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자기계발 결과에 글을 작성하다가 글이 길어져서 따로 올립니다.
기술주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구글을 보며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리스크 요인이 신경쓰이다보니 구글과 관련된 글들을 자주 가져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AI 업계의 빠른 변화를 보면서 전업 투자자로서 매일 리서치를 한다고 해도 팔로업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에 대한 비중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META, MSFT, TSM 은 75% 로 비중을 줄였고 ELF, AVGO, AMZN, NVDA 는 모두 매도했습니다.
META, MSFT, TSM 는 조금 길게 가져가려고 Quality Strategy 에 편입
ELF, AVGO, AMZN, NVDA 는 밸류에이션이 회복하면 매도하려고 Value Strategy 에 편입
4월 해방의 날부터 주식 비중을 늘리면서 1) 인덱스와 개별주식 비중 2) 개별 주식의 자금 사이즈 비율을 모두 정해놓았는데 인덱스를 아웃퍼폼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개별 주식 비중이 원래 계획보다 늘어났고 확신이 있는 종목의 경우 원래 종목당 배정된 자금 사이즈를 오버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매주 포지션의 리스크를 체크 하고 있는데 수동으로 하다가 이번달부터 AI 에 데이터를 넣어서 요청하기 시작했고 결과값에,
"종목당 가중평균 수익률 > 실제 수익률" 값이 나왔는데 확신이 있는 종목에 큰 금액을 배정해서 이런 결과가 생기는 것이니 몇 종목에 수익률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사이즈를 조절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종목 분산 효과 저조)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옆에서 누가 말해주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문구가 많네요. 저도 가끔씩 잊고 있나 싶어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것이, 중장기적인 영향을 주는 것에 신경쓰자는 것인데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마지막 문구는 뼈 때리는 현실이네요 ^^;;

저 스스로에게 하는 말들입니다 ㅎㅎ (심법 다스리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글을 읽으면서 생각거리를 많이 얻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뭐라고 피드백을 남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남겨주신 문구를 보면서 능력의 부재보다는 가진 능력의 집중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유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번 항목에서 남겨주신 생각에 가장 공감하는 저는 능력의 범위 안에서 최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도의 깊이를 충족시키는 것이 리서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리서치 대상이 많은 사람이 투자를 전업으로 삼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이 집중력의 분산이 찾아오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Aurum님께서 워낙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니 어떤 식으로든 길을 찾으실 것 같아 걱정이 들지는 않지만 투자 거장들의 하우스처럼 많은 리서치 자원을 요구하는 방대한 로드를 AI를 활용하는 1인이 소화가능한 것인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아무튼 Aurum님의 투자길에 확률적 우위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

아직 갈길은 멀고 부족한 실력을 부지런히 갈고 닦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듯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문장이 너무 공감됩니다. 시장은 항상 기회를 준다. 그러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시장에 늘 기회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