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올 블루~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어제 밤에 올렸던 "인생은 호르몬 리뷰 - 4부(코르티솔)"에 나온 비유 정도 입니다.

후보 2가지
SOFR - IORB 스프레드 상승
이건 연준에서 관리가능한 부분이므로 일시적이라 생각하고 시장 조정의 이유로 가장 높은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맞춰서 지준금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유동성 축소는 누구나 알고 있는 악재죠. 다만, 18년과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저희보다 연준이 더 신경쓸겁니다.


월요일 자산가격만 보더라도 주식, 코인, 금이 동시에 빠지고 달러 인덱스가 올라가서 소폭 조정 후에 금리 인하하고 TGA 잔고 다시 사용하면 진정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지금은 금리 인하 사이클의 중간에 있다는 것
이건 시장이 하락하니 끼워맞추는게 아닐까?
당장 생각 나는건 2가지 정도네요.
다른 분들이 정리해놓은 뉴스들을 보겠습니다.
1. 나스닥, 코인 폭락의 수수께끼
단테님 채널 입니다.
하락 원인과 배경
나스닥이 1.5% 하락했지만, 하락 이유가 다소 수수께끼 같다는 분석입니다. 공식적으로 거론되는 두 가지 이유는 월가 CEO들의 경고와 마이클 버리의 풋옵션이지만, 영상 제작자는 이들이 실제 하락을 정당화하기에는 약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해 회사채를 발행하는 점이 더 우려스럽다는 의견입니다.
월가 CEO 발언 분석
홍콩 금융정상회의에서 주요 CEO들이 발언했지만, 내용은 원론적입니다. 데이빗 솔로몬 Goldman Sachs CEO는 12-24개월 내 10-20%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는 매년 일어나는 일반적 현상입니다. Morgan Stanley CEO는 건전한 조정을 환영한다고 했고, 시타델의 켄 그리핀은 오히려 "깊은 강세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12-24개월 내 10-20% 조정 가능성은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원론적인 얘기죠
Palantir 실적과 반응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고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했지만 7% 하락했습니다. PSR(주가매출비율)이 85로 S&P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마이클 버리가 대규모 풋옵션을 매입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알렉스 카프 CEO는 "고상한 임무를 수행하는 회사를 공매도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팔란티어의 PSR 은 늘 높았음
마이클 버리의 포지션과 논거
포트폴리오의 66%(명목가치 기준 약 1.3조원)를 Palantir와 NVIDIA 풋옵션에 배팅했습니다. 그의 논거는:
클라우드 회사들의 매출 성장률 둔화
테크 기업들의 과도한 캐펙스 증가(닷컴버블 수준)
AI 기업들 간 순환 투자 구조
2002년 광케이블 공급과잉 사례와의 유사성
반박 논리
NVIDIA의 5년 된 구형 칩(A100)도 여전히 50% 사용률을 유지하고 있어, 2002년 광케이블 95% 유휴 상황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개발자들의 GPU 수요도 여전히 견조합니다.
암호화폐 시장
Bitcoin 이 3-4% 하락하며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억 달러 규모의 Ethereum 해킹 사건이 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 아직까지 유동성이 빠질때 코인시장이 유동성 파라미터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기쁩니다
결론
밈 주식, 금, 암호화폐 등 개인투자자 선호 자산들이 번갈아가며 하락하는 전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