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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1] 기업에 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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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12.01조회수 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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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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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요약

  • 노보 노디스크($NVO)의 알츠하이머 약물 EVOKE 시험 실패로 주가가 월요일 5.8% 급락했으나,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과도한 반응으로 평가하며 핵심 GLP-1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분석.

  • 아미크레틴 Phase 2 결과가 긍정적(체중 14.5% 감량, HbA1c 89% 달성)으로 발표되며 주가 반등을 이끌었고, Wegovy 7.2mg 고용량 승인 신청으로 체중 감량 효과가 21%까지 향상될 전망.

  • 메디케어 가격 인하(월 274달러)에도 불구하고 처방량 증가와 인도·UAE 시장 확대가 긍정적이며, 평균 '보유' 등급으로 장기 성장 잠재력이 여전함.

$NVO 주간: EVOKE Fallout, Amycretin Surge, Wegovy 7.2mg, 가격 재설정 및 분석가 반응


알츠하이머병 재발이 전 세계적인 반응을 촉발

• 경구 세마글루타이드는 바이오마커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약과 비교하여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추지 못했습니다.

• Jyske Bank, Saxo Bank, Sydbank, Citi 등은 모두 동일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즉, 확률은 항상 낮았고 EVOKE는 "복권"이었다는 것입니다.

• 여러 투자자와 평론가들은 이번 하락세가 지나치다고 말하며, 시장이 확률보다는 희망에 더 많이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EO Mike Doustdar가 공개적으로 응답했습니다.

• 새로운 LinkedIn 비디오에서 Mike Doustdar는 Novo가 "성공 확률이 낮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다"고 말했지만, 초기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역대 최대 규모의 3상 시험 두 건을 완료한 것은 여전히 ​​과학적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참가자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Novo가 심각한 만성 질환에 대한 혁신을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현재로선 세마글루타이드의 주제는 알츠하이머병이 아닌 당뇨병, 비만 및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에 관한 것입니다.


분석가들은 매도가 과장되었다고 말하지만 감정은 취약하다

• JPMorgan: 이번 매도는 과잉반응입니다. 그들은 모델에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가치를 0으로 설정했습니다.

• 레드번: 이러한 움직임을 근본적인 정당성 없이 "엄청나게 과장된 반사적 반응"이라고 부릅니다.

• BMO와 제프리스: 알츠하이머병은 단기적인 강세 시나리오를 제거하지만 핵심적인 GLP-1 스토리는 변경하지 않습니다.

• Handelsbanken은 이제 초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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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 ‘2.5배 약속’ 접다—주주희석 vs 생존성의 선택

좋은 내용이 담겨 있어서 X 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마이클 세일러의 '변심'과 비트코인 프리미엄의 몰락: 한 시대의 끝을 말하다 2025년 8월 어느 더운 여름날, 월스트리트에서는 한 남자의 말 바꾸기가 화제가 되었다. 바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그는 "MicroStrategy 주가가 비트코인 순자산 가치의 2.5배 미만에서는 절대 주식을 발행하지 않겠다"고 엄숙히 약속했었다. 그런데 8월 18일, 그는 자신의 약속을 뒤엎고 정책을 철회했다. 어떤 이는 이를 두고 경영진의 유연성이라 말하고, 또 어떤 이는 배신이라 부른다. 하지만 나는 이 사건을 다르게 본다. 이것은 단순한 정책 변경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둘러싼 한 시대의 종언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말이다. 프리미엄의 추락, 혹은 현실로의 회귀 한때 MicroStrategy는 마법과도 같은 기업이었다. 2024년 11월, 회사의 시가총액은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의 무려 3.4배에 달했다. 투자자들은 이 회사를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업이 아닌, '레버리지된 비트코인 투자 수단'으로 여겼다. 마치 비트코인에 마법의 가루를 뿌린 듯, 실제 가치보다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받으며 거래되었다. 그러나 마법은 오래가지 않았다. 2025년 8월 중순, 그 프리미엄은 1.6배로 급락했다. 불과 9개월 사이에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숫자로 보면 더욱 극명하다. MicroStrategy 주가는 2024년 11월 고점 대비 22%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23% 상승했다. MicroStrategy의 시가총액 대비 비트코인 순자산 가치(mNAV) 프리미엄 변화 추이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혹자는 시장의 비합리성이라 하겠지만, 나는 오히려 시장이 너무나 합리적이었다고 본다. 시간이 흐르면서 투자자들은 깨달았다. 아무리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했다고 해도, 결국 MicroStrategy는 MicroStrategy일 뿐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세일러의 딜레마: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마이클 세일러라는 인물을 이해하려면, 그의 모순을 봐야 한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동시에, 냉철한 자본가이기도 하다. 2020년부터 그가 구사해온 전략은 단순명쾌했다. 주가가 비트코인 보유 가치보다 높게 형성될 때 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것이었다. 이 전략의 핵심은 '프리미엄의 선순환'이었다. 비트코인을 더 많이 살수록 투자자들이 더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높은 프리미엄 덕분에 더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다. 마치 연금술과도 같은 이 과정을 통해 MicroStrategy는 60만 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축적했다. 하지만 2025년 들어 이 선순환은 악순환으로 바뀌었다. 프리미엄이 줄어들자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고, 비트코인 매수 속도도 주당 수천 개에서 수백 개로 급격히 둔화됐다. 8월 18일 5,140만 달러로 430개 비트코인을 산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과거 수십억 달러씩 투자하던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었다. MicroStrategy 주가 추이와 마이클 세일러의 주식 발행 정책 변화를 보여주는 종합 차트 세일러는 이때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며 자금 조달을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원칙을 꺾고라도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갈 것인가. 결국 그는 후자를 택했다. "경영진의 유연성 확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며. 비트코인 ETF의 등장, 게임의 룰을 바꾸다 세일러의 고민을 더욱 깊게 만든 것은 비트코인 현물 ETF의 등장이었다. 과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간접 투자하려면 MicroStrategy가 거의 유일한 선택지였다. 그래서 프리미엄을 기꺼이 지불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직접적이고 저렴한 방법이 생겼다. BlackRock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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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혼의 경제적 해자 파악하기 | 세스 클라만(Seth Klarman)의 생존 전략

에릭의 거장 연구소에서 가져왔습니다. 크리스 혼(Chris Hohn)의 투자 철학 요약 링크 투자자 소개 크리스 혼 경(Sir Chris Hohn): 영국 출신, 58세 (1966년생) TCI 헤지펀드 창업자 및 대표 운용자산: 약 87조원, 개인재산: 약 12조 6천억원 투자 성과: 21년간 벤치마크 대비 평균 9% 초과수익 투자 스타일: 가치투자 + 온건한 행동주의 성공적인 투자의 3가지 원칙 1. 좋은 회사를 찾아라 2. 집중 투자해라 소로스 명언 인용: "승률보다 손익비가 중요" 이길 때 크게 이기기 위해 집중투자 필요 3. 장기 투자해라 복리 효과를 위해서는 장기보유 필수 미국 기관투자자들도 평균 보유기간이 1년 미만 핵심 개념: 경제적 해자 성장성과 저평가보다 더 중요한 요소 성장성 != 이익(항공산업 예시) 기업의 3대 적으로부터 보호: 경쟁: 기업 이익을 감소시킴 대체 가능성: 기업을 위험에 빠뜨림 파괴적 혁신: 기업을 완전히 파괴시킴 경제적 해자의 조건들 대체 불가능한 실물 자산 강력한 지적재산권 네트워크 효과 강한 브랜드 파워 높은 고객 교체 비용 실제 투자 사례 1. 스페인 공항 운영회사 투자 이유: 마드리드 공항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실물 자산 수익 구조: 주차장과 상가 운영으로 75% 수익 (독점적 지위) 워렌 버핏 명언: "원숭이도 운영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2. GE 에어스페이스 (항공기 엔진) 높은 진입장벽: 50년간 신규 진입업체 1개뿐 반복 매출 구조: 엔진 판매보다 유지보수에서 주수익 적정한 해자 높이: 독점 규제를 받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경쟁 3. 무디스 (신용평가사) 핵심 요소: 필수성으로 인한 반복 매출 지속성: 채권 발행 시 신용평가 필수, 지속적 재평가 필요 장기 성장: 100년간 연평균 매출성장률 10% 150달러에 매수 → 현재 500달러 이상 (3배 이상 수익) 핵심 교훈: 경제적 해자가 탄탄한 기업의 내재가치가 장기적으로 성장한다면 매수 가격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4.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주에 대한 일반적 입장: 파괴적 혁신에 취약해 선호하지 않음 MS 투자 이유: Office 365의 높은 교체 비용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통합 사용) 기존 플랫폼 위에 새로운 서비스 구축 (Teams로 Zoom 견제) 핵심 관점: "골리앗이 다윗을 죽인다" 작은 기업의 혁신보다는 기존 대기업이 자본력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더 빈번 AI 시대에도 업계 1-2위 기업이 AI 혁신의 수혜를 받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 5. 거래소 주식 투자 이유: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 고정비 중심 사업구조 (인프라 구축 후 추가 비용 최소화) 피하는 투자 대상 1. 은행주 높은 레버리지 비율: 자기자본 대비 총자산 비율이 과도함 복잡한 회계구조: 사업 현황 파악이 어려움 경영진 리스크: "원숭이가 운영하면 망하는 기업" (2008 금융위기 사례) 2. 기술주 (일반적으로) 파괴적 혁신에 가장 취약한 섹터 단, 경제적 해자가 확실한 경우는 예외 (마이크로소프트 등) 투자 분석 방법론 정성적 분석 (더 중요) 경제적 해자 확인: 과거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식 분석 레퍼런스 체크: 업계 관계자, 특히 경쟁사 의견 청취 생존 가능성 검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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