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7일(목)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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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3.27조회수 3회

영원한 황소 톰 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중요한 점을 지적합니다.


4월 2일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무역 거래가 성사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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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조지아공장 와 달라" 요청에 트럼프 "알겠다" 화답


현대차그룹, 한국 기업 최초 트럼프 2기 백악관서 현지 투자 계획 발표

2028년까지 자동차·철강·미래산업 및 에너지 등에 31조원 규모 집행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현지 시장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백악관에서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은 현대차그룹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 기업 총수가 만난 것도 첫 번째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4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2028년까지 4년 동안 210억달러(약 31조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자동차 분야에 86억달러(약 12조6000억원), 철강에 61억달러(약 9조원), 미래산업 및 에너지에 63억달러(약 9조 2000억원)다.


투자 계획 발표 장소는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오벌 오피스) 바로 옆 회의실인 루스벨트룸이다. 이날 발표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존슨(루이지애나) 미 연방 하원의장, 제프 랜드리 주이지애나 주지사, 스티브 스칼리스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등이 자리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정 회장과 장재훈 현대차 완성차 담당 부회장, 주한미국대사를 지낸 성김 현대차 고문,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등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루스벨스룸에 입장하며 정 회장과 악수를 나눴고 연단에 올라 "현대차가 미국 제조업에 58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히게 돼 기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루이지애나의 새 제철소는 현대차가 앞으로 수년 동안 미국에서 하게 될 210억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일부"라고 설명하며 정 회장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정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연단에 올라 "이번 투자는 우리의 사상 최대 규모 대미투자"라고 소개했다.


정 회장은 "핵심은 철강 및 부품에서 자동차에 이르는 미국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60억달러의 투자"라고 짚었다. 이어 "현대제철이 루이지애나의 새로운 공장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게 돼 기쁘다. 이는 1400개의 미국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 내 자동차 공급망의 자립성과 안보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저희가 조지아주 서배너에 (HMGMA 건설) 투자를 결정한 것은 2019년 서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프로젝트의 완성을 자랑스럽게 기념하는 이 순간은 트럼프 대통령 2기 임기 시작과 맞물려 더욱 특별해졌다"고 강조했다.

정 회자의 발언에 트럼프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정 회장은 연설 도중 트럼프를 바라보며 "현대차그룹은 여러분의 리더십과 함께 미국 산업의 미래에 더 강력한 파트너가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최첨단 제조시설 중 하나(조지아공장)를 직접 방문해 미국과 근로자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했다.


정 회장의 요청에 트럼프는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다"고 화답했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진 취재진 질문에 "현대차는 훌륭한 회사"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65990


월가 '매도 최악국면 지났다' 기대감…경기침체 우려도 여전


JP모건 "단기간 급격한 포지션 정리 가능성 낮아"

도이체방크 설문조사서 43% "1년 내 경기침체"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모건스탠리·에버코어ISI 등의 전략가들은 시장 심리와 투자 포지션, 계절성 등의 지표를 근거로 고객들에게 최근 주식 매도세의 최악 국면은 지난 것 같다고 조언하고 있다.


관세 정책 불확실성 속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주가지수는 지난달 19일 최고점을 찍은 뒤 16거래일 만인 이달 13일까지 10.1% 하락, 미 증시 역사상 1929년 이후 7번째로 빠른 속도로 기술적 조정 국면에 진입한 바 있다.


S&P 500지수는 이후 등락을 이어가다 24일 하루 1.76%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2일 예정된 상호 관세 발표와 관련해 일부 국가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한 게 호재로 작용했다.


JP모건의 두브라브코 라코스-부하스 전략가 등은 최근의 급락으로 그동안 쌓였던 포지션이 해소됐다면서 "결과적으로 단기간 안에 또 다른 급격한 포지션 정리가 발생할 위험은 낮을 것"이라고 21일 평가했다.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도 계절성 요인, 달러화 약세, 미국 국채 금리 움직임, 시장의 과도한 비관론 등을 근거로 조만간 증시 랠리가 있을 것으로 봤다.


에버코어의 줄리언 이매뉴얼 수석 전략가는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의 발언 여파로 시장 심리가 매우 부정적이라면서도 "우리가 겪었던 2보 후퇴가 해소 과정에 있으며 더 높은 가격으로 3보 전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관세 불확실성과 미국 경기 침체 우려, 인공지능(AI) 버블 가능성 등을 근거로 지금이 저가 매수 적기인지 신중론도 여전한 상황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9일 경제전망(SEP)을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을 낮추면서도 인플레이션 전망은 올렸는데, JP모건 앤드루 타일러 등은 연준 전망이 스태그플레이션(침체 속 물가 상승)을 가리키고 있다고 봤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전략가 등은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낮다면서도 이런 상황이 되면 안전한 배당주나 우량주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 21일 고객들에게 권했다.


한편 도이치방크가 지난 17∼20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향후 12개월 안에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것으로 본 응답자가 43%를 기록, 시장 견해가 거의 반반으로 나뉜 상태였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86225


일본은행 1월 회의록 "계속 통화정책 긴축하는 것이 적절하다"


25일 공개된 일본은행의 1월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실질 금리가 상당히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경제 활동과 물가에 대한 전망이 실현된다면 계속해서 통화정책을 긴축(금리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다.


올해 1월 일본은행은 단기 정책금리를 0.25%에서 0.5%로 1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지난해 3월 일본은행은 10년에 걸친 대규모 부양책을 종료하며 마이너스 금리에서 탈출했고 7월에는 예상을 깨고 금리를 0.25%로 인상했다.


1월 회의록에 따르면 당시 결정에 대해 일부 위원들은 "실질 금리가 상당히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금리를 올려도 완화적 금융여건이 유지될 것"이라는 데에 동의했다.


한 위원은 "완화적 금융 여건 하에서 금리인상은 오히려 통화완화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회의록은 적시했다.


지난주 일본은행은 금리를 0.5% 수준으로 동결하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은행은 추가 금리인상 시기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에 달렸다고 시사했다.


하지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여전히 국내적 인플레이션 압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식품비상승과 예상보다 강한 임금상승이 기저 인플레이션을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50606


日 재무상 "일본, 물가·임금 상승에도 아직 디플레이션 극복 못해"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

"소비자·기저물가 등 종합적으로 살펴야"

"디플레 탈출 선언, 회기 가능성 확신할 때 가능"


가토 재무상은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수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한 소비자 물가와 30년 만에 최대 폭의 임금 인상에도 디플레이션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일본은행이 지난해3월 정책금리를 17년 만에 인상하고, 8년 간 지속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폐기하는 등 금융 정상화를 추진한지 15개월 만에 나와 주목을 끈다.


가토 재무상은 일본이 물가 상승을 경험하고 있으며 다른 경제 지표들도 추세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 선언은 디플레이션으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없다고 확신할 때 내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이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할 때 소비자 물가뿐만 아니라 기저 물가와 그 배경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며 “현재 우리의 판단으로는 일본이 아직 디플레이션을 극복하지 못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는 일부 경제학자들의 우려와도 맥락을 같이한다. 일본의 물가 상승이 소비와 임금 상승의 선순환이 아니라 엔화 약세와 높은 원자재 가격에 의해 주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일본은행의 2% 목표치를 35개월 연속 웃돌고 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도 2월 전년 대비 3% 상승했다. 최근 진행된 노사 봄철 임금 협상에서도 평균 5.46%의 임금 인상을 기록했다. 33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 폭이다.


하지만 물가 상승 속도에 비해 임금 인상 속도가 느려 실질 임금은 정체 상태에 소비자 신뢰지수는 여전히 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본 연구기관 테이코쿠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기업들은 2월 기준 증가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비율이 지난해 7월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토 재무상은 디플레이션 기간 동안 물가, 임금, 금리가 모두 정체하면서 경제 성장을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조합이 경제 성장을 억제하고 국가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을 방해했다”며 “다만 지금은 상황이 변해 물가가 오르고, 임금이 오르고 있으며, 통화 정책 측면에서는 일본은행이 적합한 통화 정책이 무엇인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토 재무상은 정상적인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임금 인상이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률을 웃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기업들이 임금 인상에 나선 점에 대해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중소기업들이 상승하는 인건비와 투입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당면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날 카토 재무상의 인터뷰에 대해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일본 담당 스테판 앵그릭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일본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감안할 때 디플레이션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지만, 일본이 원하는 형태의 인플레이션을 아직 달성하지 못했다는 현실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앵그릭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이 원하는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하기는 어렵다”면서 “약한 내수 수요, 제자리걸음인 설비 투자 지출 등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이 2026년까지 2%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70623


트럼프 "암호화폐는 최고의 자리에 머물 것…규제 끝내겠다"


가상화폐 콘퍼런스서 "가상화폐가 부와 안전 보장"…바이든 규제 비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


'친 암호화폐' 대통령을 표방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재차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천명했다.


아이오와 캐피털 디스패치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가상화폐 콘퍼런스에서 송출된 화상 연설에서 "암호화폐는 최고의 자리에 머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암호화폐를 어떻게 지배하게 될지 여러분에게 전하게 되어 들뜨는 기분"이라며 "현대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기술 가운데 하나인 암호화폐는 미국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부와 안전,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달러를 담보로 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것"이라며 "의회에도 스테이블코인과 시장 구조에 대한 간단명료하고 상식적인 규칙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조 바이든 전 정부의 규제 정책은 수치였다"며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 전쟁을 끝내고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비트코인 전략 비축안에 대해서는 "정부가 암호화폐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상 첫 백악관 디지털 자산 서밋 개최, 비트코인 전략 비축 등 자신이 도입한 암호화폐 관련 정책들을 소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43128



JP모건 "美가계 주식 비중 늘리면서 美증시 평가가치 왜곡"


"S&P500·가계 주식비중 상관관계"…투자심리 변화시 평가가치 하락 촉발


미국의 가계 부문이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비중을 크게 늘리다 보니 미국 증시의 가치평가(밸류에이션)가 가계의 투자심리에 높게 의존하게 됐다고 미 CNBC 방송이 JP모건 보고서를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의 니콜라오스 파니지르초글루가 이끄는 글로벌 시장전략팀은 최근 고객에 보낸 노트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과 펀드유입으로 측정한 미 가계의 주식 배분 비중이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며 이처럼 진단했다.


JP모건은 "미국의 가계가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주식을 보유하려는 의욕이 높아질수록 주식시장이 더 비싸지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분석했다.


가계 부문의 증시 영향력이 커지면서 가계의 심리 변화에 따라 증시의 평가가치가 왜곡될 수 있다는 것이다.


JP모건 추정치에 따르면 미국의 가계가 전체 보유 금융자산 중 주식에 할애한 비중은 작년 4분기 43.5%로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는 주식 보유 비중이 약 42%로 소폭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몇 년새 증시 강세장이 이어진 가운데 로빈후드와 같은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늘린 게 주된 배경으로 지목된다.


이 같은 가계의 주식 비중 확대는 미국 증시의 평가가치가 2000년 정보기술(IT)주 버블 시기에 버금갈 정도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는 계기가 됐다.


문제는 반대로 가계의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의욕 변화가 증시의 평가가치하락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현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보호무역 정책이 경기침체 우려를 키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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