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월) 오늘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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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11.24조회수 67회

1. 미국 소비의 양극화: 월마트 CEO의 경고

  • 핵심 내용: 미국 소비 시장이 상류층과 저소득층으로 뚜렷하게 갈라지는 'K자형'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 상세 분석:

    • 월마트 CEO의 코멘트: "상류층과 중산층 가구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고소득층이 가성비를 찾아 월마트로 유입되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저소득층의 위기: 반면, 저소득층 가구는 인플레이션 누적 효과로 인해 재정적 압박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소비 둔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의미: 거시 지표상 소비가 견조해 보일지라도, 그 내부는 계층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향후 경기 침체 시 저소득층발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 금리 인하를 하든 재정 정책으로 부양을 하든 뭔가 하면서 증시에 새로운 연료를 넣지 않을까 생각해봄


2. 미 재무장관 후보의 낙관론과 연준의 시각

  • 핵심 내용: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연준의 금리 인하 여력이 확인되었습니다.

  • 상세 분석:

    • 스콧 베선트(차기 재무장관 후보): 현재 주택 등 일부 금리 민감 섹터의 침체는 인정했으나, "2026년 경제에 대해 매우 자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및 감세 정책이 실질 소득 증가를 이끌 것이란 전망입니다.

    • 존 윌리엄스(뉴욕 연은 총재): 현재의 통화 정책이 다소 긴축적이라는 점을 인정하며,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가는 과정에서 "금리 인하는 여전히 가능하다"는 비둘기파적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3. 일본 총리의 승부수: 대규모 부양책의 역설

  • 핵심 내용: 일본 정부의 돈 풀기가 오히려 엔화 가치를 떨어뜨려 경제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큽니다.

  • 상세 분석:

    • 21조 엔의 딜레마: 다카이치 내각은 물가 고통 경감을 위해 전기·연료 보조금 등 21조 3천억 엔 규모의 부양책을 내놓았습니다.

    • 엔화 리스크: 재원 마련을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은 엔화 약세를 부추깁니다. 이는 수입 물가를 다시 끌어올려 보조금 효과를 상쇄시키는 악순환(자충수)이 될 수 있습니다.

    • 전문가 경고: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하트넷은 일본이 금리를 올리지 못하고 화폐 가치만 떨어뜨리는 상황을 '국가 순자산이 사라지는 금융 블랙홀'에 비유하며 경고했습니다.


4. 구글의 대반격: 제미나이 3와 TPU 생태계

  • 핵심 내용: AI 시장에서 구글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판도를 뒤집고 있습니다.

  • 상세 분석:

    • 점유율 급등: 최근 3개월간 AI 트래픽 점유율에서 구글 제미나이는 8.6% → 13.7%로 급성장한 반면, 챗GPT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 탈(脫) 엔비디아 성공: 제미나이 3는 엔비디아 GPU가 아닌 자체 칩 'TPU'로 학습 및 구동됩니다. 이는 타 빅테크(MS, Meta) 대비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과 마진율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 반응: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는 "추론 속도와 이미지 처리에서 말도 안 되는 도약"이라며 극찬했습니다.

→ 제미나이 3.0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구글짱!! Bard(바보)일때 조롱 받던 구글이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1년후에도 구글이 승자일까를 생각해보면 그럴 것 같긴한데 확신하기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5. 골드만삭스 리포트: "AI는 닷컴 버블과 다르다"

  • 핵심 내용: 현재의 AI 주도 장세는 펀더멘털이 뒷받침되고 있어 닷컴 버블 붕괴와는 다르다는 분석입니다.

  • 상세 분석:

    • 현금과 레버리지: 닷컴 버블 당시와 달리, 현재 AI 빅테크들은 막대한 현금 보유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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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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