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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망들 모음
Aurum[3] 매크로 근거들

2025년 전망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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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2.31조회수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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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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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보고서 2개를 리뷰해봤는데 새로운 인사이트는 없었고 복습겸 한번 쭉 보시면 됩니다.


관세

2018년 이후 대중국 무역 적자가 약 30%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2012년부터 2024년까지의 추이를 나타내며, 적자 규모가 -300억 달러에서 시작하여 2018년에 약 -420억 달러까지 하락했다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2017년 대비 미국 수입에서의 국가별 비중 변화를 보면 중국의 비중이 많이 줄었고 한국의 비중은 소폭 상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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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시나리오별 미국 인플레이션 전망

  • 기본 시나리오(빨간 실선): 2024년 약 2.9%에서 시작하여 2027년 2.0%까지 점진적 하락

  • 트럼프 관세 없는 경우(녹색 점선): 더 낮은 인플레이션 경로

  • 중국 수입+자동차+보편적 기본 관세(파란 점선): 2026년 말까지 상승했다가 급격히 하락

트럼프 경제 정책이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

  • 재정 자극만 포함(파란 점선): 2025년 중반까지 긍정적 영향을 보이다가 점차 중립적으로 변화

  • 관세+이민 제한 포함(빨간 실선): 2025년 초기 부정적 영향을 보이다가 2026년 중반 일시적 상승 후 다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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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주거비를 제외한 핵심 물가상승률이 2.0%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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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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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4.12.31

신한에서 25년에 빅테크 CaPex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하는군요! 360억 달러 증가(약 15%). 근데 24년은 무려 750억 달러 증가(약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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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astle
2024.12.31

캬 ~ 25년도 잘 부탁합니다!

[3] 매크로 근거들 카테고리의 다른글

2024년 12월 15일(일요일) 주간시황

경제지표 소비 & 물가 - 트럼프 관세 영향이 벌써? 소비자심리지수: 시장 컨센 및 전월 수치를 상회하였으며 심리지수의 상승은 하위 항목 중 현재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하락 기대인플레이션: 1년 기대치가 2.9%로 전월대비 0.3%p 상승했고,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1%로 0.1%p 하락 산업 & 생산 - 트럼프 귀환에 환호하는 중소기업들 11월 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 101.7 (시장 컨센: 94.6, 전월 수치: 93.7) 하위 항목 중 경기 개선 기대와 매출 상승 기대가 큰 폭으로 상승 하위 항목 중 소프트 지표와 하드 지표에 대한 응답이 함께 상승 하위 항목의 하드 데이터에 대한 응답은 ‘21년 말을 기점으로 감소한 이후 최근 바닥을 다지는 모습 소프트 데이터는 ‘22년 중순부터 반등하는 추세 공통점: 16년 트럼프 당선 당시에도 중소기업 낙관 지수는 유사한 흐름 차이점 16년 트럼프 당선 당시에는 연준이 막 금리 인상을 시작한 상황이었던 반면, 현재는 정책금리가 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단계 '15~'16년 미니 불황(NYT 닐 어윈의 표현)*에서 벗어나 선순환 과정에 접어드는 구간이었고, 확장적 재정정책이 펼쳐지고 있던 단계 연준의 통화정책은 언제나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는 점(지연효과)은 유의 물가 & 소비 - 소비자들의 밝아진 지갑 전망 1년 기대인플레이션 3.0% (전월 수치: 2.9%) 3년 기대인플레이션 2.6% (전월 수치: 2.5%) 5년 기대인플레이션 2.9% (전월 수치: 2.8%) 기대 인플레는 상승했으나 대출 가용성에 대한 평가도 개선되었고 이자율 연체 가능성도 반락, 가계 재정 상황(financial situation)은 개선과 같이 전반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옴 물가 - 하향 조정된 기업 인건비 3분기 단위당 노동 비용(ULC) 0.8% (수정 전 수치: 1.9%, 전분기 수치: -0.4%) ULC의 증가율은 1분기 대비 확대되긴 했으나, 팬데믹 이후 구인난 당시보다 확연히 낮아진 수치이며, 팬데믹 이전('13~'19년 평균 1.2%)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 내구재 산업은 팬데믹 이전 평균인 2.8%보다 낮은 2.3%를 기록한 반면, 비내구재 산업은 평균 2.5%보다 높은 2.9%를 기록 CPI 컨센 부합에도 상승한 국채금리, 그 이유는? 헤드라인 CPI 전월대비 증가율 0.31%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24%) 코어(근원) CPI 전월대비 증가율 0.31%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28%) 헤드라인 CPI 전년대비 증가율 2.73% (시장 컨센: 2.7%, 전월 수치: 2.58%) 코어(근원) CPI 전년대비 증가율 3.30% (시장 컨센: 3.3%, 전월 수치: 3.30%) 시장의 초점이 12월 FOMC 가 아니라 그 이후로 이동함. 올해까지는 잘 인하했지만 2025년에는 어떨까? 상품 물가는 플러스로 전환된 반면, 서비스 물가는 상승세가 둔화 물가 & 소비 - 애틀렌타 연은 임금 증가율 추정치 애틀렌타 연은의 11월 임금 증가율 추정치(YoY, 3개월 평균)는 전월대비 -0.3%p 하락 이번 하락세는 대부분 기존 근로자(Job stayer)의 임금 상승률 하락이 견인 물가 - 계속해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시장 PPI는 헤드라인 수치는 컨센을 상회, 코어(근원) 수치는 컨센에 부합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의 영향때문에 PPI 보고서는 달걀 항목의 전월대비 상승률이 약 55% 상승한 것으로 집계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상품 물가는 오히려 상승률이 전월대비 소폭 하락 서비스 물가의 상승률도 마찬가지로 전월대비 하락 11월 PCE 물가지수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는 모습 아래 왼쪽 표는 CPI 발표 직후의 전망치를, 오른쪽 표는 PPI 발표 직후의 전망치 만약 이 수준에서 물가상승률이 유지된다면 내년 PCE 물가상승률은 9월 FOMC에서 전망한 2.2% 수준으로 비교적 빠르게 하락할 가능성 PPI는 당장의 금리 인하 확률을 높여주는 재료로 작용했으나, 시장은 여전히 “내년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모른다”고 우려 고용 - 실업수당청구건수 신규 신청 건수와 연속 신청 건수 모두 컨센을 상회 도소매 밸류체인 업체들은 이러한 소비 행사가 끝난 뒤 일부 임시 채용 인력을 해고하는 경향이 있어서 우려할 필요는 없음 월가 소식 모건스탠리: 섹터별 전망 금융(Financials)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M&A와 자본시장 거래 흐름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로 대형 은행의 자사주 매입 또한 탄력 금융 섹터의 기업 실적 전망치(Forward Earnings)가 다른 섹터 대비 양호하게 증가 대출 태도 조사(Senior Loan Officer Survey)에서 대출 기준 완화 신호 → 2025년에 본격적인 대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금융 섹터 밸류에이션이 지난 20년 평균을 밑돌고 있어 가격 매력도 산업재(Industrials)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산업재 섹터가 경기 국면이 중·후반에 있을 때 상대적으로 아웃퍼폼 트럼프 2.0 정부의 리쇼어링과 글로벌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기화 트렌드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더해져 이들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 최근 산업재 섹터의 실적 전망이 상향되고 있으며, EPS 증가율 또한 안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에너지(Energy) 섹터: 비중확대(Overweight) 최근 유가의 움직임 대비 에너지 섹터의 상대적인 수익률이 뒤처져 있다고 평가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해 유가가 다시 상승 동력을 얻을 가능성 에너지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FCF) 마진이 역사적 평균을 웃도는 수준 부채 부담(net debt to ...
[3] 매크로 근거들
2024.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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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5일(일요일) 주간시황

2024년 12월 8일(일요일) 주간시황

경제지표 윌러 이사 - 12월 금리 인하, 나는 찬성일세 ! 정책금리: 12월 인하, 75bp 인하를 했음에도 여전히 제약적이라 생각(제조업을 봐라) 실물경기: 너무 좋다 노동시장: 데이터는 불투명함, 4%(평균 시간당 임금) - 2%(생산성) = 2%(인플레) 시간당 임금이 하락하거나 생산성이 극도로 증가하면 디플레 압력 인플레: 주거 물가는 완화되고, 상품 물가는 디플레이션이 심화 금리에 민감한 제조업과 그렇지 않은 제조업 간의 생산 격차를 고려 다른 비시장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상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음 비시장: 정부나 비영리 단체에서 제공하며, 공급과 수요에 의해 결정되는 가격이 아니라 세금이나 기부금 등으로 자금이 조달되는 성격(공교육, 정부가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 경찰, 소방, 사회복지 서비스) 윌러는 코어 서비스 물가의 스티키함이 이런 비시장 서비스가 견인 → 재정정책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 인플레이션 궤적은 양호 실물경제: 수요보다 공급이 더 성장해서 금리 인하함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울퉁불퉁할 수 있으나, 점진적으로 2%를 향해 하락할 것 노동시장: 현재 노동시장은 ‘17년 초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 - 향후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낳을 가능성은 낮음  보스틱 애틀렌타 연은 총재 -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있다 정책금리: 12월 FOMC 금리 인하 여부는 앞으로의 데이터가 중요할 것, 옵션을 열어두고 있음  노동시장: 분석에 따르면 질서 있게 냉각되는 중(Is cooling) 기업들은 채용이 널널해졌다 설명하나, 노동 시장이 약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크지 않다고 말함 인플레: 울퉁불퉁한 부분이 존재하고 상승 리스크가 존재함 트럼프 2기: 차기 행정부의 관세 혹은 다른 정책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하며, 이에 따라 통화정책도 이에 맞춰 조정 산업 & 생산 - 양호한 제조업 PMI, 앞으로 주목할 부분은? '소비 시즌이 끝난 후에도' 재고 축적 사이클이 나타나는지가 중요 PMI는 신규 수주와 신규 수출 수주가 모두 상승 제조업체 재고는 큰 폭으로 상승했고, 고객사(도소매업체) 재고는 소폭 상승 골디락스: 생산은 소폭 상승했고, 고용은 크게 상승했으며, 물가는 하락 트럼프의 재집권을 앞두고 유럽과 베트남 등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선제적으로 미국 제품에 대한 구매를 늘리고 있다는 것 '정치'는 이제 국내 경제를 넘어 글로벌 경제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팩터 소비 - 연말 소비 시즌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 소매 판매(자동차 제외)는 동기대비 3.4% 증가했습니다. 작년에는 2.5% 증가 소비는 온오프라인별로 분화되는 모습인데, 온라인 소비는 14.6% 증가한 반면, 오프라인 소비는 0.7% 증가 중요한 점은 1) 대규모 판촉 활동이 동반되는 연말 소비 시즌 후에도 소비가 견조할 수 있는지, 2) 연말 소비를 위해 다른 소비(예를 들어 서비스 소비)를 줄이진 않았는지 고용 - JOLTs 보고서, 대체로 균형 잡힌 노동시장 10월 신규 채용 구인 공고는 시장 컨센을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 JOLTs 보고서는 민간 및 공공 부문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규모에 따라 데이터를 집계(CES와 유사한 사업체 대상 집계 데이터) 파월이 자주 언급했던 빈일자리율(구인 공고/실업 인구)은 전월 1.08에서 10월 1.10로 반등했고, 팬데믹 직전 수준을 소폭 하회 CPS 고용보고서의 지표를 함께 고려한 노동 수급 지표는 팬데믹 이전 흐름과 유사 채용도 해고도 없는 균형 수준 경기 - 4분기 경제성장률 추정치 4분기 경제성장률 추정치 3.2% (직전 2.7%) ISM 제조업 PMI와 건설지출 지표 발표 이후, GDPNow 모델의 4분기 경제성장률 추정치가 크게 상향조정 가계 소비와 비주거 투자의 조정폭이 컸음 데일리 총재 - 12월 금리 인하, 나도 찬..성할까? 데일리는 명목 중립금리(자연이자율)와 관련한 추정치는 ‘3%에 가까워졌다’로 제시(다른 연준 인사들이 언급한 수치와 유사) 가장 매파적인 로건 총재의 경우, 명목 증립금리의 추정 범위를 '2.74%~4.60%'로 제시 고용 - ADP 신규 고용, 시장 컨센 하회 11월 ADP 신규 취업자 수 14.6만 명 (시장 컨센: 15.0만 명, 전월 18.4만 명)  ADP 신규 고용은 시장 컨센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 산업 & 생산 - 서비스업 PMI도 시장 컨센 하회 11월 ISM 서비스업 PM는 시장 컨센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큰 폭으로 하락 PMI의 절대값은 여전히 확장 구간(50 기준) 베이지북 - 미국 지역 경기는 여전히 양호 (실물경기)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활동은 소폭 증가 (노동시장) 고용 수준은 횡보세 혹은 소폭 증가 (인플레이션)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  (상업용 부동산) CRE 대출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나, 관련 기업들은 여전히 자금조달이 가능한 상황 파월,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 저소득 가구에 대한 압박이 있지만 경기는 양호함 물가상승률은 예상보다 다소 높으며,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현재 관세와 관련된 모델을 수립하는 중 재정적자의 증가 속도는 지속 불가능한 수준, 다만 재정적자 자체는 지속 불가능한 수순은 아님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일은 없을 것 피터 나바로의 화려한 귀환 트럼프가 1기 행정부 당시 무역 분쟁에 적극 참여한 피터 나바로를 2기 행정부의 무역 및 제조업 선임고문으로 지명 관세 한 방에 주가가 흔들리는 이유는? '18~'19년 관세 발표 당시 미국 증시 변동폭(가중치 평균)을 단순 합산하면 총 -11.5%p로 계산 '18~'19년 관세 발표로 인해 미국 증시에서 약 4.1조 달러의 시총이 증발 대부분의 사례에서 증시에 대한 충격이 관세 발표 당일 발생 최근 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구성을 근거로 2기에는 1기와 달리 관세가 일종의 ‘협상 도구’로써 사용될 것이란 기대감 2기 행정부 아래 관세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축소되거나, 분산될 수 있음을 시사 주가 하락의 매커니즘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를 강화 주식 프리미엄을 상승시켜 배당금의 현재가치를 감소 기업의 매출, 이익, 생산성을 감소시켜 미래 현금흐름을 악화 최근 뉴욕 연은에 게재된 다른 보고서는, 관세 발표일 주가 수익률이 낮았던 기업들은 이후에 이익, 고용, 매출, 노동 생산성이 모두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발견 '18~'19년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가 완제품보다는 중간재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중국에 직접 노출된 기업*들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보다 주가 퍼포먼스가 더 저조했다고 분석 소비 - 연말 소비, 시작이 좋다 미국은 추수감사절(11/28일)과 블랙프라이데이(11/29일)를 기점으로 연말 소비 시즌에 진입 고소득층의 소비가 저소득층보다 훨씬 큰 증가율 미국의 가계 소비의 성장을 여전히 고소득층이 견인하고, 소비자들은 작년보다 가격에 더욱 민감해졌음을 시사 고용 - 실업수당 신규 건수가 증가했으나, 지난 몇 달간의 추세를 보면 전체적으로는 하락세 연속 건수가 감소한 것은 긍정적 11월 고용보고서 리뷰 1. CES 고용보고서, 민간 부문의 ‘회복’이 주도 11월 비농업 신규 고용자 수는 시장 컨센(메이저 기관 기준)을 소폭 상회 1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민간 부문의 ‘회복’이 주도 2. CPS 고용보고서, 신뢰도는 떨어졌지만 무시할 수 없는 지표 CPS 고용보고서는 최근 들어 신뢰도가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CPS 설문조사의 응답률이 낮아진 것 이민의 영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 CPS 보고서에서 발표된 고용자 수는 CES의 고용 데이터와 달리 10월에 이어 큰 폭의 감소세 고용의 구성을 살펴보면, 정부 부문을 제외한 농업, 자영업, 비농업 민간 고용이 모두 감소 파트타임 고용은 증가한 반면, 풀타임 고용은 감소하는 모습 실업률과 실업 인구는 모두 전월대비 상승했으며, 실업률을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4.25%로 10월의 4.15%에서 약 0.1%p 상승 9월 FOMC 당시 연준이 제시한 24년 말 실업률 전망치는 4.4% 블룸버그의 애나웡 같은 일부 전문가들은 실업자의 취업자 전환 비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 3. CES 고용보고서, 컨센을 상회한 임금 상승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0.4%를 기록 지난 4개월 동안 무려 3번이나 시장 컨센서스를 초과한 것으로, 지속적인 임금 상승 압력 윌러...

2024년 12월 1일(일요일) 주간시황

경제지표 소비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시장 컨센과 예비치를 모두 하회했으나, 전월보다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상승세 물가 -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 단기 지표는 예비치에 부합하며 전월대비 하락, 장기 지표는 예비치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 단기 지표는 최근 안정세를 보이는 유가의 영향 BofA는 최근 리포트에서 ‘25년을 두고 “투자 시계가 ‘인플레이션 붐’을 가리키는 때”로 진단했고 EPS와 금리가 동반 상승하고, 원자재 강세 국면이 나타나며, 채권 금리는 베어스티프닝(장기물 금리 상승)을 전망 트럼프와 차기 재무부 장관: 경제의 지형을 새로 그리다 베센트는 매크로 헤지펀드인 키 스퀘어 그룹의 CEO 정치적 계산보다 경제와 시장 안정을 우선시할 것이라 기대 베센트는 관세에 대해 공격적인 스탠스보다는 협상의 ‘레버리지’ 측면을 강조하는 인물이며, 정부 부채에 대해 다소 매파적 성향 관세: 그가 말하는 협상이란 동맹국의 국방비 지출 확대, 미국 수출품에 대한 시장 개방, 불법 이민 통제, 펜타닐 등 금지 약물에 대한 규제, 군사적 공격을 억제하는 것 등이고 그에게 관세란 “재무부의 수입을 늘리고, 국내 기업의 생산을 회복시키며, 전략적 경쟁자에 대한 산업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도구 재정: '규제 완화'를 통한 경제성장률 3%, ‘28년까지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3%, 하루 300만 배럴의 '원유를 추가 생산'을 목표로 하는 ‘3-3-3’ 정책 4분기 예상 경제성장률은 2.5%를 상회 중이며, ‘23년 기준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6.1% 재정적자율을 절반 가까이 축소하는 것은 향후 재정지출이 억제될 가능성을 시사 비국방 재량지출을 동결하고,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과 인플레이션 감소법의 다른 부분을 개혁할 것을 제안 베센트 - 보트 조합 트럼프가 백악관 예산관리국장(OMB)에 러셀 보트 전 예산관리국장을 지명했다는 점인데, 그는 헤리티지 재단의 정책 제안인 <Project 2025>의 공동 저자이며, 트럼프는 그를 “결단력 있는 비용 절감자이자 규제 완화자”로 묘사 보트는 지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스케줄 F’ 방안을 고안한 인물이고 일론 머스크가 공동으로 이끄는 정부효율성부서(DOGE, 참고)와의 협력이 예상 베센트-보트 조합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크게 확대된 재무부의 차입 규모를 억제할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들의 지명은 최근 국채 금리 상승세가 주춤하는 데 기여 베센트와 보트 모두 재정에는 매파, 규제 완화에는 비둘기파 트럼프의 재정정책 기조는 대략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조정하고, 대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감세와 규제 완화를 사용할 것이며, 감세로 인해 생겨나는 구멍은 관세와 성장을 통해 메꾼다는 기조 정부지출이 성장에 기여하는 부분을 낮춰 경제성장에 우려를 낳을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재정적자 축소 및 그로 인한 장기물 금리의 하락을 유도해 90년대처럼 민간 레버리지의 확장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음 차기 재무부 장관의 투자자 서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캘빈 쿨리지 스타일의 '번영의 20년대(Roaring Twenties)' 정책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 정부 개입을 최소화하고, 기업 활동과 자유 시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향 세금을 낮추고, 경제 성장을 촉진 행정부의 전반적인 정책 방향은 규제 완화, 에너지 독립, 제조업 부흥, 세금 감면 연장 2기 행정부는 "힘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 기조의 무역 정책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데 관세라는 '무기'는 항상 장전되어 협상 테이블 위에 놓이겠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 것 전면적인 관세 부과 정책이 이민 정책과 동시에 추진될 가능성은 낮다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장기 금리의 급격한 상승인데 2기 행정부는 관세 대신 약달러 정책을 추구할 가능성(임기초) 관세를 먼저 시행하면 인플레 + 강달러라서 미국 산업의 부흥을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없음 2기 행정부 초기에 달러를 약세로 유지하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음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이 성공한다면, 임기 말에는 강달러 공급망의 재편 흐름(리쇼어링 등)을 놓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나, 이러한 충격은 이미 지나갔다고 판단 IRA와 반도체법 등을 통해 공급망 회복을 위한 정부 주도의 자원 분배 결과가 곧 나타날 것 초과 케파는 글로벌 자본재 가격을 하락시킬 것이고 이는 향후 디스인플레이션 또는 디플레이션이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 향후 몇 년간의 시장 상황은 1990년대 후반과 매우 유사하게 전개될 가능성 신흥시장(EM) 위기는 미국의 수입 물가 디플레이션을 촉발 연준이 ‘95년 정책금리를 인하하고 국내 경제가 호황임에도 미국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 향후 중국발 수출 물량 급증으로 인해 다수의 제조업 수출국이 심각한 압박을 받을 것(독일과 한국) 디플레이션 압력은 미국 주식시장에는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것 상품 가격의 하락은 연준으로 하여금 통화 정책을 완화할 여지 트럼프는 오늘 아침 SNS를 통해 "멕시코와 캐나다의 모든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서류에 서명하겠다"고 발표 트럼프가 관세 부과를 발표한 문장도 자세히 살펴보면, 관세 부과를 확정적으로 언급했다기 보다는 위협 혹은 협박의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발견 여전한 연준의 데이터 의존 기조 카시카리의 발언은 이전 발언과 달리 완화적인 모습 12월 금리 인하는 합리적인 고려사항(it is still appropriate to consider another interest-rate cut) 국가별 경기선행지표 - OECD CLI OECD CLI(10월 기준)는 미국의 경기가 이제 확장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줌 중국은 CLI가 정의하는 경기 침체기에 진입한 모습입니다. ‘23년 8월을 기점으로 하락전환했고, ‘24년 4월을 기점으로 100이하 영역으로 진입 인도의 경우, 확장 구간에 진입했으나 기울기는 완만한 모습이며, 일본도 100 이상의 영역에서 횡보하는 모습입니다. 한국의 경우, ‘23년 2월부터 시작된 회복-확장 사이클을 지나 이미 둔화세로 진입 프랑스의 경우 이미 침체기에 있는 모습인 반면, 영국은 확장기에서 둔화기로 진입한 모습입니다. 독일의 경우 100 이상을 기록 중이나 기울기는 완만 바보야, 문제는 생산성이야! 인플레이션: 거의 모든 위원들이 2% 목표로의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다고 판단 노동시장: 고용 수치가 견고한 노동시장을 보여주며, 노동 수요와 공급이 대체로 균형 실물경기: 위원들은 경제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판단 통화정책: 정책금리를 '점진적으로' 인하하는 것이 적절 연준은 역레포 자금의 완전한 소진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이며 ‘기술적 조정(역레포 금리 5bp 인하)’은 MMF의 거래 유인을 변화시켜, 역레포 자금을 레포 시장을 비롯한 단기자금시장으로 유도하려는 연준의 의도를 반영 소비 - 비교적 양호한 소비자심리 11월 컨퍼런스보드가 집계한 소비자신뢰지수(CCI)는 시장 컨센을 소폭 상회하며 전월대비 상승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 소비자들의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는 사업 환경과 노동시장에서 모두 개선 향후 6개월 전망: 사업 환경, 노동시장, 가계 재정 모두 심리가 개선되었고 경기 침체에 대한 전망은 더욱 약화 소비 계획: 6개월 이동 평균 기준, 소비자들은 서비스 소비보다 상품 소비에 대한 선호도가 개선 주식 시장, 기대인플레이션: 소비자들의 주식 시장 전망은 전월대비 더욱 낙관적이었고, 최근 연이어 최고치를 갱신 중 물가 - 무난하게 나온 물가 전날 발표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시장 컨센(메이저 기관 기준)을 소폭 하회했고 12월 금리 인하 확률도 높아 지고 있습니다. PCE 헤드라인 물가지수 전월대비 증가율 0.24% (시장 컨센: 0.25%, 전월 수치: 0.18%) PCE 코어(근원) 물가지수 전월대비 증가율 0.27% (시장 컨센: 0.28%, 전월 수치: 0.26%) PCE 헤드라인 물가지수 전년대비 증가율 2.31% (시장 컨센: 2.3%, 전월 수치: 2.09%) PCE 코어(근원) 물가지수 전년대비 증가율 2.80% (시장 컨센: 2.8%, 전월 수치: 2.65%)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지속 가능’하게 움직이고 있는가 그 여부에 주목해보면 펜데믹 이전 바운더리 상단에 해당함 최근 3개월의 전월대비 상승률의 평균치(0.23%)를 가정할 경우, 내년 동기대비 물가 상승률은 다소 스티키한 모습을 보일 것이고, 6개월 평균치(0.19%)를 가정하면 내년 물가 상승률은 2.3%~2.4% 수준으로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품 물가: 전월에 이어 마이너스를 기록 서비스 물가: 서비스 물가는 전월대비 상승률이 소폭 확대 연준은 주거 인플레이션 둔화에 여전히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고, 핵심 상품 및 서비스의 물가는 과거 안정기 수준에 '근접'했다고 판단 중입니다. 소비 - 둔화된 소비 성장률, 연말 소비로 반등할까? 10월에는 개인소득과 가처분소득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소비가 그만큼 늘지 않았고 축적된 가계 소득이 11, 12월 소비로 연결될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소비지출 전월대비 증가율 0.36%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66%) 실질 개인소비지출 전월대비 증가율 0.12% (전월 수치: 0.47%) 상품 소비는 전반적으로 전월에 비해 부진 서비스 소비의 증가율은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비교적 견조한 모습 고용 - 채용과 해고 모두 미적지근 해고 물결은 나타나지 않고 있고, 실업은 장기화 완성된 트럼프 2기 행정부 무역대표부 대표: 트럼프가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제이미슨 그리어를 지명 그리어는 지난 1기 행정부 시절 라이트하이저의 수석 보좌관을 역임하며 그와 함께 대중국 관세를 설계한 인물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미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직에 경제학자 케빈 헤셋을 지명 지난 1기 행정부 시절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직 CEA는 싱크탱크이고 NEC는 실질적인 정책 논의와 결정에 관연하는 조직 감세와 규제 완화를 통해 성장을 모색해온 인물 헤셋이...

2024년 11월 24일(일요일) 주간시황

경제지표 소비 - 10월 소매 판매 지난달: 0.8%, 이번달 0.4%, 컨센: 0.3% 컨센은 상회하였으나 자동차 및 관련 소비가 전월대비 강세를 보였고 다른 소비는 부진하였음 9월 소매판매 지표는 헤드라인 지표가 0.43% → 0.84%, 코어 지표가 0.74% → 1.17%로 상향 조정됨 산업 & 생산 - 10월 산업생산, 설비가동률 지난달: -0.5%, 이번달 -0.3%, 컨센: -0.3% 10월 산업 생산의 감소폭인 -0.3% 중 -0.2%p가 보잉 파업으로 인한 영향으로, -0.1%p를 허리케인 헬렌과 밀턴의 영향으로 추정 12월 FOMC를 둘러싼 불확실성 콜린스, 투표권 x 12월 금리 인하가 이미 결정된 사안이 아님 새로운 인플레이션 압력의 징후는 없음 바킨, 투표권 o 내년 1분기 인플레이션 지표가 하락하길 바라며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이 점점 더 제한되고 있음 → 소비 둔화 장기 금리 상승을 우려하지만 은행의 대출여력이 개선될 수 있는점은 긍정적 굴스비, 투표권 x 인플레가 여전히 높다며 금리 인하 속도를 낮추는게 합리적 슈퍼 비둘기도 매파적인 목소리를 내는거 보니 옐런이 뿌린 씨앗이 이제 자라나나 봅니다. 감세를 위해 다른 지출을 줄인다? 트럼프 측근들은 이미 공화당 의원들과 메디케이드(Medicaid), 푸드스탬프(food stamps,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 및 기타 연방 안전망 프로그램을 손보는 방안 정부지출은 1) 법정지출(Mandatory Spending)과 2) 재량지출(Discretionary Spending)로 구분 법정지출은 단기간 내 실질적인 조정이 어렵고 입법 절차가 필요함(감세안 역시 입법 절차가 필요) 반면 재량지출에 포함되는 항목들은 구체적인 자금을 각 부처와 프로그램에 배정하는 세출법안(Appropriation Act)이 배정한 금액에서 지출되는데, 세출법안은 각 부처나 프로그램별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자금(Spending Ceiling)’을 명시 23년 기준, 재량지출은 GDP의 약 6%, 의무지출은 약 18%에 주택 & 건설 - NAHB 주택시장지수  11월 NAHB 주택시장지수 46 (시장 컨센: 43, 전월: 43) 신규 주택 부문에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기존 주택 시장은 약세  < 수요 사이드 > 모기지 금리 8월 하락, 9월 하락, 10월 상승, 11월 안정화 MBA 모기지 구매지수 8월 횡보, 9월 상승, 10월 하락세, 11월 안정화 MBA 모기지 재융자지수 8월 상승, 9월 상승, 10월 하락세, 11월 안정화 11월 NAHB 주택시장지수 46 (시장 컨센: 43, 전월: 43) - 8월부터 반등하는 중, 11월 세부 항목 모두 상승 9월 잠정주택판매지수 증가율 7.4% (시장 컨센: 1.0%, 전월 0.6%) - 9월 반등 9월 신규 주택 판매량 73.8만 채 (시장 컨센 72만 채, 전월 71.6만 채) 9월 기존 주택 판매량 384만 채  (시장컨센 386만 채, 전월 388만 채) 9월 신규주택+기존주택 합산 판매량 감소세 < 공급 사이드 > 9월 신규 주택 허가 건수 143만 건 (시장 컨센 145만 건, 전월 148만 건) - 바닥 다지는 중  9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 135만 건 (시장 컨센 135만 건, 전월 136만 건) - 바닥 다지는 중  소비 - 뉴욕 연은 신용대출 설문조사 신용대출 신청 거부율은 직전 조사 대비 소폭 상승 → 안좋음 소비자들의 향후 12개월간 신용대출 신청 의향은 ‘22년 이후 하락하다 최근 고개를 드는 모습 → 안좋음 주택 & 건설 - 신규 주택 허가, 착공 건수 10월 신규 주택 허가, 착공 건수는 모두 시장 컨센을 하회 예전부터 안좋고 바닥을 다지는 중이라 큰 기대는 안함 장기물 금리는 왜 상승했나? 연준 인사들이 제시한 해석: 1) 강한 성장과 2)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3) 텀프리미엄 상승 DKW 모델을 사용해 팩터별 변동 1) 기대 단기 실질금리: 시장 참여자들의 경제전망과 정책금리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 2) 실질 기간 프리미엄: 수급(국채 수요와 공급) 외에도 실질 기간 프리미엄은 장기 채권 보유로 인한 불확실성(예: 경제 성장 변동, 통화 정책 불확실성)을 반영 3) 기대인플레이션: 시장 참여자들이 예상하는 미래 인플레이션 수준 4)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 시장 참여자들이 생각하는 향후 인플레이션의 변동성(불확실성)을 반영 DKW 모델을 이용한 장기물(명목) 금리 = 기대 단기 실질금리 + 실질 기간 프리미엄 + 기대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 실질 기간 프리미엄(초록 선) 0.33%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변동폭은 0.21%p(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이 0.11%p, 기대 인플레이션이 0.10%p견인) 단기 실질금리가 0.14%p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 장기채 보유로 인한 불확실성이 높아졌고(수급/경제성장/통화정책) 기대인플레가 상승하고 인플레 불확실성이 가중됨 뉴스를 보면서 감으로 대충 이럴거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데이터로 보니까 더 명확하네요! 슈미드 총재, 연준은 차기 행정부 정책에 따라 대응할 것 재정정책으로 인플레가 다시 오면 금리를 높은 상태로 더 유지하겠음 여전히 매파적인 연준 발언 쿡 이사(비둘기) 종종 굴곡을 보이더라도 2% 목표를 향해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인플레이션 지표를 볼때 기저 영향을 받는 동기대비 변화율보다는 전월대비 수치 혹은 이것의 6개월 평균, 3개월 평균 수치가 중요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변화율을 기준으로 6월부터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 “전국적으로 일자리 증가세가 견고하지만, 현재의 낮은 실업률을 유지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는 않다”며 추후 실업률이 추가 상승할 수 있음을 시사 보우먼 이사(매파) 9월 FOMC에서 빅 컷(50bp) 인하가 결정되었을 때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위원 노동시장은 견고한 흐름을 지속되고 고용시장은 향후 더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나, 현재는 완전고용 수준에 가깝다 디스인플레이션 진행 과정이 다소 불안정하다고 판단 정책금리: 점진적으로 정책금리를 인하 중립금리: 중립금리에 대한 나의 추정치는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높으며, (정책금리는)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중립적인 수준에 더 가까워졌을 수 있다 지역별 고용데이터 리뷰 비농업 신규 고용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지역이 9월 14개에서 10월 30개로 증가 허리케인과 보잉, 자동차 파업에 영향을 받은 지역을 제외하면 23개인데, 지역 수뿐만 아니라 감소폭도 9월 대비 커서 10월 노동시장이 여전히 둔화 추세에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 재무부 장관 후보가 바라본 CBDC와 스테이블코인 재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칼럼 두 편을 핵심 요약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을 놓고 버냉키와 이견을 가졌던 인물 과거 트럼프의 보호주의에 비판적 입장을 취했던 인물 재정정책 측면에선 감세와 기업규제 완화, 재정지출 축소를 통해 성장을 푸쉬하는 작은정부, 친시장 경향 스테이블 코인에 관한 의견 민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가 유동성 스트레스 상황에서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을지 의문 소수의 스테이블코인은 운영의 효율성(operational efficiencies)을 추가하면 큰 가치가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가치가 없을 것 미국에 필요한 대안은 CBDC의 범위를 도매 영역으로 좁히는 것 민간 기업(즉, 민간 발행 스테이블 코인)은 기업과 가계에 대한, 즉 소매 부문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 - 금융 기관은 소비자와 대면하는 동시에 새로운 디지털 도매 금융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결될 것 중국보다는 확실히 그럴듯하네요! 연준은 왜 금리 인하를 망설이는가?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 올해 성장률을 2.5% 혹은 그 이상으로 예상(9월 FOMC 에서 24년 성장률 전망은 2.0%, '24년 연말 실업률 전망은 4.4%) 노동시장이 조금 더 냉각된다면, 실업률이 현재 4.14%에서 4.25%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으며 경기 침체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 애틀렌타 연은의 GDPNow 모델도 4분기 성장률을 2.6%로 전망 ...

2024년 11월 17일(일요일) 주간시황

오늘은 별도의 요약 없이 월~금에 작성했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서 복습 겸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경제지표 트럼프 시대에 갖춰야 할 시각 대내적으로는 정부 효율성 제고, 법인세와 소득세 감세, 상속세 폐지, 이민자 통제, 오바마케어 폐지 및 트럼프케어 수립, 해외 제약업체 진입장벽 제거 등의 정책이 추진될 전망 대외적으로는 러·우, 이·이 전쟁 종료 수순과 더불어 대중국 고율 관세와 보편관세, NAFTA, TPP 폐기, 대중국 기술, 투자 통제 등의 정책이 추진 거시적 시각: 단순히 1개 정책이 아닌 정책 ‘꾸러미’의 ‘순효과(net effect)’를 가늠해보기 트럼프 행정부는 재정지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부효율위원회’를 수립할 예정인데, 효율성의 제고는 곧 정부 지출, 투자의 축소로 연결 경제활동에서 큰 부분을 차지해왔던 정부 지출과 투자가 축소된다면, 현재 견조한 경제활동은 위축될 수 있음 법인세와 소득세 감세 정책도 함께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소비와 투자 등 경제활동을 촉진 미시적 시각: 쏟아지는 정책 속 구체적인 수혜 산업과 기업을 찾는 것 연준의 점진적 금리 인하로 단기금리가 점차 하락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행정부의 정책 꾸러미가 지금처럼 장기금리를 높게 고정시킨다면, 예대마진 공간이 확대되는 금융주는 양호한 퍼포먼스 트럼프 행정부는 시장 경쟁을 통한 약가 인하를 모색하고, 해외 제약업체에 대한 진입장벽 제거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우방국의 기업들과 산업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 바이든 행정부는 그동안 시장의 경쟁을 통해 약가 인하를 유도하기보다는, 인플레이션 억제법(IRA)의 약가 책정 조항을 통해 약가 인하를 강제 연준 위원 발언 - 카시카리 총재 성장과 생산성이 강세를 유지한다면 연준은 금리를 많이 인하하지 않을 수 있다 파월에 이어 카시카리도 주거 인플레이션을 지적 감세와 인플레이션: 금리 인하와 감세가 함께 추진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스티키 할 수 있음 관세와 인플레이션: 카시카리는 국가 간 '연쇄' 보복이 발생하지 않는 한, 상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 이민자 추방: 이민자가 "추방되면 사업을 이어가기 힘든 업체들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 노동력 공급과 소비, 주택 수요 등에 복합적으로 영향. 소비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최근 소비자심리 지표들은 비교적 양호한 모습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73 (시장 컨센: 71, 전월 수치 68.9) 11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78.5 (전월 수치 74.1)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평가지수 64.4 (전월 수치 64.9) 10월 컨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108.7 (시장 컨센: 99.5, 전월 수치: 99.2)  기대인플레이션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0.1%p 하락한 2.6%,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0.1%p 상승한 3.1%p를 기록 다시 불확실성을 생각해야 할 때 레드 스윕(red sweep)이 확정 현재 시장은 대선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강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로 집권하는 시기(2025년 1월 20일)를 전후로 다시금 높아진 불확실성을 소화해야 할 것 새로운 행정부 아래 쏟아지는 정보를 경제학적 명제를 중심으로 나열해 분류하고 묶은 다음 ‘순효과’를 가늠하고 시계열을 그려보는 종합적 사고가 중요 트럼프는 시장이 싫어하는 것들을 우선순위에 두었음 2기 행정부는 이민정책부터 강력하게 추진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전날 CNN은 트럼프가 정책 담당 백악관 부비서실장에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고문을 임명할 예정 밀러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반이민 국경 정책을 주도했던 인사였으며, 향후 ‘사상 최대의 불법 입국자 추방’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불법 이민자 추방을 연 100만 명 이상(현재의 10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 → 노동시장에 이슈는 없을까? 트럼프, 재정지출 다이어트 선언 정부 효율성 부서(DOGE: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를 설립할 것임을 발표 "연간 6.5조 달러에 달하는 정부 예산 속 낭비와 사기를 뿌리 뽑을 것"이란 부분인데, 이는 어떤 방식으로든 지출이 축소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 1) 재정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는, 즉 재정적자를 축소할 수 있는 방법 → 국채 금리와 연관 2) 경제성장에직간접적으로 기여해왔던 정부 지출, 투자가 다소 위축 → 주가와 연관 재정지출을 줄이더라도 감세나 규제완화를 통해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음 그들의 임무는 2026년 7월 4일까지 마무리될 예정 매파적 발언에 급등한 국채금리 카시카리 총재와 바킨 총재, 그리고 전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인 메스터가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가며 국채금리가 급등을 견인 카시카리(투표권 x) 강한 노동시장과 강한 경제가 지속될 것이며 12월 FOMC 이전에 인플레이션이 예상외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다면, 금리 인하 흐름은 주춤. 주거 인플레이션의 역학을 고려했을 때, 인플레이션이 2%까지 하락하는 데 1~2년 정도 걸릴 수 있다 바킨 (투표권 o): 미국 경제가 꽤 양호해 보이고, 노동시장은 탄력적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으나, 연준의 목표치인 2%를 넘어설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메스터: 내년에는 9월에 가정했거나 예상했던 것만큼 많은 금리 인하가 있지 않을 것. 내년에 금리인하 속도가 재정정책의 방향에 영향을 받을 것. QT 관련 발언 카시카리: QT 중단까지 갈 길이 멀다 뉴욕 연은의 Roberto Perli 연준 SOMA 계정 담당자: 여전히 준비금 수준이 ‘풍부’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레포 시장의 금리 상승은 질서정연하다 산업 & 생산 - 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 10월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전월 수치 및 컨센을 크게 상회 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 93.7 (시장 컨센: 91.9, 전월 수치: 91.5) 하드 데이터는 ‘21년 말을 기점으로 감소한 이후 최근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고, 소프트 데이터는 ‘22년 중순부터 반등하는 추세 은행 - 대출기준, 대출수요 (SLOOS) 대출기준: 대형기업과 중견기업에 대한 대출 기준은 이제 더 이상 강화되지 않으나 소형기업에 대한 대출 기준은 강화. 상업용 부동산 대출과 소비자 대출의 대출기준을 강화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감소 → 소형기업을 제외하고는 대출기준 완화 대출 수요: 3분기 기업들의 대출 수요가 약해졌음 대출 의향: 소비자 대출 의지는 강화 컨센을 하회한 CPI  12월 FOMC 25bp 인하 확률은 이틀 전 연준 전현직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58.7%까지 감소했다가 CPI 발표 이후 82.8%로 큰 폭 상승했으나 장기물 금리는 상승 마감함 헤드라인 CPI 상승률 0.2% (시장 컨센: 0.2%, 전월 수치: 0.2%) 코어(근원) CPI 상승률 0.3% (시장 컨센: 0.3%, 전월 수치: 0.3%) 소수점 둘째 자리(0.28%)까지 보게 되면 시장 컨센을 하회한 수치 골드만의 코어(근원) 물가 상승률 예측치는 0.31%였고, 다른 IB들의 예상치 평균 역시 0.30% 상품 물가: 일부 항목의 상승을 제외하면 전월대비 약화된 모습 서비스 물가: 거의 모든 항목에서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의료서비스와 운송서비스 등 CPI 내 비중이 큰 항목들의 상승률이 둔화 불투명해진 금리 인하의 종착점 댈러스 연은의 로건 총재 첫째,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 생산성의 증가로 소득과 지출이 늘어서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잃지 않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리스크 둘째, 노동 시장 악화 리스크: 장기물 금리가 계속 상승한다면 연준은 계획보다 덜 제한적인 정책 셋째, 중립금리에 대한 불확실성 중립 실질 금리의 추정치는 0.74%~2.60% ...
[3] 매크로 근거들
2024.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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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8일(일요일) 주간시황
[3] 매크로 근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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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크로 근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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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크로 근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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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일요일) 주간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