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5일(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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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4.15조회수 2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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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7주 만에 미국 주식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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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11개 부문 중 7개 부문이 순매수되었으며, 기술, 금융, 산업 부문이 주도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 필수품, 유틸리티 부문이 가장 많이 매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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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금 가격이 2025년 말까지 3,7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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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극단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이 은행은 연말까지 금 가격이 4,5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편, UBS는 금 가격 예측치를 3,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파월 임기 1년 남았는데…차기 후보 면접 일정 알린 베센트 속내는?


파월 임기 1년여 앞두고 차기 인선 시기 언급

의장 해임·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일축

연준 은행 규제 역할 조정 가능성 시사

"연준서 채권시장 혼란 우려 듣지 못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임기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던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 장관이 올 가을부터 차기 연준 의장 지명을 위한 후보자 면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와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파월 의장이 퇴임하기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 가을 차기 인선에 착수한다고 알렸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다만 차기 의장 면접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베센트 장관의 발언은 연준의 독립성과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관세 전쟁을 벌이며 주식 시장이 폭락하는 가운데 연준에 기준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했다. 그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지금이 연준 의장 파월이 금리를 인하하기에 완벽한 시기”라며 “그는 항상 늦은 편이지만, 그는 그 이미지를 지금 빠르게 바꿀 수 있다”라고 썼다. 그는 그러면서 “금리를 인하하라, 제롬. 정치를 하는 것은 중단하라”라고 말하며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한 바 있다.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해임하거나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우려는 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다만 은행 규제기관으로서 연준의 역할에 대해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준에는 두 가지 임무가 있다고 반복해서 말했는데, 통화정책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보석상자’ 같은 것”이라며 “또 하나는 규제 정책으로 연준은 세 개의 은행 규제 기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더 논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은행 규제는 연준 뿐만 아니라 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함께 수행하고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은 건드릴 수 없지만, 규제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개선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베센트 장관은 매주 파월 의장과 아침 식사를 하며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고 말했다. 금융 안정성 리스크와 관련한 비상계획을 논의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그런 계획을 논의하진 않았다. 지금은 그럴 단계가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또 지난주 연준을 방문했을 때 파월 의장을 마지막으로 만났지만, 최근 채권시장 혼란에 대해 특별한 우려는 듣지 못했다며 “모든 것이 평소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베센트 장관은 지난해 12월 파월 의장의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으로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의 임기를 단축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다”고 답했다. 베센트 장관 역시 파월 의장 임기가 끝나기 전 미리 후임자를 뽑고 상원 인준을 받아두는 ‘그림자 연준 의장’ 구상을 언급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88489


트럼프 '관세 폭탄', 명품시장도 때렸다..."올 매출 2% 감소" 전망까지 [명품價 이야기]


1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관세 여파로 인해 핸드백과 고급 시계에 대한 수요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미국 주도의 명품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었다.


팬데믹 기간 호황을 누린 글로벌 명품시장은 중국 경제 둔화 등의 여파로 침체에 빠졌다. 여기에 트럼프 발 무역전쟁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명품업계에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중국에 총 145%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중국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25%까지 끌어올렸다.


명품 대부분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지고 고급 시계는 주로 스위스에서 생산되는데, 미국은 이 세 나라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중국을 제외한 주요 교역상대국에 부과하려던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기본 관세 10%만 적용하기로 했으나 상호관세가 부과될 경우 이들 나라에 대한 관세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FT는 "양대 명품 소비 시장인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을 벌이며 상대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명품 매출 전망을 낮추고 있는 모양새다.


시장조사업체 번스타인은 올해 럭셔리 부문 매출이 2%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번스타인의 분석가 루카 솔카는 "변덕스러운 정책 발표로 인해 금융 시장과 경제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는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며 트럼프 관세 정책을 겨냥했다.


바클레이즈는 세계 최고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패션 및 가죽 제품 부문의 매출이 1분기에 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그룹 전체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클레이즈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도 1분기 매출이 2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생로랑(Saint Laurent)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 등을 보유한 명품 패션 그룹 케어링의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은 성장 전망치를 충족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진단했다.


샤넬 패션 담당 사장인 브루노 파블로프스키는 지난달 FT와 인터뷰에서 "주식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보면 우리 매장들의 사업 수준을 예측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 업계 은행가는 "럭셔리 부문의 회복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계획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지만 큰 피해가 이미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여해 LVMH의 미국 내 생산 확대를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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