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8일(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증시 바닥 찍었다 - 켄피셔)

2025년 4월 8일(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증시 바닥 찍었다 - 켄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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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4.08조회수 18회

뉴스를 정리해서 자주 올리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매수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보수적으로 계산했던 주가까지 내려오는 것을 보고 정말 좋은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불확실성이 언제 해소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해소가 될것이고 저에게 뉴스가 전달될때쯤이면 이미 시장은 폭등해서 기대 수익률이 낮아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심리적으로는, 다시 하락하길 기다리며 매수를 하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켄피셔는 바닥에 도달했다고 보고 있고 래리 핑크(블랙록), 제이미 다이먼(JP)은 이미 경기침체를 예상하고 늘 긍정적인 골드만도 경기 침체 확률을 상향시키고 있습니다. 헤지펀드들의 마진콜 역시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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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락의 여부는 트럼프의 "입"에 달려 있지만 켄피셔의 의견대로 실제 상황보다 시장의 심리가 부정적이므로 바닥 부근에 근접해 있다고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현금 비중이 높다면 어느 정도는 주식으로 비중을 늘려야 할 구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공포에 현금만 보유한다면 1년뒤 막대한 기회비용과 FOMO 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살껄껄껄!


변동성 장세에서 모두들 계획했던 것을 굳건하게 실행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측할 수는 없지만 대응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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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미국을 처벌하기 위해 국채를 매도하지 않았다(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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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지수 (DXY) 의 3일 틱 차트. 녹색 주석에 주목하세요. 목요일 최저치에서 2.2% 상승했습니다. 이 짧은 기간 동안 큰 움직임입니다.


중국이나 다른 외국인들이 관세 전쟁에 대한 미국(트럼프)의 처벌로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국채를 매도했다면, 그들은 그 달러를 외화로 환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채를 매도하고 그 돈을 미국 은행에 달러로 남겨두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만약 그들이 오늘처럼 수익률을 크게 흔들 만큼 국채를 충분히 팔았다면, 그 후 미국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달러를 팔았을 때 달러는 하락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대신 평소보다 더 많이 상승했습니다.


이는 외국 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고, 미국에서 유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매도는 국내에서 더 많이 이루어졌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더 컸습니다.


https://x.com/biancoresearch/status/1909377672708604049


트럼프 상호관세 D-1…EU, 보복관세 등 대응 채비


EU, 7일 회원국에 보복 리스트 제시…9일 표결

승인시 원안 확정…15일, 한달뒤 2차례 걸쳐 발효

트럼프 對EU 상호관세 20%도 9일부터 발효

EU '무관세' 최종 제안했지만…트럼프 "NO!" 거부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전날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에 대응하기 위한 보복관세 대상 품목을 확정해 27개 회원국에 제시했다. 280억달러 규모로 다이아몬드, 오토바이, 레저용 보트, 가전제품, 안전유리, 카드, 담배, 가금류 및 기타 농산물이 포함됐다. 대부분 25% 관세가 부과됐고, 일부만 10% 관세를 적용받을 예정이다.


보복관세 목록에 대한 찬반 투표는 9일 진행된다. EU 전체 인구의 65% 이상을 대표하는 15개국 이상이 반대하지 않으면 원안이 확정된다. 승인 후 새로운 관세는 이달 15일과 한 달 뒤 총 두 차례에 걸쳐 발효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대두와 여러 종류의 견과류에 대한 관세는 12월 1일에 발효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전날 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상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서로 완전히 철폐하는 ‘제로 포 제로’(0% 대 0%) 관세(무관세)를 미국에 제안했다. EU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를 앞두고 사실상 최후 협상안을 제시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를 완강히 거부하고 기존 계획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현재 미국은 EU산 철강·알루미늄·자동차에 25% 추가 관세를 부과했으며, 나머지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20%는 9일 발효된다. 다음달 3일부터는 자동차부품에 대해서도 25% 추가 관세가 적용된다.


미국이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부과했을 때 EU는 위스키, 오토바이, 버번을 포함한 미국산 수입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물리겠다며 맞대응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EU에서 수입하는 와인, 샴페인 및 기타 알코올 음료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재보복을 예고했다.


이에 일부 와인 수출국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일부 회원국들이 위스키에 대한 관세를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결국 보복관세 대상 품목에서 제외됐다. EU는 또 1단계 보복관세를 지난 1일부터 부과할 예정이었으나, 미국과의 협상 시간을 벌기 위해 이달 중순으로 연기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상대국과 협상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8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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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개월 연속 금 사들여…보유량 2292t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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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3월에도 금을 사들이며 금 보유량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금값 급등으로 증가분은 소폭에 그쳤다. 중국 외환보유고도 2월 대비 134억달러 늘어난 3조2407억달러를 기록했다.


7일 중국 인민은행은 3월말 기준 금 보유량이 7370만트로이온스(1트로이온스=약 31.1g)에 달한다고 밝혔다. 톤(t)으로 환산하면 2292t에 달하는 규모다. 인민은행이 5개월 연속 금을 사들이면서 중국의 금 보유량은 1978년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인민은행은 지난달 31일 미국 뉴욕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이 한때 트로이온스당 3160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3월 금 매입량을 9만트로이온스(약 2.8t)로 줄였다.


중국 금융데이터정보업체 동팡차이푸에 따르면 3월말 중국 금 보유량은 2296억달러어치로 중국 비축자산 총액(3조5338억달러)의 6.5%를 차지했다. 역시 사상 최고 수준이다.


3월말 기준 중국 외환보유액은 2월 대비 134억달러 증가한 3조2407억달러로 집계됐다. 중국 외환관리국은 주요국 거시경제지표, 재정 및 통화정책 등의 영향으로 달러화 지수가 하락하고 글로벌 금융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은 미국 달러화로 표시되기 때문에 달러가치가 하락하면 달러화로 표시되는 비달러 자산 가격이 상승해서 외환보유액이 증가하는 효과를 낳게 된다. 3월 달러화지수는 107.4에서 103.1로 3% 넘게 하락했다. 자산 가격 측면에서는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24%에서 4.21%로 하락했다. 수익률이 낮아지면 채권 가격이 올라간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지난 수년 간 전 세계에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 주요 경제국이 준비자산 다원화에 나섰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이런 추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세계 금협회(WGC)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폴란드, 튀르키예, 체코 중앙은행이 신흥시장 국가 중 금 보유량을 가장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팡밍 중국 국가금융발전연구소 특임 위원은 "단기적으로 볼 때 인민은행은 외부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 보유량을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장기적으로도 금은 위험 헤지, 인플레이션 방어, 장기적 가치 보존 및 상승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인민은행이 금 보유를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7429


"美 증시 바닥은 아직…S&P500, 지금보다 11% 더 내려갈 것"


억만장자 투자자로 오메가 패밀리 오피스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레온 쿠퍼맨은 7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고 금리는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지금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너무 높다고 생각해 이를 조정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과 금리를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이 경기 침체를 초래하는 것이라고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나는 신중할 것"이라며 "증시가 강세일 때 매도하고 약세일 때만 매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 환경을 정말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증시가 하락한다고 해서 지금 당장 주식을 많이 매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쿠퍼맨은 미국 증시가 아직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봤다. 그는 "기업들이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오늘(7일) 증시가 하락했다가 보합권에서 마감한 것은 시장이 부정적인 결과들을 할인해 반영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증시가 악재를 다 반영하지 않고 있어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다.


그는 "지금은 상황이 매우 불확실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얼마나 감수할 것인지 스스로 정해야 한다"며 "나는 바닥을 예측하고 싶지 않고 시장 스스로 바닥에 도달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더블라인 캐피털의 CEO로 채권왕이라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도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며 주가가 추가 하락할 여지가 커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일종의 경기 중간에 있다"며 "시장에 더 많은 반등이 없다는 것은 약간 당황스러운 일이다. 지금은 투자자들이 방어 모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증시가 궁극적인 바닥에 도달할 때까지 투자자들이 현금을 보유한 수준으로 계속 현금을 갖고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인 바닥은 S&P500지수 4500 정도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S&P500지수는 이날 한 때 지난 2월에 기록했던 사상최고가 대비 20% 이상 떨어지며 침체장에 진입했다. 하지만 장 중 최저점에서 반등해 사상최고가 대비 18% 낮은 5062.25로 마감했다. 건들락이 예상하는 S&P500지수의 바닥 4500은 이날 종가에서 11% 더 낮은 수준이다.


건들락은 이미 지난달 투자자들에게 전체 자산의 25~30%를 현금으로 보유할 것을 권유했고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아직 이 현금을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을 계속 추측하게 만들면서 (관세 정책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따라서 이는 계속 진행될 문제로 우리는 며칠이 아니라 몇 주, 어쩌면 몇 개월간 이 문제를 다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7251


→ 건들락이 예상하는 바닥은 4,500 입니다. 건들락의 경우 미국 주식에 대해서 베어리쉬한 뷰를 감안하면 4,700~4,800 정도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월가 황제 다이먼도 나섰다…"트럼프 관세, 경기침체 가능성 높여"


긍정적으로 지켜보자던 입장서 돌아서…"관세 장기화시 심각한 결과" 경고

"장기적 경제동맹에 미칠 영향 우려…서방 분열시 미국 약해질 수밖에"


월가 거물인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회장까지 나서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비판했다.


CNN 방송에 따르면 다이먼은 7일(현지시간)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트럼프의 관세가 물가 상승과 경제성장 둔화를 유발할 수 있으며 그 영향을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이먼은 "최근의 관세는 물가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크다"며 "다이먼은 "관세가 경기 침체를 초래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다이먼의 발언은 관세 정책에 관한 기존 입장을 철회했음을 시사한다. 다이먼은 지난 1월까지만 해도 국가 안보가 인플레이션보다 중요한 문제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긍정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입품에 적용되는 신규 관세에 일부 합당한 이유가 있을 수는 있으나 지금 같은 관세 정책이 너무 오래 유지된다면 심각한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이먼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싸고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서비스 분야에 대한 외국의 보복 조처 가능성 △국가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 △투자와 자본 흐름에 미치는 영향 △미국 달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언급했다.


또 다이먼은 관세 정책이 미국의 경제 동맹을 해체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각국과의) 협상 후 장기적으로 미국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바라지만 내가 걱정하는 건 (관세가) 미국의 장기적인 경제 동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있다"고 부연했다.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다이먼은 이 같은 종류의 '분열'이 미국의 지정학적 경쟁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방 세계의 군사 및 경제 동맹이 분열된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 자체가 필연적으로 약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될수록 좋다며 "일부 부정적인 영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적돼서 되돌리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79064


블랙록 CEO "대부분 기업인들, 이미 미국경제 침체로 판단"


세계적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대화를 나눈 대부분 기업인들이 미국 경제가 이미 침체에 빠졌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핑크 CEO는 7일(현지시간) 뉴욕 이코노믹 클럽에서 "경제가 약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몇 달 동안 경기 둔화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대화를 나눈 대부분 CEO들은 지금이 불황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어 핑크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소비자와 경제 전반이 관세 규모에 적응하며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소비가 감소할 가능성도 높다고 그는 말했다.


핑크 CEO는 "장기적으로 볼 때 지금은 매도가 아니라 매수 기회라고 말하고 싶다"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20% 더 하락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욕증시의 간판지수 S&P500은 이날 0.23% 하락해 낙폭을 다소 줄였지만 고점 대비 18% 낮은 수준이다. 장중 한때 지수는 5% 넘게 추락하며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었지만 가까스로 약세장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아직 증시가 바닥까지 내려왔다는 의견은 거의 없다. 트럼프의 강경한 관세 의지는 잇단 보복으로 이어져 무역 전쟁이 확산할 것이라는 공포는 사라지지 않았고 증시가 녹아 내릴 위험도 여전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79044


"뉴욕 증시 매도 1단계 일단락…2차 매도 20~25% 추락 대비"


미국 뉴욕 증시의 매도세가 다소 주춤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증시의 폭락세와 대조를 이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이 90일 유예될 수 있다는 '가짜 뉴스'에 뉴욕 증시의 매도세가 다소 힘을 잃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간판지수 S&P500 지수는 0.23% 하락했다. 장중 한때 지수는 5% 넘게 추락하며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었지만 가까스로 약세장에서 벗어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할 수 있다는 소문이 가짜로 판명났지만 협상할 용의가 있다는 의사도 확인된 덕분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소 50개국이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 고문은 미국의 높은 상호 관세율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하는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종의 제안을 할 것으로 충고했다.


주가가 영원히 하락할 수는 없다는 의견도 이날 뉴욕 증시의 매도세를 다소 누그러뜨렸다. 뉴욕 BCA의 아이린 툰켈 수석 전략가는 로이터에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주식 매도 1단계는 이제 대부분 완료됐다"며 "관세 발표로 시장은 '나쁜 소식'의 정점에 도달했고, 매도 1단계는 이제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증시가 바닥까지 내려왔다는 의견은 거의 없다. 트럼프의 강경한 관세 의지는 잇단 보복으로 이어져 무역 전쟁이 확산할 것이라는 공포는 사라지지 않았고 증시가 녹아 내릴 위험도 여전하다.


7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8% 가까이 하락해 지난 8월 이후 최대 낙폭으로 미끄러졌다. 홍콩 항셍지수는 13% 폭락했는데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이다. 프랑스의 까끄 40 지수는 4.8% 하락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악의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달러는 안전자산인 스위스 프랑 대비 6개월 만에 최약세를 보였다. 성장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유가는 4년 만에 최저로 내려왔다.


브렌트유 선물은 1.37달러(2.1%) 하락한 배럴당 64.21달러에,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은 1.29달러(2.1%) 하락한 60.7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도 떨어졌다. 현물 금은 2.4% 하락한 온스당 2963.19달러를 기록했다.


로베코의 콜린 그래함 멀티에셋 전략 책임자는 "경기 침체 확률이 50%라면 여기서부터 주식이 20~25%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봐야 하고 아직 갈 길이 꽤 남아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7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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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는 오늘 60을 넘어 급등했습니다.

차트는 40의 모든 초기 위반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움직임 이후 1년 동안 S&P 500은 중간 수익률이 25.1%, 평균 수익률이 22.5%였으며, 9/11, 리먼 사태 이전, 2024년 8월 공포 이후 8개월 동안의 세 번의 놓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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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헤지펀드 CIO "美 증시 80% 폭락 가능…이번은 아냐"


유니버사인베스트먼트 스피츠나겔 "진짜 폭락장은 거품 터지면서 올 것"


'블랙스완' 이벤트에 베팅하는 전략으로 유명한 유니버사 인베스트먼트의 마크 스피츠나겔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의 버블이 터질 경우 증시가 80% 폭락할 수 있지만, 이번 사태는 그와 다르다고 진단했다.


스피츠나겔은 이날 마켓워치에 보낸 논평에서 "이번 일이 끝나면 80% 폭락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이 그때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촉발한 글로벌 증시 급락에 대해 "이번 사태는 투자자들을 떨쳐 내기 위한 또 다른 투매일 뿐 세상의 아마겟돈은 아니다"라며 "진짜 폭락 장은 거품이 터지면서 오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언컨대 내 말은 현시점에서 가장 역발상적인 투자 관점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역발상 투자전략이란 다수가 주식을 팔 때 주식을 사고, 다수가 주식을 살 때는 파는 전략을 말한다. 투매가 이뤄지는 현시점이 오히려 단기적으로는 저가 매수 시점일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피츠나겔은 지난해 언론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의 무제한적 돈 풀기 탓에 형성된 '인류 역사상 최악의 거품'이 정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완화를 개시한 이후 거품이 터지기까지 한동안 경제가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진단했다.


유니버사 인베스트먼트는 발생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하지만 일단 발생하면 큰 충격을 주는 블랙스완 이벤트 발생 시 막대한 수익을 챙기는 전략으로 유명한 헤지펀드다.


블랙스완이란 용어를 유행시킨 저서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가 고문을 맡아온 펀드로도 유명하다.


연기금 등에 폭락 장에 대비한 보험 성격의 투자전략을 제공하는 이 펀드는 2020년 팬데믹 충격으로 시장이 폭락한 2020년 1분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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