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요일) 주간시황

2024년 11월 24일(일요일) 주간시황

avatar
Aurum
2024.11.24조회수 0회

경제지표

소비 - 10월 소매 판매

  • 지난달: 0.8%, 이번달 0.4%, 컨센: 0.3%

  • 컨센은 상회하였으나 자동차 및 관련 소비가 전월대비 강세를 보였고 다른 소비는 부진하였음

  • 9월 소매판매 지표는 헤드라인 지표가 0.43% → 0.84%, 코어 지표가 0.74% → 1.17%로 상향 조정됨

image.png


산업 & 생산 - 10월 산업생산, 설비가동률

  • 지난달: -0.5%, 이번달 -0.3%, 컨센: -0.3%

  • 10월 산업 생산의 감소폭인 -0.3% 중 -0.2%p가 보잉 파업으로 인한 영향으로, -0.1%p를 허리케인 헬렌과 밀턴의 영향으로 추정


12월 FOMC를 둘러싼 불확실성

콜린스, 투표권 x

  • 12월 금리 인하가 이미 결정된 사안이 아님

  • 새로운 인플레이션 압력의 징후는 없음

바킨, 투표권 o

  • 내년 1분기 인플레이션 지표가 하락하길 바라며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이 점점 더 제한되고 있음 → 소비 둔화

  • 장기 금리 상승을 우려하지만 은행의 대출여력이 개선될 수 있는점은 긍정적

굴스비, 투표권 x

  • 인플레가 여전히 높다며 금리 인하 속도를 낮추는게 합리적

  • 슈퍼 비둘기도 매파적인 목소리를 내는거 보니 옐런이 뿌린 씨앗이 이제 자라나나 봅니다.


감세를 위해 다른 지출을 줄인다?

  • 트럼프 측근들은 이미 공화당 의원들과 메디케이드(Medicaid), 푸드스탬프(food stamps,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 및 기타 연방 안전망 프로그램을 손보는 방안

  • 정부지출은 1) 법정지출(Mandatory Spending)과 2) 재량지출(Discretionary Spending)로 구분

  • 법정지출은 단기간 내 실질적인 조정이 어렵고 입법 절차가 필요함(감세안 역시 입법 절차가 필요)

  • 반면 재량지출에 포함되는 항목들은 구체적인 자금을 각 부처와 프로그램에 배정하는 세출법안(Appropriation Act)이 배정한 금액에서 지출되는데, 세출법안은 각 부처나 프로그램별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자금(Spending Ceiling)’을 명시

  • 23년 기준, 재량지출은 GDP의 약 6%, 의무지출은 약 18%에


주택 & 건설 - NAHB 주택시장지수 

  • 11월 NAHB 주택시장지수 46 (시장 컨센: 43, 전월: 43)

  • 신규 주택 부문에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기존 주택 시장은 약세

 < 수요 사이드 >

  • 모기지 금리 8월 하락, 9월 하락, 10월 상승, 11월 안정화

  • MBA 모기지 구매지수 8월 횡보, 9월 상승, 10월 하락세, 11월 안정화

  • MBA 모기지 재융자지수 8월 상승, 9월 상승, 10월 하락세, 11월 안정화

  • 11월 NAHB 주택시장지수 46 (시장 컨센: 43, 전월: 43) - 8월부터 반등하는 중, 11월 세부 항목 모두 상승

  • 9월 잠정주택판매지수 증가율 7.4% (시장 컨센: 1.0%, 전월 0.6%) - 9월 반등

  • 9월 신규 주택 판매량 73.8만 채 (시장 컨센 72만 채, 전월 71.6만 채)

  • 9월 기존 주택 판매량 384만 채  (시장컨센 386만 채, 전월 388만 채)

  • 9월 신규주택+기존주택 합산 판매량 감소세

< 공급 사이드 >

  • 9월 신규 주택 허가 건수 143만 건 (시장 컨센 145만 건, 전월 148만 건) - 바닥 다지는 중 

  • 9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 135만 건 (시장 컨센 135만 건, 전월 136만 건) - 바닥 다지는 중 


소비 - 뉴욕 연은 신용대출 설문조사

  • 신용대출 신청 거부율은 직전 조사 대비 소폭 상승 → 안좋음

  • 소비자들의 향후 12개월간 신용대출 신청 의향은 ‘22년 이후 하락하다 최근 고개를 드는 모습 → 안좋음


주택 & 건설 - 신규 주택 허가, 착공 건수

  • 10월 신규 주택 허가, 착공 건수는 모두 시장 컨센을 하회

  • 예전부터 안좋고 바닥을 다지는 중이라 큰 기대는 안함

장기물 금리는 왜 상승했나?

  • 연준 인사들이 제시한 해석: 1) 강한 성장과 2)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3) 텀프리미엄 상승

  • DKW 모델을 사용해 팩터별 변동

    • 1) 기대 단기 실질금리: 시장 참여자들의 경제전망과 정책금리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

    • 2) 실질 기간 프리미엄: 수급(국채 수요와 공급) 외에도 실질 기간 프리미엄은 장기 채권 보유로 인한 불확실성(예: 경제 성장 변동, 통화 정책 불확실성)을 반영

    • 3) 기대인플레이션: 시장 참여자들이 예상하는 미래 인플레이션 수준

    • 4)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 시장 참여자들이 생각하는 향후 인플레이션의 변동성(불확실성)을 반영

  • DKW 모델을 이용한 장기물(명목) 금리 = 기대 단기 실질금리 + 실질 기간 프리미엄 + 기대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

    • 실질 기간 프리미엄(초록 선) 0.33%

    •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변동폭은 0.21%p(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이 0.11%p, 기대 인플레이션이 0.10%p견인)

    • 단기 실질금리가 0.14%p

  •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 장기채 보유로 인한 불확실성이 높아졌고(수급/경제성장/통화정책) 기대인플레가 상승하고 인플레 불확실성이 가중됨

뉴스를 보면서 감으로 대충 이럴거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데이터로 보니까 더 명확하네요!


슈미드 총재, 연준은 차기 행정부 정책에 따라 대응할 것

  • 재정정책으로 인플레가 다시 오면 금리를 높은 상태로 더 유지하겠음


여전히 매파적인 연준 발언

쿡 이사(비둘기)

  • 종종 굴곡을 보이더라도 2% 목표를 향해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 인플레이션 지표를 볼때 기저 영향을 받는 동기대비 변화율보다는 전월대비 수치 혹은 이것의 6개월 평균, 3개월 평균 수치가 중요

  •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변화율을 기준으로 6월부터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

  • “전국적으로 일자리 증가세가 견고하지만, 현재의 낮은 실업률을 유지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는 않다”며 추후 실업률이 추가 상승할 수 있음을 시사

보우먼 이사(매파)

  • 9월 FOMC에서 빅 컷(50bp) 인하가 결정되었을 때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위원

  • 노동시장은 견고한 흐름을 지속되고 고용시장은 향후 더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나, 현재는 완전고용 수준에 가깝다

  • 디스인플레이션 진행 과정이 다소 불안정하다고 판단

  • 정책금리: 점진적으로 정책금리를 인하

  • 중립금리: 중립금리에 대한 나의 추정치는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높으며, (정책금리는)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중립적인 수준에 더 가까워졌을 수 있다

지역별 고용데이터 리뷰

  • 비농업 신규 고용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지역이 9월 14개에서 10월 30개로 증가

  • 허리케인과 보잉, 자동차 파업에 영향을 받은 지역을 제외하면 23개인데, 지역 수뿐만 아니라 감소폭도 9월 대비 커서 10월 노동시장이 여전히 둔화 추세에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

재무부 장관 후보가 바라본 CBDC와 스테이블코인

재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칼럼 두 편을 핵심 요약

  •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을 놓고 버냉키와 이견을 가졌던 인물

  • 과거 트럼프의 보호주의에 비판적 입장을 취했던 인물

  • 재정정책 측면에선 감세와 기업규제 완화, 재정지출 축소를 통해 성장을 푸쉬하는 작은정부, 친시장 경향

스테이블 코인에 관한 의견

  • 민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가 유동성 스트레스 상황에서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을지 의문

  • 소수의 스테이블코인은 운영의 효율성(operational efficiencies)을 추가하면 큰 가치가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가치가 없을 것

  • 미국에 필요한 대안은 CBDC의 범위를 도매 영역으로 좁히는 것

  • 민간 기업(즉, 민간 발행 스테이블 코인)은 기업과 가계에 대한, 즉 소매 부문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 - 금융 기관은 소비자와 대면하는 동시에 새로운 디지털 도매 금융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결될 것

중국보다는 확실히 그럴듯하네요!

image.png


연준은 왜 금리 인하를 망설이는가?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

  • 올해 성장률을 2.5% 혹은 그 이상으로 예상(9월 FOMC 에서 24년 성장률 전망은 2.0%, '24년 연말 실업률 전망은 4.4%)

  • 노동시장이 조금 더 냉각된다면, 실업률이 현재 4.14%에서 4.25%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으며 경기 침체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

  • 애틀렌타 연은의 GDPNow 모델도 4분기 성장률을 2.6%로 전망

  • 노동시장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고용 상황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낳고 있지 않다 판단했고, 비용 측면에서 바라보면 글로벌 인플레이션도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AI의 등장: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잠재성장률이 팬데믹 이전보다 높아졌을 것으로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6
avatar
Aurum
구독자 1,719명구독중 27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