일부터 경기 침체는 시작되었습니다"
5
4
0
14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 2부
avatar
Pioneer
2024.10.26

좋은 컬럼 작성해준 매크로팀도 쉽게 풀어써주신 티모씨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표로 aurum님께 감사합니다.

(수정됨)
avatar
스퀘어딜
2024.10.28

달러와 엔화가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는데 원화는 1400 깨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