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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Aurum[0] 경제뉴스

2025년 4월 20일(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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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4.20조회수 3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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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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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요즘은 주말에 데이트하다보니 시간이 순삭이네요.


금요일부터 밀린 뉴스 공유드립니다.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견조(good momentum). 그러나 운송 같은 일부 산업들은 모멘텀이 둔화 중. 아직 불확실성의 여파가 전체 경제에 전달되지도 않았음


2. 통화정책은 긴축적. 계속해서 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중


3. 소비가 소폭 둔화되고 있지만 생각하는 것 만큼의 둔화는 아님


4. 기업들은 투자를 미루고 보수적으로 경영을 하기 시작. 리스크 감내에 소극적오르 나오고 있음. 그러나 해고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큰 틀에서의 투자전략도 바뀌지 않은 것으로 판단

→ 관세 여파가 오래되면 정말 침체가 올 수 있음



5. 심리지표가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소비자, 기업들은 소비하고 투자 중


6.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연준은 여러 정책과 불확실성이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 서두를 필요가 없는 상황


7. 중립금리는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됨. 그렇기 때문에 연준도 금리 조정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음


8. 금리는 코로나 이전 낮은 수준까지 내려가지 않을 것 


9.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 위치. 고정이 풀릴 것을 걱정하지 않지만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함(not worried about inflation anchor, but guarding it)


10. 기준금리 인하 여력은 확보. 그러나 점진적으로 인하할 것(have the room to reduce tates, but it needs to be gradual)


11. 중립금리는 3% 근처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이는 불확실. 기준금리가 중립수준에 너무 가까워지지 않도록 조정해 나갈 필요


12. 준비금은 매우 풍부(abundant)한 수준. 대차대조표의 추가 축소 여력도 남아있음. 적정(ample) 수준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상당한 거리가 남아있는 것은 사실(still far from ample reserves)


13. 양적긴축 발표 이래 동 정책은 기준금리의 100bp 인상 효과를 보였음


14. 더 이상 양적긴축은 경제 전반에 긴축적인 정책이 아님. 시장에 한해 긴축적인 정책


15. 정확히 어느 수준에서 대차대조표 축소가 종료되어야 할 지는 알 수 없지만 적정(ample) 수준까지는 계속해서 자산 규모를 줄여나가야 함


16. 시장 개입 관련 중앙은행 스탠스는 바뀌었음. 이에 따라 시장도 변동성을 스스로 소화하려고 노력 중. 지금까지 시장은 예상대로 원활하게 작동 중


17. 노동 수요 둔화가 이민정책과 임금 상승을 상쇄하고 있음


18. 물가는 높고 고용은 안정되어 있는 것이 현 상황


19. 3월 SEP 중간값에 동의. SEP 상에서는 연내 2회 인하를 시사하고 있으나 물가 진전이 더디면 횟수가 줄어들 것이고, 성장이 부진할 경우에는 횟수가 늘어날 것


20. 크게 보았을 때 경제는 원하는 경로에 위치. 한동안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영(tighter for longer)해야 겠으나 영원한 긴축은 있을 수 없음


출처: https://t.me/sskimfi/4837



일본 보험사들의 채권시장 투자 전략과 운용


telegram-cloud-photo-size-5-6059609740218057766-y.jpg

일본의 20y 국채인데 일본의 보험사인 후쿠오카 생명은 이것을 투자판단의 기준으로 삼고있음.


-2025년 4월 2.3~2.4% 근방으로 후쿠오카 생명이 목표로 하는 투자수익률에 근접.


-후쿠오카 생명보험은 실제로 장기금리가 2.4%에 도달하면 적극적으로 채권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음.


-실제로 2.4%에 근방에 오면서 매입을 강화하고 있을 가능성.


-일본의 보험사들은 일본의 저금리로 인해서 해외채권에 적극적인 투자를 했었음.


-최근 일본 20y와 30y가 2%를 넘기면서 일본 국내 장기채 매력이 부활.


-생명보험사들은 자산-부채 만기 일치를 위해 장기채 선호


-환헤지 비용이 커지면서 미국채 비중 축소/유럽 국채, 아시아 채권등으로 다변화


-일본 보험사들은 장기 보험계약이 많아서 장기채권의 듀레이션 매칭이 중요.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 되거나 역전되더라도 장기금리가 2%이상이면 매력적.


-닛폰생명(AUM 80조엔 이상)도 미국채 비중 축소 후 일본 장기채 비중 확대


-다이이치생명(AUM 약 35~40조엔)도 미국채 비중 축소 후 유럽 채권과 신흥국 채권 분산 투자


-메이지야스다생명(AUM 약 35조엔 내외)은 일본 국내 장기채 전략 고수


-이것만봐도 일본 국내 금융시장의 크기를 알수 있음. 다양한 투자전략이 사용되는듯.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미국, 단백질 집착 현상에 영양 전문가들 우려  


1. 단백질 과잉 소비 트렌드  

- 미국에서 단백질을 강조하는 식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 단백질을 강조한 아이스크림, 사탕, 물, 탄산음료 등 비전통적 식품이 등장하고 있다.  

- 많은 소비자들이 고단백 식단이 건강과 몸매 관리에 유리하다고 믿고 있다.  

-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이 식료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2024년에 ‘단백질’을 브랜드 이름에 포함한 신제품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출시되었다.  


2. 다양한 고단백 제품들  

- Wilde는 닭가슴살, 계란흰자, 뼈육수로 만든 단백질 칩을 출시했다.  

- Protein Pints는 한 통당 30g 단백질을 함유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 Protein Candy는 14g 단백질을 포함한 사탕을 출시하며 “운동만큼 열심히 일하는 사탕”으로 마케팅했다.  

- Feisty는 계란보다 단백질 밀도가 높은 탄산음료를 출시했다.  

- Vieve는 과일 맛 단백질 워터에 20g 단백질을 넣는 데 2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3. 소비자 반응과 문화적 영향  

- 일부 소비자들은 단백질 제품을 “정크푸드 같은 건강식”으로 인식하며 즐기고 있다.  

- HBO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에 단백질 셰이크 중독 장면이 등장하며 대중 문화에 영향 미쳤다.  

-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단백질 다이어트와 관련된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4. 전문가들의 우려  

-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이 들어간 가공식품을 건강식으로 오인하고 있다.  

- 전문가들은 닭가슴살, 달걀 등 자연식품이 더 건강하다고 지적한다.  → 저의 메인푸드입니다.

-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미국 성인의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 대부분의 미국인은 이미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으며 오히려 섬유질이 부족하다.  


5. 바이럴 농장 브랜드와 이색 단백질 제품  

- Ballerina Farm은 소 초유로 만든 단백질 파우더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 해당 제품은 초콜릿, 메이플 시나몬, 바닐라빈 세 가지 맛으로 판매된다.  

- 브랜드 대표는 남은 초유를 셰이크에 넣어 마시다가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 동물보호단체는 초유 사용에 대해 비판했지만, 브랜드 측은 송아지에게 필요한 초유를 먼저 제공한다고 해명했다.  

- 이 제품은 현재 해당 브랜드의 최고 인기 상품이 되었다.


https://www.wsj.com/lifestyle/protein-food-industry-trend-nutrition-8a2cf27b


출처: https://t.me/caregen/553



😮글로벌 유동성이 곧 비트코인으로 몰릴 것 source


1.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누가 흔들었나?

- 글로벌 유동성이 결정적. 그런데 지난 10년 넘게, 유동성 = 사실상 미국 독주

- 재정적자 크게 키우고, 주식시장 압도→ 자금 빨아들임

- 그 결과, 비트코인도 자연스레 미국 주식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옴

- 사실은 ‘미국발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미국 증시를 동시에 밀어줬던 것


2. 하지만 글로벌 자본 흐름, 변곡점 가능성?

- 보호무역, 환율 전쟁, 무역 분쟁 등등 → 미국만 바라보기는 분위기 바뀔 수 있음

- 다른 나라들도 재정확대(정부 지출↑)하며 유동성 공급에 나설 수도

- 자본이 달러 자산 하나만 믿고 매달리는 시대 끝나면? 금, 원자재, 외국 주식, 비트코인 등이 부상


3. 지금은 먼지 털기 중

- 월가 대형 펀드,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비중 줄이는 과정에서 막 팔아대면, 단기적으론 전부 내림

- 그 다음 스텝에서 “새로운 자본의 피난처”를 찾을 텐데, 그 유력 후보 중 하나가 비트코인


4. 비트코인, 글로벌 유동성의 진짜 수혜자?

- 금은 이미 쭉쭉 오르고 있음 → 비트코인도 금과 어느 정도 동조화 경향

- 게다가 비트코인은 국경, 관세, 특정 규제에 묶이지 않음

- 기술주처럼 각종 리스크(규제, 감세 우대 축소 등) 걱정도 상대적으로 덜함

-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유동성 축이 바뀌어도 비트코인은 부름을 받을 것


5. 먼지가 가라앉으면, 가장 빨리 뛸 비트코인

- “미국→나머지 세계”로 자본 흐름이 재편될 때, 비트코인이 “글로벌 자산”으로 빛날 것

- 지금은 ‘1차 진동(대규모 매도)’ 중이라 모든 게 뒤죽박죽이지만, 이 구간만 지나면?

- 실제로 그런 흐름이 온다면, 비트코인의 진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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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국 실험실이 만들었다"...백악관 홈페이지 게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에 실렸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실험실 유출'이라는 제목 아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의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백악관은 2020년 팬데믹을 일으킨 바이러스가 야생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된 것이 아니라면서 우한 바이러스연구소(WIV)를 바이러스 유출지로 지목했다.


WIV는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를 연구했고, 소속 연구자들이 2019년 가을부터 코로나와 유사한 바이러스에 감염돼 질병을 앓았다는 것이다.


이는 내용은 지난해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에서 공화당 주도로 발표된 보고서와 동일한 내용이다.


실제로 백악관은 당시 하원 보고서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링크도 설치했다.


다만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해선 미국의 정보 당국들도 각자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미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 에너지부는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국가정보위원회(NIC) 등 다른 정보기관은 자연발생설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정치적으로도 첨예하게 입장이 갈리는 사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팬데믹 발생 후 중국이 인위적으로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주장과 함께 중국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비과학적이라고 맞서고 있다.


지난해 하원 감독위원회가 보고서를 발표하는 과정에서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서명을 거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9532



OpenAI와 스타트업들, 코드 생성 경쟁 속에 소프트웨어 산업 변화 주도


OpenAI, Anthropic, Google 등 주요 AI 기업들과 여러 스타트업이 코드 생성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델들을 잇달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산업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


OpenAI는 이번 주에 Codex CLI라는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무료로 출시했으며, 이는 개발자가 코딩 업무를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줌.


OpenAI의 신형 GPT-4.1 및 소형화 모델(o3, o4-mini)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제를 "추론 능력" 기반으로 더 잘 해결할 수 있음.


2023년 AI는 SWE-bench 기준 문제 해결률이 4.4%였지만, 2025년에는 69.1%까지 상승.


미국 내 개발자의 92%가 AI 코딩 도구를 사용 중이라는 GitHub 조사 결과 발표.



대표 스타트업:


Reflection AI: 시드 투자 포함 $1.3억 유치


Anysphere (Cursor): 25억 달러 기업가치 평가


Poolside: Nvidia와 Bain Capital로부터 $5억 투자 유치


Meta는 Code Llama, Anthropic은 Claude Code라는 전용 코딩 모델 출시.


AI는 인간의 코딩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조하고 가속화하는 도구로 인식되고 있음.


“올해는 AI가 경쟁 프로그래밍에서 인간을 완전히 앞지르는 해가 될 것이다.” – OpenAI 제품 책임자 Kevin Weil


https://www.ft.com/content/8069b127-8589-4f06-9c38-8e0216c6fd9c

https://t.me/bornlupin/10952


DOGE 절감 효과? 현실은 냉정했다

telegram-cloud-photo-size-5-6064595200816301632-y.jpg

일론머스크 $DOGE 절감 약속 vs 실현된 절감액


캠페인 당시: $2,000B (약 2,840조 원) 약속

→ 1월 30일: $1,000B (약 1,420조 원)로 축소

→ 4월 10일: 실제는 $150B (약 213조 원)


그리고

•$63B (약 89조 원): 항목별 내역 있음, 오류 다수

•$92B (약 130조 원): 세부내용 없음


총합 $2T 약속한 사람이

지금껏 증명한 건 $150B 흠..🤔


https://x.com/USAnt_IDEA/status/1913345741826961478


관세 충격에…LVMH, EU 책임론 제기 "美 생산 확대 검토"


아르노 LVMH 회장 주주총회서 쓴소리

LVMH 연간 매출 약 25% 미국 시장

"EU 해법 못 찾으면 유럽기업 피해 불가피"

"유럽 각국 직접 나서 협상 제대로 해야"


프랑스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유럽연합(EU)과 미국 간 통상 갈등에 대해 “브뤼셀(EU)의 책임”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열린 LVMH 연례 주주총회에서 “유럽 각국이 직접 협상에 나서야 하며, 이를 관료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의 시장 혼란은 글로벌 무역 긴장과 직결돼 있으며, 이는 LVMH의 사업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발표한 상호관세 정책에 따라 유럽산 패션·가죽 제품에는 최대 20%, 스위스산 시계에는 최대 31%의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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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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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5.04.20

본업, 연애, 개인 일정 등 평소 굉장히 바쁘게 사실 것 같으신데 계속 투자 공부, 정보, 소식에 노출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강한 뤼스풱을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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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4.20

마법사님도 저에게 큰 리스펙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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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5.04.20

일요일 밤을 세돌이로 마무리하네요. 한주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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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4.20

0시가 넘었군요. 힘찬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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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4.20

ㅎㅎㅎ 트럼프 자충수 두고는 파월 욕하는 짤 너무 웃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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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4.20

너무 웃겨서 가져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댐 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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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tmaster
2025.04.20

그의 하루는 48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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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4.22

개빡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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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소녀
2025.04.20

매일매일 투자뉴스 들여다보는것도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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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4.22

계속 팔로업 안할 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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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4.20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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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4.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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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냥맘
2025.04.21

👍 읽는데도 시간이 걸리는데 투자뉴스 모으고 정리하고 이렇게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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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4.22

감사합니다. 요즘 뉴스가 많아서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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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ing
2025.04.2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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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4.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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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5.04.21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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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4.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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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25.04.21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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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4.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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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횡보중인데 개별 주식은 여러가지 소식들이 있습니다. 1시간전에 뉴스 정리를 완료했는데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2시간이나 걸렸네요 ㅠㅠ 증권사 텔방을 몇개 추가해서 자료가 더 많아졌습니다. 분량이 너무 많으면 조절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구글, 실감나는 동영상 생성 AI모델 ‘비오2’ 공개 구글이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모델 ‘비오(Veo)’ 최신 버전을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인베스팅닷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며 구글은 제미나이나 위스크에서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비오2'를 이날부터 프리미엄 AI인 제미나이 어드밴스드 구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비오2는 문자를 입력해 8초짜리 고화질의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구글원 AI 프리미엄 구독자들은 위스크 애니메이트로 이미지를 8초짜리 동영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처음 비오를 공개한 구글은 12월에 비오2를 내놨으나 그동안 소규모 그룹에서만 테스트 작업을 해왔으며 제미나이 사용자들이 이용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 이용자들은 16:9 비율, 720p 해상도, 8초 길이의 영상 클립을 생성할 수 있다. 인베스팅닷컴은 비오2로 제작되는 동영상이 고화질에 매우 상세하고 영화 같은 현실감을 주는 획기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인간의 감정과 실물 같은 배경,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재현한다고 전했다. 비오2는 1개월에 제작할 수 있는 동영상 개수를 제한하고 있으며 한도에 접근할 경우 통보를 받게된다. 제작된 동영상을 틱톡이나 유튜브숏에 클릭해 올릴 수 있으며 내용은 제미나이 어드밴스드 구독자들에게 앞으로 수주 동안 배포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36824 日공정위, 구글 '자사 앱 강요'에 제동… IT 공룡에 첫 배제명령(종합) 日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크롬' 등 자사 앱 강요 경쟁사 검색 앱 기기에 탑재하지 말 것 등 요구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IT 공룡 기업 구글이 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배제 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현지 공영 NHK와 마이니치신문 등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공정위는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을 탑재하도록 요구한 계약 등이 독점금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이날 가장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인 배제 조치를 명령했다. 일본 공정위가 미국의 거대 IT 기업, 이른바 'GAFAM'(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배제 조치 명령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구글은 적어도 2020년 7월부터 일본 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에게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 사용을 허가하는 조건으로, 웹브라우저 '크롬' 등 자사 앱을 반드시 설치하고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배치할 것을 요구하는 계약을 체결해왔다. 2023년 12월 기준 구글과 계약을 맺은 제조업체는 6곳이며, 이 계약의 영향은 일본 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소 80%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글은 검색과 연계된 광고 수익을 제조업체와 나누는 조건으로 경쟁사 검색 앱 등을 기기에 탑재하지 말 것을 요구한 사실도 드러났다. 공정위는 구글이 자사 서비스를 우대하고 거래처의 사업을 부당하게 구속해 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 위반 행위 중단뿐 아니라 재발 방지 조치가 포함된 배제 조치 명령을 내렸다. 사업자가 이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불복할 경우 처분 취소 소송을 통해 다툴 수 있다. 이번 명령에는 처음으로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독립된 제3자가 5년간 감시하고 이를 보고하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4월 구글의 독점금지법 위반과 관련해 경쟁사인 라인야후와의 거래를 일부 제한한 혐의로 확약 절차를 적용한 바 있다. 확약 절차는 사업자가 공정위에 자발적인 개선안을 제출해 이를 인정받을 경우, 배제 조치 명령 등 강제 처분을 피할 수 있는 제도다. NHK는 이번 배제 조치 명령을 두고 "공정위가 '플랫폼 기업'이라 불리는 거대 IT 기업에 대해 엄정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NHK에 "증거가 충분하다면 명령을 내릴 때는 확실히 내린다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기업의 자발적인 개선 유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구글 OS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하량은 연간 약 100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85537 “저커버그, 美당국과 반독점 소송 협상서 트럼프 지원 믿었다” 트럼프 대통령 뒷배 믿고 美당국과 협상서 줄다리기 실제 기대했던 지원은 없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에 대한 반독점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소송 상대방인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합의를 시도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원을 기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반독점 재판이 개시되기 약 2주 전인 지난달 말 앤드루 퍼거슨 FTC 위원장과 통화하며 합의를 시도했다. 합의에 필요한 금액으로 4억5000만 달러(약 6400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FTC 측이 요구한 300억 달러(약 42조8500억원)에 크게 못미치는 액수였다. FTC는 메타의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인수가 반독점 행위에 해당한다며 2020년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법원이 메타의 인수를 반독점 행위라 판결하면 메타는 최악의 경우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의 강제 매각까지 고려해야하는 처지로 몰릴 수 있다. 합의 과정에서 턱없이 적은 금액을 제시한 저커버그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이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퍼거슨 위원장과의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자신의 편을 들어줄 것이라고 장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고, 그가 제기한 소송도 2500만 달러(약 350억원)의 합의금을 주고 마무리 짓는 등 관계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와서다. WSJ에 따르면 최근 저커버그는 트럼프 대통령 측에 직접 반독점 소송에 개입해달라고 요청해왔다. 그러나 퍼거슨 위원장은 최소 180억 달러(25조 7000억원)에 달하는 합의금과 정부의 이행 명령을 따르는 동의명령(consent decree)를 재판 전 합의의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다. 조급해진 저커버그는 재판이 다가오자 약 10억 달러의 합의금을 제안하는 한편 트럼프 대통령 측에 필사적으로 로비 활동을 벌였다. 그러나 결국 양측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재판이 시작됐다. 저커버그가 기대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은 없었다. WSJ는 “모든 노력이 무위로 돌아갔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7178 "1분기에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2022-2025년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 27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저평가 징후는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 6년 만에 최저 가치 평가 🤔 $ASML Mag 7 Forward 1 Year P/E $GOOGL 19x $META 20x $NVDA 24x $MSFT 25x $AAPL 25x $AMZN 25x $TSLA 69x → 밸류에이션 높다고 하도 시장에서 뭐라해서 공평하게 담백해지는중 $TSM 는 15.69배의 EV/EBIT 마진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1. 순이익 증가율 +60% 2. 7nm 이하 현재 웨이퍼 총 수익의 +73% 3. 해외 fab을 포함하더라도 장기적으로 53%의 매출총이익률 재확인 4. 2025년 매출 성장률이 20% 중반에 이를 것이라는 현재 거시경제 전망에도 불구하고 5. AI 매출 5년 CAGR 40% 중반 달성을 위한 지침 6. 미국이 중국으로의 AI 칩 수출을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AI 수익이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UNH | UnitedHealth Group 2025년 1분기 실적 주요 내용: 🔹 조정 EPS: $7.20 (추정 $7.29) 🔴 🔹 매출: $1096억 (추정 $1115억) 🔴 ; 전년 대비 +9.8% 증가 🔹 영업 이익: 91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 🔹 순이익률: 5.7% (이전 -1 .4% YoY) 🔹 의료비 부담률 : 84.8% (전년 동기 84.3%) 🔹 영업비용률 : 12.4% (전년 동기 14.1%) 🔹 청구금 지급일수: 45.5일(이전 47.1일, 전년 동기 대비)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5억 달러 🔹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에게 약 50억 달러를 반환했습니다. 🔹 자기자본이익률: 26.8% 2025 회계연도 지침(개정): 🔹 조정 EPS: $26.00–$26.50 (이전 $29.50–$30.00) 🔴 1분기 세그먼트 성과: 유나이티드헬스케어 🔹 매출: 846억 달러, 전년 대비 93억 달러 증가 🔹 영업 이익: $5. 2B ( 전년 동기 대비 $44억 🔹 영업이익률: 6.2% (전년 동기 대비 5.8%) 🔹 서비스 제공 회원 수(YTD): +780,000 🔹 노인 및 복합 치료 회원 증가: 1분기 +545,000명 🔹 자체 자금으로 운영되는 상업 회원: +700,000 🔹 메디케이드 회원 수: 760만 명 옵텀 🔹 수익: $639억(예상 670억) 🔹 영업 이익: 39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5억 달러) 🔹 영업이익률: 6.1% (전년 동기 대비 5.8%) 옵텀 헬스 🔹 매출: 253억 달러 🔹 2025년까지 65만 명 이상의 새로운 가치 기반 치료 환자를 목표로 함 옵텀 인사이트 🔹 매출: 46억 달러 🔹 백로그: 329억 달러 🔹 생산성이 20% 이상 향상된 AI 기반 클레임 도구 출시 옵텀 Rx 🔹 매출: 351억 달러 🔹 조정된 스크립트: 4억 800만(전년 동기 대비 3억 9500만) 회사 논평: 🔸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장기 EPS 성장률 목표인 13~16%로 복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과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 CEO 앤드류 위티 🔸 치료 활동 증가와 Medicare Advantage 회원 프로필 변화로 인해 전망이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 Optum Health는 2025 회계연도에 650,000명의 새로운 가치 기반 치료 환자를 예상합니다. → 2월중순에 급락하고 밸류에이션이 낮아졌다고 생각했고(매수하지는 않음) 조정장세에 잘버틴다고 생각했는데 실적 한방에 ㄷㄷㄷ $NVO 그들은 Novo Nordisk를 선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유럽의 최고 주식을 공개했는데, 향후 12개월 동안 총 수익률이 9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UnitedHealth 걱정할게 아닌게 노보 노디스크는 요즘 매일매일 하락중입니다. 매수의 기회로 생각하고 분할매수 중입니다. (남의집이 아닌 우리집에 불이!) 노보에 대한 퀄리티기업연구소님의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economy_meal/223838016156 일라이 릴리가 잘하고 있지만 결국 비만치료제 산업은 커져나갈 것이고 그 안에서 노보의 역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테리 스미스의 발언)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5천건…전망치 하회 미 노동부는 지난주(4월 6일∼4월 1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5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9천건 줄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5천건)를 밑도는 수준이다. 전주 수치는 22만3천건에서 22만4천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월 5일 기준 188만5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4만1천건 늘었다. 로이터는 4월 노동 시장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음을 시사하는 지표이지만,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이 여전히 고용 증대에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연방정부 인력 구조조정과 관세 정책이 노동시장에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는 관측 속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경착륙(경기 침체·실업 증가) 우려에도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날 시카고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우리는 항상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도 "아마도 올해 말까지는 이 목표 달성에서 멀어지거나 적어도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37614 '트럼프발 관세 우려' ECB, 6연속 금리인하…예금금리 2.25%(종합) "무역 긴장 상승으로 성장 전망 악화…물가 상승세는 잡혀" 트럼프와 회담 위해 백악관 향하는 이탈리아 멜로니에 주목 유럽중앙은행(ECB)이 17일(현지시간) 정책금리 3종을 각각 0.25%포인트(25bp) 인하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3일부터 예금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기준금리는 연 2.65%에서 2.40%로, 한계대출금리도 연 2.90%에서 2.65%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로 큰 타격이 예상되는 유로존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CB는 이 3가지 정책금리 가운데 예금금리를 중심으로 통화 정책을 운용한다. 이날 보도자료에서 ECB는 현 경제 상황과 관련해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세 둔화)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무역 긴장 상승으로 인해 성장 전망이 악화했다"며 트럼프 발 관세의 영향을 우려했다. 이로써 ECB는 6회 연속으로 금리를 인하하게 됐다. 예금금리 2.25%는 지난 2023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ECB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불거진 시장 불안감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일 EU에 20%의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으나 이를 90일간 유예한 상황이다. 현재 EU는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부과한 철강·알루미늄·자동차 품목 25% 관세와 10% 기본관세(보편관세)를 적용받고 있다. ECB는 유럽이 "예외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것이 가계와 기업의 신용도를 떨어뜨리고 대출 조건이 더 엄격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AFP통신은 백악관이 반도체와 의약품의 수입을 국가 안보 차원에서 제한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한 점을 언급했다. 이런 가운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날 백악관에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멜로니는 유럽에 대한 미국의 관세를 완화하고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00144 → 트럼프가 부러워하는 유럽의 금리인하 "관세로 물가상승·성장둔화" 파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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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7일(목)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25년 4월 15일(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헤지펀드, 7주 만에 미국 주식 매수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11개 부문 중 7개 부문이 순매수되었으며, 기술, 금융, 산업 부문이 주도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 필수품, 유틸리티 부문이 가장 많이 매각되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금 가격이 2025년 말까지 3,7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장 극단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이 은행은 연말까지 금 가격이 4,5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편, UBS는 금 가격 예측치를 3,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파월 임기 1년 남았는데…차기 후보 면접 일정 알린 베센트 속내는? 파월 임기 1년여 앞두고 차기 인선 시기 언급 의장 해임·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일축 연준 은행 규제 역할 조정 가능성 시사 "연준서 채권시장 혼란 우려 듣지 못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임기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던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 장관이 올 가을부터 차기 연준 의장 지명을 위한 후보자 면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와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파월 의장이 퇴임하기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 가을 차기 인선에 착수한다고 알렸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다만 차기 의장 면접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베센트 장관의 발언은 연준의 독립성과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관세 전쟁을 벌이며 주식 시장이 폭락하는 가운데 연준에 기준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했다. 그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지금이 연준 의장 파월이 금리를 인하하기에 완벽한 시기”라며 “그는 항상 늦은 편이지만, 그는 그 이미지를 지금 빠르게 바꿀 수 있다”라고 썼다. 그는 그러면서 “금리를 인하하라, 제롬. 정치를 하는 것은 중단하라”라고 말하며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한 바 있다.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해임하거나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우려는 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다만 은행 규제기관으로서 연준의 역할에 대해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준에는 두 가지 임무가 있다고 반복해서 말했는데, 통화정책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보석상자’ 같은 것”이라며 “또 하나는 규제 정책으로 연준은 세 개의 은행 규제 기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더 논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은행 규제는 연준 뿐만 아니라 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함께 수행하고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은 건드릴 수 없지만, 규제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개선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베센트 장관은 매주 파월 의장과 아침 식사를 하며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고 말했다. 금융 안정성 리스크와 관련한 비상계획을 논의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그런 계획을 논의하진 않았다. 지금은 그럴 단계가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또 지난주 연준을 방문했을 때 파월 의장을 마지막으로 만났지만, 최근 채권시장 혼란에 대해 특별한 우려는 듣지 못했다며 “모든 것이 평소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베센트 장관은 지난해 12월 파월 의장의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으로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의 임기를 단축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다”고 답했다. 베센트 장관 역시 파월 의장 임기가 끝나기 전 미리 후임자를 뽑고 상원 인준을 받아두는 ‘그림자 연준 의장’ 구상을 언급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88489 트럼프 '관세 폭탄', 명품시장도 때렸다..."올 매출 2% 감소" 전망까지 [명품價 이야기] 1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관세 여파로 인해 핸드백과 고급 시계에 대한 수요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미국 주도의 명품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었다. 팬데믹 기간 호황을 누린 글로벌 명품시장은 중국 경제 둔화 등의 여파로 침체에 빠졌다. 여기에 트럼프 발 무역전쟁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명품업계에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중국에 총 145%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중국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25%까지 끌어올렸다. 명품 대부분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고 고급 시계는 주로 스위스에서 생산되는데, 미국은 이 세 나라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중국을 제외한 주요 교역상대국에 부과하려던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기본 관세 10%만 적용하기로 했으나 상호관세가 부과될 경우 이들 나라에 대한 관세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FT는 "양대 명품 소비 시장인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을 벌이며 상대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명품 매출 전망을 낮추고 있는 모양새다. 시장조사업체 번스타인은 올해 럭셔리 부문 매출이 2%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번스타인의 분석가 루카 솔카는 "변덕스러운 정책 발표로 인해 금융 시장과 경제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는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며 트럼프 관세 정책을 겨냥했다. 바클레이즈는 세계 최고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패션 및 가죽 제품 부문의 매출이 1분기에 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그룹 전체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클레이즈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도 1분기 매출이 2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생로랑(Saint Laurent)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등을 보유한 명품 패션 그룹 케어링의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은 성장 전망치를 충족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진단했다. 샤넬 패션 담당 사장인 브루노 파블로프스키는 지난달 FT와 인터뷰에서 "주식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보면 우리 매장들의 사업 수준을 예측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 업계 은행가는 "럭셔리 부문의 회복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2025년 4월 14일(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시장도 쌀쌀한데 뉴런님들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시장 하락세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AAII 설문조사에 따르면 4월 9일로 끝나는 주에 개인 투자자의 58.9%가 향후 6개월 동안 주식 시장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전주 61.9%에서 감소한 수치입니다. 비교해 보면, 2022년 하락장과 2008년 금융 위기의 정점은 각각 60.8%와 70.3%였습니다. AAII 하락 심리는 현재 7주 연속 55.0%를 넘었으며, 1990년 기록된 가장 긴 기간과 일치합니다. 2008년 금융 위기 때조차도 이렇게 장기간의 약세 분위기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시장 심리가 이처럼 비관적이었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JPM의 트레이딩 데스크는 "기술주와 경기순환주가 시장 상승을 주도하면서 1~2주간 단기적인 반등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높은 '스퀴즈 위험'을 고려할 때 현재 SPX 지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역전쟁이 상당히 완화될 때까지는 반등세 매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피벗은 아직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결국 SPX 지수는 무역전쟁에 대한 명확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약 5,200~5,700선에서 거래될 것입니다. 만약 90일 동안 새로운 합의가 발표되지 않는다면, 더 큰 폭의 하락세가 예상됩니다." https://x.com/neilksethi/status/1911782798358172122 “구찌·샤넬 지금 꼭 사야겠어?”…세계 명품시장 ‘이 브랜드’ 빼곤 침체 위기 FT “무역 전쟁에 시장 침체” 미중 소비자 심리 저하될 듯 럭셔리 시장 2% 축소 전망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으로 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수요 하락이 장기화될 전망이라고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미중 양국이 무역전쟁 수위를 높이면서 양국 소비자 신뢰가 심각하게 저하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7일 미국 투자회사 번스타인은 올해 글로벌 럭셔리 시장이 2%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5% 성장 전망에서 하락 반전한 수치다. 이날 럭셔리 시장 전문 애널리스트 루카 솔카는 ‘안전벨트를 매라’(Fasten Your Seat Belts)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불확실성과 계속되는 증시 하락이 글로벌 경제 침체의 자기실현적 예언을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더 많은 국가들이 중국과 같이 보복조치를 도입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이 경우 증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영국 투자은행(IB) 바클레이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프랑스 케링이 소유한 구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번스타인 역시 올해 케링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작년과 같이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샤넬 패션 부문 회장 브루노 파블로프스키는 지난달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우리의 부티크에서 어떤 수준의 비즈니스가 일어날지 거의 예측할 수 있다”며 자산시장과 명품 수요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에르메스는 계속해서 좋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FT는 전했다. 바클레이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에르메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5700 골드만 삭스, 1분기 순익 6.7조원로 15% ↑ 증권거래 수입 27% 늘어나…총수입 21.2조원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는 14일 1분기(1월~3월) 순익이 47억 4000만 달러(6.7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말했다. 총수입은 150억 6000만 달러(21.2조 원)로 6% 증가했다. 총수입 및 순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것으로 정규장 전 주가가 2.5% 올라 507달러(72만 원)가 되었다. 총수입 중 증권거래 수입이 27%나 급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으로 인한 월스트리트의 최근 주가 급변동 전 상황이다. 이는 앞서 분기 실적을 발표한 4조 달러의 자산 1위 은행 JP모건 체이스 및 모건 스탠리 등도 마찬가지다. 골드만 삭스의 150억 달러 총수입 중 증권거래 부문이 42억 달러이며 3.7조 달러 규모의 부자 자산관리 부문이 37억 달러, 그리고 은행업 수수료가 19억 달러 등이었다. 고정소득, 통화 및 상품 거래 수입이 44억 달러였다. 골드만의 분기 순익은 주당 14.12달러였다. 시장은 12.33달러를 예상했다. 골드만의 자산 규모는 1.7조 달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83235 레버리지의 민족 골드만 "1달러=130엔 초반이면 BOJ 금리인상 멈출 것" "달러·엔 130엔 초반 하락시 물가전망 1.5%로 낮출 것" BOJ 목표보다 낮아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 "여전히 긴축 예상하지만 관세에도 성장 지속 전제"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엔화가 급격히 강세를 보이면 일본 수출업체들의 수익성이 줄고, 수입 물가가 낮아지며, 국내 투자와 임금 상승세가 둔화할 수 있다”며 “이러한 상황은 BOJ가 긴축 정책(금리인상)을 유지하는 데 있어 도전 과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달러·엔 환율이 130엔 초반 수준까지 강세를 보일 경우 BOJ는 2026회계연도의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약 1.5%로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BOJ의 목표치인 2%를 밑도는 수치로, 현실화하면 BOJ가 금리인상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짚었다. 반대로 엔화가치가 달러당 160엔을 넘는 수준까지 약세를 보이면 BOJ가 금리인상의 시기를 앞당기거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당 160엔은 지난해 7월 BOJ가 금리인상을 단행하게 했던 수준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인 142엔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엔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및 이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 크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도 엔화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담당상이 미국과 관세 협상 등을 앞두고 있어 환율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중국과 일본이 환율 조작을 통해 미국에 불리한 조건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최근의 엔화 강세가 고금리 환경 및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와 일치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반응이 잇따르는 가운데 나왔다. 관세에 대비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투자자들은 BOJ의 통화정책 전망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골드만삭스 역시 올해 말 달러·엔 환율이 135엔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전망치를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기본 시나리오는 여전히 BOJ가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이는 일본 경제가 관세 리스크에도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것이 전제”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87759 골드만삭스 "내년까지 유가 하락세…브렌트유 40달러 깨질 수도" 트럼프發 경기침체 위험 증가·OPEC+ 공급 확대 영향 내년 WTI ·브랜트유 60달러 밑돌 듯 "내년 하루 140만배럴 초과 공급, 유가 압박"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글로벌 관세 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위험 증가와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의 공급 확대로 인해 국제유가 하락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북해산 브랜트유의 경우 내년 극단적인 시나리오에서 배럴당 40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제기했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 남은 기간동안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59달러, 63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에는 WTI가 55달러, 브렌트유는 58달러로 60달러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글로벌 무역 전쟁으로 세계 경제 성장 전망이 약화됨에 따라 석유 수요가 쪼그라들 것으로 보고 유가 전망치를 낮춘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말까지 전 세계 석유 수요는 하루 30만 배럴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격화로 내년 4분기 글로벌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하루 90만 배럴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시장이 일정 수준의 재고 증가를 이미 반영하고 있음에도 올해 하루 80만배럴, 내년에는 하루 140만배럴의 초과 공급이 계속해서 유가 하락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짚었다. 특히 전 세계 경제가 둔화하거나 OPEC+이 자발적 감산을 전면 철회할 경우 내년 브렌트유 가격은 40달러대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상황이 더욱 나빠질 경우 40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준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약 64.72달러, WTI 선물은 61.44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4분기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 전망도 하루 50만배럴 하향 조정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10일까지 미국은 중국에 145%의 상호 관세를 부과했다 중국은 125%의 보복 관세로 맞서며 양측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87596 금융위기 예언 달리오 “세계 경제, 2차대전 직전과 비슷... 군사 갈등 우려”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설립자인 레이 달리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관세 정책을 제대로 매듭짓지 못한다면 “경기 침체보다 더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달리오는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다. 13일 미 NBC뉴스와 인터뷰에서 달리오는 “우리는 통화 질서의 붕괴를 겪고 있다”며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경기 침체보다 훨씬 더 나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두려움을 자세히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달리오는 “돈의 가치, 우리가 아는 정상적인 민주주의가 아닌 내부 갈등, 세계 경제에 큰 혼란을 초래하는 국제 갈등, 심지어 군사적 갈등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한다고 답했다. 달리오는 지난 8일 자신의 X 계정에서도 이 같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관세보다) 진짜로 훨씬 더 크고 더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통화적, 정치적, 지정학적 질서의 고전적 붕괴를 보고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특히 통화 질서의 붕괴에 대해서는 “미국(채무국)이 부채를 내서 소비를 하고, 중국 등이 자국 경제를 지탱하기 위해 미국에 상품을 파는 이 구조는 현재로서는 지속 불가능하다”며 “탈세계화 시대에는 이러한 무역 및 자본 불균형이 어떤 식으로든 축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공황과 독일·이탈리아·일본 등에서 군국주의가 부상하고,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열었던 1930년대 상황이 “현재와 매우 유사하다”면서 “나는 역사를 공부했는데, 이런 현상은 끊임없이 반복된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관세 전쟁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민주)도 이날 CNN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가 가진 건 혼돈”이라면서 “도널드 트럼프가 관세를 가지고 ‘빨간불 파란불 놀이’를 하는 동안 투자자들은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99383 중국이 미국 국채를 팔고 있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미국 재무부가 매월 발간하는 TIC(국제 자본 거래 통계)에 따르면, 25년 1월 기준 미 국채를 보유한 해외 국가 순위를 살펴보면, 1) 일본 1조 790억 달러 2) 중국 7,608억 달러 3) 영국 7,400억 달러 4) 룩셈부르크 4,100억 달러 5) 케이맨 제도 4,045억 달러 6) 벨기에 3,777억 달러 7) 캐나다 3,508억 달러 순임. - 이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2018년 중순을 정점(1조 2천억 달러)으로 미 국채 보유 비중을 낮춘 것으로 파악됨. 그러나 TIC 자료는 미국 자산의 보유 현황을 '지리적 거래처 기준'으로 분류한다는 특성이 있음. - 즉, 최종 투자자의 국적이 아닌, 직접 보유·거래가 이뤄진 지역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국적이 왜곡될 수 있음. ▶️ 벨기에, 룩셈부르크도 '중국 지역'으로 분류 - 그렇기 때문에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서 보유한 국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함. - 이를 반영한 '중국 지역(중국+벨기에+룩셈부르크)'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23년 10월 1조 4000억 달러를 저점으로 현재(25년 1월) 1조 5480억 달러로 증가하였음. ▶️ 왜 🇧🇪, 🇱🇺인가? - 벨기에(🇧🇪)와 룩셈부르크(🇱🇺)까지 포함한 이유는 이들 국가(지역)의 금융 인프라 특성과 국제 자본 흐름의 특징에서 기인. - 벨기에 브뤼셀에는 Euroclear라는 세계 최대의 증권 결제 기관이 있음. 중국 중앙은행(PBOC)이나 국부펀드(SAFE) 등은 Euroclear를 통해 미국 국채를 보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음. ➡️ 이 경우, 중국이 보유한 국채도 벨기에 보유분으로 집계됨. - 룩셈부르크는 다국적 펀드, 국부펀드, 금융기관들이 세금·규제상 유리한 구조를 만들어 자산을 간접 보유할 때 자주 쓰는 '글로벌 자산관리 허브'임. - 위 두 국가가 케이맨제도, 버뮤다보다 '구조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출처: https://t.me/globalmktinsight/3381 📝 바닥은 찍은 걸까?  관세 불안 완화 조짐 & 시장 반등 시그널 source 1. 미국 경기: 약하지만 아직은 ‘침체’ 아님 - 최근 3월 PMI 53.5 → 1.9% 실질성장률 전망 (낮긴 해도 ‘침체’ 아닌 수준) - 소매판매 둔화도 과거 2년간 범위 내 → 갑작스런 붕괴 징후 없음 - Fed 지역연준 조사에선 기업 투자도 여전히 준수 2. 주식 밸류: 좀 내려왔지만 여전히 높음 - S&P 500: 21배, 나스닥: 25배 (10년 평균 대비...

2025년 4월 11일(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세상이 매일매일 정신없이 돌아가네요. 분명히 어제 뉴스를 정리해서 올렸는데 그 사이에 여러가지 쌓여버렸습니다. 어지러운 시장이지만 정신만 차리면 분명히 기회는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조기 퇴근이라 일찍 뉴스 올리고 운동하러 갑니다. 이럴때일수록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절제(운동, 명상)하고 일요일에 비가 온다니 벚꽃보러 토요일 나들이라도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던 어제의 물가 발표 트럼프 관세폭풍 전 예상밖 美물가 하락…"연준 신중론 고수할듯"(종합) 3월 美소비자물가 전월비 0.1%↓…예상치 하회 근원물가 전년비 2.8%↑…2021년3월 이후 최저 유가 급락하며 물가 끌어내려…끈적한 주거비도 둔화 관세 본격적 영향은 아직…기본관세·품목관세 영향 주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이 본격 시행되기 전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밖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 속 물가상승이라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조금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나오면서 치솟던 미 국채금리도 급락하고 있다. 다만 4월부터는 교역국 대상으로 10% 기본관세, 중국에게는 125% 추가관세가 물리기 때문에 향후 인플레이션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당분간 금리인하에 신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현지시간) 미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3월 CPI는 전월보다 0.1% 하락, 전년동월대비로는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각각 0.1% 상승, 2.6% 상승이었다. 유가가 하락하면서 휘발유 가격이 전월대비 6.3% 하락한 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됐다. 휘발유 가격은 전년대비로는 9.8% 급락했다. 식품 가격은 한 달 동안 0.4% 상승했습니다. 계란 가격은 5.9% 상승했고 1년 전보다 60.4% 상승했다. 계란가격은 공급확대에 따라 점차 하락할 전망이다. 끈적했던 주거비는 3월에 0.2% 상승에 그쳤고, 1년 전보다는 4% 상승했다.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모습니다. 중고차 가격은 0.7% 하락했고, 신차 가격은 25% 관세 시행을 앞두고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3월 항공료는 5.3% 하락했고, 자동차 보험료는 0.8%, 처방약은 2% 하락했다. 기조적물가 흐름을 볼 수 있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보다 0.1%,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했다. 전문가 전망치는 각각 0.2%, 3.0% 였던 점을 고려하면 예상보다 크게 둔화됐다.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10% 기본관세, 자동차 25% 관세정책 등이 본격 시행되기 전이긴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둔화됐다는 소식은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는 길을 일부 열어줄 수 있다. 프린시펄 자산 관리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인 시마 샤는 “연준 위원들은 최근 며칠 동안 인플레이션에 대한 주의를 거듭 강조해 왔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낙관적인 것으로 입증된다면 경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금리인하)할 의향이 더 커질 것”이라며 “물론 아직은 초기 단계이며 관세가 인플레이션 급등을 촉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상은 공급망을 다른 국가로 전환할 수 없다면 비용에 상당한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므로, 어제 전 세계에 대한 90일 유예 조치 이후에도 인플레이션 위험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신중론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피치 레이팅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브라이언 콜튼은 .“3월 근원 인플레이션의 둔화는 상품과 서비스 부문 모두에서 뚜렷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연준이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면서도 “다만 기업들이 관세 인상을 앞두고 1월과 2월에 막대한 양의 수입품을 들여왔기 때문에 관세 인상으로 인한 소비재 물가 충격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이 일부나마 완화됐다는 소식에 최근 사흘간 급등했던 미 국채금리는 급락 중이다. 오전 9시 기준 뉴욕채권시장에서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0.2bp(1bp=0.01%포인트) 빠진 3.843%에서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도 4.9bp 내린 4.347%를 기록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84842 “지금 안 쟁여두면 큰일”...사재기 대란 일어난 미국, 카드 사용액 폭증 지난 주말 신용카드 사용액 이전 평균치보다 33% 폭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물가 고통을 염려한 미국 소비자들이 생활용품부터 자동차, 가전 등 고가 제품까지 사재기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해외 사입 물량을 축소하기로 하면서 소비자 불안 심리는 더욱 가중되는 모양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인 수백만 명의 카드 소비 데이터를 추적한 어니스트애널리틱스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5일 애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가 직전 4주간 토요일 평균 대비 33% 늘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최대 건축 자재 판매 업체 홈디포에서 소비가 같은 기간 10%, 미국 가구 브랜드 RH에서는 26% 치솟았다. 지난 5일은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처음 맞은 주말이었다. 소비자들의 사재기 움직임은 트럼프 행정부가 초래하는 관세 불확실성에서 비롯되고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호관세안을 발표하면서 수입품 가격 상승을 예상한 미국인들이 지출을 앞당기고 있는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겪은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이션이라는 ‘학습 효과’도 사재기를 확산시키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받을 고통을 회피하기 위한 소비자 심리가 선제적인 사재기 움직임으로 발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은 ‘공급’ 측면에서도 공급 축소에 따른 물가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은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제조된 상품 수입 물량 일부를 줄였다. 지난 2일 상호관세안 발표 직후 아마존은 비치체어, 스쿠터, 에어컨 등 다양한 아시아산 상품의 주문을 취소했다. 공급 업체들 가운데 상당수는 아무런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이 수입 물량 축소에 나선 배경은 관세 비용 절감으로 추정된다. 아마존은 판매 상품의 40%를 직접 매입한다. 외국 현지에서 제품을 도매로 사들인 뒤 미국에 있는 물류창고로 직접 운송하는 방식을 택한다. 아마존이 직접 미국으로 배송하기 때문에 관세가 오르면 비용 부담이 커진다. 아울러 미국 소비자들은 이날 중국에 125%의 관세 부과를 강행하고 타국엔 90일간의 유예기간을 부여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에도 시큰둥한 분위기라는 게 WSJ의 평가다. 지난해 미국의 수입 규모에서 중국산이 2위를 차지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게 없다는 것이다. 미 콜로라도주의 자영업자 브랜디 갤러웨이 씨는 WSJ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시 유예 조치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4533 [속보] 백악관 "중국에 대한 합계 관세는 145%" → 이 뉴스가 오늘 새벽에 나왔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86441 [속보]중국, 내일부터 미국산 수입품 관세 84→125% 상향 → 오늘 이 뉴스...서로 엘리전을 하는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85556 [속보]중국 "대미 관세율 125%로..美 추가 관세 부과해도 무시할 것"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11일 오후 ...

2025년 4월 10일(목)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어제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습니다. 시장에 머무르셨던 분들은 훗날 양분이 될 엄청난 경험치를 쌓으셨으리라고 생각하고 기억과 감정들을 매매일지에 작성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뉴스들입니다. 2025년 4월 9일 시장 반등: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날' 1. 장전 상황: 디레버리징의 공포 2025년 4월 9일, 글로벌 시장은 전방위적인 디레버리징 압력에 직면해 있었다. 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선 두 가지 주요 흐름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첫 번째는 위험자산의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이다. 중국의 지속적인 미국 압박이 이어지면서, 외환시장에서는 글로벌 엔케리 트레이드가 청산되기 시작했다. 리스크 오프 분위기 속에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해소되면서 주식시장에서도 변동성이 급증했다. 두 번째는 채권시장에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이다. 최근 수일 간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수익률 스프레드를 활용한 초고레버리지 차익 거래(베이시스 트레이드)가 붕괴되었고, 이는 국채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유발했다. 특히 10년물 수익률은 단 3일 만에 60bp 상승하며 시장 전반에 충격을 줬다. 결과적으로 주식과 채권, 외환 모두에서 포지션 청산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디레버리징’ 국면에 진입했고, 시장은 붕괴 직전의 긴장 상태에 놓여 있었다. 2. 이례적 반등의 시작: 숏스퀴즈의 배경 이 와중에도 주식시장은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반등을 보였다. 그 배경에는 아래와 같은 메커니즘이 작용했다. 기관 포지션 구조의 반전 기관투자자들은 금리 하락과 경기침체에 대비해 대규모 국채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헷지로 주식 숏 포지션을 동시에 구축하고 있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장기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국채 포지션에서 손실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헷지로 잡은 주식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는 숏스퀴즈가 촉발되었다. 이는 전형적인 시스템 기반의 반응으로, 시장의 펀더멘털 개선과는 무관한 기술적 반등이었다. RSI(상대강도지수)의 극단적 과매도 상태 기술적 지표 상으로도 주식시장은 역사적인 수준의 과매도 상태였으며, 이는 단기 반등의 기반이 되었다. 3. 트럼프의 개입: 시장 심리의 전환점 시장이 극단적인 긴장 속에서 개장하던 오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금이 시장에 투자할 시점이다"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당시에는 이 발언이 주목받지 못했지만, 진정한 전환점은 그 직후 발생했다. 국채입찰 직전, 전략적 뉴스 유출 국채입찰 5분 전, "트럼프가 NVIDIA의 H20 칩에 대한 수출 제한을 해제한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이는 마치 시장과 중국을 향한 '딜 시그널'처럼 느껴졌고, 시장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이 타이밍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트럼프식 협상술의 전형이었다. 국채입찰 결과: 간접수요 증가 시장의 긴장을 모른 척하지 않은 누군가는 국채 입찰에 참여했다. 미국 내 다이렉트 기관이 아니라면, 외국 기관으로 추정되며, 이는 중국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수출제한 해제와 입찰 참여가 동시에 이루어진 점은 미국과 중국 간 모종의 협력 가능성을 암시한다. 4. 관세 유예 발표: 메시지는 명확했다 드디어 트럼프의 관세 발표가 있었다. 예상과는 달리 중국은 관세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사실상 관세 유예에 가까운 발표였다. 이는 단순한 유예가 아니라, "중국을 향한 메시지이자 시장을 향한 안도감"으로 읽혔다. 트럼프는 가오(외형적인 강경함)는 살리고, 실리(시장 안정과 정치적 득점)도 챙기는 노련한 수를 던졌다. 결론: 디레버리징 국면에서의 인위적 전환 2025년 4월 9일의 시장 반등은 결코 건강한 상승이 아니었다. 엔케리와 베이시스 트레이드 청산이라는 구조적 리스크가 여전히 진행 중이었고, 반등은 숏스퀴즈와 정치적 이벤트에 기반한 인위적인 전환이었다. 그러나 이 날은 분명히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으며, 시장은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를 실시간으로 체험한 하루였다. 오늘 저녁 30년물 입찰을 잘봐야됩니다.  금과 코인은 여전히 안전자산과 대체자산으로 굿! 다만, 다시 엔케리 청산이 반복되면 위아래 변동성 ! https://x.com/gjkingkong/status/1910113303923499476 레이달리오 지금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접근 방식을 재고할 절호의 시기입니다! 지속 불가능한 부채와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더 나은 방법과 더 나쁜 방법이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더 나쁜 방법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이러한 불균형을 해결하는 방법을 협상하기로 한 결정은 훨씬 더 나은 방법입니다. 저는 그가 중국과도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이는 중국이 달러 자산을 매각하는 동시에 재정 및 통화 정책을 완화하여 수요를 촉진함으로써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를 높이는 협상을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양측 모두에게 이로운 일입니다. 중국은 과도한 지방 정부 부채를 구조조정하고 화폐화하여 부채를 해결해야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부채, 무역, 자본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채/통화 질서에 큰 변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다음 행보는 적자를 GDP의 3%로 줄여 적자를 잘 처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저는 저서 『국가들이 망가지는 이유: 큰 순환』에서 이를 어떻게 중단 없이 처리할 것인지 설명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여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lnkd.in/eHMfZ4Ex . 또한, 일어난 일(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충격과 공포를 느낀 투자자들에게는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을 재고하여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도록 하는 좋은 시기입니다. 투자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시장 변동과 같은 더 심각한 상황이 언젠가는 다시 발생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https://x.com/RayDalio/status/1910166431053815819 JP모건: "무역 정책의 영향은 이전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기 침체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그러나 올해 말에는 실질 경제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연준 금리 인하 시기를 6월에서 9월로 연기 https://x.com/NickTimiraos/status/1910157437321031746 트황상 시그널 이제 시장이 10% 상승했습니다. 이 90일간의 일시 중단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1. 모든 관세 90일 일시 중단 2. 기준 관세율 10% 90일 유예 및 상호 관세율 10% 인하(유효 유지) 3. 상호 관세를 90일간 10%로 인하하고, 기타 모든 10% 기준 관세는 계속 유효합니다. 시장은 우리가 무엇에 반등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을까?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1910038515322347712 대공황으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 어젯밤 폭발적으로 성장한 10년 미국 국채 60배 레버리지를 운용하는 일본 헤지펀드에 박수를 보냅니다. 형님,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https://x.com/SpencerHakimian/status/1910078058503283138 공약 실천중....그만 실천해! 스콧 베센트의 발언은 정치적 수사를 훨씬 넘어,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서 미국 금융 패러다임을 재정립하려는 전략적 경제 신호입니다. 국가 부채에 대한 신뢰 붕괴, 재무부 시장 붕괴, 포퓰리즘의 분노 고조, 그리고 월가와 메인 스트리트 간의 빈부 격차 심화라는 맥락 속에서, 베센트는 트럼프의 정책을 탈신자유주의적 신용 재분배 체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연준의 월가 중심 유동성 모델(양적완화, 자산 인플레이션)에서 벗어나 자본 흐름, 리온쇼어링, 그리고 지역 신용 확대로의 전환을 암묵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메인 스트리트 차례입니다"라고 말함으로써, 베센트는 다음 유동성 사이클이 JP모건과 블랙록을 부유하게 만들지는 않을 것이며, 소기업, 지역 은행, 그리고 생산적인 노동력에 자금을 지원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그는 다가오는 자본 통제, 관세, 또는 선택적 유동성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친미 포퓰리즘으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사는 잠재적인 탈세계화 정책, 공격적인 관세 인상, 그리고 탈달러화 방어를 금융 전쟁이 아닌 경제 정의의 도구로 정당화합니다. 국채 시장이 흔들리고 전통적인 통화 전달 경로가 막힌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실행 가능한 유일한 길은 "메인스트리트 통화주의"를 겨냥한 경기 부양책, 감세, 국내 기관 신용 완화, 그리고 어쩌면 국민을 위한 국내 양적완화(QE)뿐입니다. 이는 국내 안정을 위해 통화 신뢰도가 희생되는 국가 부채 위기의 정치적 국면으로의 전조입니다. 베센트는 유동성이 회복될 때 연준이 그 자금을 월가가 아닌 중부 지역으로 되돌려보낼 수 있도록 서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댄 나일즈 최근 매도세 동안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17가지 기술적 지표 중 65%가 과매도 신호를 보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주식 시장에서 단기적으로 거래 가능한 바닥 수준에 근접하려면 약 48%가 필요합니다. 또한 월요일 VIX 지수가 50을 기록하면서 향후 30일 동안 매일 3% 이상 변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금요일 6% 폭락 이후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시장이 더 큰 폭락을 경험했습니다(장 마감 시점에 1.8% 추가 하락과 더욱 격렬해진 장중 하락). 하지만 오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주 초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기술 버블로 인해 우리가 목격했던 세 차례의 큰 시장 하락은 모두 구조적인 성격을 띠었지만, 관세 문제는 트윗 한 통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세계적인 팬데믹, 부실 은행 대차대조표, 기술 투자 문제는 하룻밤 사이에 해결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문제는 관세를 철회하거나 연기함으로써 하룻밤 사이에 해결될 수 있습니다. 월요일, S&P 500 지수가 장중 4.7% 하락에서 3.4% 상승으로 마감하며 오늘의 전조를 보였습니다. 이는 저점 대비 장중 8%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한 것이었지만, S&P 500 지수는 결국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관세 철폐에 대한 기대감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스콧 베센트가 이번 주 초 일본과의 관세 협상을 담당하게 되면서, 덜 파괴적인 무역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조지 소로스와 함께 일하며 파운드화와 엔화 등 세계 통화에 베팅하던 시절, 자신의 헤지펀드를 설립했습니다. 베센트는 세계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제이미 다이먼( $JPM 및 @MariaBartiromo CEO)과의 인터뷰를 언급했는데, 이는 채권 및 주식 시장의 움직임과 함께 관세 연기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 최고의 CEO 중 한 명이 경기 침체가 "가능성 있는 결과"라고 말했을 때, 아마도 대통령의 관심을 끌었을 것입니다. 또한 주식 시장에서 시가총액이 충분히 증발하면 부의 효과가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신용 및 채권 시장의 매도세가 더욱 우려스러웠을 것입니다. https://foxbusiness.com/video/6371265074112 S&P 500 지수는 4월 2일 상호 관세 발표 전 5,671로 마감했습니다. 현재 수준에서 그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 수준을 적극 활용하여 위험 회피를 시도할 것입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위험 회피를 시도하는 또 다른 수준은 빅스 지수 28입니다. 이는 3월 10일의 가장 최근 고점이며, 4월 2일 장 마감 후 상호 관세가 발표되었을 때의 22 수준입니다. 또한 최근 글로벌 디레버리징으로 인해 빠르게 악화되기 시작한 신용 지표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최근 역사에서 오늘 S&P 랠리보다 더 나은 날은 단 두 날뿐이며, 두 날 모두 GFC (금융 위기) 기간인 10/13 (+11.6 😵 과 10/28 (+10.8%) 때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다음 5개 거래일 동안 6.9%가 추가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결국 10/28일 종가에서 28% 더 하락한 후 2009년 3월 9일에 최저치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S&P가 2007년 10월 9일 최고치에서 10/28일까지 이미 40%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일입니다. 1930년대에도 9.52% 이상 상승한 날이 7일 있었지만, 너무 오래된 일이라 오늘날 주식 시장 구조의 변화를 감안할 때 관련성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 초 Top 5 추천 종목을 발표할 때, 저는 4%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머니마켓펀드(MMF)에 현금을 투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고, 몇 년 만에 처음으로 그 리스트에 Magnificent 7 종목이 없었습니다. 제 보수적인 투자 성향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1) 새로운 정부 정책의 영향 2) S&P는 25배의 높은 후행 PE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3) AI 소화 단계에 대한 두려움. 이러한 모든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 23배로 낮아졌지만,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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