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5일(일요일) 주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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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2.15조회수 1회

경제지표

소비 & 물가 - 트럼프 관세 영향이 벌써?

  • 소비자심리지수: 시장 컨센 및 전월 수치를 상회하였으며 심리지수의 상승은 하위 항목 중 현재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하락

  • 기대인플레이션: 1년 기대치가 2.9%로 전월대비 0.3%p 상승했고,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1%로 0.1%p 하락

산업 & 생산 - 트럼프 귀환에 환호하는 중소기업들

  • 11월 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 101.7 (시장 컨센: 94.6, 전월 수치: 93.7)

  • 하위 항목 중 경기 개선 기대매출 상승 기대가 큰 폭으로 상승

  • 하위 항목 중 소프트 지표와 하드 지표에 대한 응답이 함께 상승

    • 하위 항목의 하드 데이터에 대한 응답은 ‘21년 말을 기점으로 감소한 이후 최근 바닥을 다지는 모습

    • 소프트 데이터는 ‘22년 중순부터 반등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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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통점: 16년 트럼프 당선 당시에도 중소기업 낙관 지수는 유사한 흐름

  • 차이점

    • 16년 트럼프 당선 당시에는 연준이 막 금리 인상을 시작한 상황이었던 반면, 현재는 정책금리가 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단계

    • '15~'16년 미니 불황(NYT 닐 어윈의 표현)*에서 벗어나 선순환 과정에 접어드는 구간이었고, 확장적 재정정책이 펼쳐지고 있던 단계

    • 연준의 통화정책은 언제나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는 점(지연효과)은 유의

물가 & 소비 - 소비자들의 밝아진 지갑 전망

  • 1년 기대인플레이션 3.0% (전월 수치: 2.9%)

  • 3년 기대인플레이션 2.6% (전월 수치: 2.5%)

  • 5년 기대인플레이션 2.9% (전월 수치: 2.8%)

  • 기대 인플레는 상승했으나 대출 가용성에 대한 평가도 개선되었고 이자율 연체 가능성도 반락, 가계 재정 상황(financial situation)은 개선과 같이 전반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옴

물가 - 하향 조정된 기업 인건비

  • 3분기 단위당 노동 비용(ULC) 0.8% (수정 전 수치: 1.9%, 전분기 수치: -0.4%)

  • ULC의 증가율은 1분기 대비 확대되긴 했으나, 팬데믹 이후 구인난 당시보다 확연히 낮아진 수치이며, 팬데믹 이전('13~'19년 평균 1.2%)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

  • 내구재 산업은 팬데믹 이전 평균인 2.8%보다 낮은 2.3%를 기록한 반면, 비내구재 산업은 평균 2.5%보다 높은 2.9%를 기록

CPI 컨센 부합에도 상승한 국채금리, 그 이유는?

  • 헤드라인 CPI 전월대비 증가율 0.31%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24%)

  • 코어(근원) CPI 전월대비 증가율 0.31%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28%)

  • 헤드라인 CPI 전년대비 증가율 2.73% (시장 컨센: 2.7%, 전월 수치: 2.58%)

  • 코어(근원) CPI 전년대비 증가율 3.30% (시장 컨센: 3.3%, 전월 수치: 3.30%)

  • 시장의 초점이 12월 FOMC 가 아니라 그 이후로 이동함. 올해까지는 잘 인하했지만 2025년에는 어떨까?

  • 상품 물가는 플러스로 전환된 반면, 서비스 물가는 상승세가 둔화


물가 & 소비 - 애틀렌타 연은 임금 증가율 추정치

  • 애틀렌타 연은의 11월 임금 증가율 추정치(YoY, 3개월 평균)는 전월대비 -0.3%p 하락

  • 이번 하락세는 대부분 기존 근로자(Job stayer)의 임금 상승률 하락이 견인

물가 - 계속해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시장

  • PPI는 헤드라인 수치는 컨센을 상회, 코어(근원) 수치는 컨센에 부합

  •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의 영향때문에 PPI 보고서는 달걀 항목의 전월대비 상승률이 약 55% 상승한 것으로 집계

  •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상품 물가는 오히려 상승률이 전월대비 소폭 하락

  • 서비스 물가의 상승률도 마찬가지로 전월대비 하락

  • 11월 PCE 물가지수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는 모습

  • 아래 왼쪽 표는 CPI 발표 직후의 전망치를, 오른쪽 표는 PPI 발표 직후의 전망치

  • 만약 이 수준에서 물가상승률이 유지된다면 내년 PCE 물가상승률은 9월 FOMC에서 전망한 2.2% 수준으로 비교적 빠르게 하락할 가능성

  • PPI는 당장의 금리 인하 확률을 높여주는 재료로 작용했으나, 시장은 여전히 “내년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모른다”고 우려

고용 - 실업수당청구건수

  • 신규 신청 건수연속 신청 건수 모두 컨센을 상회

  • 도소매 밸류체인 업체들은 이러한 소비 행사가 끝난 뒤 일부 임시 채용 인력을 해고하는 경향이 있어서 우려할 필요는 없음




월가 소식

모건스탠리: 섹터별 전망

  • 금융(Financials)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M&A와 자본시장 거래 흐름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로 대형 은행의 자사주 매입 또한 탄력

    • 금융 섹터의 기업 실적 전망치(Forward Earnings)가 다른 섹터 대비 양호하게 증가

    • 대출 태도 조사(Senior Loan Officer Survey)에서 대출 기준 완화 신호 → 2025년에 본격적인 대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금융 섹터 밸류에이션이 지난 20년 평균을 밑돌고 있어 가격 매력도

  • 산업재(Industrials)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 산업재 섹터가 경기 국면이 중·후반에 있을 때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 트럼프 2.0 정부의 리쇼어링과 글로벌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기화 트렌드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더해져 이들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

    • 최근 산업재 섹터의 실적 전망이 상향되고 있으며, EPS 증가율 또한 안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 에너지(Energy)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 최근 유가의 움직임 대비 에너지 섹터의 상대적인 수익률이 뒤처져 있다고 평가

    •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해 유가가 다시 상승 동력을 얻을 가능성

    • 에너지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FCF) 마진이 역사적 평균을 웃도는 수준

    • 부채 부담(net debt to EBITDA)은 장기 평균 이하

  • 유틸리티(Utilities)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 유틸리티 섹터가 경기 사이클 후반부에 아웃퍼폼하는 경향

    • 유틸리티 섹터가 금리에 민감한 섹터인 것은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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