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일(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25년 4월 1일(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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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4.01조회수 5회

벌써 1분기가 지났군요. 시간은 늘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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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로 세계 GDP 0.6% 줄어들것"


일본 연구소 관세공포 경고

2027년까지 세계경제 악영향

1분기 美증시 2년반만에 최악

나스닥 올들어 10%대 폭락

안전자산 金·국채 연일 상승

"관세發 물가 상승 가능성 커"

美연준 관계자 우려 잇달아


트럼프발 관세전쟁 영향으로 미국 경제에 불확실성이 엄습하면서 미국 자산시장이 침체 전조에 가까운 신호를 보내고 있다.


대표 안전자산인 금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한편 리스크 자산인 주식은 올 1분기 약 2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썼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관세 부과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경고하며 미 경제 변동에 촉각을 세웠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뉴욕시장에서 금값은 이날 현물 기준으로 1.3% 상승해 온스당 3124.21달러를 기록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6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 역시 온스당 3149.90달러로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금값은 올해 들어서만 19번이나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1분기 금값 상승률인 17%는 분기 기준으로 1986년 3분기 이후 최대치다.


금값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와 각국 중앙은행의 금 수요 증가, 중동·유럽의 지정학적 불안 등이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값은 불확실성이 확대될 때와 금리가 인하된다는 전망에 오르는 경향이 있다.


또 다른 안전자산인 국채 가격도 상승했다. 국채 가격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이날 0.04%포인트 떨어진 4.23%를 기록했다. 연초 대비 0.35%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반면 뉴욕 증시는 올해 관세전쟁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연일 하락장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S&P500지수는 4.6%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는 10.4% 주저앉았다. 이 같은 하락률은 분기 기준으로 2022년 3분기 이후 최악이다. S&P500지수는 3월 한 달 동안 5.8% 떨어져 2022년 12월 이후 월 기준으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미 자산시장이 위험성 수준에 따라 이처럼 극명하게 대비되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재발시키고 경기도 침체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관세전쟁으로 미국 내 물가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가계소비와 기업 투자심리는 악화되고 있어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침체) 공포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실제로 골드만삭스는 이날 올해 말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기존 20%에서 35%로 상향 조정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 모델인 GDP나우는 지난달 28일 올 1분기 성장률을 전 분기 대비 -2.8%(연율 기준)로 크게 하향 조정했다.


특히 관세전쟁발 인플레이션에 대해 연준도 경고에 나섰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날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밝힌 경기 예측과 관련해 "FOMC 참가자들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에 상방 리스크가 있다고 보는 견해가 매우 광범위하다"고 말했다.


한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이어 내놓고 있는 각종 관세 조치로 인해 2027년 세계 GDP가 0.6%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고 1일 보도했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아시아경제연구소는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시행했거나 부여할 예정인 상호관세, 수입차 관세, 대중국 20% 추가 관세 등에 대한 영향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69043


"인텔, 엔지니어 중심 회사로 쇄신"


미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 인텔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립부 탄(사진)이 인텔을 엔지니어링 중심 회사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텔 비전' 행사에서 탄 CEO는 "인텔은 이제 엔지니어링 기업이 될 것"이라면서 "고객의 얘기를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인텔이 수익만 중시한 재무 중심 기업이 되어버렸다는 시각을 뒤집겠다는 비전이다. 탄 CEO는 "그동안 인텔은 유능한 엔지니어들을 많이 잃었다"면서 "뛰어난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현재의 인재들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공학자에서 벤처투자회사와 반도체 설계기업 케이던스 CEO를 지낸 자신의 경력을 소개하면서 "사람들은 내가 인텔에 CEO로 합류하는 것을 말렸다"면서 "그럼에도 이를 맡게 된 것은 이 회사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69046

→ 어 드디어 턴~ 어라운드?


"순익의 30%"…중국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배당 증가


중국판 밸류업 프로그램인 '신국9조'가 발표된 이후 중국 상장기업의 배당이 늘고 있다. 배당 방안을 이미 발표한 748개사의 기말 배당금만 9544억위안(약 194조원)에 달했으며 2024년도 전체 상장기업의 현금 배당은 2조4000억위안(약 48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중국 상하이증권보는 3월말까지 중국 상하이와 선전거래소 상장기업 748개사가 기말 배당을 공시했으며 합계 기말 배당금이 9544억6000만위안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748개사의 중간 배당을 합치면 이들의 연간 배당금만 모두 1조4600억위안(약 296조원)에 달했다. 전년 대비 6.5% 증가한 규모다.


최근 들어 중국 정부는 상장기업들의 배당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작년 5월 '자본시장 고품질 발전 추진을 위한 감독강화 및 리스크관리에 대한 의견'(신(新)국9조)를 발표했다. 신국9조는 중국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2004년,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발표됐는데, 이번에는 특히 상장기업의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강화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신국9조는 최근 3년(2022~2024년) 현금 배당이 연 평균 순이익의 30% 이상 되어야 한다고 규정하는 등 배당 성향 30%를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했다. 작년 11월 발표된 '상장기업 감독 가이드라인 제10호'에서도 이사회가 회사 발전 및 경영 상황에 따라 중장기 배당 계획을 수립하고 배당 성향을 높일 것을 권고했다.


중국 상장기업들도 호응하는 분위기다. 작년 중국 전체 상장기업의 배당금 합계는 2조4000억위안(약 487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상장기업의 73.3%가 배당을 지급했으며 평균 배당성향은 15년래 최고치인 37.7%에 달했다. 평균 배당수익률은 전년 대비 0.4%포인트 오른 2.5%를 기록했다.


특히 '중'(中)자로 시작하는 중국 국유기업들이 배당에 앞장서고 있다. 대형 국유은행은 아예 배당 성향을 30%로 고정했다. 공상은행, 건설은행, 중국은행, 농업은행, 교통은행, 우정저축은행 등 중국 6대 국유은행은 지난해 1조4000억위안(약 284조원)의 합계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중 30%인 4200억위안(약 85조원)을 현금 배당으로 지급한다.


옌샹 팡정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년 말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할 때, 2024년 A주 배당수익률은 2010년 1%에서 2.2%로 상승했으며 대표 지수인 CSI 배당지수의 배당수익률도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옌 이코노미스트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은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할 뿐 아니라 투자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주요 방식으로 시장에 기업의 수익이 안정적이고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4314


유로존 3월 CPI 연 2.2%로 안정…금리 인하 '청신호'


유로존의 3월 소비자 물가가 예상대로 연율 2.2%로 둔화됐다.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가 트럼프의 상호 관세 부과와 예상되는 보복 관세 등 인플레 압력 상승 요인을 앞두고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3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통계기관 유로스탯은 유로존의 연간 물가 상승률이 3월에 연 2.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달전의 2.3%보다 낮아진 것으로 유로존 전역의 인플레가 안정 단계로 들어선 것으로 풀이됐다.


이에 따라 이달 17일에 열리는 회의에서 ECB가 25베이시스포인트(1bp=0.01%)의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유로존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발표되기 전에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가능성을 약 76%로 예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주 EU에 상호관세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수입차에 대한 25% 관세 역시 유럽 자동차 업체들 상당수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U는 미국의 관세에 대해 수차례 보복 관세로 대응하겠다고 언급해왔다. 경제학자들은 수입품 관세율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효과를 경고해왔다.


유로존의 인플레가 둔화됐다는 소식에 유럽의 광범위한 기업을 커버하는 스톡스600지수는 런던 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 기준 1.2% 상승세를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3742


다국적 제약사들 트럼프 정부에…"관세 단계부과" 로비 중


다국적 제약 기업들이 트럼프 정부를 대상으로 수입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부과해줄 것으로 로비중이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다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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