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님 인터뷰 2부까지가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3부까지 있네요.
투자 철학 부분에서는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8. 📈 시장 전망과 개인 투자 스타일
거시 경제(매크로) 전망: 김단태 님은 거시 경제에 대해 복잡한 시나리오를 그리기보다 '단순하게' 보려고 합니다. 가장 큰 변수는 "지금이 금리 인상기인가, 아니면 인하기인가?"이며, 그 외 물가, 관세 등은 모두 금리와 연결된 하위 변수로 봅니다.
→ 저도 처음에는 복잡하게 보다가 이제는 심플하게 보려고 노력하는데 많이 공감되네요
유튜브 콘텐츠 vs 실제 투자: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매일의 이슈에 더 '집착'하고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제 투자: 한발 물러서서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바텀업(Bottom-up)'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즉, 거시 경제(Top-down)보다는 개별 산업과 기업 분석에 집중합니다.
종목 발굴: 특별한 발굴 과정이 있기보다, '삶이 투자' 자체입니다. 스터디 모임, X(트위터), 지인들과의 대화 등에서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고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블룸버그는 뉴스를 보며, 비싼 단말기는 사용하지 않음)
9. 🤖 AI 버블(거품)에 대한 상세 진단
김단태 님은 "버블 근처까지는 왔지만, 정점(피크)은 절대 아니다"라고 진단합니다.
정점이 아닌 이유 (밸류에이션):
닷컴 버블 시기에는 PER(주가수익비율)이 100배가 넘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현재는 팔란티어(Palantir) 정도를 제외하면, 엔비디아 같은 핵심 기업들도 그 정도 수준의 고평가는 아닙니다. "비싼 것은 인정하지만, 피크는 아니다"라는 입장입니다.
버블이 유지되는 이유 (폭발적 수요):
OpenAI의 영업 손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는 트래픽(사용자)을 모으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핵심 근거: 구글이 발표하는 '토큰 사용량'(AI가 처리하는 단어의 수)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 수요가 폭발적임을 의미합니다.
→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