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요약
내구재 신규 수주: 산업 전반의 수주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교통(항공: 보잉) 부문의 큰 감소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미래와 현재에 대한 심리 개선
기대인플레이션: 미시간대가 측정한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하락, 채권시장과 파생상품 거래자들이 반영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은 가파르게 상승
장단기 금리차 해소가 경제에 긍정적인 이유: 장기 금리의 상승은 은행들의 대출 여력의 개선이고 이는 오히려 경기를 받쳐줄 수 있는 요인
재무부 4분기 차입추정치 리뷰: TGA와 관계없이 재무부는 직전 1~9개월의 평균치만큼 재정지출을 하고 있음
JOLTs 보고서: 노동 시장이 둔화 추세를 이어갔으며 파월이 자주 언급했던 빈일자리율은 어느덧 1.08까지 하락해 팬데믹 직전 수준을 소폭 하회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시장 컨센을 크게 상회했으며 2021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폭을 기록
주택 시장: 주택 가격은 여전히 바닥을 잘 지지하고 있음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가계의 소비 수요와 기업의 투자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며, 정부는 앞장서서 경기를 부양
CPS, CES 고용보고서: 비농업 신규 고용은 1.2만 개로 시장 컨센(11.3만 개)을 대폭 하회, CPS 고용보고서는 CES보다 큰 폭의 고용 감소. 영구적 실업이 점점 증가하는 부분과 실업기간이 장기화 되는 부분은 유의. 노동 시장의 둔화
대선 관련 심리가 대선 후 어떻게 변할지 대략적으로 윤곽
미국 대선(11월 5일) 8일전이며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 높음
재정적자, 인플레이션, 경제성장, 대외정책 등 거시적 이벤트부터 정책 수혜 산업과 기업 등 미시적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것
새로운 행정부가 집권하면 1) 의회의 반발 2) 정책 최적화 문제로 시장에 변동성이 나타남
현재 상하원 전망은 상원의 경우 공화당이 우세한 상황이고, 하원의 경우 비등한 것으로 추정 → 재정적자보다 경제 성장의 우려가 부각될 수 있음
시장은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하원도 공화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봄 →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고금리, 강달러를 연상케하는 정책을 추진하다가도, 부작용 최적화를 위한 대응책이 마련되며 시장 심리가 요동
새로운 행정부 아래 두개의 시나리오
1) 확장적 재정정책 + 경기 순항 → 국채 금리 상승, 증시 하방은 제한적
2) 확장적 재정정책 + 경기 과열 + 인플레이션에 관심 → 국채 금리 상승, 증시 하방 가능성 높음
산업 & 생산 - 내구재 신규 수주
내구재 신규 수주는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산업 전반의 수주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교통(항공) 부문의 큰 감소
내구재 신규 수주 전월대비 증가율 -0.8% (시장 컨센 -1.0%, 전월 수치 0%)
항공 부문의 부진은 아시다시피 보잉사의 연이은 파업이 주요 원인 → 이렇게 세부 구성을 분석하는 멋쟁이 매크로팀
운송 부문 제외 0.4% (시장 컨센 -0.1%, 전월 수치 0.5%)
파업으로 인한 운송 부문을 제외하면 이상 컨센보다 올라서 0.4%(전반적으로 긍정적)
내구재 수주는 우선 밸류체인의 전방에 위치한 도소매 업체들의 수요를 가늠할 수 있고 이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 제조업체들이 재고를 쌓을 가능성이 높음
도소매 업체들의 수요는 가계 소비에 영향을 받음
밸류체인 전방의 수요 = 가계소비 + 내구재 수주
실제 생산활동 예상 = 산업생산 + 재고지표
소비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지수와(미래의 기대) 평가지수(현재에 대한 평가) 모두 기존 속보치를 상회
CSI는 ‘24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며, ‘22년 6월 저점 대비 약 40% 이상 상승
소비자들의 심리 개선이 실제 소비 증가로, 그리고 생산과 재고 축적 등 생산활동의 확대로 연결될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
물가 - 기대인플레이션
미시간대가 측정한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하락한 수치이고 그동안 하락한 유가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들의 심리에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기대 인플레이션은 특히 유가 변동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큽니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 2.7% (속보치 2.9%, 전월 수치 2.9%)
5년 기대인플레이션 3.0% (속보치 3.0%, 전월 수치 3.0%)
채권시장과 파생상품 거래자들이 반영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이고 유가와 함께 다른 요인들을 좀 더 종합적으로 접근하죠.
샌프란 연은, 경제는 연착륙에 가까워지고 있다
물가: 상품 물가는 정상이지만 서비스 물가는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약 1.5%p 높은 수준을 유지함. 종합적으로 PCE 물가는 22년 6월 7.2%에서 24년 8월 2.2%로 크게 하락(FOMC 장기 목표는 2%) → 긍정적
수요: 내구재 소비의 ‘성장률’이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약 -50% 감소 → 부정적
공급: 경제활동참여율 상승, 이민의 증가 → 생산성의 증가(연평균 2.5%), 물가 하락에 기여
FY 23년 이민 순증가폭은 미국 전체 인구 증가의 85%를 차지 → 이민이 진짜 어마어마하구나!
생산성의 증가는 11~19년 속도보다 1.5% 높은 수치인데 IT 기술이 발전했던 95년~05년 수치에 근접함. AI 기술이 접목되면 시차는 있더라도 생산성이 더 증가하지 않을까?
노동시장: 노동시장의 완화는 실업률 상승이 아닌 구인율 하락이 견인 중 → 긍정적
정책금리: 여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며 헤드라인 PCE는 27년말 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중립적
장단기 금리차 해소가 경제에 긍정적인 이유
2분기 SLOOS: 은행들의 대출 액션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연준이 분기별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미국 은행 및 외국계 미국 지점의 고위 대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출 기준과 조건, 그리고 대출 수요의 변화를 파악
대출 기준을 강화한 은행의 수는 분기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고, 대출 수요가 약화되었어도 약화되었다 응답하는 은행의 수는 감소 → 긍정적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이 경기침체의 신호라는 귀납적 추론보다, "은행 수익 = 대출금리(장기)-자금조달비용(단기) 스프레드" 측면으로 보면 장기 금리의 상승은 은행들의 대출 여력의 개선이고 이는 오히려 경기를 받쳐줄 수 있는 요인
재무부 4분기 차입추정치 리뷰
4분기 차입 추정: 기존(3분기 QRA) 5,650억 달러에서 5,460억 달러로 190억 달러 하향조정
분기말 TGA 잔고(8,860억 달러)가 예상(8,500억 달러)보다 많았던 것을 반영한 것이고 3분기 차입액이 기존 추정치 대비 220억 달러 많았기 때문
4분기 TGA 잔고 추정
4분기 말 TGA 잔고 전망을 7,000억 달러로 유지
QRA에 근거한 4분기 TGA 잔고 감소분 예상액은 1,500억 달러에서 1,886억 달러로 확대
현재(10/25일 기준) 재무부의 TGA 잔고는 8,274억 달러로 3분기 말 대비 약 -600억 달러 감소(기존 예상보다 적은 수치)
TGA 잔고는 TGA 유입(재정수입, 부채 차입액)과 TGA 유출(재정지출, 부채상환)을 서로 상계한 후 남은 금액이 반영된 값이므로 TGA 감소폭이 적다가 "재무부가 재정 지출을 하지 않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신중
TGA와 관계없이 재무부는 직전 1~9개월의 평균치만큼 재정지출을 하고 있음 → 주가는 고점이고 경기는 좋음
고용 - JOLTs 보고서
노동 시장이 둔화 추세를 이어가자 국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