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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은퇴 후 첫 공식 인터뷰 요약
Aurum[3] 매크로 근거들

워렌 버핏 은퇴 후 첫 공식 인터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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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4.18조회수 4,1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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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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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2026년 4월, 버크셔 해서웨이 CEO 자리에서 물러난 워렌 버핏이 CNBC Squawk Box의 Becky Quick과 가진 첫 공식 인터뷰입니다.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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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퇴 후 일상: "Greg이 나보다 훨씬 낫다"

버핏은 매일 사무실에 출근합니다. 하지만 본인 표현으로는 "거의 아무것도 못 한다"고 합니다. 속도가 느려졌고, 예전만큼 많은 것을 커버하지 못한다고 인정했습니다.


후임 CEO인 Greg Abel에 대한 평가는 거의 찬사에 가깝습니다.

"Greg은 내가 전성기 때 일주일 걸릴 일을 하루에 처리한다. 그것도 더 적은 노력으로. 200여 개 산하 기업의 경영진 이름도, 그들 부인 이름도 나는 이제 다 기억 못 한다. 나는 1년에 한 번 편지 쓰고 내 일 하는 게 편했다. Greg은 훨씬 넓게 커버한다."

심지어 "더 일찍 물려줬어야 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Greg이 우리와 하키를 같이 할 만큼 여유가 있는데도 어떻게 그 많은 일을 처리하는지 모르겠다고 신기해했습니다.


현재 투자 결정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버핏이 장 시작 전 한도(limit) 가격을 조정

  • Mark라는 직원이 1~1.5시간마다 체결 내역을 가져옴

  • Greg은 매일 장 마감 후 동일한 시트를 받아봄

  • Greg이 반대하는 거래는 하지 않음

  • 투자은행가의 딜 제안: 버핏은 10~15초 만에 거절, Greg은 좀 더 정중하게 듣고 버핏에게 보고

본인이 아직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주 조금"이지만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겸손이라기보다는 정직한 자기 인식에 가까운 발언이었습니다.


2. 현금 포지션과 시장 관점 — 이번 인터뷰의 핵심

3,500억 달러 이상의 현금, 그리고 이번 주에만 T-Bill 170억 달러 매수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에 대해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3,500억 달러 이상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번 주에만 170억 달러어치 T-Bill을 매수했고, 버크셔는 미국 정부 채권 경매 최대 입찰자 중 하나입니다.


흥미로운 디테일: 경매에서 35% 한도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과거 Solomon 사태 때 그것 때문에 내가 엮였었다"며 자조적 농담을 덧붙였습니다. 모든 메커니즘은 Mark가 처리하고 있으며, "다른 어느 회사였다면 25~30명이 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시장에 대한 냉정한 평가

다우와 나스닥이 조정권에 진입해 분기 기준 4년래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지만, 버핏의 반응은 단호했습니다.

"내가 버크셔를 인수한 이후 50% 이상 하락을 세 번 겪었다. 2007~8년이 최악이었다. 하루에 21% 빠진 날도 있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Becky Quick이 "그러니까 흥분할 만한 밸류에이션은 아니라는 거죠?"라고 되묻자:

"5~6% 싸진 정도로는? 우리는 5~6% 먹으려고 하는 게 아니다."

재밌는 댓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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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큰 매도자도 아니다"라며 균형을 잡았습니다. 핵심 철학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기업을 소유한다. 때로는 전부를, 때로는 일부를. 그게 내가 소유하고 싶은 것이다. 우리 자산의 2/3 이상이 실제 사업에 들어가 있다."


신규 매수 현황

현재 의미 있는 매수는 거의 없습니다.

  • 1월 3일 Occidental Petroleum 97억 달러 매수가 최근 가장 큰 거래

  • 그 외에는 "아주 작은 매수 하나"

  • "매력적인 것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Occidental에 대한 언급이 의미심장합니다. "주식을 소유하는 것 대비 장단점이 있지만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50년 뒤에도 소유하고 있을 것을 기대하며 샀다. 되팔 생각으로 산 게 아니다."


매수 재개 조건

"큰 하락이 오면 투입할 것이다. 단, 주식이 매력적이거나 기업이 매력적이기 때문이지, 다음 주나 다음 달에 팔려고 사는 게 아니다. 우리는 그 판단이 맞기를 바라며 산다."

장기 보유 사례:

  • American Express: 30년 보유

  • Coca-Cola: 거의 40년(35년 이상) 보유

반대로 빠르게 마음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고 인정했지만, 기본은 항상 "기업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Apple 포지션 — "너무 일찍 팔았다"

Apple 매도에 대한 비교적 솔직한 자평이 나왔습니다.

"너무 일찍 팔았다. 하지만 더 일찍 샀다. 그래서 괜찮았다. 세전 1,000억 달러 넘게 벌었을 것이다."


그러나 "후회하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나는 주식이 다음 주나 다음 달에 어떻게 될지 예측할 능력이 없다. 싸면 산다. 많이 싸고 사업을 진짜로 이해한다고 생각하면 많이 산다. Apple은 여전히 우리의 최대 단일 투자 종목이다."


가장 인상적인 발언:

"Apple은 우리가 완전히 소유한 어떤 사업보다도 낫다. 철도(BNSF)는 돈으로는 Apple 포지션보다 더 가치 있고, 50~100년 뒤에도 있을 확률이 더 예측 가능하다. 하지만 Apple 수준의 자본 수익률(ROC)을 내지는 못한다."


Tim Cook 평가:

"Tim은 Steve Jobs가 그에게 넘긴 패를 Steve 본인도 못 해냈을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Steve가 할 수 없었던 일을 Tim이 했다. 그리고 Steve가 Tim을 직접 뽑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Tim은 환상적인 매니저이자 좋은 사람이다."


버핏은 Tim Cook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잘 지낸다"는 점을 부러워했습니다. "나도 그런 기술은 없고, 내 파트너 Charlie Munger는 더더욱 없었다"고 농담했습니다.


규제 리스크에 대한 진단:

"소비자들이 Apple을 너무 사랑한다. 워싱턴이 유권자들이 좋아하는 것, 그들 자신이 쓰는 것을 파괴할 일은 없다. 한때 Bell Telephone도 그랬지만, 그들은 규제받았다."


재매수 가능성: "Apple이 특정 가격까지 내려오면 많이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시장에서는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AI와 기술주에 대한 거리두기: "나는 AI를 잘 못할 것이다. 게다가 너무 늦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는다. 여전히 폰으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다만 모두가 쓰고 있고 엄청나게 유용하다는 것만은 안다."


4. 연준과 인플레이션 — Powell은 Volcker와 함께 영웅

Jerome Powell에 대한 높은 평가

"나에게 연준의 영웅은 Paul Volcker와 Jerome Powell이다."

→ 오..파월에 대한 평가가 좋군요.


특히 2020년 팬데믹 대응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Powell은 2020년 3월에 행동했다. 2~3주만 기다렸어도 재앙이었을 것이다. 도미노가 쓰러지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줄이 짧고 훨씬 빠르게 무너진다. Powell은 정확히 옳은 일을 했다. Volcker보다도 더 강하게."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비판

"나는 제로 인플레이션 목표를 가졌으면 좋겠다. 2%를 용인하겠다고 말하는 순간, 시간이 지나면서 꽤 극적으로 복리로 쌓인다. 2% 미만 수익을 내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뒤로 가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세금까지 내면 2%에도 세금이 붙는다. 나는 그 목표를 좋아하지 않는다."


본인이 연준에 있다면

"인플레이션이 걱정 아니다. 내가 진짜 걱정할 것은 은행 시스템의 안정성이다."

JPMorgan이 최근 연차 보고서에서 하루 10조 달러 규모의 무담보(unsecu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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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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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글로벌 매크로 헤지펀드의 투자 방식을 바꾸는 방법 — Reflexivity CEO Yan Zelelegi 인터뷰

Forward Guidance 팟캐스트 상세 요약 출처 게스트: Yan Zelelegi (Reflexivity CEO & Co-founder) 1. Yan의 커리어 경로 Yan은 Yale에서 수학을 전공하던 중 우연히 Stanley Druckenmiller와 연결되었고, 한 번의 대화가 곧바로 채용으로 이어져 Druckenmiller 옆에서 글로벌 매크로 포트폴리오 운용을 배웠습니다. 글로벌 매크로의 매력은 지정학, 경제학 등 광범위한 질문을 던지면서도 자산군이나 트레이드 구조에 제약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 와 이런 엄청난 이후 2년 반 동안 Harvard에서 퀀트 파이낸스 PhD를 했는데, Druckenmiller 본인은 이것이 헤지펀드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봤고, Yan도 당시엔 그 말이 맞다고 인정합니다. 다만 "긁어야 할 가려운 곳" 같은 것이었고, 결과적으로 투자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데 도움이 되어 Reflexivity 창업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PhD 후 Druckenmiller에게 복귀했다가, 이후 Fortress로 옮겨 Mike Novogratz와 함께 글로벌 매크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했습니다. Novogratz는 이후 암호화폐 쪽으로 전향했고, 이 모든 경험이 Reflexivity 창업으로 수렴했습니다. 2. Reflexivity라는 이름의 의미 George Soros의 "reflexivity" 개념에서 직접 따온 이름입니다. 시장이 펀더멘털을 반영하지만, 동시에 펀더멘털도 시장에 반응한다는 이 피드백 루프가 Reflexivity 시스템의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Reflexivity 시스템은 애널리스트와 PM이 실시간으로 기업이나 정부의 의사결정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피드백을 줄 수 있게 합니다. 데이터를 통해 특정 결정이 좋은지 나쁜지를 더 빨리 파악할수록, 의사결정자가 경로를 수정할 수 있는 신호가 됩니다. 즉 "voting machine(투표 기계)"에서 "weighing machine(저울)"으로의 전환을 훨씬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3. 창업 동기: ChatGPT 이전에 본 것 Yan은 ChatGPT 공개 이전에 이미 LLM 기술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초기 작업은 LLM뿐 아니라 AI의 다른 측면에도 기반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핵심 직관은 금융 데이터에 담긴 가치를 대규모로 풀어낼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근거는 인간 애널리스트와 LLM의 분석 방식 차이입니다. 인간 애널리스트는 선형적으로 분석합니다: 헤드라인을 보고 → 한 단계씩 파급효과를 추론합니다.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에 나쁨 → 금리 인상 → 멀티플 하락" 이런 식으로요. 반면 LLM은 다차원 합성(multi-dimensional synthesis)을 합니다: 유가 상승이라는 하나의 이벤트에 대해 에탄올-가솔린 밸런스, 시추업체 수혜, 생산자 수혜, 금리 상승, 커브 스티프닝 등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이것이 데이터의 풍요 속에서 점들을 연결하는 훨씬 빠른 방법이라고 봤습니다. 4. 글로벌 매크로의 "작은 N" 문제와 AI의 해법 글로벌 매크로 투자에서는 2-10 커브 역전 → 리세션 같은 가설을 N=10 정도의 샘플로 검증해야 하는데, 다른 학문 분야에서는 웃음거리가 될 수준입니다. AI가 이 문제를 두 가지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유사성"의 재정의를 통한 N 확장. 예를 들어 브라질의 초인플레이션만 연구하면 샘플이 극히 적지만, "유사한 펀더멘털을 가진 이머징 국가들의 위기 경험"이라는 더 넓은 데이터셋을 구성하면 N을 늘릴 수 있습니다. AI가 "유사하다"의 기준을 더 정교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경제적 논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으면 큰 N이 불필요. 큰 샘플이 필요한 이유는 드라이버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7~8개 사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Yan이 든 예시: 오일 선물의 극단적 contango가 현물 가격의 바닥 신호인 이유는, 생산자들이 원유를 땅에 놔두고 선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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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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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금융억압과 국가 캐리트레이드 — 재정 지속가능성의 숨겨진 비밀

한줄 요약: 일본 정부는 중앙은행을 통해 초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해외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거대한 캐리트레이드로 재정위기를 미뤄왔지만, 금리 상승과 엔화 강세가 시작되며 이 전략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출처 주요 내용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의 정의: 정부가 시장금리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시행하는 다양한 정책. 미국 남북전쟁(1863년 국립은행법), 2차 세계대전(수익률곡선 통제, 10년물 2.5% 상한), 한국전쟁 시기 등 전시에 반복적으로 사용됨. → 요즘 금융억압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이는군요. 1951년 연준-재무부 협약(Fed-Treasury Accord): 연준이 재무부의 국채 매입 요구에서 벗어나 독립적 통화정책을 선언한 사건. "현대 연준의 탄생"으로 불림. 일본의 퍼즐: GDP 대비 200% 이상의 정부부채, GDP 대비 5%의 기초재정적자를 수십 년간 유지하면서도 재정위기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가 경제학계의 난제였음. 핵심 발견 — 공공부문 캐리트레이드: 한노 루스티그 교수팀이 일본은행(BOJ), 재무부, 공적연금, 우편저축은행 등을 연결(consolidate)하여 분석한 결과, 일본 공공부문은 세계 최대의 캐리트레이더였음. 부채 측: BOJ가 GDP 1배 규모의 장기국채를 매입하고 지급준비금(이자율 0%)으로 대체 → 사실상 무이자로 자금 조달 자산 측: 공적연금을 통해 해외증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 성과: 2013~2023년 평균 GDP 대비 6.25%의 초과수익 실현, 순부채비율을 118%에서 94%로 축소 BOJ의 수익률곡선 통제(YCC):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0.5%로 상한 설정, 10년간 정부 발행량의 100% 이상을 매입. 국채시장에서 거래가 아예 성사되지 않는 날도 발생할 정도로 가격발견 기능이 마비됨. 금융억압은 역진세: 일본 가구의 67%가 예금만 보유(주식·채권 미보유). 예금의 GDP 대비 비중은 180~190%(미국은 60%). 금리 억압으로 이들의 실질수익률은 수십 년간 마이너스 → 저소득·저자산·금융문맹 계층이 가장 큰 피해. → 계속 예금만 보유했다면 엄청나게 손해를 봤겠죠 ㄷㄷㄷ 부의 불평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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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채권 CIO 릭 리더의 투자 철학 — "시장은 당신이 맞든 틀리든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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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me
2026.04.18

"하지만 사람들이 다시 극장에 돌아올 때는 한 명씩 들어온다. 패닉에 빠질 때는 한꺼번에 나간다." 정말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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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6.04.18

요즘 들어 더 공감되는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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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신발
2026.04.18

혜안의 깊이를 알 수 없이 깊은 분.

메시의 드리블의 방법을 안다고 따라할 수 있을까요.

버핏은 제게 그런 존재로 느껴집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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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
2026.04.18

정말 겸손한 분인 것 같습니다.

인상 깊은 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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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6.04.18

도박시장에 대한 버핏의 시각이 저에겐 독특했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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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2026.04.18

버핏옹은 언제나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시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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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6.04.18

엡스타인 관련해서는 빌 게이츠 얘기를 별로 꺼내고싶지 않았을텐데 역시 어른이십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댓글들이 유쾌하네요.ㅎㅎ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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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6.04.20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버핏 할아버지를 볼 때마다 자기 나름대로 금융시스템을 이해한 투자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