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도 파는 이더리움, 기관도 물리는 비트코인

비탈릭도 파는 이더리움, 기관도 물리는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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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3.03조회수 500회

비트코인(BTC): 가장 저평가된 위험자산, 중간선거 전 반등 기대

밸리 인사이트에 유일하게 1개 글을 올렸는데 그 이후 크립토 윈터를 연속해서 맞이하고 있습니다. 😭


그간 팔로업을 못해서 몇가지 뉴스들을 보면서 생각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비트코인·이더리움 바닥론 — 주요 인사들의 최근 전망 종합

한줄 요약: 린 알든, 캐시우드, 톰 리 등 주요 인사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극단적 비관 심리 속에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으며, 역사적 패턴상 강한 반등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주요 내용

하락 원인 진단 (린 알든)

  • 25년 비트코인 과열이 식는 국면 —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의 MNV(시총/BTC보유량)가 5~8배까지 치솟아 과열 상태였음

  • 금과의 디커플링: 금은 우상향했으나 비트코인은 나스닥(성장주)과 동조하며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수혜를 받지 못함

  • 양자 컴퓨터 리스크: 기관 투자자 중 질문 비중이 5% → 30%로 급증, 꼬리 위험으로 가격에 반영

  • 밸류에이션 지표 — 저평가 신호 (린 알든)

    • NVM(네트워크 가치 대비 활성 사용자) 지표가 크게 하락, 25년 초 수준으로 회귀

    • MVRV(시총 대비 실현 가치) 역시 상당히 하락 → 저평가 구간 진입

    • 다만 심리 변동성이 너무 커서 정확한 바닥 시점은 특정 불가

  • 장기적으로 희소 자산으로서 유망, 바닥 후 "짧고 강한 랠리" 특성 → 올해 주식보다 나을 수 있다

캐시우드(ARK)의 관점

  • 금과 비트코인 상관계수 0.14로 본래 무관한 자산이나, 금이 크게 오르면 시차를 두고 비트코인도 따라 오르는 패턴 존재

  • X(트위터)·언론이 "왜 팔아야 하는지"로 도배 → 극단적 비관 심리는 통상 바닥 신호

  • 양자 컴퓨터 위협은 2040~60년에나 현실화 가능, 비트코인 고인물은 이미 양자내성 지갑으로 이동 중

  • ARK는 비트코인 관련주 소규모 분할 매수 시작

  • 비트코인을 "AI 에이전트 시대에 최적화된 디지털 화폐"로 정의 — 봇이 24시간 자동 거래·결제하기에 가장 적합한 완결성 있는 자산

  • 타 자산과 낮은 상관관계 → 기관의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서 자금 유입 지속 전망

톰 리(펀드스트랫)의 이더리움 관점

  • 이더리움 고점 대비 약 56% 하락, 10일 만에 약 40% 급락

  • 시장 심리는 2018년·2022년급 "존재론적 위기" 비관론과 유사

  • 그러나 펀더멘탈은 반대: 활성 주소수 전년 대비 117% 증가, 네트워크 지표 80% 성장

  • UBS·스탠다드차타드·피델리티 등 대형 기관이 이더리움을 토큰화 인프라로 채택

  • 지난 8년간 60% 이상 하락 7회 → 7회 모두 V자 반등 패턴

  • 1월 신고가 실패에도 불구, 반등 가능성 높다고 뷰 수정

핵심 인사이트

  • 밸류에이션 지표(NVM, MVRV)와 극단적 비관 심리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은 역사적으로 바닥과 일치해왔다

  •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희소성, 기관 분산투자,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는 단기 가격 하락과 무관하게 유효하며, 바닥 이후 반등은 "짧고 강하게" 온다


→ 비판적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 가격이 떨어지면 MVRV 와 같은 지표는 저평가 신호를 보내므로 큰 의미 부여를 할 필요는 없음

  •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수혜를 받지 못했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임

  • "기관의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서 자금 유입 지속 전망"한다고 했는데 말 그대로 전망일 뿐 현실에서는 리스크가 생기면 가장 먼저 현금화 하는 창구로 활용됨

긍정적인 것은 최근 투자 심리가 바닥을 달리고 있어서 팔 사람은 대부분 팔았음


어제 코스피의 하락에 비해서 비트코인 하락률을 보면 거품은 많이 꺼졌다고 보고 있음


4월 이후 재무부발 유동성 펌핑 시 크게 상승할 수 있는데 코인은 수익을 짧고 굵게 주므로


손절할 각오로 시장에 어느정도 발을 담그고 있던


발을 빼고 있다가 급등 후 남은 상승 분을 짧게 가져가던 이것은 각자의 선택!


지정학적 이슈 뿐만 아니라 사포펀드 이슈를 트리거로 추가 하락도 가능하므로 풀베팅은 자제할 필요가 있음



2. 『이더리움 30%↓…그 뒤엔 창립자 부테린(한국경제신문)』 - 고래 대량 매도, 내부자 거래

한줄 요약: 이더리움 30% 급락의 배경에 창립자 부테린을 포함한 고래들의 대량 매도와 내부자 거래 의혹이 있다.


주요 내용

  • 이더리움 가격이 30% 하락하는 급락세를 보임

  •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 등 고래(대량 보유자)들의 매도가 지목됨

  • 내부자 거래 의혹이 함께 제기되며 시장 신뢰를 훼손

핵심 인사이트

  • 암호화폐 시장은 창립자·핵심 보유자의 매도 행위에 극도로 취약하며, 전통 금융시장과 달리 내부자 거래에 대한 규제가 미비하여 일반 투자자가 정보 비대칭에 노출되기 쉬움

→ 최근 이더리움 펀더멘털에 대해서는 팔로업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비탈릭이 매도하는데 굳이 매수하고 싶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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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 투자 전략, 정말 괜찮은 회사인가?

한줄 요약: 스트래티지는 주식·우선주 발행으로 비트코인을 사는 구조인데, 고점에서만 매수하는 자동 물타기 전략이라 비트코인을 직접 사는 것보다 리스크만 크고 매력이 떨어진다.


주요 내용

  • 스트래티지의 사업 구조: 2020년 이사회에서 비트코인 투자를 회사 핵심 전략으로 선언. 본업(소프트웨어)은 계속 적자이며 사실상 비트코인만 보유하는 회사

  • 자금 조달 방식 (ATM): SEC에 S3 등록 후 보통주·우선주를 시장가로 야금야금 발행 → 들어온 현금으로 즉시 비트코인 매입. 코인베이스 등을 통해 장외 할인 매수

  • 현재 보유 현황: 비트코인 약 71.7만 개(전체 BTC의 ~3%), 평균 매입 단가 $76,000, 부채 약 $100억, 우선주 약 $85억

  • ATM 구조의 치명적 결함: 비트코인이 오르면 주가도 올라 발행이 잘 되지만, 그때 비트코인을 비싸게 사게 됨.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주가도 떨어져 자금 조달 자체가 불가 → 고점 매수, 저점 매수 불가의 자동 물타기 구조. 실제로 2021년 고점에서 다량 매수, 2022~23년 저점에서는 거의 매수 못 함, 2025년 다시 고점에서 매주 매수

  • 레버리지 리스크: 비트코인 $60K 기준 레버리지 비율 ~40%, $40K이면 ~60%. 비트코인 $20K이면 보통주 가치 소멸. 가격 하락 시 리스크가 제곱으로 증가하는 구조

  • 프리미엄 축소 추세: 2025년 상반기 70~75% 프리미엄 → 하반기 27% → 연말 역프리미엄. 시장이 "비트코인 매매 대행" 능력에 의문을 갖기 시작

  • 연간 고정 비용: 우선주 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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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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