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8일(일요일) 주간시황
경제지표
윌러 이사 - 12월 금리 인하, 나는 찬성일세 !
정책금리: 12월 인하, 75bp 인하를 했음에도 여전히 제약적이라 생각(제조업을 봐라)
실물경기: 너무 좋다
노동시장: 데이터는 불투명함, 4%(평균 시간당 임금) - 2%(생산성) = 2%(인플레)
시간당 임금이 하락하거나 생산성이 극도로 증가하면 디플레 압력
인플레: 주거 물가는 완화되고, 상품 물가는 디플레이션이 심화
금리에 민감한 제조업과 그렇지 않은 제조업 간의 생산 격차를 고려
다른 비시장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상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음
비시장: 정부나 비영리 단체에서 제공하며, 공급과 수요에 의해 결정되는 가격이 아니라 세금이나 기부금 등으로 자금이 조달되는 성격(공교육, 정부가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 경찰, 소방, 사회복지 서비스)
윌러는 코어 서비스 물가의 스티키함이 이런 비시장 서비스가 견인 → 재정정책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 인플레이션 궤적은 양호
실물경제: 수요보다 공급이 더 성장해서 금리 인하함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울퉁불퉁할 수 있으나, 점진적으로 2%를 향해 하락할 것
노동시장: 현재 노동시장은 ‘17년 초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 - 향후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낳을 가능성은 낮음
보스틱 애틀렌타 연은 총재 - 모든 옵션을 열어두고 있다
정책금리: 12월 FOMC 금리 인하 여부는 앞으로의 데이터가 중요할 것, 옵션을 열어두고 있음
노동시장: 분석에 따르면 질서 있게 냉각되는 중(Is cooling)
기업들은 채용이 널널해졌다 설명하나, 노동 시장이 약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크지 않다고 말함
인플레: 울퉁불퉁한 부분이 존재하고 상승 리스크가 존재함
트럼프 2기: 차기 행정부의 관세 혹은 다른 정책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하며, 이에 따라 통화정책도 이에 맞춰 조정
산업 & 생산 - 양호한 제조업 PMI, 앞으로 주목할 부분은?
'소비 시즌이 끝난 후에도' 재고 축적 사이클이 나타나는지가 중요
PMI는 신규 수주와 신규 수출 수주가 모두 상승
제조업체 재고는 큰 폭으로 상승했고, 고객사(도소매업체) 재고는 소폭 상승
골디락스: 생산은 소폭 상승했고, 고용은 크게 상승했으며, 물가는 하락
트럼프의 재집권을 앞두고 유럽과 베트남 등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선제적으로 미국 제품에 대한 구매를 늘리고 있다는 것
'정치'는 이제 국내 경제를 넘어 글로벌 경제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팩터
소비 - 연말 소비 시즌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 소매 판매(자동차 제외)는 동기대비 3.4% 증가했습니다. 작년에는 2.5% 증가
소비는 온오프라인별로 분화되는 모습인데, 온라인 소비는 14.6% 증가한 반면, 오프라인 소비는 0.7% 증가
중요한 점은 1) 대규모 판촉 활동이 동반되는 연말 소비 시즌 후에도 소비가 견조할 수 있는지, 2) 연말 소비를 위해 다른 소비(예를 들어 서비스 소비)를 줄이진 않았는지
고용 - JOLTs 보고서, 대체로 균형 잡힌 노동시장
10월 신규 채용 구인 공고는 시장 컨센을 상회하며 전월대비 증가
JOLTs 보고서는 민간 및 공공 부문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규모에 따라 데이터를 집계(CES와 유사한 사업체 대상 집계 데이터)
파월이 자주 언급했던 빈일자리율(구인 공고/실업 인구)은 전월 1.08에서 10월 1.10로 반등했고, 팬데믹 직전 수준을 소폭 하회
CPS 고용보고서의 지표를 함께 고려한 노동 수급 지표는 팬데믹 이전 흐름과 유사
채용도 해고도 없는 균형 수준
경기 - 4분기 경제성장률 추정치
4분기 경제성장률 추정치 3.2% (직전 2.7%)
ISM 제조업 PMI와 건설지출 지표 발표 이후, GDPNow 모델의 4분기 경제성장률 추정치가 크게 상향조정
가계 소비와 비주거 투자의 조정폭이 컸음
데일리 총재 - 12월 금리 인하, 나도 찬..성할까?
데일리는 명목 중립금리(자연이자율)와 관련한 추정치는 ‘3%에 가까워졌다’로 제시(다른 연준 인사들이 언급한 수치와 유사)
가장 매파적인 로건 총재의 경우, 명목 증립금리의 추정 범위를 '2.74%~4.60%'로 제시
고용 - ADP 신규 고용, 시장 컨센 하회
11월 ADP 신규 취업자 수 14.6만 명 (시장 컨센: 15.0만 명, 전월 18.4만 명)
ADP 신규 고용은 시장 컨센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감소
산업 & 생산 - 서비스업 PMI도 시장 컨센 하회
11월 ISM 서비스업 PM는 시장 컨센을 하회하며 전월대비 큰 폭으로 하락
PMI의 절대값은 여전히 확장 구간(50 기준)
베이지북 - 미국 지역 경기는 여전히 양호
(실물경기)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활동은 소폭 증가
(노동시장) 고용 수준은 횡보세 혹은 소폭 증가
(인플레이션)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
(상업용 부동산) CRE 대출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나, 관련 기업들은 여전히 자금조달이 가능한 상황
파월,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
저소득 가구에 대한 압박이 있지만 경기는 양호함
물가상승률은 예상보다 다소 높으며,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현재 관세와 관련된 모델을 수립하는 중
재정적자의 증가 속도는 지속 불가능한 수준, 다만 재정적자 자체는 지속 불가능한 수순은 아님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일은 없을 것
피터 나바로의 화려한 귀환
트럼프가 1기 행정부 당시 무역 분쟁에 적극 참여한 피터 나바로를 2기 행정부의 무역 및 제조업 선임고문으로 지명
관세 한 방에 주가가 흔들리는 이유는?
'18~'19년 관세 발표 당시 미국 증시 변동폭(가중치 평균)을 단순 합산하면 총 -11.5%p로 계산
'18~'19년 관세 발표로 인해 미국 증시에서 약 4.1조 달러의 시총이 증발
대부분의 사례에서 증시에 대한 충격이 관세 발표 당일 발생
최근 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구성을 근거로 2기에는 1기와 달리 관세가 일종의 ‘협상 도구’로써 사용될 것이란 기대감
2기 행정부 아래 관세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축소되거나, 분산될 수 있음을 시사
주가 하락의 매커니즘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를 강화
주식 프리미엄을 상승시켜 배당금의 현재가치를 감소
기업의 매출, 이익, 생산성을 감소시켜 미래 현금흐름을 악화
최근 뉴욕 연은에 게재된 다른 보고서는, 관세 발표일 주가 수익률이 낮았던 기업들은 이후에 이익, 고용, 매출, 노동 생산성이 모두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발견
'18~'19년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가 완제품보다는 중간재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중국에 직접 노출된 기업*들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보다 주가 퍼포먼스가 더 저조했다고 분석
소비 - 연말 소비, 시작이 좋다
미국은 추수감사절(11/28일)과 블랙프라이데이(11/29일)를 기점으로 연말 소비 시즌에 진입
고소득층의 소비가 저소득층보다 훨씬 큰 증가율
미국의 가계 소비의 성장을 여전히 고소득층이 견인하고, 소비자들은 작년보다 가격에 더욱 민감해졌음을 시사
고용 - 실업수당
신규 건수가 증가했으나, 지난 몇 달간의 추세를 보면 전체적으로는 하락세
연속 건수가 감소한 것은 긍정적
11월 고용보고서 리뷰
1. CES 고용보고서, 민간 부문의 ‘회복’이 주도
11월 비농업 신규 고용자 수는 시장 컨센(메이저 기관 기준)을 소폭 상회
1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민간 부문의 ‘회복’이 주도
2. CPS 고용보고서, 신뢰도는 떨어졌지만 무시할 수 없는 지표
CPS 고용보고서는 최근 들어 신뢰도가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CPS 설문조사의 응답률이 낮아진 것
이민의 영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
CPS 보고서에서 발표된 고용자 수는 CES의 고용 데이터와 달리 10월에 이어 큰 폭의 감소세
고용의 구성을 살펴보면, 정부 부문을 제외한 농업, 자영업, 비농업 민간 고용이 모두 감소
파트타임 고용은 증가한 반면, 풀타임 고용은 감소하는 모습
실업률과 실업 인구는 모두 전월대비 상승했으며, 실업률을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4.25%로 10월의 4.15%에서 약 0.1%p 상승
9월 FOMC 당시 연준이 제시한 24년 말 실업률 전망치는 4.4%
블룸버그의 애나웡 같은 일부 전문가들은 실업자의 취업자 전환 비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
3. CES 고용보고서, 컨센을 상회한 임금 상승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0.4%를 기록
지난 4개월 동안 무려 3번이나 시장 컨센서스를 초과한 것으로, 지속적인 임금 상승 압력
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