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7일(일요일) 주간시황

2024년 10월 27일(일요일) 주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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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0.27조회수 1회

지난주 시황과 다르게 월~금의 시황자료를 정리해보는 형식으로 작성했는데 분량이 많네요. 🥶


이 많은 정보 중에 과연 내것이 된 내용은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며

중요해보이는 것에 표시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다시 읽어보며 작성했습니다.


간단한 요약 - 경제지표

  • 연준에서 QT 지속에 대한 의지와 금리는 점진적으로 인하 발언

  • 연준에서 지준금이 충분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으며 지준금 수요 탄력성이라는 지표를 제공

  • Ameribor: 미 중소형 은행들의 은행 간 무담보 금리로 지역 은행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측정하는 대체 지표

  •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기 금리가 상승했으며 대선 후보의 정책을 반영

  • 파생상품 시장은 향후 몇 년간 스티키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1년 후 시점에서는 아무도 인플레 2%를 기대하지 않음

  • S&P 500 기업 중 79%가 시장의 3분기 EPS 컨센 상회

  • 9월 경기선행지수(LEI)는 전월대비 -0.5% 감소하였으나 제조업과 건설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 유의

  • 연착륙 내러티브가 회사채 시장을 지배

  • 채권시장에서는 25년 부채한도 & 예산안 협상 리스크를 반영해서 25년 7~9월 사이 관련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

  • 임금 상승률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지만 소비를 하고 고용 시장이 식지 않도록 하는데는 충분하며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이슈가 없음

  • 주택시장은 수요는 미지근하고 공급이 제한되어 있어서 향후 주택 가격은 하방경직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간단한 요약 - 월가소식

  • 달러의 하락은 이미 끝났는가?: 달러 약세가 되려면 어떤 조건일지 그 확률은 얼마나 될지

  • 골드만삭스는 향후 10년간 S&P 500 지수의 수익률이 연평균 3%에 불과할 것이라 예상: 연평균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 어제와 반대로 골드만의 주식 긍정론: 제조업은 미국 경제의 20%만을 차지하지만, S&P 500 기업들의 이윤에는 절반을 차지

  • 골드가 국채보다 안전한 투자처인가?: 골드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요소중 "불안한 재정정책"에 대해 강조

  • 골드만삭스: 대선과 관계없이 달러 강세는 지속될 수 있어: 달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대선이라는 요소보다는 글로벌 경기 상황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

  • BofA: 미국 주식 매도 물량 속출, 믿을 것은 바이백?: 현재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것이 높은 수준의 바이백

  • 월가소식 - BCA 리서치, 미국의 상승장을 끝낼 가장 큰 위험은 '일본': 미국과 일본 간의 실질 금리 차이를 이용해 엔 캐리 트레이드와 높은 미국 기술주 밸류에이션을 설명

  • BNY 멜론, 엔화 약세 여지 있어: 일본 정치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BOJ가 금리 인상 연기 및 내년 선거를 위해 대규모 부양책으로 엔화가 약세가 될 수 있어 단기투기자본이(현재 엔화 엔화 강세 베팅중)에 엔화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

  • ANZ 은행, 금의 단기 조정 가능성 있어: 금의 상승 원인을 대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중동의 긴장 고조로 보고 있으며 중앙은행, 중국의 수요가 감소하므로 미국 대선이 끝나고 다시 실질금리와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경제지표

  • 소비 성장의 주된 엔진이 중산층과 고소득층

  • 미국 가계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 → 소비 성장

  • 금리 인하에도 불구, 장기 금리가 상승하는 이유

    • 인플레이션과 성장률이 팬데믹 이전만큼 낮지 않을 것이란 전망

    • 정부 부채는 지속 불가능한 경로에 있으며, 대선 후보인 해리스와 트럼프 모두 방만한 재정지출과 감세 정책을 주장

      • 해리스

        • ‘26~’35년 3.5조 달러

        • 당내 리더쉽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화당(상원 예상)의 반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음

        • 켄피셔가 언급했던 교착 상태인 것으로 보임

        • 극단적인 정책이 통과되지 않아 시장에 호재인 경우로 해석할 수 있음

        • 예를들어, 시장에서는 해당 정책을 선반영해서 자산군의 가격에 반영되었지만 실제 해당 정책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인플레가 올 것 같아서 장기채 금리가 오르고, 주식이 하락했는데 막상 정책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 트럼프: 7.5조 달러

        • 트럼프의 영향력 아래 공화당의 우선순위에서 부채 문제는 이미 후순위가 되었음

      • 부채가 GDP의 1% 증가할 때마다 채권 수익률이 0.01~0.06%p 상승 - 이를 CRFB 시나리오별 추정치에 적용하면 장기금리는 0.25~2%p 상승 가능 → 이 내용을 기억했다가 장기금리 범위를 예측할때 활용 가능

  •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투표권 O)

    • 중립금리 수준을 "3% 부근"으로 예상했고 최근 다른 연준 인사들의 추정과 비슷한 수치

    • “여전히 대차대조표를 더 축소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며 양적긴축(QT)의 지속 가능성을 언급

  • 애틀렌타 연은 추정 임금 상승률 → 임금 상승률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지만 낮은 수치가 아니므로 소비를 하고 고용 시장이 식지 않도록 하는데는 충분

    • 이직자 임금 상승률: 둔화(4.9%로 8월 상승률 대비 0.3%p 상승)

    • 기존 금로자 임금 상승률: 하락(4.6%로 -0.1%p 하락)

  • 기업들이 팬데믹 당시 저금리로 확보한 대출이 ‘25년과 ‘26년에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죠 (‘25년 7,000억 달러, ‘26년 1조 달러 예상, The Economist)

    • 고금리로 리파이낸싱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 건설업을 비롯해 농업, 채굴업, 운송업, IT, 제조업 등 팬데믹 기간 동안 저금리 혜택을 많이 본 산업들은 비용 압력이 심화

  • 기업 실적 - 3분기 어닝 → Good

    • S&P 500 기업 중 79%가 시장의 3분기 EPS 컨센 상회

    • 5년 평균인 77%, 10년 평균인 75%보다 높은 수치

    • 매출액의 경우, 64%의 기업들이 매출액 컨센을 상회했으며, 이는 5년 평균인 69%를 하회, 10년 평균 64%와 동일한 수치

  •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투표권 ㅇ)

    • 중립금리는 2.5~3.0%로 추정하고 연준의 통화정책 조정은 계속될 것

    • 데일리의 추정치는 다른 연준 인사들 대비 다소 낮은 수준

    슈미드 캔자스 연은 총재(투표권 x)

    • 금리가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안정될 것이고 신중하고 점진적인 인하

    • QT 지속에 대한 의지

    로리 로건 달라스 연은 총재(투표권 x)

    • 경제가 전망치를 충족한다면, 점진적인(gradual) 금리 인하를 예상

    • 고용시장의 하방 리스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지속적인(ongoing) 리스크

    • 19년 9월 레포 발작 당시 뉴욕 연은에서 연준의 자산관리(SOMA 계정)을 담당하는 책임자

      • QT 지속성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장기금리에 압력

      • 현재 지준금은 약 3.2조 달러 수준으로 충분한 수준(abundant)”이라 강조

      • "현재 머니마켓(단기자금시장)에서도 여전히 유동성이 풍부하다”고 평가

    • 역레포 자금이 시중의 지준금으로 유입될 수 있으나 시차가 있어서 그 사이 변동성이 있을 수 있음

      • 변동성이 있다고 이것을 QT 중단으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

    • 연준의 역레포 계좌의 잔액이 계속해서 감소하길 바란다”며, “자금이 역레포에서 유출되지 않는다면, 연준은 역레포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발언

    뉴욕연은에서 지준금 수요 탄력성(Reserve Demand Elasticity, RDE) 추이를 관찰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

  • 경기선행지수 - 컨퍼런스보드 LEI

    • 9월 경기선행지수(LEI)는 전월대비 -0.5% 감소(시장 컨센 -0.3% 하회)하며 경기침체 시그널 존으로 재차 진입

    • LEI는 제조업과 건설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 유의

  • 투자 등급별 하이일드 스프레드를 보면 연착륙 내러티브가 회사채 시장을 지배하는 것을 확인

  • 연착륙은 가격에 책정되어 있으므로 예상치 못한 이슈에 나타날 변동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음

  • 높은 금리가 장기간 이어진다면, 리파이낸싱 사이클은 기업들에게 비용 압력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 유의

  • Ameribor(American Interbank Offered Rate)

    • 중소형 은행들의 은행 간 무담보 금리로 지역 은행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측정하는 대체 지표

    • American Interbank Offered Rate 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아래 빨간색 스프레드가 넓어지면 중소형 은행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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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연준 베이지북

  • 최근 경제 동향(10/11일 이전 6주 기간)에 대한 내용

  • 대부분 지역에서 제조업 활동 감소

  • 일부 지역에서 소비가 저렴한 제품군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보고 - 소비자들은 가격에 더욱 민감해졌음

  • 모기지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일부 주택 구매자들은 주택 구매 계획을 미뤘음

    • 소비자 입장에서는 모기지 금리가 ‘더’ 내려가진 않을지, 혹은 중앙은행의 완화적 기조에 변화가 나타나진 않을지 등 여전히 불확실성

  •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데이터센터인프라 프로젝트 등이 활성화되는 추세

  • 고용 수준은 보합세 혹은 소폭 증가세를 보였고, 다수 지역에서 이직률이 낮고 해고는 제한적인 모습

    • 임금은 전반적으로 완만하게 상승, 다만 숙련 근로자의 임금 상승세가 상승률을 견인 중

  • 물가는 전반적으로 다소 완만하게 상승


  • 채권시장에서는 ‘25년 부채한도 & 예산안 협상 리스크를 반영

  • 시장은 ‘25년 7~9월 사이 관련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을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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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 주당 실업수당청구건수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컨센을 하회: 신규로 신청할만한 이슈가 없음

  •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컨센을 상회: 허리케인과 파업 같은 일시적 요인이 지표에 영향을 미침 → 일자리 복귀 딜레이

  • 허리케인과 파업 이슈로부터 자유로운 다른 지역들은 대체로 지표가 감소하는 모습 세부적인 내용까지 분석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 요약하면 신규나 연속이나 감소하고 있으니 노동쪽은 문제가 없음


주택 & 건설 - 신규주택 판매량

  • 수요 → Bad

    • 기존 주택 판매량은 컨센을 상회, 신규 주택 판매량은 컨센을 하회했음

    • 기존 주택 판매량의 전월대비 변동분과 신규 주택 판매량의 변동분을 합산해보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음

    • 10/23일 발표된 MBA 모기지 구매지수와 재융자지수 역시 모두 전주 대비 하락하며 10월 들어 나타난 하락세

  • 공급

    • 9월 신규 주택 허가 건수 143만 건 (시장 컨센 145만 건, 전월 148만 건) - 바닥 다지는 중 

    • 9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 135만 건 (시장 컨센 135만 건, 전월 136만 건) - 바닥 다지는 중 

수요는 미지근하고 공급이 제한되어 있어서 향후 주택 가격은 하방경직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산업 & 생산 - S&P 글로벌 PMI

  • 10월 S&P 서비스업 PMI 잠정치 55.3 (시장 컨센 55, 전월 55.2)

  • 10월 S&P 제조업 PMI 잠정치 47.8 (시장 컨센 47.5, 전월 47.3)

잠정치이고 확정치는 월초에 발표하는데 서비스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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