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폭탄’ 4일 개시 행정명령…“국가비상사태 확대”
캐나다·멕시코 생산제품에 25%
중국산에 10% 추가관세 부과
트럼프, 4일 시행 행정명령 서명
각국 전방위 로비에도 부과 강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6776
하워드 막스 "미국주식 비싸지만 거품은 아냐"
월가에서 '투자의 구루(스승)'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하워드 막스(78)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은 미국 주식의 가격이 비싸지긴 했지만 투자자들이 광기를 보이는 '거품'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전망이 더욱 불확실해졌다. 새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말하자면 '틀을 벗어난 사고'를 한다고 할 수 있겠다. 다른 사람들이 고려하지 않았거나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검토하고 실행할 것이다. 과거에는 확률이 극단적으로 낮은 사건(tail event)이거나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들이 이제는 가능해진 것이다.
그는 성과와 성공적인 협상, 그리고 문제 해결에 매우 집중하는 성향을 보인다.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특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고, 양보를 얻어내고, 승리를 선언하는 게 그의 패턴이 될 것 같다. 내가 메모에서 자주 쓰는 말이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해선 더욱 강조하고 싶다. '두고 봅시다' (We will see)
마지막 인플레이션 하락 구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다.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여러 추세가 세계에서 진행 중이다. 세계화가 저물고 있고, 미국이 만성적으로 겪고 있는 재정적자도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나는 경제학자가 아니고 나 자신의 경제 전망을 포함해 어떤 경제 전망도 맹신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이다. 물론 쉽게 하락하지도 않을 수 있다. 이는 금리 인하의 여지가 더 이상 많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이유가 있다고 보지는 않으며, 따라서 금리 인상을 예상할 만한 이유도 없다고 본다.
만약 베팅을 해야 한다면 향후 6개월 이내에 미중 관계의 진전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겠다. 트럼프는 자신이 그토록 즐기는 승리 선언을 하게 될 것이고, 긴장은 완화될 것이다.
중국은 매년 약 5%의 국내총생산(GDP) 성장이 필요하다. 나는 중국이 내수와 이란, 북한, 러시아로부터의 수요만으로는 5%의 GDP 성장을 달성할 수 없다고 본다. 5% 성장을 위해서는 나머지 세계로부터의 수요도 필요하다. 따라서 중국이 나머지 세계와 적대적 관계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내 개인적인 낙관적 편향이라고 할 수 있겠다.
'60/40 전략'은 매우 오래된 개념이다. 내가 이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50여년 전 얘기다. 이제는 아무도 60/40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이른바 대체투자라는 범주가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이 여기에 매우 큰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다. 사모펀드 같은 것들이 예다. 이제 거의 아무도 채권에 40%나 투자하고 있지 않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87205
미 연준 선임 고문 출신, 中 스파이 혐의로 체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선임 고문을 지낸 고위급이 1월 31일(현지시간) 중국 스파이 혐의로 체포됐다.
미 법무부는 이 전직 고위 관계자가 중국에 연준의 데이터를 제공했다면서 이 데이터를 활용해 중국이 시장에서 ‘내부자 거래’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존 로저스라는 이 전직 연준 고위 관계자는 공범들과 함께 데이터를 공유해 중국이 “내부자 거래와 비슷한 방법으로” 미국 시장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공범들은 중국의 대학원생으로 위장한 중국 정보 요원들이었다.
법무부는 버지니아주 비엔나에 사는 로저스(63)가 2010~2021년 연준 이사회의 국제금융국 선임 고문으로 일했다면서 이 직위 덕에 그가 연준의 기밀 자료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