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8일(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25년 2월 8일(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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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2.08조회수 1회

요즘 바빠서 몇일간 정리못한 뉴스를 공유드립니다.


✍️ [복기] SOOP의 과매도 후 과매수 이유?

오늘 주가가 급등을 하였는데 이유는 2가지로 해석합니다.


① 글로벌 확장 (초반 크게 망함)

초반 반응 없음 > 메인급 여캠 별풍 +50%

*글로벌 망함, 치지직 급성장 = 주가하락

👉글로벌 반응 여캠에서 뒤늦게 올라옴


② AI 도입 (인방이 AI할게 있냐고 까임)

- 하이라이트 자동 생성 (BJ 편의성)

- 생성형 AI 컨텐츠 제작 도우미(BJ 편의성)

- AI 스트리머 준비중 (이건 지네가 먹는거)

* BJ 편의성이 올라가면 신입 BJ 증가 논리

👉Deep Seek 후로 AI 붙으면 오르는 중


둘 중 ②번 이유가 더 가깝다고 보는데 AI 도입과 해외진출 기대감 가시성이 붙으면 어디까지 멀티플이 오를지 생각해 봐야 되는 부분 같습니다.


 또 하나 참고할 수 있는 뷰 (아래 이그전 참고)는 현재 B2C 사이클 반등과 AI 관련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급등하는 구간이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SOOP처럼 밸류에이션 하단에서 AI 관련 모멘텀이 나온다면 주가는 급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하방이 닫혀 있으면서 B2C와 AI에 상상력을 더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이그전] ISM제조업지수와 팔란티어 실적 서프라이즈, B2C가 이끄는 버블장세를 내포


1) ISM제조업지수 서프라이즈는 B2C사이클 반등을 의미합니다. 세부 지표를 보면, 반등은 더 가팔라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2) 팔란티어 실적은 컨센을 소폭 상회했으나, 주가는 급등하고 있습니다. 미래 이익 기대로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이 두 가지는 1999년에 나타난 현상과 동일한 것으로, 주식시장이 ‘버블장세‘로 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 URL: https://bit.ly/4hsePa7


불닭볶음면

삼양식품 매출액이 컨센 대비 +9% 상회했는데, 주 요인은 1) 미국 매출 증가, 2)유럽 매출 증가, 3) 환율 효과 입니다. 불닭 스플래시 일회성 마케팅 비용 제외하면 OPM도 20%대. 


올해 기대해볼 만한 점은,

미국은 연내 코스트코 입점률 100% 목표 중(현재 50%대) 이며, 샘스클럽 추가 입점 예정. 그 외 신규 입점채널들 물량부족으로 MOQ정도만 입점, 확대 여력 큼. 유럽은 독일 중심 메인스트림 입점 중! 


★삼양식품 4Q24 Re

매출액 4,808억원 (YoY 47.1%)

영업익 873억원 (YoY 141.5%)


(별도) 해외 매출 QoQ 23%  YoY 42% 

(별도) 내수 매출 QoQ 10억원 

(연결) 해외 매출 3천억원 후반 추정(qq +500억원, 15%): 미국 +147억, 중국 -87억, 유럽 +273억원, 그 외 기타 지역 추산(연결 결산 진행 중이라 변동 가능성 있음)


미국 (별도 수출 기준)

매출 1,104억원 qq 15.4% , yy 140% 

환율 제외 수량기준으로도 qq 증가


*매출 증가 요인

1) 메인스트림 매출 증가 (월마트 매대 이동 효과, 코스트코 입점률 증가)

2) 신규 메인스트림 입점 효과 (타깃/크로거/알버트/H-E-B)

3) 캐나다/멕시코 물량 출고 증가


채널별 비중) 메인스트림 52%, 캐나다/멕시코 20%, 그 외 23% (*에스닉 채널 물량 부족으로 출고감소)

(참고로 3Q는 메인스트림 47%, 캐나다/멕시코 7.7%, 그외 45.7%)


*올해 기대 요인

25년 하반기까지 코스트코 입점률 100% 목표 중

신규 입점 채널들은 물량부족으로 MOQ정도만 입점으로 확대 여력 큼.올해 샘스클럽도 입점 예정임 


중국 (별도 수출 기준)

매출 1,088억원 qq -5.5%, yy 58.4% 

11월초까지 재고 부족 이슈. 안전재고 슬림했던 상황. 춘절 매출은 1분기에 반영될 예정


유럽 (별도 수출 기준)

매출 299억원 qq +273억원

독일 Penny/Netto/REWE 등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 효과 

(유럽 매출 비중: 독일>네덜란드,폴란드)


*비용

(별도) 매출원가율 60%(qq -1.8%p)

>원재료단 안정적


(별도) 판관비율 18.1%(qq +2.5%p) 

>대부분 광고선전비 증가, 일부 매출증가에 따른 물류비 증가 


광고선전비 qq +123억 증가 

>불닭 스플래시 행사 관련 비용 134억원 집행. 1분기도 코첼라 관련 비용 집행있으나, 전체 qq 감소 전망


*밀양공장 가동시기

5월말 준공 후 6월 ~7월 본격생산 전망


우에다 "인플레" vs 이시바 "디플레"…日 경제 두고 충돌


중의원 예산위원회서 설전


소비자물가 3년 연속 2% 넘어

실질임금은 같은 기간 후퇴

작년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전망


엇갈린 경제지표에 인식 차 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90053


ADP "1월 美 민간고용 18만3천명↑"…전망치 웃돌아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지난 1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8만3천명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5만명)를 크게 웃돈 것이다.


작년 12월 고용 증가 폭도 12만2천명에서 17만6천명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4357


美 노동시장 약화? 지난해 12월 구인규모 760만건으로 하락


美미 노동부는 구인·이직보고서 12월 구인 건수 55만 6000건 감소

지난해 9월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3573


"트럼프-시진핑, 5일 통화할 듯…세부사항 조정 중"-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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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4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 대화 일정에 대해 "(양국 정상 간) 통화는 곧(soon)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 후 시 주석과도 "24시간 이내 대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을 만나 "시 주석과 통화를 서두르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48736


日이시바, 6~8일 방미…안보·관세 등 초점


7일 美日 정상회담 전망…양 정상 첫 대면 회담

日관방 "미일 동맹 더욱 강화…안전보장·경제 인식 공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47095


트럼프의 ‘정부 대수술’… USAID 대폭 축소, 교육부도 해체 수순


USAID, 130개국 원조해온 독립기관

머스크 “급진 좌파 소굴 사라져야”

국무부 산하 조직으로 흡수 방침

연방 교육부 해체 행정조치도 준비… 학자금 대출 탕감 등 비판 받아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13250


머스크의 힘?… 극우성향 영국개혁당, 지지율 25%로 첫 1위


패라지 대표와 마러라고서 친밀 과시

英 집권 노동당은 지지율 24%로 2위

머스크 극우 지지에 獨 AfD도(독일을 위한 대안) 약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13252



SOOP                골드만


4Q24E Preview: Unfavorable revenue mix to weigh on OPM in 4Q but overseas expansion should steadily progress in 2025



우리는 SOOP의 4Q24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불리한 매출 믹스와 외부 이벤트에 대한 추가 지출 때문이라고 본다. 또한, 투자자들과의 대화에 따르면, 해외 확장과 관련된 잠재적인 비용 부담과 더불어 4Q24의 부진한 매출 전망이 12월 이후 주가가 18% 하락(KOSPI 대비 -1%)한 주요 요인일 수 있다.


회사의 해외 확장과 관련된 논란(비관론자들은 회사가 트래픽 획득과 이를 통한 수익 창출 기회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에 대해, 우리는 비용에 대한 우려가 과도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한국에서 P2P 스트리밍 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비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한 이력이 있다는 점


경영진이 '수익성 있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으로, 이는 회사가 트래픽과 수익화 간 균형을 유지하려 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회사가 여전히 20%대 중반의 영업이익률(OPM)을 유지할 수 있으며,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현재의 밸류에이션이 과거 평균(선행 P/E 16배) 대비 크게 낮은 수준(9배)에 위치해 있어, 이번 조정이 더욱 매력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이전 보고서에서 강조했듯이, 회사는 해외 확장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4Q24 실적 발표에서 해외 확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주목할 것이다.


업데이트된 비용 전망을 반영하여 실적을 미세 조정했으며, 12개월 목표주가(W150,000)는 유지한다.


실적 전망 조정 및 향후 촉매 요인


우리는 2025년 영업이익률(OPM) 전망을 하향 조정하여 비용 증가 가능성을 반영했으나 주요 EPS 기준을 2025년 전망치(기존 2024E/2025E 평균)로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는 W150,000을 유지한다.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사의 스트리머 확보 움직임(예: 스트리머 지원 프로그램 예산 확대) 및 해외 사업의 주요 성과 발표는

주가에 긍정적인 촉매가 될 수 있다.


투자 논리 및 위험 요인


우리는 SOOP이 한국 내 라이브 스트리밍 분야에서 확고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확장이 추가적인 상승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매수(Buy) 의견을 유지한다.

특히, 한국 기반 스트리머 콘텐츠가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인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하방 위험이 존재한다.


플랫폼 서비스: 사용자 트래픽 둔화, 경쟁 심화, 유료 사용자 비율 감소, 평균 매출 성장 둔화


광고: 로컬 광고 시장 내 경쟁 심화, 게임사들의 광고 수요 및 마케팅 예산 축소, 광고 성장 둔화 가능성


기타: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신규 경쟁사의 등장, 신규 사업에서 예상보다 높은 비용 발생 가능성



2024년 12월 이후 18% 하락,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투자자들과의 대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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