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련 소식들(금리 동결, 실질 임금, 엔 캐리, 물가, 트럼프 2.0)

일본 관련 소식들(금리 동결, 실질 임금, 엔 캐리, 물가, 트럼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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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2.27조회수 3회

금리 동결의 배경

  • 임금 추이 평가에 시간이 필요한데 3~4월에 명확해질 것

  • 대내적으로 소비 경기 부양을 위해 필요한 실질임금이 재차 마이너스(-) 전환됨

  • 미국 정책 불확실성


정책금리 전망은 3월에 25bp, 9월에 25bp 인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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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비둘기파적인 발언 이후 주식 시장 상승, 채권 금리 하락, USD/JPY 상승했습니다.

정석적인 움직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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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지수는 PER 밴드 중간인 18x 보다 소폭 위로 상승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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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와 실질임금

  • 급격한 엔화 약세는 수입물가의 큰 폭 상승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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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약세가 되서 물가가 올라가면 실질 임금을 플러스로 만들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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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일본’… 역대급 가계빚에 개인 파산 속출


개인 파산 8만명… 2012년 이후 최고치
저금리로 대출 증가, 금리인상 후 부담↑
’OCED 평균 이하’ 저임금이 부채 늘려


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일본 파산 전문 변호사들을 인용해 올해 개인 파산 신청자가 7만5000~8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7만589명) 대비 약 13% 증가한 수준이며, 8만2668명이 개인 파산을 신청한 지난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최고치다.

지난해 일본의 평균 가계 부채는 655만엔(약 6055만원)으로 평균 소득을 넘어섰다. 일본의 가계 부채 대비 가처분 소득 비율은 지난 2022년 122%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0년 동안 부채 비율이 감소한 미국, 영국과 대조적인 모습”이라며 “일본이 전통적으로 현금을 집에 쌓아두는 저축 문화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부채 문제는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일본 금융 소비자들은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 속에 인플레이션이 고개를 들면서 거리낌 없이 대출을 받아왔다. 그러나 지난 3월 일본 중앙은행이 17년 만에 금리를 올리고, 7월에도 기존 0∼0.1%에서 0.25%로 금리를 인상하면서 상환 부담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일본은 대출 액의 크기에 따라 최고이자율을 연 15%∼연 20%의 범위로 정하고 있는데, 개인 신용 대출에 대해 대부분의 기관들은 연 14~16% 사이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더 큰 문제는 가계 부채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이다. 지난해 9월까지 월별 소비자 대출 증가율은 8% 이상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높다. 일본 금융업체 SMBC 컨슈머 파이낸스의 모리카와 요시마사 대변인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비가 늘어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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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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