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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테 - 투자 스토리(하)
Aurum[2] 시장에 대한 생각들

김단테 - 투자 스토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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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11.17조회수 164회

단테님 인터뷰 2부까지가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3부까지 있네요.

  • [인터뷰-김단테3부] 지금 크립토시장이 힘든 이유 (김단테X윤수목)


투자 철학 부분에서는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8. 📈 시장 전망과 개인 투자 스타일

  • 거시 경제(매크로) 전망: 김단태 님은 거시 경제에 대해 복잡한 시나리오를 그리기보다 '단순하게' 보려고 합니다. 가장 큰 변수는 "지금이 금리 인상기인가, 아니면 인하기인가?"이며, 그 외 물가, 관세 등은 모두 금리와 연결된 하위 변수로 봅니다.

→ 저도 처음에는 복잡하게 보다가 이제는 심플하게 보려고 노력하는데 많이 공감되네요


  • 유튜브 콘텐츠 vs 실제 투자:

    •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매일의 이슈에 더 '집착'하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실제 투자: 한발 물러서서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바텀업(Bottom-up)'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즉, 거시 경제(Top-down)보다는 개별 산업과 기업 분석에 집중합니다.

  • 종목 발굴: 특별한 발굴 과정이 있기보다, '삶이 투자' 자체입니다. 스터디 모임, X(트위터), 지인들과의 대화 등에서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블룸버그는 뉴스를 보며, 비싼 단말기는 사용하지 않음)



9. 🤖 AI 버블(거품)에 대한 상세 진단


김단태 님은 "버블 근처까지는 왔지만, 정점(피크)은 절대 아니다"라고 진단합니다.

  • 정점이 아닌 이유 (밸류에이션):

    • 닷컴 버블 시기에는 PER(주가수익비율)이 100배가 넘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 현재는 팔란티어(Palantir) 정도를 제외하면, 엔비디아 같은 핵심 기업들도 그 정도 수준의 고평가는 아닙니다. "비싼 것은 인정하지만, 피크는 아니다"라는 입장입니다.

  • 버블이 유지되는 이유 (폭발적 수요):

    • OpenAI의 영업 손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는 트래픽(사용자)을 모으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 핵심 근거: 구글이 발표하는 '토큰 사용량'(AI가 처리하는 단어의 수)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 수요가 폭발적임을 의미합니다.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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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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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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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11.17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을 살펴보라는 말씀이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련 기업들의 동향을 잘 살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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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오징어
2025.11.18

제 투자 아이디어에도 도움되는 부분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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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출 부실 위험 팝니다"...버블 공포 자극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의 기억 | 빈틈없이월가 출처 📉 1. 현 시장 상황: '조정'이 아닌 '풀백'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이를 '조정(Correction)'이 아닌 '풀백(Pullback)'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하락폭: S&P 500이 고점(6,890) 대비 약 2.5% 하락한 상태입니다. 용어의 차이: '조정'은 통상 고점 대비 20% 하락을 의미하며, 현재 하락폭은 그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는 상승세가 완전히 꺾인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후퇴로 해석됩니다. 하락의 복합적 원인: 금리: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했습니다. 유동성: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며 정부가 돈을 풀지 않고 있습니다. 양적긴축(QT): QT 종료 시점에 대한 실망감이 초단기 자금 시장의 유동성 경색 우려를 극대화했습니다. 경기: AI로 인한 고용 악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겹쳤습니다. 단기 호재: 시장을 반등시킬 가장 빠른 호재는 '셧다운 해제'입니다. 폴리마켓(예측 시장)은 11월 19일까지도 해제가 안 될 것으로 보지만, 시장은 추수감사절 전에는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ubble 2. AI 버블 우려를 키운 뉴스들 시장이 취약해진 상황에서 AI 버블 논쟁에 기름을 붓는 두 가지 주요 발언이 있었습니다. 오픈 AI CFO (사라 프라이어): 발언: "시장이 AI 버블에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다. 오히려 더 열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핵심: 더 많은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정부의 보증'이 필요할 수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시장 반응: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는 오픈 AI가 1조 달러가 넘는 인프라 투자를 위해 미국 정부(세금)까지 끌어들이려 한다는 점에서 '과잉 투자'와 '버블'의 증거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후 백악관은 "AI 기업을 구제 금융할 일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발언: 파이낸셜 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공짜 전력, 보조금, 규제 완화 등을 무기로 미국과의 AI 경쟁에서 승리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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