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2026 글로벌 시장 전망 (T. Rowe Price)
Aurum[3] 매크로 근거들

2026 글로벌 시장 전망 (T. Rowe Price)

avatar
Aurum
2025.12.08조회수 84회
avatar
Aurum
구독자 2,243명구독중 31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1. 거시경제: 미국 주도의 '두 가지 속도' 성장

  • 미국: AI 투자 붐과 정부의 대규모 재정 부양책 덕분에 경기 침체 우려를 씻고 강력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단, 관세와 재정 적자로 인플레이션이 잘 잡히지 않아 금리 인하는 시장 기대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 그 외 지역: 유럽은 미국의 관세 충격으로 제조업이 부진할 수 있으며, 일본은 임금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 AI 테마: '기대'에서 '인프라'로 이동

  • AI 투자의 핵심이 소프트웨어적 기대감에서 물리적 인프라(데이터센터, 전력망, 반도체 공장) 구축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 빅테크 기업들이 막대한 부채를 끌어다 투자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실제 수익(Earnings)을 낼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3. 주식 전략: 빅테크를 넘어선 '확산(Broadening)'

  • 투자처 다변화: 소수 빅테크 집중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규제 완화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은행)과 에너지, 내수 회복 탄력을 받을 미국 소형주가 유망합니다.

  • 해외 주식: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일본(거버넌스 개선)과 유럽(가치주) 비중 확대를 고려할 만합니다.

4. 채권 전략: 장기채 주의, 인컴 확보

  • 비중 축소: 정부의 빚(국채 발행)이 늘어나 장기 금리가 상승할 위험이 큽니다. 만기가 긴 국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개
avatar
동구리
2025.12.09

규제완화로 금융주 수혜 기대해봅니다!

avatar
감무새
2025.12.16

감사합니다

[3] 매크로 근거들 카테고리의 다른글

2026년 1분기 경제 전망: AI가 견인하는 성장 (S&P Global)

2026년 1분기 경제 전망: 핵심 요약 전반적으로 2026년을 앞둔 글로벌 매크로 환경은 예상보다 견조합니다. 이는 미국의 관세 충격이 우려보다 적었고, AI 투자 붐과 유가 하락 등의 호재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1. 긍정적 전망의 두 가지 핵심 배경 미국 관세 충격 완화: 미국의 수입 관세율이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되었으며, 불확실성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미-중 간 1년 휴전(détente) 합의가 긍정적입니다.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마진 축소로 흡수하면서 소비자 물가로의 전가가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장 동력(Tailwinds)의 부상: AI 투자 붐: 데이터 센터 및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지출이 급증하며 미국 내수 성장의 80%를 견인했습니다. 이는 다른 국가들의 기술 수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완화적 금융 여건: 정책 금리는 높지만, 낮은 채권 금리와 좁은 신용 스프레드, 높은 자산 가격(주식, 부동산) ...
[3] 매크로 근거들
2025. 12. 08
10
1
91
2026년 1분기 경제 전망: AI가 견인하는 성장 (S&P Global)

Goldman Sachs: 만약 AI Capex에 대한 전망이 급격하게 악화될 경우

- 장기 성장률 추정치가 '23년 초 수준으로 되돌아간다는 가정하에서 S&P 500의 현재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15~20%의 하방 위험을 내포. - 또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Capex를 '22년 수준으로 되돌리는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는 AI 테마뿐만 아니라 S&P 500 전체에 상당한 하방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음.  → 말 그대로 극단적인 시나리오 발생 시 멀티플이 20% 정도 하방 압력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는 '22년에 1,580억 달러였으며, 이는 '26년 예상 Capex 수준보다 2,750억 달러 낮은 규모. 만약 자본적 지출이 즉시 '22년 수준으로 회귀한다면, 이른바 lost capex는 '26년 S&P 500 매출 성장 컨센서스 1조 달러 중 약 30%에 해당하는 감소 요인. - 그 결과, 매출성장률은 현재 컨센서스인 6%에서 4%로 하락. 단기 매출 감소 폭 자체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으나 이러한 극단적인 Capex 축소는 장기적인 AI 주도 이익 성장 전망의 악화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주가 밸류에이션에도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것 출처
[3] 매크로 근거들
2025. 12. 05
9
1

전례 없는 규모의 헤지펀드의 美 국채 보유 그리고 마진콜

1. [그림 1] 헤지펀드의 美 국채 보유 규모는 최근 몇 년 간 중앙은행 등의 美 국채 보유 규모에 근접. 보유 확대 속도는 훨씬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 이는 美 최대 담보 시장이 헤지펀드의 매매 결정 혹은 마진콜에 좌지우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2. [그림 2] 장기적(전략적) 목적의 중앙은행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헤지펀드의 초단기 레버리지 차입이라는 막대한 보이지 않는 빙산이 美 국채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구조는 이러함: 헤지펀드가 美 국채 매수 > 美 국채 담보로 초단기 자금(REPO)을 차입 > 그 현금으로 다시 국채를 매수하거나 기존 포지션 유지 (이 때 국채 가격이 오르면 담보 대비 여유 차입 여력 발생되기 때문에 금리 인하 사이클에 해당 활동이 더 공격적일 것) 3. 따라서, 美 연준 입장에서는 단기 금리 Spike 및 유동성 시장에 보다 민감하며 "마진"시장에 민감 4. [그림 3] 한편 2025년 2월 FEDS Notes에 따르면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많은 美 국채 레포 거래에서 적용되는 헤어컷이 낮거나 아예 0에 가깝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이 시장의 마진(담보 요구) 관행이 충분히 엄격하지 않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라며, "미국 국채 시장에서 마진을 높이고 레버리지를 축소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규제 당국이 minimum haircut을 의무적으로 부과하자는 제안이 제시되어 왔다"논의가 되었음. 그러나 실질적인 실행은 많이 어려움. (Chart Source: Fed Notes, Financial Times) 출처
[3] 매크로 근거들
2025. 12. 04
11
3

UBS: 지금은 주식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

우리는 역사적으로 경기 침체가 아니면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구간에서 주식 성과가 가장 좋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음. 최근 경제지표 역시 현재 시장이 이러한 우호적 환경에 진입해 있음을 재확인시켜줌. 노동시장 둔화는 연준의 완화 기조 유지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임. 최근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엇갈리고는 있으나, 다음 회의에서도 결국 데이터 기반 접근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지표 또한 연준이 25bp 인하로 기울었음을 시사함. 9월 실업률은 약 4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고,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고용·경기 불안으로 4월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함. 베이지북에서도 여러 지역에서 채용 동결이 늘며 고용 둔화가 확인됨. 12월에 ...
[3] 매크로 근거들
2025. 12. 03
24
1
195

나는 여전히 Long Duration 편(BofA 하트넷 보고서) | 토스 복리 1% 익절맨의 최후 | 1억만 잃어도 패가망신하는 이유

“나는 여전히 Long Duration 편” <BofA 하트넷 보고서 요약> 하트넷은 이번에도 Long Zero-Coupon Bonds를 계속 보유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 이유는 세 가지다. 1.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2. 미 재무부의 저금리 선호 3. AI로 인한 고용 감소 - 장기 물가 안정 요인 “세상에 듀레이션을 들고 있는 기관투자가가 거의 없다”며, 지금이 오히려 장기채의 타이밍일 수 있다고 말한다. - AI 버블과 ‘Lovely Bubbly’ 트레이드 하트넷은 2주 전 보고서(“Fed Cutting With Gold, Crypto And Stocks At All-Time Highs”)에서 AI 버블을 ‘Lovely Bubbly’라 부르며 이렇게 말했다. “버블은 경기호황이며, 이는*‘양쪽(barbell)’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 한쪽엔 버블 중심(AI - 빅테크) 다른 한쪽엔 저평가된 경기순환주(자원 - 원자재)를 두는 것이 최선이라는 뜻이다. 그는 AI가 자원을 빨아들이는 만큼, 원자재/리소스 주식을 AI와 함께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경고도 함께 남겼다. “모든 버블은 결국 중앙은행의 긴축으로 터졌다. 그런데 지금, 지난 2개월 동안 금리를 올린 중앙은행은 단 한 곳도 없다.” - “Krunchy Kredit” - 신용시장의 균열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바로 신용시장의 균열이다. 하트넷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고의 헤지는 여전히 달러 롱”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달러 약세를 예상하지만, 만약 신용위험이 커진다면 단기적으로 달러가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K자형 미국 경제 미국 경제는 여전히 K자형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Wall Street의 규모는 Main Street의 6배이며, 고소득층 관련 주식은 저소득층 관련 종목 대비 여전히 압도적인 성과를 보인다. 주식 부는 사상 최고치에 머물러 있고, 표면상으론 문제없어 보이는 시장이다. - 하지만 균열은 소비자 신용에서 시작된다. 하트넷은 최근 ...
[3] 매크로 근거들
2025. 10. 06
18
5
112
Goldman Sachs: 만약 AI Capex에 대한 전망이 급격하게 악화될 경우
129
전례 없는 규모의 헤지펀드의 美 국채 보유 그리고 마진콜
214
나는 여전히 Long Duration 편(BofA 하트넷 보고서) | 토스 복리 1% 익절맨의 최후 | 1억만 잃어도 패가망신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