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승자는 구글일까?

AI 시대의 승자는 구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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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11.25조회수 185회

요즘 구글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와서 짧은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짧은 생각

  • 분명히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구글은 AI 시대의 최약체 같았는데 이제는 승자로 부상함

  • 모두가 구글을 외면하다가 어느 순간 일제히 목표가를 상향하고 있음

  • 1년 전에 오늘날의 구글을 예측하기 힘들었던 것 처럼 1년뒤를 예측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 1) 유툽, 구글 문서도구에서 그간 축척한 엄청난 데이터는 타사에 비해서 모델 성능을 올릴 수 있고 2) TPU 는 엔비디아의 의존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으나, 2가지 이유는 1년전에도 존재했음

  • 위의 두가지 이유만으로도 구글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하는데 NTM 기준 21년도 수준에 꽤나 근접하고 있음

    • P/FCF, EV/EBITDA 기준으로는 더 고평가 되었다고 나오는데 자본지출이 기존보다 커져서 그럴 것으로 보임

결론: 지금 매수 계획이 있는 투자자의 경우 현재의 가격이 어떤 미래를 프라이싱하고 있는지 계산해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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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WS, AI 용량 부족으로 고객 이탈…구글·Anthropic로 이동 증가

■ 핵심 요약

AWS Bedrock이 여름 동안 심각한 용량 부족(critical capacity constraints)을 겪어,

Epic Games(1,000만 달러 프로젝트) 등 여러 대형 고객을 구글 클라우드로 뺏김.


할당량(quota) 부족, 승인 지연, 성능 문제(지연시간·기능 부족)로 수천만 달러 매출 손실 및 지연 발생.


Bedrock의 Claude(Anthropic) 모델 사용 시 성능 저하로 고객들이 Anthropic 직접 사용 혹은 Google Gemini로 이동.


Google Gemini Flash/Pro 가 더 높은 할당량·더 빠른 성능·더 낮은 비용을 제공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


AWS 내부 문건은 “AI 추론(inference) 전략 부재”를 지적하며 AWS가 빠르게 경쟁력 잃을 수 있다고 경고.


Amazon은 올해 CAPEX 1,250억 달러, 2026년에는 더 큰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데이터센터·AI 칩 증설 추진 중.


■ AI 수요 폭증 속 AWS 용량 부족 발생

올여름 AWS의 대표 AI 서비스 Bedrock이 수용 가능한 AI 처리 용량을 확보하지 못해 병목 현상이 발생.


내부 7월 문건에 따르면 Bedrock은 산업 전반에서 심각한 용량 부족을 겪어 매출 손실 위험이 크다고 경고.


■ 고객 이탈 사례

Epic Games: Fortnite 관련 1천만 달러 규모 AI 프로젝트를 AWS에서 Google Cloud로 이전.


Vitol(석유 트레이더): 승인 지연으로 35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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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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