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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투자 에세이
Aurum[6] 자기계발

2025년 7월 투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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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8.05조회수 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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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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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자기계발 결과에 글을 작성하다가 글이 길어져서 따로 올립니다.

1. 구글을 보며 든 생각

기술주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구글을 보며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리스크 요인이 신경쓰이다보니 구글과 관련된 글들을 자주 가져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 구글의 투자자들이 비관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 새로운 브라우저의 전쟁 : 구글의 유통 우위는 AI의 해자가 될 것이다

  • 구글에 대한 투자 근거들(검색/AI/데이터/클라우드/밸류에이션)

  • 구글 관련 3가지 글(치명적 리스크, 검색률 하락과 반독점법 | 투자 논제 | AGI : 마지막 열쇠는 '인간의 뇌')


최근 AI 업계의 빠른 변화를 보면서 전업 투자자로서 매일 리서치를 한다고 해도 팔로업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에 대한 비중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META, MSFT, TSM 은 75% 로 비중을 줄였고 ELF, AVGO, AMZN, NVDA 는 모두 매도했습니다.

  • META, MSFT, TSM 는 조금 길게 가져가려고 Quality Strategy 에 편입

  • ELF, AVGO, AMZN, NVDA 는 밸류에이션이 회복하면 매도하려고 Value Strategy 에 편입


2. 계획은 지키자

4월 해방의 날부터 주식 비중을 늘리면서 1) 인덱스와 개별주식 비중 2) 개별 주식의 자금 사이즈 비율을 모두 정해놓았는데 인덱스를 아웃퍼폼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개별 주식 비중이 원래 계획보다 늘어났고 확신이 있는 종목의 경우 원래 종목당 배정된 자금 사이즈를 오버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매주 포지션의 리스크를 체크 하고 있는데 수동으로 하다가 이번달부터 AI 에 데이터를 넣어서 요청하기 시작했고 결과값에,


"종목당 가중평균 수익률 > 실제 수익률" 값이 나왔는데 확신이 있는 종목에 큰 금액을 배정해서 이런 결과가 생기는 것이니 몇 종목에 수익률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사이즈를 조절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종목 분산 효과 저조)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옆에서 누가 말해주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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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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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냥맘
2025.08.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문구가 많네요. 저도 가끔씩 잊고 있나 싶어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것이, 중장기적인 영향을 주는 것에 신경쓰자는 것인데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마지막 문구는 뼈 때리는 현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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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8.06

저 스스로에게 하는 말들입니다 ㅎㅎ (심법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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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8.05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글을 읽으면서 생각거리를 많이 얻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뭐라고 피드백을 남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남겨주신 문구를 보면서 능력의 부재보다는 가진 능력의 집중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유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번 항목에서 남겨주신 생각에 가장 공감하는 저는 능력의 범위 안에서 최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도의 깊이를 충족시키는 것이 리서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리서치 대상이 많은 사람이 투자를 전업으로 삼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이 집중력의 분산이 찾아오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Aurum님께서 워낙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니 어떤 식으로든 길을 찾으실 것 같아 걱정이 들지는 않지만 투자 거장들의 하우스처럼 많은 리서치 자원을 요구하는 방대한 로드를 AI를 활용하는 1인이 소화가능한 것인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아무튼 Aurum님의 투자길에 확률적 우위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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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8.06

아직 갈길은 멀고 부족한 실력을 부지런히 갈고 닦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듯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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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5.08.06

마지막 문장이 너무 공감됩니다. 시장은 항상 기회를 준다. 그러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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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오징어
2025.08.06

시장에 늘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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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투자 후기와 Valley AI 를 사용하는 방법" 글을 작성하고 제가 놀랐던 것은 의외로 많은분들께서 Valley AI 사용방법에 대해서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이번에는 매크로 편으로 진행해봅니다. 제가 주식 투자나 매크로 투자에 대해서 전문성이 있어서 이런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2기참가자로서 먼저 강의을 들었고 강의에 기반해서 투자를 해본 경험을 기록한점들입니다. 1. 강의 먼저 듣기 가치투자와 마찬가지로 매크로 투자의 시작은 역시나 강의 입니다. 작년에는 중간중간 강의자료가 있어서 강의 자료 찾는게 귀찮았는데 깔끔하게 제일 앞부분으로 배치하고, 추가적인 읽기 자료들이 올라왔네요. 강의 목록을 보니 지식편부터 복습이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 (기억이 가물가물) 강의를 듣지 않으면 월가아재 시황컬럼, 경제지표 및 월가소식과 같은 양질을 내용을 이해하는 깊이에서 차이가나고, Valley AI 에 기능들이 많이 있지만 어떻게 활용할지가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찾는 부분에서는 플랫폼을 이용해서 시간을 절약하지만 정보를 프로세싱하는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이죠. 매크로에 대한 이해가 적은 상태에서는 이러한 정보는 오히려 과다정보 노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쁘시더라도 강의를 우선 듣는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매크로에 대한 선입견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크로 공부해봐야 소용없다. 다음날 발표될 매크로 지표 맞추지 못하는데 뭐하러 공부하냐. 이러한 오해는 월가아재님이 강의나 컬럼을 통해서 충분히 설명을 했지만 근본적으로 매크로 투자에 대해서 일반 투자자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생겨나는 거라고 생각하고 강의를 수강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시간 순서대로 제가 작성했던 글들을 보면서 자산군에 대해 이해가 어떻게 높아졌는지 그리고 이론에서 실전투자까지 연결되는데 얼만큼의 시간이 걸렸는지를 보려고 합니다. 2. 강의에서 실전투자까지 걸리는 시간 2024년도 1월 18일 - 국채 미국 10년물 국채의 Valuation Anchor 구하기 - 1부 국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때 처음으로 국채의 적정가치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했었습니다. 연준 전망치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부도 스프레드가 무엇인고 어떻게 이용하는지? 경기 사이클에 따라서 금리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지? 2024년 1월 20일 - 국채 2022년말에 우리는 2023년 12월 10년물 국채 금리를 얼마로 예측했을까? 앞서 국채의 적정 금리를 계산해보고 "기관들은 과거에 잘 예측을 했을까?" 싶어서 자료를 찾아보았던 내용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실제 금리 예상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금리 예상치를 계산한 근거(실업률, GDP)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고 그 근거를 판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23년말의 실제 금리: 3.88% → 기관의 전망치는 하단의 전망치만 볼게 아니라 금리를 판별한 근거가 중요! BoA 전망치: 3.25% 뱅가드: 4.0% ~ 4.3% 모건스탠리: 3.5% 웰스파고: 3.5% ~ 4.0% 2024년 2월 18일 - 경제 경기 국면별 확률 / 현재 국면 확률 / 각 자산군의 기대 수익률에 대한 확률 테이블(+ Bitcoin) 무지성 투자가 아니라 각 자산군별로 경기 국면에서 어떤 수익률을 주는지 계산해보고 현재의 경기 국면을 바탕으로 자산군별 기대 수익률을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Valley AI 에 기능이 추가되긴 했지만 직접 데이터를 구해서 구해서 계산해보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경기 침체를 어떻게 정의하냐도 고민해볼만하고(NBER은 후행적이므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서 경기 국면을 나눠서 데이터를 보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경기 국면별 데이터 구하기 경기 국면별 확률 구하기 구간을 1981년(1981-01-01 ~ 2023-12-01), 2000년(1981-01-01 ~ 2023-12-01) 로 나눠서 각각의 결과를 보고 느낀점은 "통화/재정 정책의 민감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였습니다. 경기 국면별 고물가와 저물가 시기 구하기 경기 침체 확률을 기반으로 현재의 경기/물가 국면에 대한 조건부 확률을 구하기 경기 국면별 자산 수익률을 도출 후 현재 상황에서 어떤 자산군이 아웃퍼폼할지 계산하기 2024년 3월 1일 - 경제 경기 국면별 자산군의 기대 수익률(스타일, 섹터, 채권) 위에 숙제와 차이점은 1) 경기침체 정의 변경(NBER은 후행) 2) 상장 ETF 기반으로 계산해보았습니다. 결과물의 일부입니다. 2024년 2월 24일 금 가격에 관한 분석 채권에 이어서 금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궁금했습니다. 정말 "실질 금리는 금 가격과 역의 상관관계를 가질까?" 에 대한 의문도 있었습니다. 직접 데이터로 검증해보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죠. 금의 추가적인 수요는 중앙은행의 금매입이겠죠? "과거에도 인플레이션이 급등했을 때 실질금리로 금 가격 변화를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궁금해서 분석해봤는데 스프레드가 2%가 넘어서면 금 가격은 상승추세를 달릴것처럼 보였지만 반드시 금값이 상승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밖에 1) 달러 인덱스와 금과의 관계 2) 경기 불확실성과 금과의 관계 3) ETF 와 같은 금의 수요에 대한 부분도 있습니다. 의심이 많았으나 금의 가격은 실질금리로 설명할 수 있다! 2024년 3월 3일 USDKRW 환율에 관한 분석 이번에는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배우고 USDKRW 의 적정 확률이 궁금해졌고 배운것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각도로 적정 가격을 고민해봤습니다. 달러를 매수할때 늘 내가 지금 적정 가격에 사는지가 궁금했는데 이번 스터디를 하면서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Absolute PPP Relative PPP 로 정의한 환율 Covered IRP 회귀분석 공부한것을 기반으로 적정 환율을 계산하긴 했지만 실전 투자에 쓰기는 한없이 부족합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한 나라의 환율을 설명하는데 경상수지, 무역수지와 같은 요인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데이터로 보니까 한결 이해가 쉬웠습니다. 현재까지 환율이 1,400원을 찍고 있을줄은 이 글을 작성할 당시 생각지 못했습니다 😱 위 분석에는 없는 데이터이지만 "1) 일본 주식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를 늘리고 있음 2) 한국 주식 투자자들도 해외 투자를 늘리고 있음"과 같은 수급 요인은 엔화와 원화 약세의 구조적인 요인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외화를 벌어서 원화로 환전을 했는데 기업이 환전을 기피하는 것도 원화 약세 요인중 하나 입니다. 무역수지라는 중요한 펀더멘털외에 시대 상황에 따라서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은 다양하고(미국 우선주의, 미국 예외주의, 서학개미) 계속 변화하므로 시장의 초점이 무엇인지 읽으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24년 3월 20일 S&P 500 주가 지수 밸류에이션 2023년까지만 해도 "S&P 500 이 5000이면 비싼건가? 싼건가?"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는 PER 밖에 없었습니다. "PER 기준으로는 고평가 구간이 많으니 사면 안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속시원히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Index DCF 기능이 런칭되었지만 24년 3월까지만해도 해당 기능이 없어서 다모다란 교수님의 엑셀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작업을 해봐서 매우 뿌듯했고 실전 투자에도 도움이 되었고 몇 가지 사례를 보겠습니다. 첫째로, ValC 에서 가치평가를 할때 현재의 적정 S&P 500 주가 지수를 구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했던 출품작이 Chipotle 였는데(24년 7월) 이때만 해도 엑셀로 계산했습니다. 그 이후 Index DCF 기능이 개발되어서 24년 12월 Novo Nordisk를 제출할때는 보다 편리하게 진행했습니다. 두번째로, 엔캐리 청산 이후 24년 8월 4일 "시장의 악재와 호재 정리"라는 글을 작성했는데 주가 지수가 어느정도 일때 매수할만한지 여러 조건중에 하나로 계산해보았습니다. Index DCF 에 관한 가이드라인은 "밸류 스냅샷 -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인가, 반복되는 버블의 ...

국장 투자 후기와 Valley AI 를 사용하는 방법

"국장 투자 후기" 글을 작성한지 벌써 반년이 다되어갑니다. "4월 자기계발 결과"에 올렸던 것처럼 이번 투자에 대한 후기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Valley AI의 훌륭한 교육과정과 많은 기능들이 유용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그 효용을 직접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ValC 의 효용성은 작성하신 분들은 알고 있으나 꾸준히 작성하기 부담스러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Valley AI 의 교육과정과 기능들은 2.0 이전에도 충분히 유용하다." 는 것을 주장하고 싶었고 그 근거로 Valley AI 기능을 사용해서 제가 국장에 투자하면서 종목을 선정했던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2.0 에 대한 개선점에 대한 논의도 좋지만 그전에 "나는 Valley AI 의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는가?"로 화제 전환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종목 선정 과정을 설명하면서 어떤 기능들이 유용한지도 투자자 관점에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플랫폼 개선 논의 이전에 Valley AI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가장 시간을 쏟아야 할 부분은 시장의 초점을 읽고 내 자산을 불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Valley AI를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Valley AI 의 교육과정을 수강한 이후 도전하는 국장의 투자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첫 국장 도전기는 "연말 특집 - 2020년 투자 에세이" 유사퀀트인데요 그 이후로는 국장에 투자하지 않았고 교육과정 이후 투자했던 결과라서 과거에 비해서 무엇이 발전했는지도 스스로 체크해보고 싶었습니다. 수익인증이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이런 종목들을 보유했었고 댓글에 종목명을 알려달라는 글도 있었지만, 부담스러워서 공유하지 않았는데 이제 모두 매도했으니 공유할 수 있네요 😄 국장 투자 근거 1. 시장 센티먼트 체크 국장에 대한 조롱 ATH 투기의 민족조차 떠나고 있음 → 팔고 떠난다 = 가격이 떨어진다 → 적정가치 이하일 확률이 높다 2. 차트 체크 2022년부터 보면 2,222~2,400 까지 분할 매수 하기에 나쁘지 않은 구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트에서는 지지/저항/추세선 정도만 보고 있는데 코스피는 추세선이 없습니다. 3. 펀터멘털 체크 코스피 주가지수 자체의 적정가치를 평가하는 "Index DCF" 기능이 있고 이것을 활용했습니다. 아쉬운점 입력값들에 대해서 직접 리서치를 해서 넣어야 하는 값들이 있어서 매번 자료 조사를 하기도 힘들고 여기서 시간이 들어가고 허들이 되어서 결국 자주 사용하지 않게됨 증권사에서 제공해주는 값들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줘서 리서치의 부담을 덜어줬으면 좋겠음 사용자가 어떤 시나리오(침체, 인플레 등)를 그리면 그것에 맞게 값들이 조정되는 반자동화 방식으로 개선되면 좋을 것 같음 당시 나왔던 결과는 코스피는 적정가치 대비 11.7% 저평가 되었다고 나왔습니다. 이것이 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레이어를 중첩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832라는 값 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보고 민감도에 따라서 주가 지수가 어떤 영역에 있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해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구체적인 시나리오보다, 민감도의 변수인 무위험 수익률, ROE 와 같은 값이 오르고 내릴때는 어떤 이벤트가 있을까를 생각했었습니다. 당시 작성했던 글인데 "만약 한국판 양적 완화같은걸 하다가"... 헉 ㅋㅋㅋ 영구 성장률이 올라서 코스피 3,400의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3,400이 아니라 "영구 성장률을 올리는 촉매가 무엇일까?" 를 매일 뉴스를 보면서 고민해보는 것이겠죠. 분석결과는 작은 업사이드가 있고 주가 지수가 하락할수록 업사이드 폭이 많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장 투자 후기"글을 12월 1일 올렸는데 그 뒤에 계엄이 터져서 주가 지수가 하락했고 다음의 리서치 이후 추가 매수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2024년 12월 계엄령 관련 투자 아이디어 여러 가지 렌즈로 살펴본 한국의 상황 작성했던 글의 결론 부분인데요,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할인률은 높아지고 불확실성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4월 2일 미국 해방의 날부터 시작된 불확실성과 종류는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할인률은 높아진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에는 펀더멘털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방의 날 이벤트기간에도 미국 주식을 매수했었습니다. 앞서 진행했던 Index DCF 를 새롭게 업데이트도 했었습니다. 4. 종목 선정 과정 앞서 3가지 조건을 살펴보았고 추가 매수를 하게 된 계기도 설명드렸습니다. 1. 시장 센티먼트 체크 2. 차트 체크 3. 펀터멘털 체크 종목 선정의 경우 지금은 사라진 (구) 스크리너를 이용하여서 초기 종목을 발굴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전체에서 재무지표를 기반으로 한 필터(퀄리티 필터) 사용 결과 56개 종목이 남았습니다. 이때 사용했던 수식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구)스크리너때 사용했던 필터가 사라져서 🥲 퀄리티 필터를 사용한 이유는 재무적으로 문제가 있는 기업을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확실성이 이어질동안 적자기업의 경우 디스카운트 요소는 심해질 가능성이 높으며 코스피가 회복될때 수혜를 받지 못한다면 밸류트랩에 갇히는 것을 피하려고 했습니다. → 2020년에 투자하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적당히 지표를 조합해서 p-hacking 을 하던 시절! 과거의 제 투자 스타일과 비교해보고 있는데 "시장 센티먼트 체크, 차트 체크, 펀터멘털 체크"에 대한 부분도 몰랐고 종목 선정 과정에서 p-hacking 만 할 줄 알았네요. 코스피 상승장이었으니 다행이었지, 하락장이라도 찾아왔다면 높은 베타를 담은 종목들이 있어서 돈을 잃을뻔했을 겁니다. 2020년의 저와 현재의 저를 비교하고 있는데 과거를 회상해보면 필터링해서 p-hacking 하는 모습만 있고 나머지 글을 작성한 부분은 Valley AI 교육과정 이후 개선된 것들 입니다. 필터링 결과 67개 종목에 대해서 정성적 분석을 진행했는데 이 부분이 모든 과정중에서 가장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과거의 저라면 적당히 다시 한번 필터링해서 30개 종목 정도 선정해서 매수를 했겠지만 이제는 가치평가를 배웠으니 간단히라도 평가를 해봐야겠죠? 진짜 개빡셌습니다. 그래도 할만했던건 新가치투자 기본편 수업을 들었고 3개의 ValC 글을 올리면서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어느정도 훈련이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스타벅스의 매력: 저렴한 가격에 글로벌 브랜드를 소유할 기회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형이랑 Burger King 먹으러 갈래? Chipotle Mexican Grill: 빌 애크먼이 비트코인을 하지 않는 이유 흥미로운건 위의 3개의 출품작을 작성할때는 하나하나 정말 힘들었는데 25년 1월에 제출한 "Domino's Pizza: 오징어 게임중에도 피자 배달이 되요!"의 경우 작성속도가 기존에 비해서 매우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ValC 는 허들이 있고 작성하기도 평가하기도 어려운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보는 용도가 아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더 열심히 작성하다보면 각자의 잠재능력까지 끌어올린다고 생각하고 이 과정에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발전되는 것을 고려한다면 상금은 부수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ValC 가 나중에 개편되어 사라지더라도 이러한 포맷으로 3편 정도는 작성해보는 것이 투자자로서 발전에 정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정량적으로 이것을 증명하기는 어려우나 국장에서 67개의 종목에 대해 정성적 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과거에 비해 종목을 선정하는 부분에서 발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ValC 를 통해서 사고력을 기를 수 있고 투자 프레임이 잡혀서 정성적 분석 능력이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24년 1월에 가치평가를 ...

4월 자기계발 결과

4월 자기계발 결과 입니다. 2025년 목표와 시간의 퀄리티에 대해서 1월 자기계발 결과 2월 자기계발 결과 3월 자기계발 결과 이번달 증시 조정으로부터 값진 교훈들을 배웠는데 자기돈을 투자하고 실전에서 배우는 경험들은 정말 값어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정리한 매매노트와 매일매일의 제 감정변화를 모니터링한 기록은 앞으로 투자 생활에 있어서 값진 양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 Finance ValC 0개 제출 ValC 평가: 6개(목표: 매일 2개) Moonlight 글 작성: 개(목표: 12개) 테리 스미스의 2025년 2월 투자 대가들의 시장 전망 정리와 비관론에 대한 생각 트럼프의 관세가 인플레를 불러올까? 디플레를 불러올까? 트럼프 관세에 대한 하워드 막스의 견해 트럼프 관세에 대한 다모다란 교수님의 견해 트럼프 관세에 대한 루비니 교수님의 견해 트럼프 관세에 대한 레이 달리오의 견해 켄피셔 - 경기 침체 전망과 관세 정책 영향 분석 브리지워터 투자전략: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투자 전망 켄피셔 - 주요 약세장의 잠재적인 신호는 무엇일까요? 제이미 다이먼 - 미국에 중국과의 협력 촉구 톰리 - 세 가지 신호, "바닥은 왔다" 4월은 올해 중에 가장 정신이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시장을 따라가면서 시장의 초점이 어디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1달이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3월 자기계발 결과"에 올렸던 글인데 이때만 해도 정말 증시가 4800까지 떨어질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최악의 경우 4800까지 하락했을때 현금을 가지가 있도록 계획했었는데 보수적으로 접근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800까지 떨어지는 날의 풍경이 아직도 생생한데 4900, 4850 처럼 매수 라인을 타이트하게 가져갔고 원하는 레벨이 오면 사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증시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분명히 4850 레벨에서 여러가지 종목의 주문을 넣고 있는데 증시를 보니 어느덧 5000이 되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변동성에 익숙해지다보니 하루 3% 변동성은 너무 잔잔한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2020년 코로나때와 2022년 금리 인상시기에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저렴했지만 그때는 주식에 대해서 잘 몰라서 과감하게 매수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가격 레벨에 대한 매수 "근거"가 있어서 기계적으로 위의 구간에서 꾸준하게 매수해서 현금비중을 모두 소진하고 레버리지 포지션까지 늘렸습니다. "3월 자기계발 결과"에 올렸던 글인데 엔화와 장기채를 증시가 하락할때 기계적으로 매도해서 주식 포지션으로 전환하는 계획이었는데 문제는 장기채였습니다. 생각했던대로 채권금리가 ...
[6] 자기계발
2025. 0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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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기계발 결과
[6] 자기계발
2025.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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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Valley AI 를 이용해서 매크로 투자 하기
[6] 자기계발
2025.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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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국장 투자 후기와 Valley AI 를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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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4월 자기계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