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2024년 11월 17일(일요일) 주간시황
Aurum[3] 매크로 근거들

2024년 11월 17일(일요일) 주간시황

avatar
Aurum
2024.11.17조회수 10회
avatar
Aurum
구독자 2,246명구독중 31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오늘은 별도의 요약 없이 월~금에 작성했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서 복습 겸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경제지표

트럼프 시대에 갖춰야 할 시각

  • 대내적으로는 정부 효율성 제고, 법인세와 소득세 감세, 상속세 폐지, 이민자 통제, 오바마케어 폐지 및 트럼프케어 수립, 해외 제약업체 진입장벽 제거 등의 정책이 추진될 전망

  • 대외적으로는 러·우, 이·이 전쟁 종료 수순과 더불어 대중국 고율 관세와 보편관세, NAFTA, TPP 폐기, 대중국 기술, 투자 통제 등의 정책이 추진

  • 거시적 시각: 단순히 1개 정책이 아닌 정책 ‘꾸러미’의 ‘순효과(net effect)’를 가늠해보기

    • 트럼프 행정부는 재정지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부효율위원회’를 수립할 예정인데, 효율성의 제고는 곧 정부 지출, 투자의 축소로 연결

    • 경제활동에서 큰 부분을 차지해왔던 정부 지출과 투자가 축소된다면, 현재 견조한 경제활동은 위축될 수 있음

    • 법인세와 소득세 감세 정책도 함께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소비와 투자 등 경제활동을 촉진

  • 미시적 시각: 쏟아지는 정책 속 구체적인 수혜 산업과 기업을 찾는 것

    • 연준의 점진적 금리 인하로 단기금리가 점차 하락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행정부의 정책 꾸러미가 지금처럼 장기금리를 높게 고정시킨다면, 예대마진 공간이 확대되는 금융주는 양호한 퍼포먼스

    • 트럼프 행정부는 시장 경쟁을 통한 약가 인하를 모색하고, 해외 제약업체에 대한 진입장벽 제거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우방국의 기업들과 산업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

      • 바이든 행정부는 그동안 시장의 경쟁을 통해 약가 인하를 유도하기보다는, 인플레이션 억제법(IRA)의 약가 책정 조항을 통해 약가 인하를 강제


연준 위원 발언 - 카시카리 총재

  • 성장과 생산성이 강세를 유지한다면 연준은 금리를 많이 인하하지 않을 수 있다

  • 파월에 이어 카시카리도 주거 인플레이션을 지적

  • 감세와 인플레이션: 금리 인하와 감세가 함께 추진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스티키 할 수 있음

  • 관세와 인플레이션: 카시카리는 국가 간 '연쇄' 보복이 발생하지 않는 한, 상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

  • 이민자 추방: 이민자가 "추방되면 사업을 이어가기 힘든 업체들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 노동력 공급과 소비, 주택 수요 등에 복합적으로 영향.


소비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최근 소비자심리 지표들은 비교적 양호한 모습

  •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73 (시장 컨센: 71, 전월 수치 68.9)

  • 11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78.5 (전월 수치 74.1)

  •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평가지수 64.4 (전월 수치 64.9)

  • 10월 컨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108.7 (시장 컨센: 99.5, 전월 수치: 99.2) 

스크린샷 2024-11-11 오후 2.09.25.png

기대인플레이션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0.1%p 하락한 2.6%,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0.1%p 상승한 3.1%p를 기록


다시 불확실성을 생각해야 할 때

  • 레드 스윕(red sweep)이 확정

  • 현재 시장은 대선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강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로 집권하는 시기(2025년 1월 20일)를 전후로 다시금 높아진 불확실성을 소화해야 할 것

  • 새로운 행정부 아래 쏟아지는 정보를 경제학적 명제를 중심으로 나열해 분류하고 묶은 다음 ‘순효과’를 가늠하고 시계열을 그려보는 종합적 사고가 중요

  • 트럼프는 시장이 싫어하는 것들을 우선순위에 두었음

  • 2기 행정부는 이민정책부터 강력하게 추진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전날 CNN은 트럼프가 정책 담당 백악관 부비서실장에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고문을 임명할 예정

    • 밀러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반이민 국경 정책을 주도했던 인사였으며, 향후 ‘사상 최대의 불법 입국자 추방’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 불법 이민자 추방을 연 100만 명 이상(현재의 10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 노동시장에 이슈는 없을까?


트럼프, 재정지출 다이어트 선언

  • 정부 효율성 부서(DOGE: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를 설립할 것임을 발표

  • "연간 6.5조 달러에 달하는 정부 예산 속 낭비와 사기를 뿌리 뽑을 것"이란 부분인데, 이는 어떤 방식으로든 지출이 축소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

    • 1) 재정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는, 즉 재정적자를 축소할 수 있는 방법 → 국채 금리와 연관

    • 2) 경제성장에직간접적으로 기여해왔던 정부 지출, 투자가 다소 위축 → 주가와 연관

  • 재정지출을 줄이더라도 감세나 규제완화를 통해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음

  • 그들의 임무는 2026년 7월 4일까지 마무리될 예정


매파적 발언에 급등한 국채금리

카시카리 총재와 바킨 총재, 그리고 전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인 메스터가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가며 국채금리가 급등을 견인

  • 카시카리(투표권 x)

  • 강한 노동시장과 강한 경제가 지속될 것이며 12월 FOMC 이전에 인플레이션이 예상외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다면, 금리 인하 흐름은 주춤. 주거 인플레이션의 역학을 고려했을 때, 인플레이션이 2%까지 하락하는 데 1~2년 정도 걸릴 수 있다

  • 바킨 (투표권 o): 미국 경제가 꽤 양호해 보이고, 노동시장은 탄력적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으나, 연준의 목표치인 2%를 넘어설 위험이 있을 수 있다

  • 메스터: 내년에는 9월에 가정했거나 예상했던 것만큼 많은 금리 인하가 있지 않을 것. 내년에 금리인하 속도가 재정정책의 방향에 영향을 받을 것.

QT 관련 발언

  • 카시카리: QT 중단까지 갈 길이 멀다

  • 뉴욕 연은의 Roberto Perli 연준 SOMA 계정 담당자: 여전히 준비금 수준이 ‘풍부’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레포 시장의 금리 상승은 질서정연하다


산업 & 생산 - 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

  • 10월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전월 수치 및 컨센을 크게 상회

  • 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 93.7 (시장 컨센: 91.9, 전월 수치: 91.5)

image.png
  • 하드 데이터는 ‘21년 말을 기점으로 감소한 이후 최근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고, 소프트 데이터는 ‘22년 중순부터 반등하는 추세


은행 - 대출기준, 대출수요 (SLOOS)

  • 대출기준: 대형기업과 중견기업에 대한 대출 기준은 이제 더 이상 강화되지 않으나 소형기업에 대한 대출 기준은 강화. 상업용 부동산 대출과 소비자 대출의 대출기준을 강화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감소 → 소형기업을 제외하고는 대출기준 완화

  • 대출 수요: 3분기 기업들의 대출 수요가 약해졌음

  • 대출 의향: 소비자 대출 의지는 강화


컨센을 하회한 CPI 

12월 FOMC 25bp 인하 확률은 이틀 전 연준 전현직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58.7%까지 감소했다가 CPI 발표 이후 82.8%로 큰 폭 상승했으나 장기물 금리는 상승 마감함

  • 헤드라인 CPI 상승률 0.2% (시장 컨센: 0.2%, 전월 수치: 0.2%)

  • 코어(근원) CPI 상승률 0.3%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3%)

    • 소수점 둘째 자리(0.28%)까지 보게 되면 시장 컨센을 하회한 수치

    • 골드만의 코어(근원) 물가 상승률 예측치는 0.31%였고, 다른 IB들의 예상치 평균 역시 0.30%

  • 상품 물가: 일부 항목의 상승을 제외하면 전월대비 약화된 모습

  • 서비스 물가: 거의 모든 항목에서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의료서비스와 운송서비스 등 CPI 내 비중이 큰 항목들의 상승률이 둔화


불투명해진 금리 인하의 종착점

댈러스 연은의 로건 총재

  • 첫째,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 생산성의 증가로 소득과 지출이 늘어서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잃지 않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리스크

  • 둘째, 노동 시장 악화 리스크: 장기물 금리가 계속 상승한다면 연준은 계획보다 덜 제한적인 정책

  • 셋째, 중립금리에 대한 불확실성

    • 중립 실질 금리의 추정치는 0.74%~2.60% 수준인데, 여기다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더해주면, 중립 명목 금리의 추정치는 2.74%~4.60%로 추정

    • 지난주 FOMC에서 금리 인하 이후, 정책금리는 4.58%로 하락했으며, 이는 언급한 추정 범위의 상단(2.74%~4.60%)에 해당되는 금리 수준

    • 금리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5개
avatar
ILGO
2024.11.17

주간시황 참 좋습니다. 주중에 하루이틀 놓쳐도 중요한 것들을 챙겨볼 수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avatar
알렉스냥맘
2024.11.17

^^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챙겨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놓치는 날도 있거든요.

avatar
똘랑
2024.11.17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vatar
테오
2024.11.18

감사합니다 👍 👍 👍

avatar
존재의빛
2024.11.19

덕분에 일주일 공부를 쉽게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3] 매크로 근거들 카테고리의 다른글

2024년 11월 10일(일요일) 주간시황

요약 개인소비지출과 실질 모두 전월과 컨센보다 증가함 개인 소득과 가처분소득의 전월대비 변동은 견조했는데, 대부분 전월 수치를 상회 가계 소비는 여전히 비교적 견조한 모습 실물경기가 견조하니 인플레이션의 궤적은 다소 울퉁불퉁한 모습이고 연준이 주목하는 주거 물가의 상승폭은 둔화 실업수당청구건수 허리케인과 파업 이슈 발생전으로 회귀 ISM 제조업 PMI 시장 컨센을 하회했으며, 그중 고용지표의 하락 및 물가지수의 상승 건설지출: 민간 부문은 횡보했고, 정부 부문이 지표 상승을 견인 고용비용지수: 전분기대비 상승률은 시장 컨센을 하회 임금이 피크를 찍고 줄어드는 모습이네요 QT 중단 시점: 프라이머리딜러 예상치 6개월(2025년 4월), 시장참여자 예상치는 5개월뒤(2025년 3월)로 이번 FOMC 에서 별도의 언급은 없었으나 QT 에 대해 슬슬 시장 참여자들이 국채 가격에 반영할 시점이 아닌가 예상해봄 재무부 QRA 리뷰: 장기채 차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고 하지만 4,000~5,000억 달러 규모의 발행액은 팬데믹 직전 3년 분기별 평균치(2,060억 달러)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 4분기 GDP 성장률 - 애틀렌타 GDPNow: 정부 지출의 성장률 추정치는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인데, 이는 4분기에도 정부지출이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의 실제 GDP 성장률은 2분기 3.0%, 3분기 2.8%로 점진적인 둔화 추세 트럼프의 레드 웨이브가 오는가? 현재 10년물 국채 금리는 4.47%이지만 "QT 종료 내러티브"가 다시 주목 받는다면 마냥 장기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음. 현재 자산 가격은 트럼프 트레이드를 반영하고 있음. 트럼프 승리에도 엔화 하방은 제한적일 것 - J.P. 모건, 미즈호 증권 엔화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강세로 전환할 것을 전망 정치적 리스크로 인해 160 이상으로 엔화 가치가 하락할 리스크는 그리 크지 않고 환율이 160을 넘는다면,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음 미국 시장: 주식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기술주와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달러와 국채금리에 반영 중국 시장: 트럼프 리스크로 인해해 위안화와 페소화 등 신흥국 통화들의 약세로 이어졌음에도 트럼프가 집권 이후에는 아주 극단적으로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석으로 중국 및 신흥국 관련 자산에는 트럼프 공포가 과하게 반영되어 저평가 상태일 수 있음 달러/금 골드의 조정: 1) 대선과 중동 이슈라는 불확실성 해소 2) 달러와 금이 반비례하는 음의 상관관계 3)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341%까지 상승 금 가격에 긍정적인 요소는 1)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로 접어 든점 2)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매입 수요 3)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과 중국에 대한 강경책은 오히려 신흥국의 탈달러 경향을 부채질하면서 달러 패권을 약화 골드만삭스, “산타랠리 온다”: 1) 연말이라는 계절성 + 대선 종료 2) 헤지펀드들의(Vol-Control과 Risk-Parity 전략) 유입 지속 가능 3) 11월은 자사주 매입이 많은 시기, 단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4.6%를 넘을 경우" 금에 대한 긍정적 견해: J.P. 모건, UBS, 그리고 골드만삭스 모두 중-장기적으로 금에 관한 긍정적인 입장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사실 무역 전쟁을 포함한 지정학적 긴장이 커질 수 있다는 점 감세 정책을 대표로 하는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인해 국가 부채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점 → 달러화에 대한 의문이 커질 때 강세 현재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금 보유고를 늘리는 추세 = 중앙은행들은 외화보유고에서 달러 의존성을 줄이고 있음 올해 5월, 인민은행이 금 매입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지만 인민은행도 결국 다시 금 매입을 시작할 것이라 전망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외화 보유고 중, 미국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0년에는 71~72%에서 출발한 후 꾸준히 감소해서, 최근에는 60% 이하까지 감소한 상황 현재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에 접어들었다는 점 골드만삭스의 한 원자재 트레이딩 팀에서도 본인들은 골드 매수 포지션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시스템 트레이딩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도 많은 트레이더들이 금에 대한 롱 포지션을 들고 있다고 언급 엔화에 대한 견해 - J.P. 모건 미국과 일본의 국채 금리차가 벌어지는 것이 원인이 되어 (펀더멘털적 원인), 수일 또는 수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USD/JPY가 160에 도달하면 일본 당국의 개입 여부는 불확실함 JPM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12월에 다음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 비트코인 좋을 것 - J.P. 모건 MicroStrategy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1/21 계획’으로 알려진 야심찬 계획을 발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주식과 채권 발행을 통해 총 420억 달러, 한화로 약 58조 원을 추가로 조달하고, 조달한 금액을 전부 비트코인 구입에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5년에만 100억 달러, 한화로 약 14조 원 가량의 비트코인을 매입할 계획. 엄청난 매입이 비트코인 가격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게 JPM의 주장 파월의 연착륙 시나리오 이상무, 하지만 함정은 없나? 미국은 성장세는 상당히 믿을 만하고, 물가는 안정세, 금리는 제약적이며, 고용은 둔화 조짐은 있지만 적당한 수준 장기금리의 상승이 강한 성장의 반영일 수도 있지만 높아진 인플레이션 우려 심리를 반영한 것일 수도 있음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표면적인 실업률이 낮더라도, 장기 실업 내지 ‘악성 실업’이 늘어나면서 고용 시장이 급격하게 경색될 수 있으므로, 이런 위험을 염두 경제지표 소비 - 개인소비지출 개인소비지출과 실질 모두 전월과 컨센보다 증가함 개인소비지출 전월대비 증가율 0.53%(시장 컨센: 0.4%, 전월 수치: 0.28%) 실질 개인소비지출 전월대비 증가율 0.35%(전월 수치: 0.17%) 소비 - 개인 소득 개인 소득과 가처분소득의 전월대비 변동은 견조했는데, 대부분 전월 수치를 상회 가계 소비는 여전히 비교적 견조한 모습 개인소득 증가율 0.29%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23%) 실질 개인소득 증가율 0.11% (전월 수치: 0.11%) 가처분소득 증가율 0.26% (전월 수치: 0.17%)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율 0.09% (전월 수치: 0.06%) 가처분소득은 “급여 소득 + 임대 소득 + 이자 소득 + 배당 소득 + 이전 소득 + 자영업 소득 - 세금 ” 가처분소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급여 소득과 이전 소득, 그리고 세금 순 지표 수정치: 이번 10월에는 7월과 8월 발표된 개인소비지출, 개인 소득, 개인 저축 지표가 수정되었습니다. 그중 개인소비지출과 개인 소득은 7월과 8월 모두 상향조정되었고, 개인 저축은 8월 하향조정 물가 - PCE 물가지수 실물경기가 견조하니 인플레이션의 궤적은 다소 울퉁불퉁한 모습이고 연준이 주목하는 주거 물가의 상승폭은 둔화 PCE 헤드라인 물가지수 전월대비 증가율 0.17% (시장 컨센: 0.2%, 전월 수치: 0.12%) PCE 코어(근원) 물가지수 전월대비 증가율 0.25%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16%) PCE 헤드라인 물가지수 전년대비 증가율 2.09% (시장 컨센: 2.1%, 전월 수치: 2.27%) PCE 코어(근원) 물가지수 전년대비 증가율 2.65% (시장 컨센: 2.6%, 전월 수치: 2.71%) 고용 - 주당 실업수당청구건수 허리케인과 파업 이슈 발생전으로 회귀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1.6만 건(시장 컨센: 23.0만 건, 전월 수치: 22.8만 건)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186만 건(시장 컨센: 189만 건, 전월 수치: 189만 건)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산업 & 생산 - ISM 제조업 PMI 시장 컨센을 하회했으며, 그중 고용지표의 하락 및 물가지수의 상승 ISM 제조업 PMI 46.5 (시장 컨센: 47.6, 전월 수치: 47.2) 주택 & 건설 - 건설지출 민간 부문은 횡보했고, 정부 부문이 지표 상승을 견인 건설지출 전월대비 증가율 0.1% (시장 컨센: 0.0%, 전월 수치: 0.1%) 고용 - 고용비용지수 전분기대비 ...
[3] 매크로 근거들
2024. 11. 10
10
3
9
2024년 11월 10일(일요일) 주간시황

2024년 11월 03일(일요일) 주간시황

경제지표 요약 내구재 신규 수주: 산업 전반의 수주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교통(항공: 보잉) 부문의 큰 감소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미래와 현재에 대한 심리 개선 기대인플레이션: 미시간대가 측정한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하락, 채권시장과 파생상품 거래자들이 반영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은 가파르게 상승 장단기 금리차 해소가 경제에 긍정적인 이유: 장기 금리의 상승은 은행들의 대출 여력의 개선이고 이는 오히려 경기를 받쳐줄 수 있는 요인 재무부 4분기 차입추정치 리뷰: TGA와 관계없이 재무부는 직전 1~9개월의 평균치만큼 재정지출을 하고 있음 JOLTs 보고서: 노동 시장이 둔화 추세를 이어갔으며 파월이 자주 언급했던 빈일자리율은 어느덧 1.08까지 하락해 팬데믹 직전 수준을 소폭 하회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시장 컨센을 크게 상회했으며 2021년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폭을 기록 주택 시장: 주택 가격은 여전히 바닥을 잘 지지하고 있음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가계의 소비 수요와 기업의 투자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며, 정부는 앞장서서 경기를 부양 CPS, CES 고용보고서: 비농업 신규 고용은 1.2만 개로 시장 컨센(11.3만 개)을 대폭 하회, CPS 고용보고서는 CES보다 큰 폭의 고용 감소. 영구적 실업이 점점 증가하는 부분과 실업기간이 장기화 되는 부분은 유의. 노동 시장의 둔화 대선 관련 심리가 대선 후 어떻게 변할지 대략적으로 윤곽 미국 대선(11월 5일) 8일전이며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 높음 재정적자, 인플레이션, 경제성장, 대외정책 등 거시적 이벤트부터 정책 수혜 산업과 기업 등 미시적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것 새로운 행정부가 집권하면 1) 의회의 반발 2) 정책 최적화 문제로 시장에 변동성이 나타남 현재 상하원 전망은 상원의 경우 공화당이 우세한 상황이고, 하원의 경우 비등한 것으로 추정 → 재정적자보다 경제 성장의 우려가 부각될 수 있음 시장은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하원도 공화당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봄 →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고금리, 강달러를 연상케하는 정책을 추진하다가도, 부작용 최적화를 위한 대응책이 마련되며 시장 심리가 요동 새로운 행정부 아래 두개의 시나리오 1) 확장적 재정정책 + 경기 순항 → 국채 금리 상승, 증시 하방은 제한적 2) 확장적 재정정책 + 경기 과열 + 인플레이션에 관심 → 국채 금리 상승, 증시 하방 가능성 높음 산업 & 생산 - 내구재 신규 수주 내구재 신규 수주는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산업 전반의 수주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교통(항공) 부문의 큰 감소 내구재 신규 수주 전월대비 증가율 -0.8% (시장 컨센 -1.0%, 전월 수치 0%) 항공 부문의 부진은 아시다시피 보잉사의 연이은 파업이 주요 원인 → 이렇게 세부 구성을 분석하는 멋쟁이 매크로팀 운송 부문 제외 0.4% (시장 컨센 -0.1%, 전월 수치 0.5%) 파업으로 인한 운송 부문을 제외하면 이상 컨센보다 올라서 0.4%(전반적으로 긍정적) 내구재 수주는 우선 밸류체인의 전방에 위치한 도소매 업체들의 수요를 가늠할 수 있고 이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 제조업체들이 재고를 쌓을 가능성이 높음 도소매 업체들의 수요는 가계 소비에 영향을 받음 밸류체인 전방의 수요 = 가계소비 + 내구재 수주 실제 생산활동 예상 = 산업생산 + 재고지표 소비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지수와(미래의 기대) 평가지수(현재에 대한 평가) 모두 기존 속보치를 상회 CSI는 ‘24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며, ‘22년 6월 저점 대비 약 40% 이상 상승 소비자들의 심리 개선이 실제 소비 증가로, 그리고 생산과 재고 축적 등 생산활동의 확대로 연결될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 물가 - 기대인플레이션 미시간대가 측정한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하락한 수치이고 그동안 하락한 유가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소비자들의 심리에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기대 인플레이션은 특히 유가 변동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큽니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 2.7% (속보치 2.9%, 전월 수치 2.9%) 5년 기대인플레이션 3.0% (속보치 3.0%, 전월 수치 3.0%) 채권시장과 파생상품 거래자들이 반영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이고 유가와 함께 다른 요인들을 좀 더 종합적으로 접근하죠. 샌프란 연은, 경제는 연착륙에 가까워지고 있다 물가: 상품 물가는 정상이지만 서비스 물가는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약 1.5%p 높은 수준을 유지함. 종합적으로 PCE 물가는 22년 6월 7.2%에서 24년 8월 2.2%로 크게 하락(FOMC 장기 목표는 2%) → 긍정적 수요: 내구재 소비의 ‘성장률’이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약 -50% 감소 → 부정적 공급: 경제활동참여율 상승, 이민의 증가 → 생산성의 증가(연평균 2.5%), 물가 하락에 기여 FY 23년 이민 순증가폭은 미국 전체 인구 증가의 85%를 차지 → 이민이 진짜 어마어마하구나! 생산성의 증가는 11~19년 속도보다 1.5% 높은 수치인데 IT 기술이 발전했던 95년~05년 수치에 근접함. AI 기술이 접목되면 시차는 있더라도 생산성이 더 증가하지 않을까? 노동시장: 노동시장의 완화는 실업률 상승이 아닌 구인율 하락이 견인 중 → 긍정적 정책금리: 여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며 헤드라인 PCE는 27년말 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중립적 장단기 금리차 해소가 경제에 긍정적인 이유 2분기 SLOOS: 은행들의 대출 액션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연준이 분기별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미국 은행 및 외국계 미국 지점의 고위 대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출 기준과 조건, 그리고 대출 수요의 변화를 파악 대출 기준을 강화한 은행의 수는 분기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고, 대출 수요가 약화되었어도 약화되었다 응답하는 은행의 수는 감소 → 긍정적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이 경기침체의 신호라는 귀납적 추론보다, "은행 수익 = 대출금리(장기)-자금조달비용(단기) 스프레드" 측면으로 보면 장기 금리의 상승은 은행들의 대출 여력의 개선이고 이는 오히려 경기를 받쳐줄 수 있는 요인 재무부 4분기 차입추정치 리뷰 4분기 차입 추정: 기존(3분기 QRA) 5,650억 달러에서 5,460억 달러로 190억 달러 하향조정 분기말 TGA 잔고(8,860억 달러)가 예상(8,500억 달러)보다 많았던 것을 반영한 것이고 3분기 차입액이 기존 추정치 대비 220억 달러 많았기 때문 4분기 TGA 잔고 추정 4분기 말 TGA 잔고 전망을 7,000억 달러로 유지 QRA에 근거한 4분기 TGA 잔고 감소분 예상액은 1,500억 달러에서 1,886억 달러로 확대 현재(10/25일 기준) 재무부의 TGA 잔고는 8,274억 달러로 3분기 말 대비 약 -600억 달러 감소(기존 예상보다 적은 수치) TGA 잔고는 TGA 유입(재정수입, 부채 차입액)과 TGA 유출(재정지출, 부채상환)을 서로 상계한 후 남은 금액이 반영된 값이므로 TGA 감소폭이 적다가 "재무부가 재정...

2024년 10월 27일(일요일) 주간시황

지난주 시황과 다르게 월~금의 시황자료를 정리해보는 형식으로 작성했는데 분량이 많네요. 🥶 이 많은 정보 중에 과연 내것이 된 내용은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며 중요해보이는 것에 표시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다시 읽어보며 작성했습니다. 간단한 요약 - 경제지표 연준에서 QT 지속에 대한 의지와 금리는 점진적으로 인하 발언 연준에서 지준금이 충분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으며 지준금 수요 탄력성이라는 지표를 제공 Ameribor: 미 중소형 은행들의 은행 간 무담보 금리로 지역 은행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측정하는 대체 지표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기 금리가 상승했으며 대선 후보의 정책을 반영 파생상품 시장은 향후 몇 년간 스티키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1년 후 시점에서는 아무도 인플레 2%를 기대하지 않음 S&P 500 기업 중 79%가 시장의 3분기 EPS 컨센 상회 9월 경기선행지수(LEI)는 전월대비 -0.5% 감소하였으나 제조업과 건설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 유의 연착륙 내러티브가 회사채 시장을 지배 채권시장에서는 25년 부채한도 & 예산안 협상 리스크를 반영해서 25년 7~9월 사이 관련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 임금 상승률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지만 소비를 하고 고용 시장이 식지 않도록 하는데는 충분하며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이슈가 없음 주택시장은 수요는 미지근하고 공급이 제한되어 있어서 향후 주택 가격은 하방경직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간단한 요약 - 월가소식 달러의 하락은 이미 끝났는가?: 달러 약세가 되려면 어떤 조건일지 그 확률은 얼마나 될지 골드만삭스는 향후 10년간 S&P 500 지수의 수익률이 연평균 3%에 불과할 것이라 예상: 연평균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어제와 반대로 골드만의 주식 긍정론: 제조업은 미국 경제의 20%만을 차지하지만, S&P 500 기업들의 이윤에는 절반을 차지 골드가 국채보다 안전한 투자처인가?: 골드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요소중 "불안한 재정정책"에 대해 강조 골드만삭스: 대선과 관계없이 달러 강세는 지속될 수 있어: 달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대선이라는 요소보다는 글로벌 경기 상황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 BofA: 미국 주식 매도 물량 속출, 믿을 것은 바이백?: 현재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것이 높은 수준의 바이백 월가소식 - BCA 리서치, 미국의 상승장을 끝낼 가장 큰 위험은 '일본': 미국과 일본 간의 실질 금리 차이를 이용해 엔 캐리 트레이드와 높은 미국 기술주 밸류에이션을 설명 BNY 멜론, 엔화 약세 여지 있어: 일본 정치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BOJ가 금리 인상 연기 및 내년 선거를 위해 대규모 부양책으로 엔화가 약세가 될 수 있어 단기투기자본이(현재 엔화 엔화 강세 베팅중)에 엔화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전망 ANZ 은행, 금의 단기 조정 가능성 있어: 금의 상승 원인을 대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중동의 긴장 고조로 보고 있으며 중앙은행, 중국의 수요가 감소하므로 미국 대선이 끝나고 다시 실질금리와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경제지표 소비 성장의 주된 엔진이 중산층과 고소득층임 미국 가계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 → 소비 성장 금리 인하에도 불구, 장기 금리가 상승하는 이유 인플레이션과 성장률이 팬데믹 이전만큼 낮지 않을 것이란 전망 정부 부채는 지속 불가능한 경로에 있으며, 대선 후보인 해리스와 트럼프 모두 방만한 재정지출과 감세 정책을 주장 해리스 ‘26~’35년 3.5조 달러 당내 리더쉽이 부족한 상황에서 공화당(상원 예상)의 반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음 켄피셔가 언급했던 교착 상태인 것으로 보임 극단적인 정책이 통과되지 않아 시장에 호재인 경우로 해석할 수 있음 예를들어, 시장에서는 해당 정책을 선반영해서 자산군의 가격에 반영되었지만 실제 해당 정책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인플레가 올 것 같아서 장기채 금리가 오르고, 주식이 하락했는데 막상 정책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트럼프: 7.5조 달러 트럼프의 영향력 아래 공화당의 우선순위에서 부채 문제는 이미 후순위가 되었음 부채가 GDP의 1% 증가할 때마다 채권 수익률이 0.01~0.06%p 상승 - 이를 CRFB 시나리오별 추정치에 적용하면 장기금리는 0.25~2%p 상승 가능 → 이 내용을 기억했다가 장기금리 범위를 예측할때 활용 가능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투표권 O) 중립금리 수준을 "3% 부근"으로 예상했고 최근 다른 연준 인사들의 추정과 비슷한 수치 “여전히 대차대조표를 더 축소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며 양적긴축(QT)의 지속 가능성을 언급 애틀렌타 연은 추정 임금 상승률 → 임금 상승률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지만 낮은 수치가 아니므로 소비를 하고 고용 시장이 식지 않도록 하는데는 충분 이직자 임금 상승률: 둔화(4.9%로 8월 상승률 대비 0.3%p 상승) 기존 금로자 임금 상승률: 하락(4.6%로 -0.1%p 하락) 기업들이 팬데믹 당시 저금리로 확보한 대출이 ‘25년과 ‘26년에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죠 (‘25년 7,000억 달러, ‘26년 1조 달러 예상, The Economist) 고금리로 리파이낸싱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건설업을 비롯해 농업, 채굴업, 운송업, IT, 제조업 등 팬데믹 기간 동안 저금리 혜택을 많이 본 산업들은 비용 압력이 심화 기업 실적 - 3분기 어닝 → Good S&P 500 기업 중 79%가 시장의 3분기 EPS 컨센 상회 5년 평균인 77%, 10년 평균인 75%보다 높은 수치 매출액의 경우, 64%의 기업들이 매출액 컨센을 상회했으며, 이는 5년 평균인 69%를 하회, 10년 평균 64%와 동일한 수치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투표권 ㅇ) 중립금리는 2.5~3.0%로 추정하고 연준의 통화정책 조정은 계속될 것 데일리의 추정치는 다른 연준 인사들 대비 다소 낮은 수준 슈미드 캔자스 연은 총재(투표권 x) 금리가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안정될 것이고 신중하고 점진적인 인하 QT 지속에 대한 의지 로리 로건 달라스 연은 총재(투표권 x) 경제가 전망치를 충족한다면, 점진적인(gradual) 금리 인하를 예상 고용시장의 하방 리스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지속적인(ongoing) 리스크 19년 9월 레포 발작 당시 뉴욕 연은에서 연준의 자산관리(SOMA 계정)을 담당하는 책임자 QT 지속성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장기금리에 압력 “현재 지준금은 약 3.2조 달러 수준으로 충분한 수준(abundant)”이라 강조 "현재 머니마켓(단기자금시장)에서도 여전히 유동성이 풍부하다”고 평가 역레포 자금이 시중의 지준금으로 유입될 수 있으나 시차가 있어서 그 사이 변동성이 있을 수 있음 변동성이 있다고 이것을 QT 중단으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 연준의 역레포 계좌의 잔액이 계속해서 감소하길 바란다”며, “자금이 역레포에서 유출되지 않는다면, 연준은 역레포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발언 뉴욕연은에서 지준금 수요 탄력성(Reserve Demand Elasticity, RDE) 추이를 관찰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 https://www.newyorkfed.org/research/reserve-demand-elasticity/#interactive 경기선행지수 - 컨퍼런스보드 LEI 9월 경기선행지수(LEI)는 전월대비 -0.5% 감소(시장 컨센 -0.3% 하회)하며 경기침체 시그널 존으로 재차 진입 LEI는 제조업과 건설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 유의 투자 등급별 하이일드 스프레드를 보면 연착륙 내러티브가 회사채 시장을 지배하는 것을 확인 연착륙은 가격에 책정되어 있으므로 예상치 못한 이슈에 나타날 변동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음 높은 금리가 장기간 이어진다면, 리파이낸싱 사이클은 기업들에게 비용 압력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 유의 Ameribor(American Interbank Offered Rate) 미 중소형 은행들의 은행 간 무담보 금리로 지역 은행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측정하는 대체 지표 American Interbank Offered Rate 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래 빨간색 스프레드가 넓어지면 중소형 은행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거겠죠? 경기 - 연준 베이지북 최근 경제 동향(10/11일 이전 6주 기간)에 대한 내용 대부분 지역에서 제조업 활동 감소 일부 지역에서 소비가 저렴한 제품군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보고 - 소비자들은 가격에 더욱 민감해졌음 모기지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일부 주택 구매자들은 주택 구매 계획을 미뤘음 소비자 입장에서는 모기지 금리가 ‘더’ 내려가진 않을지, 혹은 중앙은행의 완화적 기조에 변화가 나타나진 않을지 등 여전히 불확실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프로젝트 등이 활성화되는 추세 고용 수준은 보합세 혹은 소폭 증가세를 보였고, 다수 지역에서 이직률이 낮고 해고는 제한적인 모습 임금은 전반적으로 완만하게 상승, 다만 숙련 근로자의 임금 상승세가 상승률을 견인 중 물가는 전반적으로 다소 완만하게 상승 채권시장에서는 ‘25년 부채한도 & 예산안 협상 리스크를 반영 시장은 ‘25년 7~9월 사이 관련 리스크가 나타날 가능성을 보고 있음 고용 - 주당 실업수당청구건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컨센을 하회: 신규로 신청할만한 이슈가 없음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컨센을 상회: 허리케인과 파업 같은 일시적 요인이 지표에 영향을 미침 → 일자리 복귀 딜레이 허리케인과 파업 이슈로부터 자유로운 다른 지역들은 대체로 지표가 감소하는 모습 → 세부적인 내용까지 분석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약하면 신규나 연속이나 감소하고 있으니 노동쪽은 문제가 없음 주택 & 건설 - 신규주택 판매량 수요 → Bad 기존 주택 판매량은 컨센을 상회, 신규 주택 판매량은 컨센을 하회했음 기존 주택 판매량의 전월대비 변동분과 신규 주택 판매량의 변동분을 합산해보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음 10/23일 발표된 MBA 모기지 구매지수와 재융자지수 역시 모두 전주 대비 하락하며 10월 들어 나타난 하락세 공급 9월 신규 주택 허가 건수 143만 건 (시장 컨센 145만 건, 전월 148만 건) - 바닥 다지는 중  9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 135만 건 (시장 컨센 ...

2024년 10월 20일(일요일) 시황 분석

주간 시황을 다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4] 매크로 데이터" 게시판에 이것저것 올리기는 했으나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작성해보다가 어느순간 저만의 프레임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뉴스와 경제지표 경제지표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예상치에 비해 소폭 상회하긴 하였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것 같습니다. 전월대비 소매판매 증가율은 3개월 연속 전망치를 상회하며 강한 소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조업 현황을 살펴보면 1) 전월대비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망치에 비해 소폭 하회 2) 설비가동률은 전망치를 하회하였고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음 3) 연준 제조업 지수는 전망치 하회 4) 주택착공건수, 건축 허가건수는 추세적으로 하락 후 바닥을 다지는 중으로 여전시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전월대비 기업재고 증가율을 보면 향후 경기 상황에 대비해서 재고를 전반적으로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고를 타이트하게 관리할 경우 경기침체 시 마일드하게 끝났다는 컬럼 내용이 기억이 나네요.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이전값과 전망치에 비해 소폭 상회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 비해 소폭 하회 전월대비 소매판매 증가율: 3개월 연속 전망치를 상회 전월대비 산업생산 증가율: 전망치에 비해 소폭 하회 설비가동률(계절조정): 전망치를 하회하였고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음 전월대비 기업재고 증가율: 원자재, 재공품, 완제품을 구분하지는 않으나 재고가 전반적으로 타이트하게 관리되고 있음 연준 제조업 지수: 전망치 하회 주택착공건수: 추세적으로 하락 후 바닥을 다지는 중 건축 허가건수: 추세적으로 하락 후 바닥을 다지는 중 실제값은 예상치를 하회 전반적으로 경기 상황은 좋으니 연준의 입장에서 금리를 대폭 인하할 이유가 사라지네요. 침체에 대한 내러티브가 적어지며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도 10월초 3.7%에서 4.1%까지 상승 후 다시 4.0%로 하락했습니다. FedWatch를 보면 11월 25bp인하 확률이 90%, 12월 25bp 인하할 확률이 76%인데 12월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확률도 21% 정도가 됩니다. "美 달러화 10주 만에 최고치…엔화·유로화는 약세" → 9월말 달러가 약해지는걸 보고 "이러다가 1300원 깨지는거 아닐까?" 생각하며 들고 있는 달러를 어떻게 하지 고민을 했습니다. 위기가 오면 한번쯤 튀어 오르겠지 생각하고 존버했는데 이렇게 빨리 1369원까지 올라올줄은 몰랐네요. 미국 국채의 가격 하락 요인으로(금리 상승) 1) 재정 적자로 인한 채권 순발행량 증가 2) 인플레이션 재점화 3) 연준의 QT 중단 시점 정도가 떠오르는데 "보이지 않는 손이" 원화 하방은 막아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연준 매파는 매파다운 발언을 했고 샌프란 연은 총재는 중간에 있는 만큼 애매하게 말을 했네요. "주가지수와 연준 유동성"을 보면 상승한 증시와 반대로 유동성 환경은 악화되었고 머니마켓 스트레스 징후는 없습니다. ‘온건 매파’ 월러 연준 이사 “향후 금리인하 보다 신중해야” 닐 카시카리 "연준 앞으로 소폭 인하 가능성 높아" 美샌프란 연은 총재 "금리 여전히 제약적…1∼2회 더 내려야" 주가지수와 연준 유동성 연준의 자산(SOMA 계정): MBS 감소 속도가 소폭 빨라짐 머니마켓 스트레스: 스트레스 징후 없음 EFFR - IORB < 0 마이너스 폭이 축소된다면 유동성 환경 악화되며, 양수 값이 나오면 위험 신호(일간) SOFR - IORB < 0 마이너스 폭이 축소된다면 유동성 환경 악화, 양수 값이 나오면 위험 신호(일간) 지준금/GDP 비율: 11.7% 해당 비율이 하락하면 유동성 환경이 악화됨. 10%를 적정으로 보고 이하로 내려갈 경우 위험 신호(분기별) 지준금/은행 총 자산 비율: 13.6% 해당 비율이 하락하면 유동성 환경이 악화됨. 12%를 적정으로 보고 이하로 내려갈 경우 위험 신호(주별) 대선 대선에 관한 베팅 결과를 보면 16군데 중 1군데를 제외하고 모두 트럼프의 우위를 점치고 있습니다. 드러켄밀러 또한 트럼프가 우세할 것이라고 얼마 전 발언을 했습니다. 뉴스는 시간 순으로 나열했는데 관세를 처음에 200%에서 2000%로 늘리는 것처럼 철저하게 계산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 진영에서는 네타냐후가 본인들의 말을 듣지 않더라도 사드를 보내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과 같이 레임덕의 모습을 보여주고 "흑인 남성"과 같은 공약을 보면 다급한 것은 민주당인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옐런 재무 장관 "관세로 미국 봉쇄하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는 많은 트럼프의 뉴스 사이에 묻혀버렸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경우 1) 재정 지출 2) 관세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미국 국채,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영상 | 켄 피셔의 시장 전망 "2025년도 좋습니다" 에서처럼 공약과 현실은 다르므로 지금 시장은 트럼프 당선 후 공략이 실현되었을때를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했지만 실현되지 않을 경우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 경제 책사 “약달러 없을 것…해리스는 ‘경제 문맹’” 트럼프 "멕시코산 자동차 관세 200% 넘게 부과할 것" "트럼프 보편관세, 세계 1조달러 타격" 트럼프 1기 상무장관 "이란 추가 미사일 공격 방어" …美, 이스라엘에 사드 보낸다 "흑인 남성 표심 잡아라" 텃밭 위기신호에…해리스, 맞춤형 공약 내놨다 트럼프, 대선 3주 앞두고…암호화폐 토큰 판매 나서 대선 3주 앞둔 트럼프…관세 2000%, 대통령 금리 발언권 주목 미 유명 투자자 "금융시장은 트럼프 승리 확신"…"강달러 전망" 美 대선 가까워지자 코인 시장…트럼프 지지율 따라 요동친다 옐런 재무 장관 "관세로 미국 봉쇄하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 "Polymarket 트럼프 당선 베팅을 60%로 만든 ...

주간 매크로 정리에 관한 계획

기존에 주간 단위로 매크로에 대한 데이터를 보면서 생각을 정리했었는데 제 나름대로 보는 데이터와 일정을 포맷이 있었습니다. 최근 Valley 시황에 대해 업데이트가 많아 지면서 1) 제가 작성하는 것보다 작성된 글을 이해하는게 효율성이 높았고 2) 기존에 보던 분석 프레임으로는 발전이 느리겠다고 판단해서 글 작성을 중단했었습니다. 시황일주: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market-digest 경제 지표 및 월가 소식: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economy-update 연준 & 재무부 모니터링: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fed-monitor 보는 데이터의 개수도 적고 같은 데이터를 보더라도 해석의 깊이에도 문제가 있어서 현재 계획은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 보면서 brightperson 님이 작성해주신 "시황일주, 경제지표 동향에 사용된 FRED 차트 정리(2024. 8. 27. 기준)" 과 유사한 포맷으로 데이터 링크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https://blog.valley.town/@brightperson/post/66cd5d1943c66aa23f4493ce 즐겨 찾기 해놓고 유용하게 보고 있습니다 😄 어느정도 Valley 시황과 싱크가 맞아 간다고 생각하면(1달 정도되면 한바퀴 돌지 않을까 예상) 다시 매크로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4] 주간 매크로(데이터 소스)" 부분에 관련 데이터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https://blog.valley.town/@aurumresearch/category/670bc6ecffe54016569e2491 추가 하고 싶으신 데이터 소스가 있으면 댓글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3] 매크로 근거들
2024. 10. 13
7
3
[3] 매크로 근거들
2024. 11. 03
11
2
8
2024년 11월 03일(일요일) 주간시황
[3] 매크로 근거들
2024. 10. 27
14
8
11
2024년 10월 27일(일요일) 주간시황
[3] 매크로 근거들
2024. 10. 20
12
2
12
2024년 10월 20일(일요일) 시황 분석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