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니터 TV 에서 가져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높은 물가로 인한 민심 이반에 대응하여 소고기, 커피 등 주요 식품의 수입 관세를 인하했습니다.
최악의 소비자 심리

미시간대 소비자 평가 지수는 52.3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겪었던 2022년 6월이나 금융위기 시기(2008년 11월)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과거(2008년, 2022년)에는 증시도 최악이었으나, 지금은 증시가 사상 최고치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 증시는 올랐으나 모두가 골고루 수혜를 입지 못하죠? K 양극화!
원인: '감당 능력(Affordability)의 위기'

이러한 괴리의 핵심 원인은 '주택 감당 능력'의 붕괴입니다.
미국의 주택 감당 능력 지수(Affordability Index)는 3분기 66.9로 1980년대 초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1980년대에는 '높은 금리'가 일시적 문제였지만, 지금은 '소득 대비 너무 비싼 집값'이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 주식도 그렇지만 부동산 가격도 너무 높아졌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팍팍하죠
심화되는 불균형

2020년 1월 대비 소비자 물가는 25% 이상 상승했습니다.
생산직의 시간당 임금은 물가 상승을 겨우 따라잡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주택 가격은 임금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상승했습니다.
중상위 소득 계층이 주로 보유한 주식 가격은 같은 기간 두 배 넘게 상승하며 자산 격차를 극대화시켰습니다.
→ 이러한 불균형 때문에 연준에서는 매파적(증시, 기대 인플레)으로 발언하면서 금리 인하(저소득, 중위)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로벌 모니터 주말마다 올라와서 꾸준히 챙겨보고 있는데 짧지만 유익한 내용입니다.
재미있는건 매 영상마다 "근모형 멋있어" 라고 댓글 다시는 분이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