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말에 데이트하다보니 시간이 순삭이네요.
금요일부터 밀린 뉴스 공유드립니다.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견조(good momentum). 그러나 운송 같은 일부 산업들은 모멘텀이 둔화 중. 아직 불확실성의 여파가 전체 경제에 전달되지도 않았음
2. 통화정책은 긴축적. 계속해서 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중
3. 소비가 소폭 둔화되고 있지만 생각하는 것 만큼의 둔화는 아님
4. 기업들은 투자를 미루고 보수적으로 경영을 하기 시작. 리스크 감내에 소극적오르 나오고 있음. 그러나 해고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큰 틀에서의 투자전략도 바뀌지 않은 것으로 판단
→ 관세 여파가 오래되면 정말 침체가 올 수 있음
5. 심리지표가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소비자, 기업들은 소비하고 투자 중
6.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연준은 여러 정책과 불확실성이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 서두를 필요가 없는 상황
7. 중립금리는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됨. 그렇기 때문에 연준도 금리 조정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음
8. 금리는 코로나 이전 낮은 수준까지 내려가지 않을 것
9.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 위치. 고정이 풀릴 것을 걱정하지 않지만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함(not worried about inflation anchor, but guarding it)
10. 기준금리 인하 여력은 확보. 그러나 점진적으로 인하할 것(have the room to reduce tates, but it needs to be gradual)
11. 중립금리는 3% 근처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이는 불확실. 기준금리가 중립수준에 너무 가까워지지 않도록 조정해 나갈 필요
12. 준비금은 매우 풍부(abundant)한 수준. 대차대조표의 추가 축소 여력도 남아있음. 적정(ample) 수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상당한 거리가 남아있는 것은 사실(still far from ample reserves)
13. 양적긴축 발표 이래 동 정책은 기준금리의 100bp 인상 효과를 보였음
14. 더 이상 양적긴축은 경제 전반에 긴축적인 정책이 아님. 시장에 한해 긴축적인 정책
15. 정확히 어느 수준에서 대차대조표 축소가 종료되어야 할 지는 알 수 없지만 적정(ample) 수준까지는 계속해서 자산 규모를 줄여나가야 함
16. 시장 개입 관련 중앙은행 스탠스는 바뀌었음. 이에 따라 시장도 변동성을 스스로 소화하려고 노력 중. 지금까지 시장은 예상대로 원활하게 작동 중
17. 노동 수요 둔화가 이민정책과 임금 상승을 상쇄하고 있음
18. 물가는 높고 고용은 안정되어 있는 것이 현 상황
19. 3월 SEP 중간값에 동의. SEP 상에서는 연내 2회 인하를 시사하고 있으나 물가 진전이 더디면 횟수가 줄어들 것이고, 성장이 부진할 경우에는 횟수가 늘어날 것
20. 크게 보았을 때 경제는 원하는 경로에 위치. 한동안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영(tighter for longer)해야 겠으나 영원한 긴축은 있을 수 없음
일본 보험사들의 채권시장 투자 전략과 운용

일본의 20y 국채인데 일본의 보험사인 후쿠오카 생명은 이것을 투자판단의 기준으로 삼고있음.
-2025년 4월 2.3~2.4% 근방으로 후쿠오카 생명이 목표로 하는 투자수익률에 근접.
-후쿠오카 생명보험은 실제로 장기금리가 2.4%에 도달하면 적극적으로 채권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음.
-실제로 2.4%에 근방에 오면서 매입을 강화하고 있을 가능성.
-일본의 보험사들은 일본의 저금리로 인해서 해외채권에 적극적인 투자를 했었음.
-최근 일본 20y와 30y가 2%를 넘기면서 일본 국내 장기채 매력이 부활.
-생명보험사들은 자산-부채 만기 일치를 위해 장기채 선호
-환헤지 비용이 커지면서 미국채 비중 축소/유럽 국채, 아시아 채권등으로 다변화
-일본 보험사들은 장기 보험계약이 많아서 장기채권의 듀레이션 매칭이 중요.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 되거나 역전되더라도 장기금리가 2%이상이면 매력적.
-닛폰생명(AUM 80조엔 이상)도 미국채 비중 축소 후 일본 장기채 비중 확대
-다이이치생명(AUM 약 35~40조엔)도 미국채 비중 축소 후 유럽 채권과 신흥국 채권 분산 투자
-메이지야스다생명(AUM 약 35조엔 내외)은 일본 국내 장기채 전략 고수
-이것만봐도 일본 국내 금융시장의 크기를 알수 있음. 다양한 투자전략이 사용되는듯.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미국, 단백질 집착 현상에 영양 전문가들 우려
1. 단백질 과잉 소비 트렌드
- 미국에서 단백질을 강조하는 식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 단백질을 강조한 아이스크림, 사탕, 물, 탄산음료 등 비전통적 식품이 등장하고 있다.
- 많은 소비자들이 고단백 식단이 건강과 몸매 관리에 유리하다고 믿고 있다.
-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이 식료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2024년에 ‘단백질’을 브랜드 이름에 포함한 신제품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출시되었다.
2. 다양한 고단백 제품들
- Wilde는 닭가슴살, 계란흰자, 뼈육수로 만든 단백질 칩을 출시했다.
- Protein Pints는 한 통당 30g 단백질을 함유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 Protein Candy는 14g 단백질을 포함한 사탕을 출시하며 “운동만큼 열심히 일하는 사탕”으로 마케팅했다.
- Feisty는 계란보다 단백질 밀도가 높은 탄산음료를 출시했다.
- Vieve는 과일 맛 단백질 워터에 20g 단백질을 넣는 데 2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3. 소비자 반응과 문화적 영향
- 일부 소비자들은 단백질 제품을 “정크푸드 같은 건강식”으로 인식하며 즐기고 있다.
- HBO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에 단백질 셰이크 중독 장면이 등장하며 대중 문화에 영향 미쳤다.
-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단백질 다이어트와 관련된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4. 전문가들의 우려
-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이 들어간 가공식품을 건강식으로 오인하고 있다.
- 전문가들은 닭가슴살, 달걀 등 자연식품이 더 건강하다고 지적한다. → 저의 메인푸드입니다.
-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미국 성인의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 대부분의 미국인은 이미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으며 오히려 섬유질이 부족하다.
5. 바이럴 농장 브랜드와 이색 단백질 제품
- Ballerina Farm은 소 초유로 만든 단백질 파우더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 해당 제품은 초콜릿, 메이플 시나몬, 바닐라빈 세 가지 맛으로 판매된다.
- 브랜드 대표는 남은 초유를 셰이크에 넣어 마시다가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 동물보호단체는 초유 사용에 대해 비판했지만, 브랜드 측은 송아지에게 필요한 초유를 먼저 제공한다고 해명했다.
- 이 제품은 현재 해당 브랜드의 최고 인기 상품이 되었다.
https://www.wsj.com/lifestyle/protein-food-industry-trend-nutrition-8a2cf27b
😮글로벌 유동성이 곧 비트코인으로 몰릴 것 source
1.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누가 흔들었나?
- 글로벌 유동성이 결정적. 그런데 지난 10년 넘게, 유동성 = 사실상 미국 독주
- 재정적자 크게 키우고, 주식시장 압도→ 자금 빨아들임
- 그 결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레 미국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옴
- 사실은 ‘미국발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를 동시에 밀어줬던 것
2. 하지만 글로벌 자본 흐름, 변곡점 가능성?
- 보호무역, 환율 전쟁, 무역 분쟁 등등 → 미국만 바라보기는 분위기 바뀔 수 있음
- 다른 나라들도 재정확대(정부 지출↑)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 자본이 달러 자산 하나만 믿고 매달리는 시대 끝나면? 금, 원자재, 외국 주식, 비트코인 등이 부상
3. 지금은 먼지 털기 중
- 월가 대형 펀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비중 줄이는 과정에서 막 팔아대면, 단기적으론 전부 내림
- 그 다음 스텝에서 “새로운 자본의 피난처”를 찾을 텐데, 그 유력 후보 중 하나가 비트코인
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의 진짜 수혜자?
- 금은 이미 쭉쭉 오르고 있음 → 비트코인도 금과 어느 정도 동조화 경향
- 게다가 비트코인은 국경, 관세, 특정 규제에 묶이지 않음
- 기술주처럼 각종 리스크(규제, 감세 우대 축소 등)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함
-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유동성 축이 바뀌어도 비트코인은 부름을 받을 것
5. 먼지가 가라앉으면, 가장 빨리 뛸 비트코인
- “미국→나머지 세계”로 자본 흐름이 재편될 때,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빛날 것
- 지금은 ‘1차 진동(대규모 매도)’ 중이라 모든 게 뒤죽박죽이지만, 이 구간만 지나면?
- 실제로 그런 흐름이 온다면, 비트코인의 진짜 대

"코로나19, 중국 실험실이 만들었다"...백악관 홈페이지 게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에 실렸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실험실 유출'이라는 제목 아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의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백악관은 2020년 팬데믹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야생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된 것이 아니라면서 우한 바이러스연구소(WIV)를 바이러스 유출지로 지목했다.
WIV는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를 연구했고, 소속 연구자들이 2019년 가을부터 코로나와 유사한 바이러스에 감염돼 질병을 앓았다는 것이다.
이는 내용은 지난해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에서 공화당 주도로 발표된 보고서와 동일한 내용이다.
실제로 백악관은 당시 하원 보고서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링크도 설치했다.
다만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해선 미국의 정보 당국들도 각자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미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 에너지부는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국가정보위원회(NIC) 등 다른 정보기관은 자연발생설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정치적으로도 첨예하게 입장이 갈리는 사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팬데믹 발생 후 중국이 인위적으로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주장과 함께 중국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비과학적이라고 맞서고 있다.
지난해 하원 감독위원회가 보고서를 발표하는 과정에서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서명을 거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9532
OpenAI와 스타트업들, 코드 생성 경쟁 속에 소프트웨어 산업 변화 주도
OpenAI, Anthropic, Google 등 주요 AI 기업들과 여러 스타트업이 코드 생성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델들을 잇달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산업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
OpenAI는 이번 주에 Codex CLI라는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무료로 출시했으며, 이는 개발자가 코딩 업무를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줌.
OpenAI의 신형 GPT-4.1 및 소형화 모델(o3, o4-mini)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제를 "추론 능력" 기반으로 더 잘 해결할 수 있음.
2023년 AI는 SWE-bench 기준 문제 해결률이 4.4%였지만, 2025년에는 69.1%까지 상승.
미국 내 개발자의 92%가 AI 코딩 도구를 사용 중이라는 GitHub 조사 결과 발표.
대표 스타트업:
Reflection AI: 시드 투자 포함 $1.3억 유치
Anysphere (Cursor): 25억 달러 기업가치 평가
Poolside: Nvidia와 Bain Capital로부터 $5억 투자 유치
Meta는 Code Llama, Anthropic은 Claude Code라는 전용 코딩 모델 출시.
AI는 인간의 코딩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조하고 가속화하는 도구로 인식되고 있음.
“올해는 AI가 경쟁 프로그래밍에서 인간을 완전히 앞지르는 해가 될 것이다.” – OpenAI 제품 책임자 Kevin Weil
https://www.ft.com/content/8069b127-8589-4f06-9c38-8e0216c6fd9c
DOGE 절감 효과? 현실은 냉정했다

일론머스크 $DOGE 절감 약속 vs 실현된 절감액
캠페인 당시: $2,000B (약 2,840조 원) 약속
→ 1월 30일: $1,000B (약 1,420조 원)로 축소
→ 4월 10일: 실제는 $150B (약 213조 원)
그리고
•$63B (약 89조 원): 항목별 내역 있음, 오류 다수
•$92B (약 130조 원): 세부내용 없음
총합 $2T 약속한 사람이
지금껏 증명한 건 $150B 흠..🤔
https://x.com/USAnt_IDEA/status/1913345741826961478
관세 충격에…LVMH, EU 책임론 제기 "美 생산 확대 검토"
아르노 LVMH 회장 주주총회서 쓴소리
LVMH 연간 매출 약 25% 미국 시장
"EU 해법 못 찾으면 유럽기업 피해 불가피"
"유럽 각국 직접 나서 협상 제대로 해야"
프랑스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유럽연합(EU)과 미국 간 통상 갈등에 대해 “브뤼셀(EU)의 책임”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열린 LVMH 연례 주주총회에서 “유럽 각국이 직접 협상에 나서야 하며, 이를 관료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의 시장 혼란은 글로벌 무역 긴장과 직결돼 있으며, 이는 LVMH의 사업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발표한 상호관세 정책에 따라 유럽산 패션·가죽 제품에는 최대 20%, 스위스산 시계에는 최대 31%의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