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1일(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25년 4월 11일(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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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4.11조회수 303회

세상이 매일매일 정신없이 돌아가네요.


분명히 어제 뉴스를 정리해서 올렸는데 그 사이에 여러가지 쌓여버렸습니다.


어지러운 시장이지만 정신만 차리면 분명히 기회는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조기 퇴근이라 일찍 뉴스 올리고 운동하러 갑니다.


이럴때일수록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절제(운동, 명상)하고


일요일에 비가 온다니 벚꽃보러 토요일 나들이라도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던 어제의 물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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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폭풍 전 예상밖 美물가 하락…"연준 신중론 고수할듯"(종합)


3월 美소비자물가 전월비 0.1%↓…예상치 하회

근원물가 전년비 2.8%↑…2021년3월 이후 최저

유가 급락하며 물가 끌어내려…끈적한 주거비도 둔화

관세 본격적 영향은 아직…기본관세·품목관세 영향 주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이 본격 시행되기 전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밖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 속 물가상승이라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조금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나오면서 치솟던 미 국채금리도 급락하고 있다.


다만 4월부터는 교역국 대상으로 10% 기본관세, 중국에게는 125% 추가관세가 물리기 때문에 향후 인플레이션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당분간 금리인하에 신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현지시간) 미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3월 CPI는 전월보다 0.1% 하락, 전년동월대비로는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각각 0.1% 상승, 2.6% 상승이었다.


유가가 하락하면서 휘발유 가격이 전월대비 6.3% 하락한 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됐다. 휘발유 가격은 전년대비로는 9.8% 급락했다. 식품 가격은 한 달 동안 0.4% 상승했습니다. 계란 가격은 5.9% 상승했고 1년 전보다 60.4% 상승했다. 계란가격은 공급확대에 따라 점차 하락할 전망이다.


끈적했던 주거비는 3월에 0.2% 상승에 그쳤고, 1년 전보다는 4% 상승했다.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모습니다. 중고차 가격은 0.7% 하락했고, 신차 가격은 25% 관세 시행을 앞두고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3월 항공료는 5.3% 하락했고, 자동차 보험료는 0.8%, 처방약은 2% 하락했다.


기조적물가 흐름을 볼 수 있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보다 0.1%,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했다. 전문가 전망치는 각각 0.2%, 3.0% 였던 점을 고려하면 예상보다 크게 둔화됐다.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10% 기본관세, 자동차 25% 관세정책 등이 본격 시행되기 전이긴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둔화됐다는 소식은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는 길을 일부 열어줄 수 있다. 프린시펄 자산 관리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인 시마 샤는 “연준 위원들은 최근 며칠 동안 인플레이션에 대한 주의를 거듭 강조해 왔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낙관적인 것으로 입증된다면 경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금리인하)할 의향이 더 커질 것”이라며 “물론 아직은 초기 단계이며 관세가 인플레이션 급등을 촉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상은 공급망을 다른 국가로 전환할 수 없다면 비용에 상당한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므로, 어제 전 세계에 대한 90일 유예 조치 이후에도 인플레이션 위험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신중론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피치 레이팅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브라이언 콜튼은 .“3월 근원 인플레이션의 둔화는 상품과 서비스 부문 모두에서 뚜렷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연준이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면서도 “다만 기업들이 관세 인상을 앞두고 1월과 2월에 막대한 양의 수입품을 들여왔기 때문에 관세 인상으로 인한 소비재 물가 충격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이 일부나마 완화됐다는 소식에 최근 사흘간 급등했던 미 국채금리는 급락 중이다. 오전 9시 기준 뉴욕채권시장에서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0.2bp(1bp=0.01%포인트) 빠진 3.843%에서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도 4.9bp 내린 4.347%를 기록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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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 쟁여두면 큰일”...사재기 대란 일어난 미국, 카드 사용액 폭증


지난 주말 신용카드 사용액

이전 평균치보다 33% 폭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물가 고통을 염려한 미국 소비자들이 생활용품부터 자동차, 가전 등 고가 제품까지 사재기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해외 사입 물량을 축소하기로 하면서 소비자 불안 심리는 더욱 가중되는 모양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인 수백만 명의 카드 소비 데이터를 추적한 어니스트애널리틱스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5일 애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가 직전 4주간 토요일 평균 대비 33% 늘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최대 건축 자재 판매 업체 홈디포에서 소비가 같은 기간 10%, 미국 가구 브랜드 RH에서는 26% 치솟았다. 지난 5일은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처음 맞은 주말이었다.


소비자들의 사재기 움직임은 트럼프 행정부가 초래하는 관세 불확실성에서 비롯되고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상호관세안을 발표하면서 수입품 가격 상승을 예상한 미국인들이 지출을 앞당기고 있는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겪은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이션이라는 ‘학습 효과’도 사재기를 확산시키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받을 고통을 회피하기 위한 소비자 심리가 선제적인 사재기 움직임으로 발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은 ‘공급’ 측면에서도 공급 축소에 따른 물가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은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제조된 상품 수입 물량 일부를 줄였다. 지난 2일 상호관세안 발표 직후 아마존은 비치체어, 스쿠터, 에어컨 등 다양한 아시아산 상품의 주문을 취소했다. 공급 업체들 가운데 상당수는 아무런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이 수입 물량 축소에 나선 배경은 관세 비용 절감으로 추정된다. 아마존은 판매 상품의 40%를 직접 매입한다. 외국 현지에서 제품을 도매로 사들인 뒤 미국에 있는 물류창고로 직접 운송하는 방식을 택한다. 아마존이 직접 미국으로 배송하기 때문에 관세가 오르면 비용 부담이 커진다.


아울러 미국 소비자들은 이날 중국에 125%의 관세 부과를 강행하고 타국엔 90일간의 유예기간을 부여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에도 시큰둥한 분위기라는 게 WSJ의 평가다.


지난해 미국의 수입 규모에서 중국산이 2위를 차지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게 없다는 것이다. 미 콜로라도주의 자영업자 브랜디 갤러웨이 씨는 WSJ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시 유예 조치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4533


[속보] 백악관 "중국에 대한 합계 관세는 145%"

→ 이 뉴스가 오늘 새벽에 나왔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86441


[속보]중국, 내일부터 미국산 수입품 관세 84→125% 상향

→ 오늘 이 뉴스...서로 엘리전을 하는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85556


[속보]중국 "대미 관세율 125%로..美 추가 관세 부과해도 무시할 것"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11일 오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2일부터 현 84%에서 125%로 조정한다"며 "현재 관세 수준에서는 미국의 대중국 수출 상품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만약 미국 측이 중국 수출 상품에 대해 계속해서 관세를 부과할 경우 중국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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