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위험한 전략과 나스닥100 지수편입




12월 12일 인베스팅 닷컴에 올라온 글입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5년간 전환사채를 통해 72억 7천만 달러를 차입하여 비트코인을 구매했습니다

회사의 부채 상환 능력은 비트코인 가격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가격 하락 시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 모두 알고 있지만 모른채하는 리스크
2029년까지 72억 달러의 전환사채 만기가 도래하며,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데 사용됨
전환사채 발행자가 채무 불이행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채권 보유자는 만기에 초기 투자금을 상환받고 이자를 얻으며 콜 옵션을 보유하여 특정 전환율로 회사의 주식을 매입 → BTC 가격이 계속 오르면 모두가 행복하다 → 그렇지 않다면?
2024년 11월 21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9년 12월 1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0% 전환사채 30억 달러를 발행
발행 당시 주식은 430달러에 거래되고 있었고 전환 가격은 672달러

2000년 이후 누적 순손실이 14억 달러에 달하며, 최근 8분기 동안 평균 3억 1,600만 달러의 분기별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핵심 소프트웨어 사업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 무슨 사업 하는지 관심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회사의 가치와 전략이 거의 전적으로 비트코인 ...

비지니스모델 = 가즈아 기업가치 = 가즈아*2 이런건가요 ㄷㄷ

ㅋㅋㅋㅋ 아 새벽에 진짜 큰소리로 웃었네요 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래서 시장이 재밌고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C/B의 경우 btc를 살 수 없으나 btc 익스포져를 가져가고픈 기관 그리고 회사채 롱온리 etf라면 이해가 되는데요. 주식은 이해가 어렵습니다. 최근 조금 내려오긴 했지만 C/B를 발행해서 btc를 사는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nav 대비 2배의 프리미엄은… 확실히 비트코인을 가장 비싸게 사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말씀처럼 이 투자의 위험은 btc가 폭락하면 심리가 얼어붙으며 mstr의 nav 대비 프리미엄이 1배 밑으로 떨어질 수 있는데요. 이 경우 지금까지의 마이클 세일러의 행동이 정당화 되려면 btc를 팔고 mstr 주식을 사야합니다. 다만 요렇게 되면 btc는 또 폭락하게 되고 nav는 더 떨어지는 루프가 형성되며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며 붕괴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본질을 잘 꿰뚫어 보시는 것 같습니다. 시장이 약세로 전환되면 언제든 데스 스파이럴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MSTR은 언제 숏칠까 항상 쳐다만 보고 있는 종목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붕괴의 연결고리는 우리가 경험했죠. 여러가지로요. 좋은 글 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무리 봐도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는 구조인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