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밸류업 | 인터넷전문 은행 현황

은행 밸류업 | 인터넷전문 은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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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2.29조회수 15회

원화 대출의 연체율 추이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은행 현황들에 대한 자료 정리를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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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고 PBR 지표로 은행주를 보니 너무 저렴해 보였습니다.

이렇게 저렴한데 왜 아무도 안사지?

조금만 차트를 길게 늘려보면 2024년이 되어서야 2010년도 전고점을 돌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 은행주들이 급등해서 올해 차트만 본다면 고평가 되어 보일 수 있지만...2009년부터 본다면 그렇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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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PBR 주식인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슈카월드에서 은행주에 물려서 한참 고생했다는 소리를 듣고

"다 싼거는 이유가 있을거야"하고 매수하지 않았다가 저 높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껄무새가 되어버렸습니다.

비트코인·테슬라, 급락했던 그 때 살걸”…투자 신조어 껄무새'를 아십니까 | 한국경제


퓨전데이에 참석하셨던 분들은 다들 기억하시죠?

신고가를 넘어설때는 무슨 신나는 일이 벌어진다구? 나만 모르고 있는거 아니지?

삼프로TV] 홍진채 대표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 네이버 블로그

비실거린 주가와는 다르게 순이자수익은 꽤나 잘 성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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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수정배당성향도 평균치를 웃돌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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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주주환원율과 지지부진한 주가를 고려했을때 총수익률 또한 올라가서 가고 있어

밸류 트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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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은행 전체 현황들을 간략히 보려고 하기 전에 워밍업이었습니다.



12월 17일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은행주 전체 PBR은 0.50배에서 0.46배로

하락하며 코스피 대비 언더퍼폼했고 밸류업 정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국내 상황을 모르니 올해 많이 올랐던 은행주들에 대해서 차익 실현을 하는 것이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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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의 경우 다른 업종보다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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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라는 테마가 정권에 따라 크게 방향이 바뀔 성격은 아니라고 하는데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주가 부양 만큼 표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도 없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없앤다는 명분이 있죠.


빌드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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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를 떠나 국내 증시의 저평가 해소 필요성은 과거보다 더욱 높아진 것으로 판단합니다.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은 편이지만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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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는 은행주 PBR이 0.3까지 갔었네요 ㄷㄷㄷ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는 기분이 이런 것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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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금융의 경우 코로나때 PBR 0.36 이었고 최근 5년동안 가장 높았을때도 PBR 1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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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organ의 경우 PBR 1.19가 2020년도 최저값인데 미장미장 하는 이유가 여기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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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글로벌 은행 PBR 을 보면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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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들은 자본 비율은 꾸준히 올라가면서 위험가중자산증가율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 같은데 자본건전성 측면에서는 잘 관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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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은행주들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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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종가 기준 자료인데 전체 외국인 지분율을 보면 주가가 많이 하락한 KB금융에서도 지분율 하락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네요. 신한지주의 경우 1.3% 올랐던 외국인 지분율이 모두 회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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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에도 당기순이익 증가세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하는데 만약 최근에 환율을 방어하는 대신 디레버리징을 일정 부분 용인했다면 당기순이익에서 큰 감소가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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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비율과 충담금이 감소될 것이라고 하는데 한은에서 아래 내용을 발표하기 전인데 보고서를 잘 작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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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로 인해서 부실채권이 줄어들고 이로 인한 대손 충당금 감소로 인해서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NPL은(Non-Performing Loan) 부실채권 또는 무수익여신을 의미합니다.

  • 3개월 이상 이자 지급이 연체된 채권

  • 원리금 상환이 어려운 대출채권

  • 은행의 자산 건전성 평가에서 "고정 이하"로 분류된 여신

NPL은 은행의 재무 건전성에 중요한영향을 미치는 지표로, NPL비율이 높아지면 은행의 수익성과 안정성이 저하될수 있습니다.


CCR은(Counterparty Credit Risk) 거래상대방 신용리스크를 의미합니다

  • 거래 상대방이 계약 만기 이전에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위험

  • 주로 파생상품 거래에서 발생

  • 거래의 최종 결제 이전에 상대방 부도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손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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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성장률이 4% 가 가능할지 확신은 못하겠으나 한은의 금리 인하 기조를 생각하면 급격하게 대출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출 포트폴리오의 절반은 기업 대출이 차지 합니다.


가계 대출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의 비율이 높을수록 안전한데 신한지주 75.70%, KB금융 77.40% 수준으로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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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가성 수신은 주로 요구불예금을 의미하는데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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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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