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트럼프의 관세가 인플레를 불러올까? 디플레를 불러올까?
Aurum[2] 시장에 대한 생각들

트럼프의 관세가 인플레를 불러올까? 디플레를 불러올까?

avatar
Aurum
2025.04.03조회수 44회
avatar
Aurum
구독자 2,129명구독중 30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오늘 새벽에 발표한 내용에 대한 디테일 보다 요즘 궁금한 것은 "트럼프의 관세가 인플레를 불러올까? 디플레를 불러올까?"입니다.


"美 경제, 관세發, '디플레 늪' 빠질 것 (문홍철) / 머니 인사이트"을 보다가 궁금해졌습니다. (하단 영상 내용 요약)

image.png

미국 경제 둔화 신호와 성장률 전망

문홍철 DB증권 자산전략 팀장은 골드만삭스가 미국 경기침체 확률을 35%로 상향 조정했지만, 이러한 확률 예측은 역사적으로 정확도가 높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침체"보다는 "경제 둔화"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1분기 성장률

  • 아틀란타 연준의 GDP Now 지표가 금 수입 등을 제외하고 조정한 수치를 보면 0%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음

  • 1분기 GDP는 0% 부근 또는 0%대가 나올 것으로 예상

  • 지난해 성장률 대비 상당한 모멘텀 둔화를 보여줌

image.png


고용 시장 약화 신호

비농업 고용 지표보다 불법 이민자 수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mage.png
  • 남부 국경에서의 불법 이민자 수가 코로나 이전보다 현저히 줄어 거의 0에 가까운 상태

  • 이는 미국 내 구인 수요가 크게 감소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 이민자 감소는 미국 소비와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관세와 인플레이션의 관계

일반적인 견해와 달리, 관세가 반드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mage.png
  • 15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세율 변화와 물가 변화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증거가 약함

  • 2018년에도 관세 부과 이후 오히려 물가가 하락했던 사례가 있음

  • 관세가 디플레이션을 가져올 가능성도 있다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

[DB금융투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달러 정책과 금리 전망

트럼프 정부는 의도적으로 약달러 정책과 장기 금리 하락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과거 플라자 합의와 같은 국제 협정을 통해 장기채 매입을 유도하고 달러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음

  • 이러한 정책은 관세의 부작용을 상쇄하기 위한 전략일 수 있음


매크로 지식 부족으로 "Gemini 2.5 Pro, Grok, Perplexity"의 딥리서치 기능을 적극 활용했고 불필요한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 관세가 디플레이션 요인이라는 연구가 있던데 이 연구의 타당성에 대해서 조사

  • 관세의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측면 모두를 분석해주고 어느쪽의 가능성이 높은지 분석

  • 2025년 트럼프 관세 관세 부과 결과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중에 어떤 가능성이 높은지 분석



Gemini 2.5 Pro

1. 관세가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 및 근거

  • 수요 위축: 관세 부과로 수입품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자들이 해당 상품의 소비를 줄이거나 다른 상품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이는 전반적인 총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수요 부진은 기업들의 가격 인하 압력으로 작용하여 디플레이션 압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간재에 관세가 부과되면 생산 비용 증가로 기업 투자가 위축되고 최종재 수요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교역 상대국의 보복 관세: 특정 국가가 관세를 부과하면 교역 상대국도 보복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수출 감소로 이어져 해당 국가의 생산 및 고용에 타격을 주고, 결국 내수 침체와 디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 경기 침체 유발: 관세는 무역 비용을 증가시키고 국제 교역을 위축시켜 전반적인 경제 활동 둔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침체에 빠지면 수요 부족으로 인해 물가 하락 압력(디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자국 통화 가치 상승 (이론적 가능성): 관세로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 외환 시장에서 자국 통화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늘어나 통화 가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통화 가치 상승은 수입 물가를 낮추는 요인이 되어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는 다른 요인들에 의해 상쇄되거나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2. 관세가 인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주장 및 근거

경제학에서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5개
avatar
uyru
2025.04.03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나타나다가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등장할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avatar
한비트
2025.04.03

여러 관점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avatar
존재의빛
2025.04.03

홍철이형! 여기서 또 보니 반갑네요 ㅎㅎ감사합니다.

avatar
Manny
2025.04.03

노홍철?

avatar
Pioneer
2025.04.03

저도 흥미롭게 읽고 들은 문홍철님 주장이었습니다. 사파의 수장다운 재밌는 논지였는데, 근거에 타당성도 있어서 상당히 재밌게 봤었습니다. 요약한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국 그 영향의 단기/장기적 시간지평을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 미치는 여파가 달라서 주의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리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글

투자 대가들의 시장 전망 정리와 비관론에 대한 생각

"3월 자기계발 결과"를 작성하면서 작성한 긍정론/부정론에 대한 글이 많아서 짧게 핵심만 요약하려고 합니다. 1. 대가들의 미국 주식에 대한 뷰 정리 긍정적: 켄피셔, 래리 윌리엄스, 론 바론, 야데니, 테리 스미스 부정적: 제프리 건들락 1. 미국의 관세는 모두 허상입니다. (켄피셔) 현재의 하락을 '조정'으로 판단 2025년은 10~20% 상승 가능성이 있음 관세 정책의 실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현재는 버블이 아니며 버블기를 제외하면 주식은 언제나 상승 여력 존재 켄피셔는 현재 구간을 조정으로 생각하고 매수의 기회라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주가는 펀더멘털에 이상이 없음에도 투자자의 심리가 급격하게 변해서 가격이 하락해서 현재의 공포감이(나쁜 조식은 주가에 모두 반영) 향후 상승 여력을 제공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2. 4월 초에 방아쇠가 당겨집니다. 인간 돈 복사기의 묵직한 조언 - 래리 윌리엄스 모멘텀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를 기반으로 현재의 시장은 저평가 상태 과대 낙폭 상태에서 스마트 머니가 매집중 현재의 시장 심리가 매우 부정적임 윌리엄스가 만든 사이클 지표를 기반으로 80% 확률로 주가 상승 시장 상승 촉매는 종전이 있음 주식 이외 자산군 전망 원유: 하락 금: 6월 중순 상승 래리 윌리엄스는 구체적으로 주식 상승의 시점을 4월초로 전망하였습니다. 3. 긍정의 황제 론 바론의 전망 현재의 하락장은 새 대통령 취임 과정의 일환이며, 길어야 1~1.5년 내 종료될 것 트럼프 정부는 의도적으로 경제를 침체시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전략을 구사 중 이런 상황은 대통령 임기 초반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기 없는 정책을 시행하기 좋은 시기 현재 하락장은 오히려 투자 기회라고 강조 론바론은 지금 하락은 대통령 1년차에 인기 없는 정책을 해서 조정이 온 것이고, 하락은 길어도 1년 반이면 끝나고, 지금은 주식이 믿을 수 없이 싸다고 합니다. 4. 미국의 경제와 시장의 회복 - 야데니의 전망 2025년 1월 소매 판매 및 개인 소비 지출 감소했으나, 3월과 4월에는 회복 예상 "봄이 오면 성장할 것" - 소비자 측면에서 경제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관세 정책: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단기적 인플레이션 위험 존재 경기침체 확률을 20%에서 35%로 상향 조정했으나 "경제는 트럼프 2.0 혼란을 견딜 수 있을 것"으로 평가 주목해야 할 지표 소비자 지출: 미국 경제의 핵심 동력 기업 실적 전망: 애널리스트들이 여전히 낙관적인지 주시 시장 심리 지표: 최근 매우 비관적이어서 역설적으로 강세 신호로 해석 S&P 500 연말 전망을 7,000에서 6,400으로 하향 조정 경제 성장은 낙관적이나 평가 배수(멀티플)를 22에서 20으로 하향 조정 "트럼프로 인한 혼란은 밸류에이션에 좋지 않음... 너무 많은 불확실성과 혼란 초래" 영구적 강세: "시장은 '영구적 강세(perma bull)'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와 약세장은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2022년에도 약세장은 1월부터 10월까지만 지속되었고, 경기침체 없이 경제는 계속 성장했으며 시장은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장기 투자 추천 S&P 500 - 특히 메그니피센트 세븐(Magnificent Seven) 외의 493개 기업에 주목 금(Gold) - Yardeni가 처음으로 추천하는 자산 클래스 장기적 견해: "저는 이 일을 오랫동안 해왔고,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는 두려움은 제가 45년간 이 일을 하는 동안 항상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 반대 입장을 취했고, 지금까지는 좋았습니다." 야데니는 경기침체 확률을 상향 시켰고 단기적 인플레 위험을 언급했지만, 강한 미국 경제는 트럼프 2.0을 극복하고 연말 S&P 500 을 6,400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의 비관적인 심리는 반등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고 S&P 500과 금의 상승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5. 테리 스미스 2025년 주주총회 - 조정중인 시장에서 다시 한번 투자 원칙을 되돌아보기 관세에 대해서 우려하지 않으며 트럼프가 실제로 어떤 정책을 시행할지 불확실함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를 움직이는 것(펀더멘털 적인 요소)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5. 04. 03
11
3
41
투자 대가들의 시장 전망 정리와 비관론에 대한 생각

미국의 경제와 시장의 회복 - 야데니의 전망

두개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한 글입니다. Bullish Economist Ed Yardeni Turns Cautious as Trump Tariffs Upend Markets(3월 21일) Noted Strategist Ed Yardeni on the Resilience of the US Economy & Markets(3월 28일) 시장 반응과 전반적인 상황 초기에는 트럼프 당선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나, 빠르게 부정적인 분위기로 전환됨 2024년 2월 19일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몇 주 만에 조정 구간에 진입 시장 변동성이 Yardeni의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타남 -> 변동성이 너무 심해 현기증이 나서 목 보호대를 해야할 것 같고, 내 개인적인 질병에 대해서는 다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네요ㅎㅎㅎ Trump 1.0과 Trump 2.0의 차이점 Trump 1.0: 감세 정책으로 시작해 이후 관세로 이동 (덜 공격적) Trump 2.0: 관세 정책으로 시작하며 감세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이전에는 트럼프가 주식시장을 자신의 성과 지표로 여겼으나, 이제는 시장에 덜 집중하고 심지어 "가짜 경제(Fake Economy)"라고 언급 주요 우려사항 관세 정책이 무역 전쟁을 촉발할 수 있음 Smoot-Hawley 관세(1930년)와 같은 역사적 사례가 대공황으로 이어진 전례 연방 공무원 감축 계획이 경제와 주식 시장에 부정적 영향 가능성 Yardeni: "현재로서는 Trump 2.0의 부정적 측면이 긍정적 측면보다 우세하며, 관세 정책을 고수할 경우 경기침체 위험이 크다" 장기적 낙관론 Yardeni는 여전히 "황금의 2020년대" 전망을 유지: 경제가 근본적으로 강하다고 평가 기술 혁신이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 미국 경제는 워싱턴 정치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보여왔음 여전히 S&P 500이 2030년까지 10,0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 최근 경제 데이터 평가 1월과 2월 데이터는 혼란스러운 상황 1988년 이후 가장 추운 1월과 평균보다 추운 2월로 인해 소비자 지출과 고용 수치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 미국 경제 현황 및 전망 2025년 1월 소매 판매 및 개인 소비 지출 감소했으나, 3월과 4월에는 회복 예상 "봄이 오면 성장할 것" - 소비자 측면에서 경제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소비자 신뢰 지수는 하락 중이며, 이는 워싱턴 정치 상황에 대한 우려를 반영 트럼프 2.0 정책의 문제점 연방 공무원 감축: "산탄총으로 하듯 무분별하게" 진행되어 혼란 초래 "각 부처 장관들이 천천히 존중하며 인원을 조정하게 했어야 함" 관세 정책: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단기적 인플레이션 위험 존재 트럼프가 선거 캠페인에서 물가 인하를 약속했으나 관세는 가격 상승 요인 경기침체 및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Yardeni는 경기침체 확률을 20%에서 35%로 상향 조정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고인플레이션) 가능성 언급 "이는 주식시장에 부정적... 성장 둔화, 이익 감소, 지속적 높은 인플레이션 의미" 관세 정책과 급격한 연방 정부 인력 감축이 주요 위험 요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입장과 전망 현 시점에서 Fed는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최선 경제가 실제로 침체에 빠지면 Fed의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음 특히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면 더욱 복잡한 상황 예상 "현재 Fed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좋은 전략" Yardeni의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는 회복력이 있다고 평가 "지난 3년간 통화 긴축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잘 견뎌냈음" "경제는 트럼프 2.0 혼란을 견딜 수 있을 것" S&P 500 연말 전망을 7,000에서 6,400으로 하향 조정 경제 성장은 낙관적이나 평가 배수(멀티플)를 22에서 20으로 하향 조정 "트럼프로 인한 혼란은 밸류에이션에 좋지 않음... 너무 많은 불확실성과 혼란 초래" 주목해야 할 지표 소비자 지출: 미국 경제의 핵심 동력 베이비붐 세대가 80조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를 뒷받침 → 요새 은퇴한 친구들이 돈 써야 하는데 주가 떨어져서 무슨 일이냐고 연락 온다고 합니다. (250329)시장이 흔들리는 이유 _ 풋풋풋에의 의지: 테리님이 올려주신 오건영님 에세이를 보면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주가는 늘 오르니까 그걸 감안해서 소비를 하는것이고 이것이 미국 경제의 동력인거죠 "미국인들은 행복할 때 많이 소비하고, 우울할 때는 더 많이 소비한다" → 미국은 소비의 민족 기업 실적 ...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5. 03. 30
16

제프리 건들락의 인터뷰(역사적 전환점)

"Jeffrey Gundlach on The Insightful Investor Podcast" 인터뷰 내용의 요약입니다. 3월 27일 올라온 따끈따끈한 인터뷰 투자 경력의 시작 제프리 건락(Jeffrey Gunlac)은 Double Line Capital의 창립자이자 CEO 겸 CIO로, 어린 시절부터 투자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10살 때 아버지가 구매해준 화학회사 주식을 매일 신문에서 추적했고, 8학년 때는 사회 수업에서 Xerox 주식을 선택해 관찰했습니다. 당시 Xerox 주식은 계속 하락했는데, 이것이 그의 초기 투자 경험이었습니다. 투자 업계에 진입하게 된 계기는 의외로 TV 프로그램 "Lifestyles of the Rich and Famous"에서 투자 은행가가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였습니다. 그는 23개의 투자 관리 회사에 편지를 보냈고, 그중 한 곳에서 첫 직장을 얻었습니다. 전문성 발전 제프리는 처음에는 주식과 채권의 차이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수학 박사 과정을 중퇴한 배경 덕분에 채권 부문에 배치되었습니다. 그는 "Inside the Yield Book"이라는 책을 통해 채권에 대해 공부했으며, 다른 사람들과 달리 모든 채권 수학 공식을 직접 유도하며 깊이 이해했습니다. 이런 정량적 접근이 그의 강점이 되었습니다. 업계 경험이 불과 6개월밖에 되지 않았을 때 크라이슬러 연금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게 되었고, 높은 성과를 내며 경력을 빠르게 쌓을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투자자의 자질 제프리는 위대한 투자자의 핵심 자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능력: 항상 옳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야구 선수가 .350의 타율만 기록해도 훌륭한 것처럼, 투자에서도 항상 성공할 수 없습니다. 리스크 관리: 핵심 가정이 틀렸을 때도 치명적인 오류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Double Line의 로고는 위험한 선을 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상징합니다. 인내심: 예측이 맞더라도 실현되는 데 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립니다. 2004년에 글로벌 금융 위기를 예측했지만, 실제로 일어난 것은 몇 년 후였습니다. 현실적 인식: "일찍 예측했다"는 말은 사실상 "틀렸다"는 말의 동의어입니다. 타이밍은 투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의 본질과 시장 주기 투자 주기는 일일, 주간, 월간 단위가 아니라,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이루어지는 긴 시간의 흐름에서 발전합니다. 예를 들어, 1980~90년대부터 논의되었던 미국의 재정 적자 문제는 지금도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 환경의 변화가 매우 느리게 일어남을 보여줍니다. 투자 성공을 위해서는 인내심과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합니다. 위험 관리와 분산 투자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있는 투자자는 없으며, 많은 요인이 통제 밖에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과도하게 공격적인 투자는 피해야 하며, 몇 가지 실수가 치명적인 손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위험을 효과적으로 분산해야 합니다. 채권 투자는 주식에 비해 위험 완화가 용이하며, 상호 상쇄하는 위험 구조를 설계해 전반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 고위험 정크본드와 장기 국채의 조합은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며 위험을 상쇄할 수 있음. 금리와 경제 환경 변화 지난 40년간 금리는 장기적으로 하락해왔지만, 최근 몇 년간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1980년대 초반 이후 처음 나타난 추세로, 높은 금리 환경이 기업 채무나 투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기업의 채무 재융자가 어려워지고, 부도율 증가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연방 부채와 연간 이자 비용은 GDP 대비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는 경제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 재정 상태 및 부채 구조 미국은 약 220조 달러의 미지급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 규모(GDP)의 7배에 해당합니다. 이 부채는 현재 구매력으로 상환할 수 없는 수준이며, 인플레이션을 통해 부채를 줄이거나, 재구조화(restructuring)가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예: 외국 채권 보유자에 대한 채무 만기 연장 또는 이자율 삭감 같은 방식이 논의될 가능성.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교훈 시장에서 치명적인 실수(운영 실패)를 피하는 것이 생존의 열쇠입니다. 예: 과거 성공했던 투자자들도 큰 실패를 경험했지만, 이를 치명적인 실수로 만들지 않은 위험 관리가 중요했습니다. 너무 과도한 자신감을 경계하고, 겸손함과 현실적인 판단을 유지해야 합니다. 장기적 안목과 균형 잡힌 위험 관리가 투자 성공의 핵심입니다. 미국 부채 문제와 금리 상승 부채 부담: 미국의 총 부채는 약 36.5조 달러에 달하며, 대부분은 연방준비제도(Fed)가 아닌 민간 및 외국 투자자들이 보유 중입니다. 부채는 점점 높은 금리로 갱신되고 있으며, 이는 경제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낙관적인 예측에 대한 경고: 의회예산국(CBO)의 예측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며, 낮은 금리와 경기 침체가 없을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재정 적자가 GDP의 7.2%에 달하며, 경기 둔화 시 12%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구조화(Re-structuring)의 필요성: 제프리 건락은 높은 이자 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국 부채 또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재구조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외국 채권 보유자에 대한 만기 연장 또는 이자 삭감 같은 방식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 변화와 "네 번째 전환기(The Fourth Turning)" 역사적 주기와 사회적 변화: 역사적으로 사회는 약 80년 주기로 큰 변화(전쟁, 경제적 위기 등)를 겪으며, 기존의 제도와 구조가 무너지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재편됩니다. 남북전쟁(1865년), 세계대전(1945년), 그리고 현재(2025년)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생산 수단과 소유 구조의 갈등: 경제적 생산 시스템(예: 증기기관, AI 등)은 계속 진화하지만, 소유 구조와 경제적 권력은 변화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회는 점점 더 불균형해지고, ...

4월 초에 방아쇠가 당겨집니다. 인간 돈 복사기의 묵직한 조언 - 래리 윌리엄스

래리 윌리엄스의 시장 분석과 2025년 전망 [먼슬리구루] 4월 초에 방아쇠가 당겨집니다. 인간 돈 복사기의 묵직한 조언 [3월 3부 - 래리 윌리엄스] 영상 요약입니다. 1. 래리 윌리엄스: 전설적인 트레이더의 배경 1987년 투자 월드컵 우승: 실계좌로 진행된 대회에서 1만 달러를 1년 만에 100만 달러로 100배 불림. 블랙 먼데이(1987년 10월 주식 시장 폭락) 직전에는 200만 달러까지 기록하며 “돈 복사기”라는 별명을 얻음. 이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음. 기술적 지표 개발: 윌리엄스 %R(Williams %R)이라는 오실레이터 지표를 창안. MACD 등 다른 오실레이터 개발자들과도 교류하며 차트 분석의 대가로 인정받음. 사이클 분석의 대가: 계절성(Seasonality)과 주기적 패턴을 활용한 투자로 유명. 1년 주기 내 특정 달의 상승/하락 패턴을 분석해 타이밍을 예측. 특이 이력: 딸 미셸 윌리엄스(영화배우)를 고등학생 시절 트레이딩 대회 우승자로 만듦. 트레이딩 교육의 성공 사례로 언급. 과거 예측 실적: 2023-2024년 강세장, 2025년 1~2분기 변동성 증가를 예측하며 현재까지 대체로 적중. 2. 2025년 시장 전망: 4월 반등의 근거 래리 윌리엄스는 최근 영상을 통해 2025년 3월 말~4월 초 시장 반등을 예측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4가지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각 근거를 상세히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장의 저평가 상태 평가 방식: 전통적인 재무 지표(P/E, P/B 등) 대신 모멘텀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 사용. 시장이 과도하게 매도되어 “과대 낙폭” 상태라고 판단. 지표 특징: RSI(상대강도지수)와 유사한 모멘텀 분석. 급격한 매도로 ...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5. 03. 28
38
13

미국의 관세는 모두 허상입니다. (켄피셔)

Ken Fisher의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요약 [먼슬리구루] 미국의 관세는 모두 허상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이 좋아보이네요 [3월 1부 - 켄 피셔] 영상 요약본입니다. 긍정왕 켄피셔입니다.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심층 분석 하락장 vs 조정 하락장(Bear Market)의 특징: 전형적으로 초기 2/3 기간 동안 서서히 하락 마지막 1/3에서 급격한 하락 발생 투자자들은 초기에 희망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비관적으로 변화 조정(Correction)의 특징: → 현재 구간 갑작스러운 뉴스나 사건으로 인한 급격한 하락 V자 형태의 빠른 회복 투자자 심리가 매우 빠르게 변화 (공포에서 희망으로) 현재 상황 평가 Ken Fisher는 현재의 하락을 '조정'으로 판단 이유: 하락 패턴이 조정의 특징과 일치 투자자 심리의 급격한 변화 관찰 기본적인 경제 펀더멘털에 큰 문제가 없음 지역별 투자 전망 상세 분석 유럽 주식 시장 긍정적 전망의 근거: 2023년 4분기부터 지속적인 경제 지표 개선 일반적 인식보다 양호한 경제 상황 미국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미국 주식 시장 2025년 전망: 10-20% 상승 가능성 제시 대통령 1년차 효과 분석: 1925년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 분석 공화당 대통령 1년차에도 대부분 상승 (부시 아들 시기 제외) 트럼프 효과: 현재의 공포감이 오히려 향후 상승 여력 제공 관세 정책의 실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 이슈에 대한 견해 관세 정책의 영향 "관세는 허상"이라는 주장의 근거: 물가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물가는 통화량과 실물 공급의 균형에 의해 주로 결정 관세가 통화량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음 미국 경제 구조의 변화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 관세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산업 비중 감소 시장의 적응력 예: 중국 관세 시 동남아 우회 수출 증가 버블 리스크 평가 현재 거론되는 잠재적 버블 영역: 암호화폐, 신재생에너지, AI 등 Fisher의 분석: → 버블 터져도 제한적이니 Long 전체 잠재적 버블 규모: 약 7조 달러 2025년 예상 세계 경제 성장: 약 5.3조 달러 결론: 버블이 터져도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투자 전략 및 조언 조정기 대응 전략 "조정을 예측하려 하지 말 것" ...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5. 03. 28
29
10
3
52
미국의 경제와 시장의 회복 - 야데니의 전망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5. 03. 29
26
3
102
제프리 건들락의 인터뷰(역사적 전환점)
88
4월 초에 방아쇠가 당겨집니다. 인간 돈 복사기의 묵직한 조언 - 래리 윌리엄스
88
미국의 관세는 모두 허상입니다. (켄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