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장은 언제부터 오를수 있을까?
한줄 요약: 미국 증시의 유동성 3형제(TGA·RRP·지급준비금)가 모두 바닥에 근접한 상황이며, 4월 15일 소득세 납부 이후가 유동성 보릿고개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주요 내용
유동성 3형제 현황 업데이트 (2026년 3월 기준)
RRP(역레포): 2023년 2.5조 달러 → 현재 9.92억 달러. 사실상 완전 소진 상태
TGA(재무부 일반계정): 8,740억 달러로 계속 증가 중. 4월말 1조 250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 → 유동성 흡수 지속
지급준비금: 2.99조 달러로 3조 달러 방어선을 간신히 유지. 연준이 RMP(월 400억 달러 단기국채 매입)로 겨우 떠받치는 중
과거 예측 적중: 2025년 9월 29일 유동성 경고 글 작성 → 나스닥은 딱 1개월 뒤(10/29) 피크, S&P500은 2026년 1월 28일 피크. 트럼프 이란 공격 이전부터 이미 하락 추세
전환점은 4월 15일: 미국 개인소득세 납부 마감일로 연간 세수의 15%(약 9천억 달러)가 이때 일시 유입 → TGA가 1조 달러 돌파 후 소득세 납부 완료되면 유동성이 다시 풀리기 시작. TGA 감소분이 지급준비금으로 흘러들어감
그 이후 변수들: 5월 파월 퇴임 & 신임 의장 Warsh 취임, 이란 전쟁 지속, 4월 CPI(전쟁 인플레이션 반영) 발표
트럼프 정치 역학: 11월 중간선거 기준 3개월 전(8월~)부터 주가와 표가 연결되므로, 4월부터 주가를 띄우면 너무 이르다고 판단할 수 있음 → 천천히 움직일 가능성
핵심 인사이트
유동성은 주가의 "중력"과 같다. 주가가 오르려면 더 높은 가격에 사줄 사람이 필요하고, 그 배경에는 풍부한 유동성이 있어야 한다. 3형제가 모두 바닥인 지금은 구조적으로 상승 동력이 약한 시기다.
4월 15일 이후 유동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