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시황과 다르게 월~금의 시황자료를 정리해보는 형식으로 작성했는데 분량이 많네요. 🥶
이 많은 정보 중에 과연 내것이 된 내용은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며
중요해보이는 것에 표시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다시 읽어보며 작성했습니다.
간단한 요약 - 경제지표
연준에서 QT 지속에 대한 의지와 금리는 점진적으로 인하 발언
연준에서 지준금이 충분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으며 지준금 수요 탄력성이라는 지표를 제공
Ameribor: 미 중소형 은행들의 은행 간 무담보 금리로 지역 은행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측정하는 대체 지표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기 금리가 상승했으며 대선 후보의 정책을 반영
파생상품 시장은 향후 몇 년간 스티키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1년 후 시점에서는 아무도 인플레 2%를 기대하지 않음
S&P 500 기업 중 79%가 시장의 3분기 EPS 컨센 상회
9월 경기선행지수(LEI)는 전월대비 -0.5% 감소하였으나 제조업과 건설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 유의
연착륙 내러티브가 회사채 시장을 지배
채권시장에서는 25년 부채한도 & 예산안 협상 리스크를 반영해서 25년 7~9월 사이 관련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
임금 상승률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지만 소비를 하고 고용 시장이 식지 않도록 하는데는 충분하며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이슈가 없음
주택시장은 수요는 미지근하고 공급이 제한되어 있어서 향후 주택 가격은 하방경직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간단한 요약 - 월가소식
달러의 하락은 이미 끝났는가?: 달러 약세가 되려면 어떤 조건일지 그 확률은 얼마나 될지
골드만삭스는 향후 10년간 S&P 500 지수의 수익률이 연평균 3%에 불과할 것이라 예상: 연평균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어제와 반대로 골드만의 주식 긍정론: 제조업은 미국 경제의 20%만을 차지하지만, S&P 500 기업들의 이윤에는 절반을 차지
골드가 국채보다 안전한 투자처인가?: 골드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요소중 "불안한 재정정책"에 대해 강조
골드만삭스: 대선과 관계없이 달러 강세는 지속될 수 있어: 달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대선이라는 요소보다는 글로벌 경기 상황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
BofA: 미국 주식 매도 물량 속출, 믿을 것은 바이백?: 현재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것이 높은 수준의 바이백
월가소식 - BCA 리서치, 미국의 상승장을 끝낼 가장 큰 위험은 '일본': 미국과 일본 간의 실질 금리 차이를 이용해 엔 캐리 트레이드와 높은 미국 기술주 밸류에이션을 설명
BNY 멜론, 엔화 약세 여지 있어: 일본 정치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BOJ가 금리 인상 연기 및 내년 선거를 위해 대규모 부양책으로 엔화가 약세가 될 수 있어 단기투기자본이(현재 엔화 엔화 강세 베팅중)에 엔화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
ANZ 은행, 금의 단기 조정 가능성 있어: 금의 상승 원인을 대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중동의 긴장 고조로 보고 있으며 중앙은행, 중국의 수요가 감소하므로 미국 대선이 끝나고 다시 실질금리와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경제지표
소비 성장의 주된 엔진이 중산층과 고소득층임
미국 가계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 → 소비 성장
금리 인하에도 불구, 장기 금리가 상승하는 이유
인플레이션과 성장률이 팬데믹 이전만큼 낮지 않을 것이란 전망
정부 부채는 지속 불가능한 경로에 있으며, 대선 후보인 해리스와 트럼프 모두 방만한 재정지출과 감세 정책을 주장
해리스
‘26~’35년 3.5조 달러
당내 리더쉽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화당(상원 예상)의 반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음
켄피셔가 언급했던 교착 상태인 것으로 보임
극단적인 정책이 통과되지 않아 시장에 호재인 경우로 해석할 수 있음
예를들어, 시장에서는 해당 정책을 선반영해서 자산군의 가격에 반영되었지만 실제 해당 정책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인플레가 올 것 같아서 장기채 금리가 오르고, 주식이 하락했는데 막상 정책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트럼프: 7.5조 달러
트럼프의 영향력 아래 공화당의 우선순위에서 부채 문제는 이미 후순위가 되었음
부채가 GDP의 1% 증가할 때마다 채권 수익률이 0.01~0.06%p 상승 - 이를 CRFB 시나리오별 추정치에 적용하면 장기금리는 0.25~2%p 상승 가능 → 이 내용을 기억했다가 장기금리 범위를 예측할때 활용 가능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투표권 O)
중립금리 수준을 "3% 부근"으로 예상했고 최근 다른 연준 인사들의 추정과 비슷한 수치
“여전히 대차대조표를 더 축소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며 양적긴축(QT)의 지속 가능성을 언급
애틀렌타 연은 추정 임금 상승률 → 임금 상승률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지만 낮은 수치가 아니므로 소비를 하고 고용 시장이 식지 않도록 하는데는 충분
이직자 임금 상승률: 둔화(4.9%로 8월 상승률 대비 0.3%p 상승)
기존 금로자 임금 상승률: 하락(4.6%로 -0.1%p 하락)
기업들이 팬데믹 당시 저금리로 확보한 대출이 ‘25년과 ‘26년에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죠 (‘25년 7,000억 달러, ‘26년 1조 달러 예상, The Economist)
고금리로 리파이낸싱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건설업을 비롯해 농업, 채굴업, 운송업, IT, 제조업 등 팬데믹 기간 동안 저금리 혜택을 많이 본 산업들은 비용 압력이 심화
기업 실적 - 3분기 어닝 → Good
S&P 500 기업 중 79%가 시장의 3분기 EPS 컨센 상회
5년 평균인 77%, 10년 평균인 75%보다 높은 수치
매출액의 경우, 64%의 기업들이 매출액 컨센을 상회했으며, 이는 5년 평균인 69%를 하회, 10년 평균 64%와 동일한 수치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투표권 ㅇ)
중립금리는 2.5~3.0%로 추정하고 연준의 통화정책 조정은 계속될 것
데일리의 추정치는 다른 연준 인사들 대비 다소 낮은 수준
슈미드 캔자스 연은 총재(투표권 x)
금리가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안정될 것이고 신중하고 점진적인 인하
QT 지속에 대한 의지
로리 로건 달라스 연은 총재(투표권 x)
경제가 전망치를 충족한다면, 점진적인(gradual) 금리 인하를 예상
고용시장의 하방 리스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지속적인(ongoing) 리스크
19년 9월 레포 발작 당시 뉴욕 연은에서 연준의 자산관리(SOMA 계정)을 담당하는 책임자
QT 지속성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장기금리에 압력
“현재 지준금은 약 3.2조 달러 수준으로 충분한 수준(abundant)”이라 강조
"현재 머니마켓(단기자금시장)에서도 여전히 유동성이 풍부하다”고 평가
역레포 자금이 시중의 지준금으로 유입될 수 있으나 시차가 있어서 그 사이 변동성이 있을 수 있음
변동성이 있다고 이것을 QT 중단으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
연준의 역레포 계좌의 잔액이 계속해서 감소하길 바란다”며, “자금이 역레포에서 유출되지 않는다면, 연준은 역레포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발언
뉴욕연은에서 지준금 수요 탄력성(Reserve Demand Elasticity, RDE) 추이를 관찰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
경기선행지수 - 컨퍼런스보드 LEI
9월 경기선행지수(LEI)는 전월대비 -0.5% 감소(시장 컨센 -0.3% 하회)하며 경기침체 시그널 존으로 재차 진입
LEI는 제조업과 건설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 유의
투자 등급별 하이일드 스프레드를 보면 연착륙 내러티브가 회사채 시장을 지배하는 것을 확인
연착륙은 가격에 책정되어 있으므로 예상치 못한 이슈에 나타날 변동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음
높은 금리가 장기간 이어진다면, 리파이낸싱 사이클은 기업들에게 비용 압력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 유의
Ameribor(American Interbank Offered Rate)
미 중소형 은행들의 은행 간 무담보 금리로 지역 은행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측정하는 대체 지표
American Interbank Offered Rate 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래 빨간색 스프레드가 넓어지면 중소형 은행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거겠죠?

경기 - 연준 베이지북
최근 경제 동향(10/11일 이전 6주 기간)에 대한 내용
대부분 지역에서 제조업 활동 감소
일부 지역에서 소비가 저렴한 제품군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보고 - 소비자들은 가격에 더욱 민감해졌음
모기지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일부 주택 구매자들은 주택 구매 계획을 미뤘음
소비자 입장에서는 모기지 금리가 ‘더’ 내려가진 않을지, 혹은 중앙은행의 완화적 기조에 변화가 나타나진 않을지 등 여전히 불확실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프로젝트 등이 활성화되는 추세
고용 수준은 보합세 혹은 소폭 증가세를 보였고, 다수 지역에서 이직률이 낮고 해고는 제한적인 모습
임금은 전반적으로 완만하게 상승, 다만 숙련 근로자의 임금 상승세가 상승률을 견인 중
물가는 전반적으로 다소 완만하게 상승
채권시장에서는 ‘25년 부채한도 & 예산안 협상 리스크를 반영
시장은 ‘25년 7~9월 사이 관련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을 보고 있음

고용 - 주당 실업수당청구건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컨센을 하회: 신규로 신청할만한 이슈가 없음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컨센을 상회: 허리케인과 파업 같은 일시적 요인이 지표에 영향을 미침 → 일자리 복귀 딜레이
허리케인과 파업 이슈로부터 자유로운 다른 지역들은 대체로 지표가 감소하는 모습 → 세부적인 내용까지 분석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약하면 신규나 연속이나 감소하고 있으니 노동쪽은 문제가 없음
주택 & 건설 - 신규주택 판매량
수요 → Bad
기존 주택 판매량은 컨센을 상회, 신규 주택 판매량은 컨센을 하회했음
기존 주택 판매량의 전월대비 변동분과 신규 주택 판매량의 변동분을 합산해보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음
10/23일 발표된 MBA 모기지 구매지수와 재융자지수 역시 모두 전주 대비 하락하며 10월 들어 나타난 하락세
공급
9월 신규 주택 허가 건수 143만 건 (시장 컨센 145만 건, 전월 148만 건) - 바닥 다지는 중
9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 135만 건 (시장 컨센 135만 건, 전월 136만 건) - 바닥 다지는 중
수요는 미지근하고 공급이 제한되어 있어서 향후 주택 가격은 하방경직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산업 & 생산 - S&P 글로벌 PMI
10월 S&P 서비스업 PMI 잠정치 55.3 (시장 컨센 55, 전월 55.2)
10월 S&P 제조업 PMI 잠정치 47.8 (시장 컨센 47.5, 전월 47.3)
잠정치이고 확정치는 월초에 발표하는데 서비스업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