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개인소비지출과 실질 모두 전월과 컨센보다 증가함
개인 소득과 가처분소득의 전월대비 변동은 견조했는데, 대부분 전월 수치를 상회
가계 소비는 여전히 비교적 견조한 모습
실물경기가 견조하니 인플레이션의 궤적은 다소 울퉁불퉁한 모습이고 연준이 주목하는 주거 물가의 상승폭은 둔화
실업수당청구건수 허리케인과 파업 이슈 발생전으로 회귀
ISM 제조업 PMI 시장 컨센을 하회했으며, 그중 고용지표의 하락 및 물가지수의 상승
건설지출: 민간 부문은 횡보했고, 정부 부문이 지표 상승을 견인
고용비용지수: 전분기대비 상승률은 시장 컨센을 하회 임금이 피크를 찍고 줄어드는 모습이네요
QT 중단 시점: 프라이머리딜러 예상치 6개월(2025년 4월), 시장참여자 예상치는 5개월뒤(2025년 3월)로 이번 FOMC 에서 별도의 언급은 없었으나 QT 에 대해 슬슬 시장 참여자들이 국채 가격에 반영할 시점이 아닌가 예상해봄
재무부 QRA 리뷰: 장기채 차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고 하지만 4,000~5,000억 달러 규모의 발행액은 팬데믹 직전 3년 분기별 평균치(2,060억 달러)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
4분기 GDP 성장률 - 애틀렌타 GDPNow: 정부 지출의 성장률 추정치는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인데, 이는 4분기에도 정부지출이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의 실제 GDP 성장률은 2분기 3.0%, 3분기 2.8%로 점진적인 둔화 추세
트럼프의 레드 웨이브가 오는가?
현재 10년물 국채 금리는 4.47%이지만 "QT 종료 내러티브"가 다시 주목 받는다면 마냥 장기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음. 현재 자산 가격은 트럼프 트레이드를 반영하고 있음.
트럼프 승리에도 엔화 하방은 제한적일 것 - J.P. 모건, 미즈호 증권
엔화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강세로 전환할 것을 전망
정치적 리스크로 인해 160 이상으로 엔화 가치가 하락할 리스크는 그리 크지 않고 환율이 160을 넘는다면,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음
미국 시장: 주식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기술주와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달러와 국채금리에 반영
중국 시장: 트럼프 리스크로 인해해 위안화와 페소화 등 신흥국 통화들의 약세로 이어졌음에도 트럼프가 집권 이후에는 아주 극단적으로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석으로 중국 및 신흥국 관련 자산에는 트럼프 공포가 과하게 반영되어 저평가 상태일 수 있음
달러/금
골드의 조정: 1) 대선과 중동 이슈라는 불확실성 해소 2) 달러와 금이 반비례하는 음의 상관관계 3)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341%까지 상승
금 가격에 긍정적인 요소는 1)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로 접어 든점 2)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매입 수요 3)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과 중국에 대한 강경책은 오히려 신흥국의 탈달러 경향을 부채질하면서 달러 패권을 약화
골드만삭스, “산타랠리 온다”: 1) 연말이라는 계절성 + 대선 종료 2) 헤지펀드들의(Vol-Control과 Risk-Parity 전략) 유입 지속 가능 3) 11월은 자사주 매입이 많은 시기, 단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4.6%를 넘을 경우"
금에 대한 긍정적 견해: J.P. 모건, UBS, 그리고 골드만삭스 모두 중-장기적으로 금에 관한 긍정적인 입장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사실
무역 전쟁을 포함한 지정학적 긴장이 커질 수 있다는 점
감세 정책을 대표로 하는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인해 국가 부채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점 → 달러화에 대한 의문이 커질 때 강세
현재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금 보유고를 늘리는 추세 = 중앙은행들은 외화보유고에서 달러 의존성을 줄이고 있음
올해 5월, 인민은행이 금 매입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지만 인민은행도 결국 다시 금 매입을 시작할 것이라 전망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외화 보유고 중, 미국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0년에는 71~72%에서 출발한 후 꾸준히 감소해서, 최근에는 60% 이하까지 감소한 상황
현재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에 접어들었다는 점
골드만삭스의 한 원자재 트레이딩 팀에서도 본인들은 골드 매수 포지션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시스템 트레이딩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도 많은 트레이더들이 금에 대한 롱 포지션을 들고 있다고 언급
엔화에 대한 견해 - J.P. 모건
미국과 일본의 국채 금리차가 벌어지는 것이 원인이 되어 (펀더멘털적 원인), 수일 또는 수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USD/JPY가 160에 도달하면 일본 당국의 개입 여부는 불확실함
JPM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12월에 다음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
비트코인 좋을 것 - J.P. 모건
MicroStrategy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1/21 계획’으로 알려진 야심찬 계획을 발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주식과 채권 발행을 통해 총 420억 달러, 한화로 약 58조 원을 추가로 조달하고, 조달한 금액을 전부 비트코인 구입에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5년에만 100억 달러, 한화로 약 14조 원 가량의 비트코인을 매입할 계획. 엄청난 매입이 비트코인 가격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게 JPM의 주장
파월의 연착륙 시나리오 이상무, 하지만 함정은 없나?
미국은 성장세는 상당히 믿을 만하고, 물가는 안정세, 금리는 제약적이며, 고용은 둔화 조짐은 있지만 적당한 수준
장기금리의 상승이 강한 성장의 반영일 수도 있지만 높아진 인플레이션 우려 심리를 반영한 것일 수도 있음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표면적인 실업률이 낮더라도, 장기 실업 내지 ‘악성 실업’이 늘어나면서 고용 시장이 급격하게 경색될 수 있으므로, 이런 위험을 염두
경제지표
소비 - 개인소비지출
개인소비지출과 실질 모두 전월과 컨센보다 증가함
개인소비지출 전월대비 증가율 0.53%(시장 컨센: 0.4%, 전월 수치: 0.28%)
실질 개인소비지출 전월대비 증가율 0.35%(전월 수치: 0.17%)

소비 - 개인 소득
개인 소득과 가처분소득의 전월대비 변동은 견조했는데, 대부분 전월 수치를 상회
가계 소비는 여전히 비교적 견조한 모습
개인소득 증가율 0.29%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23%)
실질 개인소득 증가율 0.11% (전월 수치: 0.11%)
가처분소득 증가율 0.26% (전월 수치: 0.17%)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율 0.09% (전월 수치: 0.06%)
가처분소득은 “급여 소득 + 임대 소득 + 이자 소득 + 배당 소득 + 이전 소득 + 자영업 소득 - 세금 ”
가처분소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급여 소득과 이전 소득, 그리고 세금 순

지표 수정치: 이번 10월에는 7월과 8월 발표된 개인소비지출, 개인 소득, 개인 저축 지표가 수정되었습니다. 그중 개인소비지출과 개인 소득은 7월과 8월 모두 상향조정되었고, 개인 저축은 8월 하향조정
물가 - PCE 물가지수
실물경기가 견조하니 인플레이션의 궤적은 다소 울퉁불퉁한 모습이고 연준이 주목하는 주거 물가의 상승폭은 둔화
PCE 헤드라인 물가지수 전월대비 증가율 0.17% (시장 컨센: 0.2%, 전월 수치: 0.12%)
PCE 코어(근원) 물가지수 전월대비 증가율 0.25%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16%)
PCE 헤드라인 물가지수 전년대비 증가율 2.09% (시장 컨센: 2.1%, 전월 수치: 2.27%)
PCE 코어(근원) 물가지수 전년대비 증가율 2.65% (시장 컨센: 2.6%, 전월 수치: 2.71%)
고용 - 주당 실업수당청구건수
허리케인과 파업 이슈 발생전으로 회귀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1.6만 건(시장 컨센: 23.0만 건, 전월 수치: 22.8만 건)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186만 건(시장 컨센: 189만 건, 전월 수치: 189만 건)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산업 & 생산 - ISM 제조업 PMI
시장 컨센을 하회했으며, 그중 고용지표의 하락 및 물가지수의 상승
ISM 제조업 PMI 46.5 (시장 컨센: 47.6, 전월 수치: 47.2)
주택 & 건설 - 건설지출
민간 부문은 횡보했고, 정부 부문이 지표 상승을 견인
건설지출 전월대비 증가율 0.1% (시장 컨센: 0.0%, 전월 수치: 0.1%)
고용 - 고용비용지수
전분기대비 상승률은 시장 컨센을 하회
임금이 피크를 찍고 줄어드는 모습이네요
3분기 고용비용지수 전분기대비 상승률 0.8% (시장 컨센: 0.9%, 전월 수치: 0.9%)
ECI는 근로자의 기본 임금과 초과 근무 수당 등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각종 복리후생비용(의료보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