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4일(목)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

2025년 4월 24일(목)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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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4.24조회수 151회

골드만삭스: 관세발 경기침체 리스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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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인상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당사는 향후 12개월 내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은 여전히  45%로 전망함. 소프트 데이터(심리지표 등)는 이미 상당한 둔화 신호를 나타내고 있지만, 하드 데이터(실물지표)는 현재까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인데, 이는 관세 인상을 앞두고 수요가 선제적으로 앞당겨진 영향으로 판단됨. 다만, 과거 경기 둔화 사례를 고려할 때, 올 여름 중후반부터는 하드 데이터 역시 본격적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됨.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중국 대상 관세를 "상당폭 축소할 것"이라는 발언과 파월 연준 의장 해임 위협을 철회한 이후 시장이 상당한 안도감을 얻은 점을 고려하더라도, 당사의 경기침체 확률에 비해 시장은 침체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판단됨. 이에 따라 향후 경기침체가 현실화될 경우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는 취약한 상황임. 


실제 침체가 발생하면 S&P500 지수는 약 4,600pt 수준까지 하락하고, 고수익채권(HY) 신용 스프레드는 600bp 이상 벌어질 가능성이 높음. 또한, 단기 국채금리는 3% 이하로 하락하면서 장단기 금리차는 확대(커브 스티프닝)될 것으로 전망됨. 상업용 부동산 시장 또한 전반적으로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주거용 부동산 부문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함. 천연가스 가격은 이미 침체 국면을 반영하고 있지만, 실제 침체 발생 시 추가적인 하락 여지가 존재함.


한편, 최근 장기 미 국채와 달러 롱 포지션이 더 이상 효과적인 헤지 수단으로 기능하지 못하면서 리스크 관리가 어려워진 만큼, 투자자들은 다른 자산을 통한 리세션 헤지를 모색할 필요가 있음. 엔화, 스위스 프랑과 같은 전통적인 안전자산과 금(gold)이 현재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함. 또한 채권의 헤지 매력이 다소 감소했으나, 경기침체가 본격화되고 연준이 금리를 신속히 인하할 경우 단기 미 국채 및 커브 스티프너 전략은 여전히 효과적인 보호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됨.


https://t.me/shinyoungglobal/547



연준 베이지북 내용요약 (04/23)


1) 관세 

- 관세 언급 횟수는 107회로, 2월(49회) 대비 두배 이상 급증, 경제 심리는 전반적으로 관세 우려로 인해 경계심 급등

- 경제 활동은 이전 보고서 대비 거의 변화가 없지만, 국제 무역 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광범위하게 증가

- 제조업은 지역별로 혼조세. 관세발 생산비용 상승과 소비자 수요 하락 우려 증가

- 농업 부문은 비교적 안정적, 무역 정책 변화가 비용 및 수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 증가


2) 고용/인플레

- 이전과 비슷하게 모든 관할 지역에서 물가 상승, 관세로 인해 많은 기업은 투입 비용 증가 예상 중

- 대부분 기업들은 관세발 비용 증가분을 소비자에게 전가 계획. 다만 일부 B2C 산업은 수요가 부진해 비용 증가로 인한 마진 압박이 높아졌다고 언급

- 고용시장은 큰 변화가 없거나 소폭 증가했지만, 정부기관 및 정부 지원 받는 단체에서의 일자리 수 감소세 보임

- B2B 기업보다 가격 민감도 높은 소비자들 직면하는 B2C기업에서 채용 둔화세 비교적 명확

- 임금 상승률은 전반적으로 완만한 수준으로 둔화


3) 기타

- 12개 관할 지역 중 5곳은 경제활동 약간(slightly) 증가, 4곳은 약간에서 완만한(slight to modest) 감소, 3곳은 비교적 변화 없음 

- 비자동차 소비 지출은 감소, 단 관세 인상 전 구매량 증가로 자동차 판매 증가

- 여가 및 출장 여행 감소, 해외 방문객 수도 하락

- 부동산 시장은 주거 부문에서 소폭 회복, 상업용 부동산은 불확실성 증가


https://t.me/miraebond/1905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시장 상황이 결정하겠지만 RRP 잔고가 다시 증가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


2. 지금 규모의 대차대조표를 유지하는 비용은 막대함(excessively high). 비용에는 시장의 무리한 위험선호도 포함


3. 상설레포창구(SRF) 기능 강화 및 확대 지지


4. 연준은 앞으로 일시적이고 간헐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해야 할 수도 있을 것


5. 준비금이 언제 부족(scarce)해질지 알 수 없음. 평상시라면 지금보다 더 적은 유동성 완충(holding smaller buffer)지대를 마련하는 것이 적절


6.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는 다시 빨라질 수 있었음(speedier balance sheet reduction could have contiuned)


7. 불확실성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 기업들은 투자를 꺼리는 중


8. 기간 프리미엄은 시장이 관리해야 하는 부분. 연준의 소관이 아님. 가격 조정도 마찬가지


9. 연준이 시장에 개입하기 위한 요건은 엄격함(incredibly high bar for Fed to intervene in supporting markets). 시장은 연준에게 지나치게 큰 기대를 걸고있음


10. 최근 시장 변동성은 리스크 반영과 조정 과정의 일환.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11. 연준은 시장이 심각한 위험(truly break down)에 처했을 때 개입 가능. 지금은 개입할 상황이 아님


12. 금융환경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 중


13.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 경로를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


https://t.me/sskimfi/4847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PMI와 고용지표에서 관세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


2. 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이 인플레이션보다 큼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분절화된 세계는 성장에 부정적. 성장 리스크를 매우 심각하게 고민할 시점


2. 중국은 취약한 내수가 지속되어 왔음. 이는 지속가능한 수준이 아님


3. 국채시장에는 막대한 레버리지가 존재. 최근 몇 주간 시장은 조정 시간을 가졌음. 그럼에도 원활하게 작동

https://t.me/sskimfi/4845


★ Global Daily - 2025년 4월 24일

리서치본부 글로벌주식팀


▶ Top Down

- 미국: S&P500 +1.7%. 관세 협상 기대에 급등 후 베센트 발언에 상승폭 축소

-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0.1%. 차별화 흐름 속 약보합 마감

- 일본: Nikkei225 +1.9%. 미국과의 무역 마찰 경계 완화되며 상승


▶ Bottom Up

[마이크론(MU.US)] DDR4 생산량 감축에 동참, 제품 전환 가속화 추진

[서비스나우(NOW.US)] 구독 수익 전년대비 급증, 주가(AH) +10%

[아마존(AMZN.US)] 프로젝트 카이퍼 위성 생산 확대에 문제 발생

[치폴레(CMG.US)] 팬데믹 이후 첫 동일 매장 매출 감소 보고

[필립모리스(PM.US)] 필립 모리스(PM), 높은 EPS 가이던스 제시하며 상승

[템퍼스 AI(TEM.US)] 아스트라제네카와 종양에 특화된 멀티모달 모델 개발 협력

[리커전 파마(RXRX.US)] 5월 4일 유전성 대장 폴립증 약물 후보물질 임상2상 발표

[버티브(VRT.US)]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우려에도 호실적에 8% 상승

[보잉(BA.US)] 예상 상회하는 실적과 생산 증가 계획 +6%

[로켓랩(RKLB.US)] 미 국방부의 극초음속 시험 비행 발사자 선정

[아이플라이텍(002230.SZ)] 엔비디아 칩 없이 추론 AI 모델 완성

[유비테크(9880.HK)] 마라톤에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개최 소식에 +16%

[산업] 카운터포인트, 1Q25 PC 출하량 전년대비 +6.7%

[산업] 텍사스, AI 데이터센터로 전력망 안정성 강화 추진


💰비트코인 디파이는 불가능하다 source


1. 비트코인의 구조적 한계

- 튜링 완전 VM 부재 →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구현 불가

- L2로 몰아도 L1 용량 부족해 대중적 온보딩 불가능

- 거버넌스 고착 → 코어합의 없인 변화 요원, 기능 추가 논의 어려움

- 결국 ‘De’ 빠진 CeFi 파생, 느리고 비싼 네트워크만 남음


2. 대표 프로젝트 현실

- BitVM: 허가형 검증자 + 무지막지한 연산비 → 두 노드 은행화, 탈중앙 부재

- Rootstock: 연방식 2-way peg, 연방 마음대로 출금·검열 가능 → 사실상 은행

- Sovryn: Rootstock 의존하며 “Bitcoin-native” 세일즈, 실제론 동일 CeFi 구조 복붙

- BitcoinOS: 문서 공백 심각, 400KB 증명 6블록마다 게시 → 속도·비용 폭탄


3. 반복되는 ‘BTC DeFi’ 사이클

- “이번엔 진짜다” 구호로 대규모 모금 → 중앙집중 드러나면 급속 소멸

- 몇 년 뒤 새 이름으로 재등장 → 같은 코드베이스, 같은 한계 재연

- BTC 구조 안 바뀌는 한 실패 반복되며, 투자자만 주기적 피해


✍️본즈 의견으로는 BTC 기반엔 탈중앙 DeFi 실현이 구조적으로 불가능. 화려한 마케팅에 속기보다, 이미 실제 작동 중인 ETH·SOL 생태계에 주목할 것


🇺🇸 4/24 미국시장리뷰


👨‍💻→ M7 위주 상승. 버티브, NVDA/AWS, Enterprise AI


주요 지수 : 나스닥 > S&P > 러셀 > 다우

상승종목비율 : NYSE 306%, Nasdaq 286% 🟢 (🟢🟡🔴)


섹터

- 📈강세 : 적자성장주, 반도체, 테크

- 📉약세 : 필수소비, 에너지


종목 

- 📈강세 : 원자력, 전력기기, 

- 📉약세 : 적자성장주, 항공, 해운, 광고


📩 메이저 뉴스 

- 빅테크 - AAPL(+2.4%), MSFT(+2.1%), GOOGL(+2.6%), AMZN(+4.3%), META(+4.0%) : 빅테크 위주로 상승. M7 평균이 +3.5% 오름. 일주일 사이에 미국 기관에서는 중국과의 관세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은 애플, 아마존,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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